▹ 한자 풀이
是
🎁
옳을
시
,
옳을
하
,
이
시
- 옳다 , 옳다고 하다 , 바로잡다 , 다스리다 , 진실
- 태양을 가장 옳고 바른 것으로 인식해 ‘옳다’는 의미를 생성함. 후에 ‘이’, ‘이것’ 등의 지시대명사 의미를 파생함
▹ 에 관한 한자 모두 3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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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是若是(약시약시)
: ‘약시약시하다’의 어근.
若: 같을 약 是: 옳을 시 若: 같을 약 是: 옳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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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實: 열매 실 事: 일 사 求: 구할 구 是: 옳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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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父是子(시부시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是: 옳을 시 父: 아비 부 是: 옳을 시 子: 아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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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非曲直(시비곡직)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是: 옳을 시 非: 아닐 비 曲: 굽을 곡 直: 곧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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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無是理(만무시리)
: 도무지 그럴 리가 없음.
萬: 일만 만 無: 없을 무 是: 옳을 시 理: 다스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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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是如是(여시여시)
: ‘여시여시하다’의 어근.
如: 같을 여 是: 옳을 시 如: 같을 여 是: 옳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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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謀是用(도모시용)
: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길가에 집을 짓는데, 길 가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짓는 것이 좋을까 상의하면 구구한 의견으로 제대로 완성할 수 없는 것처럼 주견(主見) 없이 남의 의견만 쫓으면 일을 성취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作舍道傍(작사도방)].
道: 길 도 謀: 꾀할 모 是: 옳을 시 用: 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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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是苦因(낙시고인)
: 안락이 고통의 원인임을 이르는 말.
是: 옳을 시 苦: 쓸 고 因: 인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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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是雙非(양시쌍비)
: (1)‘양시쌍비’의 북한어. (2)양편의 주장이 다 이유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 어려움.
是: 옳을 시 雙: 쌍 쌍 非: 아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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婦言是用(부언시용)
: 여자의 말이 옳다고 쓴다는 뜻으로, 여성의 말을 무조건 옳다고 여겨서 잘 듣는 것을 이르는 말.
婦: 며느리 부 言: 말씀 언 是: 옳을 시 用: 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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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心自是(사심자시)
: 자기(自己)의 생각만을 옳다고 함.
師: 스승 사 心: 마음 심 自: 스스로 자 是: 옳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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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則是也(언즉시야)
: 말인즉 옳음.
言: 말씀 언 則: 곧 즉 是: 옳을 시 也: 잇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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或是或非(혹시혹비)
: 옳기도 하고 그르기도 하여 옳고 그름이 잘 분간되지 아니함.
或: 혹 혹 是: 옳을 시 或: 혹 혹 非: 아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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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容必莊是謂九容(색용필장시위구용)
: 얼굴 모습은 반드시 씩씩하게 해야하니 이것을 구용(九容)이라 함.
色: 빛 색 容: 얼굴 용 必: 반드시 필 莊: 엄숙할 장 是: 옳을 시 謂: 이를 위 九: 아홉 구 容: 얼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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曰是曰非(왈시왈비)
: 어떤 일에 대하여 옳으니 그르니 하고 말함.
曰: 가로 왈 是: 옳을 시 曰: 가로 왈 非: 아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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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是今非(작시금비)
: 전날에는 옳다고 여기던 것이 오늘날에 와서는 그르다고 여기게 됨.
昨: 어제 작 是: 옳을 시 今: 이제 금 非: 아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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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道是非(천도시비)
: 하늘의 도는 옳은 지 그른 지 알 수 없다는 뜻.
天: 하늘 천 道: 길 도 是: 옳을 시 非: 아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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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是之癖(자시지벽)
: 자기의 의견만이 옳다고 여기는 버릇.
自: 스스로 자 是: 옳을 시 之: 갈 지 癖: 버릇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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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是人之膽(전시인지담)
: 재산(財産)이 있으면 담이 커짐을 이르는 말.
傳: 전할 전 是: 옳을 시 人: 사람 인 之: 갈 지 膽: 쓸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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似是而非(사시이비)
: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또는 그런 것.
似: 같을 사 是: 옳을 시 而: 말 이을 이 非: 아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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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陰是競(촌음시경)
: 한 자 되는 구슬보다도 잠깐의 시간(時間)이 더욱 귀중(貴重)하니 시간(時間)을 아껴야 함.
寸: 마디 촌 陰: 응달 음 是: 옳을 시 競: 다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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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得思義是謂九思(견득사의시위구사)
: 이득(利得)을 보면 반드시 의를 생각해야 하니, 이것을 구사(九思)라 함.
見: 볼 견 得: 얻을 득 思: 생각할 사 義: 옳을 의 是: 옳을 시 謂: 이를 위 九: 아홉 구 思: 생각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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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知能行摠是師功(능지능행총시사공)
: 알 수 있고 행할 수 있음이 모두 다 스승의 공임.
能: 능할 능 知: 알 지 能: 능할 능 行: 갈 행 摠: 모두 총 是: 옳을 시 師: 스승 사 功: 공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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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爲婦綱是謂三綱(부위부강시위삼강)
: 남편(男便)은 아내의 벼리가 되니, 이것을 삼강(三綱)이라 함.
夫: 지아비 부 爲: 할 위 婦: 며느리 부 綱: 벼리 강 是: 옳을 시 謂: 이를 위 三: 석 삼 綱: 벼리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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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己爲是(동기위시)
: 자기와 같으면 옳다고 한다는 뜻으로, 다만 자기 의견과 같은 것을 옳다고 하고, 진리(眞理) 여하(如何)를 따지 않는다는 의미.
同: 한가지 동 己: 몸 기 爲: 할 위 是: 옳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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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非今是(작비금시)
: 전날에는 그르다고 여기던 것이 오늘에 와서는 옳다고 여기게 됨.
昨: 어제 작 非: 아닐 비 今: 이제 금 是: 옳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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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無是理(필무시리)
: 결코 이러할 이치(理致)가 없음.
必: 반드시 필 無: 없을 무 是: 옳을 시 理: 다스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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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是我聞(여시아문)
: 모든 불경의 첫머리에 붙은 말.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라는 뜻으로, 불경이 석가모니로부터 들은 내용을 전하는 것이라는 것을 밝혀서 불경이 곧 부처의 말이라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증하는 말이다.
如: 같을 여 是: 옳을 시 我: 나 아 聞: 들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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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字此是學(사지차시학)
: 글자를 베끼는 것이 바로 배움이라는 뜻으로, 경건한 마음으로 글자를 베껴 쓰면 그 베껴 쓰는 일 자체가 이미 갈고 닦는 학문이라는 의미.
寫: 베낄 사 此: 이 차 是: 옳을 시 學: 배울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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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非之心(시비지심)
: 사단(四端)의 하나.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을 이른다. 인의예지(仁義禮智) 가운데 지에서 우러나온다.
是: 옳을 시 非: 아닐 비 之: 갈 지 心: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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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卽是空(색즉시공)
: 현실의 물질적 존재는 모두 인연에 따라 만들어진 것으로서 불변하는 고유의 존재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 반야심경에 나오는 말이다.
色: 빛 색 卽: 곧 즉 是: 옳을 시 空: 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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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是非非(시시비비)
: (1)여러 가지의 잘잘못. (2)옳고 그름을 따지며 다툼.
是: 옳을 시 是: 옳을 시 非: 아닐 비 非: 아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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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耶非耶(시야비야)
: ‘옳은 것이냐? 그른 것이냐?’라는 뜻으로, 시비(是非)에 미혹(迷惑)하여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함을 의미하는 말.
是: 옳을 시 耶: 어조사 야 非: 아닐 비 耶: 어조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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