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傳是人之膽(전시인지담) 풀이
• 한자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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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虛傳將令(허전장령)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白色宣傳(백색선전) :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가지고 하는 선전.
- 萬口傳播(만구전파) : 많은 사람의 입을 통하여 온 세상에 널리 퍼짐.
- 以心傳心(이심전심)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若是若是(약시약시) : ‘약시약시하다’의 어근.
-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是父是子(시부시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 是非曲直(시비곡직)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再生之人(재생지인) :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 母夫人(모부인)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嘗膽(상담) :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殺氣膽盛(살기담성) :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무섭지 않음.
- 鼠膽(서담) : 쥐의 쓸개라는 뜻으로, 담력이 약함을 이르는 말.
- 肝膽楚越(간담초월) :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중국의 초나라와 월나라 사이의 거리처럼 멀다는 뜻으로, 가까이에 있어도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傳是人之膽(전시인지담) 관련 한자
- 傾家破産(경가파산) :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傾囷倒廩(경균도름) : (1)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모든 재산을 내놓음. (2)마음에 품은 생각을 숨김없이 드러내어 말함.
#생활 82
#형제 68
#상황 119
#훌륭 85
#표현 88
#시대 114
#가난 90
#천하 94
#실패 56
#경우 64
#나라 392
#신하 62
#관계 90
#행동 137
#아내 81
#가운데 104
#모양 142
#사물 172
#머리 141
#근본 66
#태도 72
#노력 69
#방법 59
#부모 136
#재앙 64
#유래 280
#하늘 251
#벼슬 88
#임금 189
#때문 5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ㅅ
ㅇ
ㅈ
ㄷ
(총 4개)
:
조사 안정도, 질산염 중독, 중심 외 절단, 정신(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