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4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61개 세 글자:298개 네 글자:366개 다섯 글자:87개 여섯 글자 이상:127개 🐩모든 글자: 1,140개

  • 권규 : (1)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덕평리에 있는, 권규의 묘. 봉분은 전후분(前後墳)의 형태로 조성하였는데, 전분에는 경안 궁주가, 후분에 권규가 매장되었다. 전체적으로 묘역이 왕릉에 비견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 배양 : (1)식물의 세포나 조직 및 기관을 배양하여 만든 어린 묘목.
  • : (1)밭의 고랑 사이에 흙을 높게 올려서 만든 두둑한 곳. (2)‘논밭’의 북한어. (3)밭의 면적. (4)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5)사당의 기능을 하는 큰 목제 건조물. (6)직사각형의 벽돌로 묘실(墓室)을 만든 무덤. 천장을 돔(dome) 형식으로 만든 것과 원기둥을 반으로 잘라 눕힌 형식의 것이 있는데, 중국의 전국 시대에 발생하여 한나라에 이르러 형식이 완성되었다.
  • 토장 : (1)구덩이를 파서 널이나 덧널 따위를 쓰지 않고 직접 시체를 묻어 만드는 무덤.
  • 연산군 : (1)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에 있는, 연산군과 그의 비 신씨의 무덤. 중종반정으로 연산군이 강화로 쫓겨나 거기서 죽자, 신씨가 무덤을 이곳으로 옮겨 달라 청하여 만들었다. 무덤 주변에는 연산군의 딸과 사위의 무덤이 있고, 묘비석과 여러 석물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연산군묘’이다.
  • 영빈 : (1)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조선 제19대 숙종의 후궁인 영빈 김씨의 무덤. 조선 현종 10년(1669)에 태어나 영조 11년(1735)에 67세로 죽었다. 무덤 주위에 여러 석물이 있으며, 봉분 앞 비석의 내용을 통하여 영빈 김씨의 자취를 살필 수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남양주 영빈묘’이다.
  • 서울 문와 성균관 : (1)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문묘와 교육 시설. 제사를 위한 대성전(大成殿) 구역과 교육을 위한 명륜당(明倫堂) 구역으로 나뉜다. 태조 7년(1398)에 처음 세웠고, 정종 때 불타 없어진 것을 태종 7년(1407)에 다시 세웠다. 지금 있는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새로 지은 것이다. 사적 제143호.
  • 반산고 : (1)중국 간쑤성 둥샹족(東鄕族) 자치현(自治縣)에 있는 간쑤 양사오 문화의 신석기 유적. 검정과 빨강의 기하학적 무늬를 가진 채도(彩陶)가 출토되어 간쑤ㆍ칭하이 방면의 채도 문화 6기 가운데 제2기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대전 : (1)조선 성종 1년(1470)에 수정ㆍ보완한, ‘경국대전’을 달리 이르는 말. 예종 원년에 완성된 기축대전을 교정한 것이다.
  • 두현령 : (1)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된 논의를 이르는 말. 쥐가 고양이의 습격을 미리 막기 위한 수단으로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다는 일을 의논하였으나, 실행 불가능으로 끝났다는 우화에서 유래한다.
  • : (1)작은 몸집.
  • 보온 : (1)추운 지방에서 볏모를 빨리 키우기 위하여 유지(油紙), 비닐 따위를 덮어씌워 온도를 보전하는 못자리. 볍씨의 발아가 좋고 모가 균일하게 자란다.
  • : (1)무덤을 다른 곳으로 옮김.
  • 토반 : (1)가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3cm이고 길쭉하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날개가 퇴화하여 날지 못하고 농작물에 해를 준다. 먹가뢰, 황가뢰, 청가뢰 따위가 있다.
  • 강릉 문 대성전 : (1)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태종 13년(1413)에 세운 것으로, 공자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앞면 5칸ㆍ옆면 3칸의 박공지붕 건물로, 강릉 향교의 제사 공간을 대표하는 중심 건물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향교 대성전’이다.
  • : (1)소묘를 그리기 위한 골이나 판 따위의 본이 되는 물건.
  • 파하다 : (1)남김없이 밝히어 그려 내다.
  • : (1)올빼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깃은 붉은 갈색 또는 엷은 갈색에 검은 세로줄 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귀 모양의 털이 양쪽에 있다. 북위 10~65도의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고 한국의 아종은 한국과 중국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수리부엉이’이다. (2)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금동 신명 삼존불 : (1)고구려 때의 금동 불상. 삼국 시대의 금동 일광 삼존불(一光三尊佛) 가운데 제일 크고 뚜렷한 것으로, 1930년에 황해도 곡산군 화촌면 봉산리에서 출토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신묘명 삼존불 입상’이다.
  • 장사 한 : (1)중국 창사 시(長沙市) 동쪽 교외에 있는 마왕두이(馬王堆)에서 발견된 서한(西漢) 초기의 분묘. 여기서 2,000년 전 당시의 상태 그대로의 여자 유체와 1,000여 점에 이르는 부장품이 발굴되었다. ⇒규범 표기는 ‘창사 한묘’이다.
  • 설명적 : (1)글쓴이의 감정이나 인상을 배제하고 과학적ㆍ객관적인 시각에서 대상을 관찰하여 기록하는 서술 방법.
  • : (1)십이시(十二時)의 넷째 시. 오전 다섯 시에서 일곱 시까지이다. (2)이십사시(二十四時)의 일곱째 시. 오전 다섯 시 반에서 여섯 시 반까지이다. (3)생김새가 묘하게 아기자기하거나 재주가 약삭빠르며 뛰어나게 보임. (4)매우 잘된 훌륭한 시. (5)업신여기어 깔봄.
  • 정전 : (1)종묘의 정전(正殿). 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사당으로, 초에는 목조, 익조, 도조, 환조 등 태조의 사대조(四代祖) 신위를 모셨으나 그 후에는 당시 재위하던 왕의 사 대조(四代祖)와 조선 시대 역대 왕 가운데 공덕이 있는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냈다. 19칸으로, 단일 건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다. 국보 제227호.
  • : (1)‘묘연하다’의 어근. (2)‘묘연하다’의 어근.
  • 명현 : (1)조선 중종 14년(1519)에 일어난 기묘사화로 화를 입은 신하. 조광조, 김식, 기준, 한충, 김구, 김정, 김안국, 김정국 등을 이른다.
  • : (1)‘파묘’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폐묘’이다.
  • : (1)종묘에 있는 건물의 하나. 제향(祭享) 때 임금이 사당을 바라보며 선왕과 종묘사직을 생각한다는 뜻이 담긴 건물이다.
  • 거돈사 원공 국사 승 : (1)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리탑. 고려 전기에 활동한 원공 국사 지종의 사리탑으로, 고려 현종 16년(1025)에 탑비와 함께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전기의 대표적인 팔각 사리탑으로, 통일 신라의 양식을 이어받아 조형의 비례가 좋고 아름답다. 보물 정식 명칭은 ‘원주 거돈사지 원공 국사 탑’이다.
  • 아자나무 : (1)감탕나뭇과의 상록 활엽 소교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넓은 타원형으로 가시 모양의 예리한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모여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크리스마스트리로 많이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기슭의 양지나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반편이 명산 폐한다 : (1)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묘를 폐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반풍수 집안 망친다’
  • 유적 : (1)조선 인조 때 안방준이 기묘사화와 관련된 각종 사건과 여러 인물들을 기록한 책. 조광조의 5세손 창현(昌賢)이 정리하였으나 완성하지 못한 것을 안방준이 편집한 것이다. 기묘 사림파(己卯士林派)의 개혁 정치의 방향이나 과정 따위를 알 수 있으며, 중종 때의 기호 사림파(畿湖士林派)를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이다. 3권 2책.
  • 도감의궤 : (1)조선 시대에, 상기를 마친 왕과 왕비의 신주를 종묘로 봉안하는 절차와 각종 의식에 관한 제반 사항을 기록한 책. 현재 32종이 남아 있다.
  • 사적형용어 : (1)주로 체언의 앞에서 대상의 특성을 묘사하는 단어나 표현. ‘파아란 새싹’에서 ‘파아란’, ‘출렁이는 파도’에서 ‘출렁이는’ 따위이다.
  • 반양직 : (1)상토를 어레미 따위로 쳐서 굵은 흙덩이나 돌을 제거한 뒤 두둑을 만들어 파종한 묘포. 인삼 묘목을 기르는 데 쓴다.
  • 온실 : (1)이식 재배를 하는 작물의 묘(苗)를 키우기 위하여 만든 온실. 생산 과정을 자동화하기 위하여 표준 육묘판을 비롯한 각종 장치를 갖추기도 한다. 육묘 기간 중에 병충해에 감염되면 큰 피해가 발생하므로 사전에 소독한 육묘 자재만을 사용하고 토양을 철저히 소독하여 토양 전염을 방지한다.
  • : (1)조선 시대에, 왕실의 능과 묘소를 관리하던 벼슬아치.
  • : (1)진하고 흐린 필선을 혼합하여 그리는 방법. 옷의 주름을 그릴 때 쓴다.
  • 지지 : (1)조상의 무덤이 있는 땅이라는 뜻으로, ‘고향’을 이르는 말.
  • 연하다 : (1)그윽하고 멀어서 눈에 아물아물하다. (2)오래되어 기억이 흐리다. (3)소식이나 행방 따위를 알 길이 없다. (4)넓고 멀어서 아득하다.
  • : (1)조선 중종 14년(1519) 기묘년에 놋쇠로 만든 활자. 궁중에 책사(冊肆)를 새로 설치하고, 소격서에 있는 놋그릇과 폐사(廢寺)에 남아 있는 유기종을 모두 모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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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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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로 시작하는 단어 (333개) : 묘, 묘각, 묘간, 묘간 거리 격자, 묘간하다, 묘갈, 묘갈명, 묘견보살, 묘경, 묘계, 묘계하다, 묘계현화, 묘고산, 묘곡, 묘공, 묘과, 묘관, 묘관찰지, 묘광, 묘광산, 묘교, 묘구, 묘구도, 묘구도적, 묘구식 포기, 묘굳히기, 묘궁, 묘근, 묘기, 묘기백출 ...
묘로 시작하는 단어는 3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4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