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4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61개 세 글자:298개 네 글자:366개 다섯 글자:87개 여섯 글자 이상:127개 🍹모든 글자: 1,140개

  • 민시중 : (1)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오계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민시중의 묘. 혼유석, 상석, 향로석, 북석, 망주석, 문인석 따위가 배치되어 있다. 묘표는 높이가 256.5cm이다.
  • 이기지 : (1)이이가 설명한 본체론으로서, 이(理)와 기(氣)의 관계를 밝힌 논리 구조. 이기(理氣)는 이원적으로 분리할 수 없다는 것이 기본적인 생각이다.
  • 풍물 : (1)문학 작품에서, 등장인물을 창조하는 데 관련된 여러 가지의 물건이나 도구 따위에 대하여 묘사하는 일. 등장인물의 생활 형편이나 성격을 드러내는 데 일정한 역할을 한다.
  • 서울 문 일원 : (1)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문묘와 교육 시설. 제사를 위한 대성전(大成殿) 구역과 교육을 위한 명륜당(明倫堂) 구역으로 나뉜다. 태조 7년(1398)에 처음 세웠고, 정종 때 불타 없어진 것을 태종 7년(1407)에 다시 세웠다. 지금 있는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새로 지은 것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문묘와 성균관’이다.
  • 두반 : (1)가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7~2cm이며, 검은색이고 머리는 붉은색이다. 중앙과 겉날개에 몇 줄의 회색을 띤 황색의 세로줄이 있다. 성충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콩잎, 배춧잎 따위를 먹고 애벌레는 메뚜기의 알 덩어리를 먹고 자란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삼년상이 지난 뒤에 그 신주를 종묘에 모시다.
  • : (1)시체가 놓이는 무덤의 구덩이 부분을 이르는 말.
  • 전실 : (1)직사각형의 벽돌로 묘실(墓室)을 만든 무덤. 천장을 돔(dome) 형식으로 만든 것과 원기둥을 반으로 잘라 눕힌 형식의 것이 있는데, 중국의 전국 시대에 발생하여 한나라에 이르러 형식이 완성되었다.
  • : (1)배의 닻을 감아 올리고 풀어 내리는 장치를 한 기계.
  • : (1)사람이 죽은 지 두 돌 만에 제사를 지낸 뒤에 신주를 사당에 모시는 일. (2)한 집안의 사당을 지음.
  • : (1)육십갑자의 마흔째.
  • 고구려 능 : (1)고구려 때의 무덤. 석총(石塚)과 토총(土塚)의 두 가지가 있으며, 석총은 고구려 특유의 것으로 몇 층의 석단(石壇)으로 이루어지고, 토총은 원분(圓墳) 또는 방기원분(方基圓墳)의 외형을 갖고 있다.
  • 사관 : (1)조선 시대에, 종묘서와 사직서에 속한 벼슬아치.
  • 사설 : (1)개인이 사사로이 설립한 묘지.
  • 과목 : (1)과실나무의 묘목.
  • : (1)조정에서 세우는 국가 대사에 관한 계책(計策).
  • 사 장치 : (1)특수한 프리즘이나 거울 또는 현미경을 이용하여 물체를 종이에 비추는 장치. 물체의 허상을 평면에 만들어, 상(像)의 바깥 모양을 사생(寫生)하는 데 쓴다.
  • 전학후 : (1)문묘, 서원, 향교 따위에서 각 건물을 배치하는 방법의 하나. 앞쪽에 학업용 건물을, 뒤쪽에 묘당을 배치한다.
  • 내면 : (1)문학 작품에서 작중 인물의 심리나 감정 상태를 묘사하는 일. 근대 이후 개인주의를 바탕으로 한 심리 소설이 발달하면서 소설의 중요한 기법이 되었다.
  • 봉안 : (1)시체를 화장하여 그 유골을 그릇이나 납골당에 담아 모시는 시설.
  • : (1)날이 샐 무렵. (2)옮기거나 고쳐 묻기 위하여 무덤을 파냄.
  • 위판 : (1)문묘(文廟)에 봉안되어 있는, 공자를 포함한 여러 현인들의 위패.
  • 영양 채종원 : (1)접수, 삽수 따위의 영양 증식 재료에 의하여 조성된 채종원.
  • 구술로 사된 무대 장치 : (1)물리적인 장치나 효과가 아닌, 배우나 연출가가 언어를 통하여 구성하는 무대 장치.
  • 좌유향 : (1)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 따위가 묘방(卯方)을 등지고 유방(酉方)을 향하여 앉은 자리. 동쪽에서 서쪽을 향하여 앉은 자리이다.
  • : (1)본디의 종묘(宗廟). (2)본디의 정묘(正廟) 외에 거듭 지은 종묘. 중국 한(漢)나라 혜제(惠帝) 때 숙손통(叔孫通)의 건의로 처음 세웠다고 한다. (3)삼제(三諦)가 원융(圓融)하여 불가사의함. 또는 그런 일. (4)참된 마음이 두루 이르고 원만하여 막힘이 없음.
  • : (1)‘묘원하다’의 어근. (2)공원처럼 꾸며 놓은 공동묘지. (3)종묘와 서원을 아울러 이르는 말. (4)‘가묘’의 북한어.
  • 위전 : (1)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밭.
  • 상호 작용 : (1)해밀토니안에서 상호 작용 하는 부분을 떼어 내어 시간에 따른 상태 벡터의 변화를 계산하는 양자 역학적 수식 체계. 연산자와 상태 벡터 모두 시간에 따라 변하지만, 시간에 대한 변화는 상호 작용에 의한 섭동으로 나타난다. 슈뢰딩거 묘사와 하이젠베르크 묘사를 절충한 형태이다.
  • 측면 : (1)사물의 특징을 묘사하는 문학 작품의 표현 방식.
  • 가족 : (1)일정한 영역을 정하여, 세상을 떠난 가족을 묻어 놓은 곳.
  • 하다 : (1)더욱 묘하다.
  • 천과 : (1)조선 중종 때에, 조광조 등의 제안으로 경학에 밝고 덕행이 높은 사람을 천거하여 대책(對策)으로 시험을 보아 뽑던 과거. 기묘사화로 인하여 폐지되었다.
  • 고창 죽림리 지석 : (1)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무덤군. 440여 기의 고인돌이 무리 지어 있으며, 남방식ㆍ북방식ㆍ개석식 따위의 우리나라에 있는 고인돌 형식을 모두 볼 수 있다. 사적 제391호.
  • 유엽 : (1)바람에 흔들리는 버들잎처럼 가늘고 부드러운 필선(筆線). 인물화에서 옷의 주름 따위를 묘사할 때 쓴다.
  • 동관왕 : (1)관왕묘 가운데 서울 동대문 밖에 있는 사당. 임진왜란 때 관우의 혼이 때때로 나타나 조선과 명나라의 군을 도왔다 하여 선조 32년(1599)에 명나라 신종 황제의 명에 따라 건립하여 2년 후에 준공하였다.
  • 하다 : (1)‘입묘하다’의 북한어.
  • 집결 박지 : (1)주로 원양 항해 함정의 집결과 항해를 위한 묘박지. 특정 묘박지는 경우에 따라 한 가지 이상의 기능을 수행한다.
  • 영접록 : (1)조선 고종 19년(1882) 임오군란 때 대진영접관(大陣迎接官)이었던 김창희(金昌熙)가 청나라와 교섭한 내용을 일기체로 쓴 책. 1882년 7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필담한 내용을 일기체로 기술하였고, 국내외 정세ㆍ군사 전략ㆍ부국강병책 따위를 수록하였다.
  • 개괄 사형 워 게임 : (1)전투 상황을 묘사함에 있어서 모의 단위를 부대 단위로 묘사한 워 게임 모델. 군단급 이상 워 게임 모델이 이에 해당한다.
  • : (1)물감을 점으로 찍어서 그린 그림.
  • : (1)‘양묘망’의 북한어.
  • : (1)옛날에 세워지거나 오래된 무덤. (2)오래된 사당. (3)나라나 왕실 또는 집안에 큰일이 있을 때에, 이를 종묘나 사당에 고하던 일. (4)‘고묘하다’의 어근. (5)일본의 남북조 시대에, 북조(北朝)의 제2대 왕(1322~1380). 고다이고(後醍醐) 왕이 겐무 신정(建武新政)을 추진하다가 쫓겨나자,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의 지지를 얻어 즉위하였다. 재위 기간은 1336~1348년이다.
  • 입자 : (1)기묘도가 0이 아닌 입자. 고에너지 입자 실험에서 발견되며, 일반적으로 매우 불안정하여 짧은 시간 안에 더 가벼운 입자로 붕괴한다.
  • 침엽수 치 : (1)침엽수의 어린 묘목.
  • 민건 : (1)경기도 여주시 천송동에 있는, 조선 전기의 문신 민건의 묘. 전후분(前後墳)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묘표와 상석을 갖추고 있다.
  • 기 쇼 : (1)교묘한 기술과 재주를 엮은 쇼.
  • 선미 : (1)배의 고물에 있는 닻.
  • : (1)닻에 연결된 쇠사슬.
  • : (1)조선 시대에, 종묘의 수위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였다가 융희 3년(1909)에 없앴다.
  • 하다 : (1)인물이나 사물의 전체를 묘사하지 아니하고 그 작은 부분을 각각 떼어서 따로따로 묘사하다. (2)물감을 점으로 찍어서 그림을 그리다.
  • 년재격 : (1)젊은 나이에 타고난 재주와 높은 품격.
  • 유엔 : (1)‘재한 유엔 기념 공원’의 전 이름.
  • 하다 : (1)더욱 묘하다.
  • : (1)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 대각 : (1)대상(對象)과 반대되는 각도로 묘사함으로써 그 대상을 드러내는 문예 기술.
  • : (1)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2)어떤 행위나 동작을 그대로 흉내 내어 본뜸. (3)모뜬 그림.
  • : (1)동양화에서, 진하고 흐린 곳이 없이 먹으로 선만을 그리는 화법. (2)동양화에서, 진하고 흐린 곳이 없이 먹으로 선만을 그리는 그림.
  • : (1)십이지(十二支)의 넷째. 토끼를 상징한다. (2)정동(正東)을 중심으로 한 15도 안의 방향. (3)십이시(十二時)의 넷째 시. 오전 다섯 시에서 일곱 시까지를 이르는 말. (4)이십사시(二十四時)의 일곱째 시. 오전 다섯 시 반에서 여섯 시 반까지를 이르는 말. (5)말할 수 없이 빼어나고 훌륭함. 또는 매우 교묘함. (6)‘묘하다’의 어근. (7)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여덟째 별자리의 별들. 황소자리의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가장 밝은 6~7개의 별로, 주성(主星)은 황소자리의 이타성이다. 중국 구요성(九曜星)의 하나로, 청룡을 타고 손으로 해와 달을 떠받들고 분노하는 신상(神象)의 모습이다. (8)논밭 넓이의 단위. 1묘는 한 단(段)의 10분의 1, 곧 30평으로 약 99.174㎡에 해당한다. (9)애(埃)의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즉, 10-11을 이른다. (10)예전에, 애의 억 분의 1이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32을 이른다. (11)사람의 무덤. (12)조상ㆍ성인ㆍ신(神)ㆍ신주(神主)ㆍ위판(位版)ㆍ영정(影幀) 따위를 모신 사당. 종묘ㆍ문묘를 통틀어 이른다. (13)‘모’의 방언 (14)‘모’의 방언 (15)모 또는 묘목. 이식용으로 못자리에서 키운 모의 싹이나 묘목을 의미한다.
  • 경영 : (1)자기의 손을 보지 않고 거울에 비친 별 모양 따위의 도형을 더듬어 가게 하는 실험. 훈련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곡선을 작성하는 데 쓴다.
  • 토광 : (1)구덩이를 파고 시체를 직접 넣거나 목관이나 목곽에 시체를 넣고 그 위에 흙을 쌓아 올린 무덤.
  • 성목 간 상관 : (1)특정 형질의 유시(幼時)와 성숙 시기의 상관 관계. 선발 시기를 단축하기 위한 조기 검정의 수단으로 흔히 이용된다.
  • : (1)묘시의 끝 무렵.
  • 쇄받치개 : (1)감겨 올라오는 닻사슬을 받치고 양묘기까지 이어 주는 기계.
  • : (1)닻을 내림. 또는 배를 항구에 댐.
  • : (1)신라 선덕 여왕 때 경주에 건립된 절. 경덕왕 때 판관을 둘 만큼 나라로부터 특별한 대우를 받았으며 여러 번 재해를 입었으나 복구되었다.
  • : (1)묏자리를 보아줌. 또는 그런 일.
  • 남양주 광해군 : (1)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광해군과 그 부인의 무덤. 봉분이 두 개인 쌍분이며, 주변에 석물이 있다. 사적 제363호.
  • 장엄 : (1)법화경에 나오는, 석가모니가 나기 전에 살았던 나라의 왕의 이름. 외도 바라문을 신봉하였으나, 부인과 두 아들의 간청으로 법화경을 듣고 불법에 귀의하였다.
  • 화법 : (1)다른 그림을 본떠 그림을 그리는 방법.
  • 궁서설 : (1)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뜻으로, 궁지에 몰리면 약자라도 강자에게 필사적으로 반항함을 이르는 말.
  • 하다 : (1)부모의 상중에 3년간 그 무덤 옆에서 움막을 짓고 살다.
  • : (1)배의 앞머리에 있는 닻.
  • : (1)부모의 상중에 3년간 그 무덤 옆에서 움막을 짓고 삶.
  • 테오도리쿠스 영 : (1)이탈리아의 라벤나에 있는, 동고트의 왕 테오도리쿠스의 묘. 아래층은 십각형이고 위층은 원형의 돔 구조로 석회석을 이용하여 지은 건축물이다. 520년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 충렬 : (1)충신열사를 기리고 추모하고자 세운 사당.
  • : (1)동(東)과 서(西)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모든 것이 실체가 없으면서 존재하고 있는 모양.
  • 임간 : (1)숲 사이에 만든, 묘목을 기르는 밭.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종비나무 따위의 묘목을 가꾼다.
  • 정혜 공주 : (1)중국 지린성(吉林省) 둔화현(敦化縣)에 있는 발해 정혜 공주의 무덤 안에서 발견된 묘비. 높이 90cm, 너비 40cm, 두께 20cm이다. 출토 시에 이 비가 일곱 조각으로 파괴되어 있었는데, 복원 결과 모두 21행 725자가 기록되어 있었다.
  • 쿼크 : (1)여섯 개의 쿼크 가운데 하나. 쿼크 중 세 번째로 가벼우며, 전하량은 -(1/3)e, 질량은 80~130 MeV/c²이고 기묘도는 -1이다.
  • 인장 : (1)묏자리를 잘 써서 장사 지낸 뒤에 곧바로 운이 트이고 복을 받음.
  • 쇄고 : (1)닻사슬을 넣어 두는 창고.
  • 슈뢰딩거 : (1)연산자를 상수로 가정하고, 상태 벡터를 시간에 대한 함수로 전개하는 양자 역학적 수식 체계.
  • 슈고 다이 : (1)일본 역사에서 무로마치(室町) 시대의 ‘슈고’를 이르는 말. 가마쿠라(鎌倉) 시대에 설치된 슈고와는 달리, 군사ㆍ경찰권 외에 경제적 권리까지 획득하여 일정 지역의 일원적 지배를 강화하였다.
  • : (1)산소를 지키며 보살피는 사람.
  • : (1)옮겨 심는 어린나무. (2)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무덤가에 있는 나무.
  • 문화 : (1)장사를 지내고 묘를 쓰는 과정, 진행 방식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다 : (1)‘기묘하다’의 옛말.
  • 하다 : (1)무덤 위에 흙을 더 쌓다.
  • 경혼 : (1)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상백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경혼의 묘. 혼유석, 고석, 동자석, 문인석, 장명등 따위의 석물이 배치되어 있다. 부근에 할아버지인 경면과 아버지인 경세청의 묘소가 있다.
  • 알링턴 : (1)미국 동부, 워싱턴시의 서남쪽 교외에 있는 국립묘지. 1864년에 건설되었으며, 대부분 군인이 묻혀 있다. 묘지 중앙에 대리석으로 만든 원형 기념당이 있으며, 그 앞에는 무명용사의 묘가 있다.
  • : (1)뛰어난 행법.
  • 정혜 공주 : (1)중국 지린성(吉林省) 둔화현(敦化縣)에 있는 발해 정혜 공주의 무덤. 무덤의 깊이는 2미터, 너비는 2.8미터, 남북 길이는 2.9미터이다. 무덤 벽면은 용암석과 현무암을 다듬어 8~9층으로 쌓아 올렸다.
  • 무연 : (1)자손이나 관리해 줄 사람이 없는 무덤.
  • 선수 : (1)배의 앞머리에 있는 닻.
  • 사곡 : (1)표제 음악의 하나. 어떤 정경이나 기분 따위의 현상이 머리에 떠오를 수 있도록 묘사한 곡이다.
  • 하다 : (1)섬세하고 기묘하다.
  • 안동 태사 삼공신 유물 일괄 : (1)경상북도 안동시 북문동 태사묘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유물 일괄. 후삼국 통일에 공을 세운 김선평ㆍ권행ㆍ장정필의 위패를 모신 태사묘의 유물들로, 관모ㆍ허리띠 등 12종 22점이 남아 있다. 보물 제451호.
  • : (1)‘진묘하다’의 어근.
  • : (1)지관(地官)을 데려다가 묏자리로 쓸 곳의 길흉을 알아봄. (2)뽕나무의 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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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묘로 시작하는 단어 (333개) : 묘, 묘각, 묘간, 묘간 거리 격자, 묘간하다, 묘갈, 묘갈명, 묘견보살, 묘경, 묘계, 묘계하다, 묘계현화, 묘고산, 묘곡, 묘공, 묘과, 묘관, 묘관찰지, 묘광, 묘광산, 묘교, 묘구, 묘구도, 묘구도적, 묘구식 포기, 묘굳히기, 묘궁, 묘근, 묘기, 묘기백출 ...
묘로 시작하는 단어는 3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4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