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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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현전 : (1)조선 인조 17년(1639)에 실학자 김육이 쓴 책. 중종 14년(1519) 기묘사화에 관련된 사람들의 전기를 수록하였다. 1책의 목판본.
  • : (1)재능이나 됨됨이가 뛰어남. 또는 그런 젊은이. (2)‘영묘하다’의 어근. (3)선조의 영혼을 모신 사당. (4)‘탑’을 달리 이르는 말.
  • : (1)산에 심을 조림용 묘목을 생산하는 활동.
  • 목 배열 : (1)묘목을 배치하는 방식. 과수나 임목 등을 조림 시 식재하는 방식의 하나로, 열 식재, 정방형 식재, 삼각형 식재 등이 있다.
  • 상각 : (1)장사(葬事) 때 비와 햇볕을 가리기 위하여 관이 들어갈 구덩이 위쪽에 임시로 세우는 뜸집이나 장막.
  • : (1)미묘한 재미나 흥취.
  • 다층 : (1)밑그림 위에 물감을 여러 층 발라 쌓아 가는 기법.
  • 기상 : (1)기이하고 묘한 생각.
  • 청의 난 : (1)고려 인종 13년(1135)에 묘청이 서경에서 일으킨 반란. 풍수지리설에 의거한 서경 천도 운동이 좌절되자 국호를 대위(大爲), 연호를 천개(天開)라 하여 반란을 일으켰으나, 약 일 년 만에 관군에게 진압되었다.
  • 예비 : (1)필요할 때 쓰기 위하여 미리 마련하거나 갖추어 놓은 육묘.
  • : (1)동양화에서, 진하고 흐린 곳이 없이 먹으로 선만을 그리는 그림.
  • 사적 : (1)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림 그린 듯이 자세히 보여 주는. 또는 그런 것.
  • 공사 : (1)사면 보호공 형식의 하나. 산허리 등의 경사면에 계단을 설치하여 그 전면에 떼 붙이기를 하고, 계단 면에 묘목을 심는 공사이다.
  • : (1)일상에서 흔히 발견되는 가까운 사물을 제재로 하여 쓴, 경쾌하고 재치 있는 시.
  • : (1)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 온갖 번뇌를 끊어 버린 부처의 경지에 해당한다.
  • 음하다 : (1)해장술을 마시다. 묘시, 곧 아침에 술을 마신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프리마 : (1)밑그림을 그리지 않고 물감으로 단번에 그리는 방법. 밑칠이나 덧칠을 하지 않아서 빠른 시간 안에 그림이 완성된다.
  • 당공론 : (1)조정의 군신이 모여 나라의 일을 의논하는 일.
  • 서장 : (1)갈매나뭇과에 속하는 까마귀베개의 생약명. 목질부를 약용하며 양혈, 조습, 소종지통에 효험이 있어 혈열, 풍습, 관절통을 치료하는 데 쓴다.
  • 감각적 : (1)객관적, 사실적, 관념적으로 묘사하기보다 오감의 즉각성에 호소하여 대상이나 경험의 구체성과 직접성을 전달하고자 하는 묘사.
  • 의붓아비 의 벌초 : (1)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 ‘작은아비 제삿날 지내듯’ ‘작은어미 제삿날 지내듯’
  • : (1)강한 상호 작용과 전자기 상호 작용으로 인하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붕괴하는 입자의 성질을 설명하고자 도입한 양자수의 하나. 기묘 쿼크의 수를 나타내기도 한다.
  • 전학후 배치 : (1)문묘, 서원, 향교 따위에서 각 건물을 배치하는 방법의 하나. 앞쪽에 학업용 건물을, 뒤쪽에 묘당을 배치한다.
  • 구분 : (1)고려 중인 다른 개념들에서부터 주어진 개념을 구분시키는 특성을 기술하는 개념 묘사.
  • 도감 : (1)조선 시대에, 상기를 마친 왕과 왕비의 신주를 종묘로 봉안하는 일을 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 지 관리 : (1)무덤이 있는 땅을 유지하고, 개량하는 따위를 맡아 하는 일.
  • 속박 상호 작용 : (1)속박된 입자에 대한 상호 작용 묘사. 속박 상태를 나타낸 해밀토니안을 이용하여 속박된 입자의 시간에 따른 변화를 계산하는 양자 역학적 수식 체계이다.
  • 암굴 분 : (1)분묘 건축 양식의 하나. 원래는 왕이나 귀족의 묘가 타민족의 침입이나 귀중품의 약탈을 막기 위해서 진화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피라미드의 축조로 인한 경제적ㆍ사회적 문제를 막기 위해서 기원전 2100년경에 등장하였다.
  • 왜란 : (1)조선 명종 10년(1555)에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달량포(達粱浦)에 왜선(倭船) 60여 척이 쳐들어온 사건. 이 사건을 계기로 비변사가 상설 기구가 되었다.
  • 제례 : (1)종묘에서 거행하는 제향 의식. 조선 시대의 왕실 제사 가운데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제사였으며 엄격한 유교식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 종묘 제례악과 더불어 2001년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6호.
  • 안창 : (1)고양이 눈 모양과 비슷하게 생기는 부스럼. 구진, 두드러기, 물집 따위의 두 가지 이상의 피진이 손발에 대칭성으로 나타나면서 열이 나고, 아픔ㆍ가려움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하다 : (1)모나 묘목 따위를 원래의 밭에 옮겨 심다.
  • 막하다 : (1)아득하게 넓다.
  • 성형 : (1)플라스틱 또는 스티로폼 연결 포트에 파종하여 육묘한 묘. 자동화 및 대량 육묘에 적당한 육묘법이다.
  • 입찬말은 앞에 가서 하여라 : (1)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입찬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 ‘찬 소리는 무덤 앞에 가 하여라’
  • : (1)매우 뛰어난 문장. (2)열반에 들어가는 불가사의한 문. (3)묘비나 묘표에 쓴 글. (4)무덤 앞으로 들어가는 문.
  • 기지권 : (1)남의 토지 위에 묘를 쓴 사람에게 관습법상 인정되는 지상권과 비슷한 물권.
  • : (1)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왕실의 사당. 태조 3년(1394)에 착공하여 정전을 짓고 세종 3년(1421)에 영녕전을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타 버리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다시 세운 것이 지금 종로 3가에 남아 있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제125호. (2)중국 제왕가 조상의 위패를 두던 묘. 주나라 이후 천자는 7 묘(廟), 제후(諸侯)는 5 묘를 베풀었다. (3)식물의 씨나 싹을 심어서 가꿈. 또는 그런 모종이나 묘목.
  • : (1)모종을 기르는 밭.
  • 무성 : (1)중국 주나라 초기의 정치가인 강태공을 봉안한 묘. 당나라 숙종 상원(上元) 원년(760)에 태공묘(太公廟)를 고친 것으로, 태공망을 추봉(追封)하여 무성왕(武成王)이라 할 때 같이 고쳤다.
  • 항현령 : (1)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된 논의를 이르는 말. 쥐가 고양이의 습격을 미리 막기 위한 수단으로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다는 일을 의논하였으나, 실행 불가능으로 끝났다는 우화에서 유래한다.
  • 노지 육 : (1)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노지나 바깥 포장에서 키우는 묘(苗). 또는 그렇게 묘를 키우는 방식.
  • 의궤 : (1)조선 시대에, 종묘와 영녕전에 관한 제도ㆍ의례를 기록한 책. 필사본 9책.
  • : (1)덩샤오핑의 경제 정책을 대표하는 말.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뜻으로,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상관없이 중국 인민을 잘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 민계수 : (1)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부구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민계수의 묘. 오른쪽 구릉에는 그의 형 민재수의 묘가 있다.
  • 사적 요소 : (1)개체를 도형적으로 또는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기 위한 요소.
  • : (1)자손이 잘되어 널리 이름난 무덤.
  • : (1)‘성묘’의 방언
  • 하다 : (1)닻을 내리다. 또는 배를 항구에 대다.
  • 일기 : (1)조선 헌종 때에 윤정현(尹定鉉)이 쓴 일기. 헌종 9년(1843) 4월 문과에 급제한 후 규장각 직각ㆍ대사성 등을 역임하고 그해 12월 황해도 관찰사에 이르기까지 9개월에 걸친 기록으로서, 저자의 신상 및 직무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1책.
  • 자득지 : (1)스스로 깨달아 얻은 오묘한 이치.
  • : (1)배의 고물 부근에 두어 고물의 흔들림을 막거나 배가 암초에 얹힐 때에 배의 몸을 고정하려고 쓰는 닻. (2)훌륭하고 뛰어난 자연의 도리. 또는 천지 만물의 미묘한 도리.
  • 일년생 : (1)일 년 이내에 발아하여 못자리에서 자란 옮겨심기용 어린나무.
  • 김덕원 출토 의복 일괄 : (1)조선 시대의 문신 김덕원(金德遠)과 그의 부인 전주 이씨(全州李氏)의 묘에서 출토된 유물. 철릭, 중치막, 복건, 장옷, 이불 따위의 53점이 일괄 지정되었다. 17세기 후반의 상례 제도와 복식을 짐작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보물 제672호.
  • 화순 효산리 및 대신리 지석 : (1)전라남도 화순군 효산리와 대신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남방식 무덤군. 이 일대에 고인돌, 돌방무덤, 독무덤, 돌널무덤, 널무덤 따위의 무덤이 230∼500기 이상 분포하며,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어 한국 고대 문화와 생활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화순 효산리와 대신리 지석묘군’이다.
  • : (1)예전에, 전사한 병사의 시체를 한데 몰아서 묻던 무덤. (2)옮겨 심기 위하여 기른 벼의 싹.
  • 소하다 : (1)작고 어리다.
  • : (1)묏자리에 시신을 묻지 않고 임시로 만들어 놓은 무덤.
  • 하다 : (1)장사 지낸 지 사흘째 되는 날 무덤에 참배하다.
  • : (1)불상을 안치하여 두는 탑.
  • : (1)이치나 기예의 경지가 헤아릴 수 없이 미묘함.
  • 이장 공고 : (1)택지를 개발하는 사업자가 개발 대상지에서 발견된 분묘의 연고자를 찾기 위하여 신문이나 시군구의 홈페이지 따위에 내는 공고. 분묘가 있는 땅을 산 개인이나 사업자가 취해야 하는 조치이다.
  • : (1)폭풍이나 강풍을 동반한 파랑이 심한 수역과 조류가 있는 곳에서 강력한 파지력이 필요하거나 선체의 동요를 방지하면서 강한 파지력을 얻고자 할 때 사용하는 묘박 방법.
  • 식 신전 : (1)원시 종교에서 성자(聖者)의 시체나 신체(神體) 위에 만든 신전. 예를 들면, 불교의 스투파가 있다.
  • : (1)묘한 곳.
  • : (1)중국 당나라 대종(代宗) 때, 부족한 국고(國庫)를 메우려고 곡식이 아직 익지 않았을 때 논밭의 면적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던 제도. 또는 그 세금.
  • 자리 : (1)뫼를 쓸 자리. 또는 쓴 자리. ⇒규범 표기는 ‘묏자리’이다. (2)‘못자리’의 방언
  • : (1)‘극묘하다’의 어근.
  • : (1)절 옆에 모여 물건을 사고팔던 임시 시장. 중국에서 신불에 대한 성대한 제례를 올리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든 데에서 유래한다.
  • 공정 육 : (1)질이 균일하고 규격화된 묘를 연중 계획적으로 생산하는 것. 제반 육묘 작업을 일관적으로 체계화, 장치화한 묘 생산 시설에서 이루어진다. 종자를 직파하는 경우 종자 비용과 제초 비용, 기타 인건비 등이 많이 소요되는 반면에, 공정 육묘를 도입할 경우 생산 시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생산량을 예측할 수 있어 비용 운영에 도움이 된다.
  • : (1)깨달음. (2)중국 문학의 시가 이론 중 하나. 엄우의 ≪창랑시화≫의 시변(詩辨) 편에 나온다. 그는 좋은 시를 창작하는 것은 책을 많이 읽는 것에 있지 않고 도를 깨우치는 정도에 있다고 하였다.
  • 상체 : (1)파종상에서 기르다가 더 크게 자라고 뿌리도 발달하도록 이식상으로 옮겨 기르는 묘목.
  • : (1)털째로 벗긴 살쾡이의 가죽. 옷을 만드는 데 쓴다.
  • 약기는 구(墓寇) 같다 : (1)눈치 빠르고 영악한 사람을 이르는 말.
  • : (1)왕실에서 종묘에 들어갈 수 없는 사친(私親)의 신주를 모시던 사당. 조선 시대에는 임금의 생모가 정실 왕후가 아닐 때, 또는 임금으로 추존(追尊)되기 전에 따로 모신 사당을 이른다. (2)한 집안의 사당에서 받들 수 없는 신주를 모시기 위하여 따로 둔 사당.
  • 신정 고 : (1)중국 허난성(河南省) 신정시(新鄭市)에서 발굴된 묘. 기원전 7세기에서 기원전 6세기의 것으로 추정되며, 청동기를 비롯한 많은 유물이 발굴되었다.
  • : (1)옮겨 심을 수 있게 자란 어린나무나 풀의 뿌리.
  • 지정지하다 : (1)더할 나위 없이 정묘하다.
  • 적군 : (1)구상(具常)이 지은 시. 6ㆍ25 전쟁 중에 죽은 북한 인민군의 묘지에서 그들의 비참한 죽음과 전쟁의 참상을 고발한 작품이다. 1956년에 ≪자유 문학≫에 발표하였다.
  • 하다 : (1)배를 정박하고자 닻을 내리다.
  • 콩 점 : (1)콩 파종기의 하나. 씨앗이 들어 있는 상자의 밑바닥에 구멍이 있고 이 구멍과 접해 있는 회전 종자입 원판이 있어서, 원판과 구멍이 일치할 때에만 지상으로 씨앗 한 알이 떨어져서 파종되는 방식이다.
  • 낭랑 : (1)중국에서, 도교 계통의 여신을 모시는 묘. 받드는 여신에는 주신(主神)인 벽하원군 외에, 자식을 점지하여 주는 송자 낭랑(送子娘娘), 순산을 비는 최생 낭랑(催生娘娘) 등이 있다.
  • : (1)고양이의 수컷.
  • : (1)고려 시대에, 종묘의 제사와 수위(守衛)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설치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침원서’로 고쳐 전의시(典儀寺)에 속하게 하였고, 공민왕 5년(1356)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가, 11년에 다시 ‘침원서’로 고치는 따위의 여러 번의 명칭 변경이 있었다.
  • : (1)‘왕릉’의 북한어.
  • : (1)강한 상호 작용과 전자기 상호 작용으로 인하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붕괴하는 입자의 성질을 설명하고자 도입한 양자수의 하나. 기묘 쿼크의 수를 나타내기도 한다.
  • : (1)조선 시대에, 왕실의 종친과 외척의 중요한 묘소를 관리하던 사람. 이들에게는 전세와 잡역을 면제하여 주었다.
  • : (1)‘단묘하다’의 어근.
  • 개별 육 : (1)각 농가가 개별적으로, 소규모로 묘를 기르는 일. 공동 육묘에 비하여 비경제적이다.
  • 계현화 : (1)묘하게 서로 맞으며 깊고 오묘한 덕화(德化).
  • : (1)아주 뛰어나게 잘 쓴 글씨. 또는 신령스럽고 기묘한 필적.
  • 총괄적 인물 : (1)작품 속 인물이 지닌 기질과 속성, 성격 따위를 포괄하여 서술하는 일.
  • 관왕 : (1)조선 시대에, 관왕묘의 제례 의식 때 연주하던 음악.
  • : (1)‘담요’의 방언
  • : (1)끝없이 넓음. (2)강이나 바다 따위가 끝없이 넓음.
  • 꺾꽂이 : (1)꺾꽂이에 쓰는 묘목.
  • 진춘 고 : (1)중국 허난성(河南省) 뤄양(洛陽) 진춘(金村)에 있는 전국 시대 후기의 옛 고분군(群). 한군묘(韓君墓)로 전하여지고 있다.
  • : (1)소묘 작품을 모아서 여는 전시회.
  • 국립 : (1)국가에서 설립하고 관리하는 묘소. 주로 국가나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묘가 있다.
  • 하다 : (1)재능이나 됨됨이가 뛰어나다. (2)신기하고 기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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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묘로 시작하는 단어 (333개) : 묘, 묘각, 묘간, 묘간 거리 격자, 묘간하다, 묘갈, 묘갈명, 묘견보살, 묘경, 묘계, 묘계하다, 묘계현화, 묘고산, 묘곡, 묘공, 묘과, 묘관, 묘관찰지, 묘광, 묘광산, 묘교, 묘구, 묘구도, 묘구도적, 묘구식 포기, 묘굳히기, 묘궁, 묘근, 묘기, 묘기백출 ...
묘로 시작하는 단어는 3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4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