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40개
- 점묘법 : (1)작은 색점들을 찍어서 표현하는 화법. 신인상파의 화가들이 사용하였다. (2)미술의 점묘주의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20세기 작곡 기법. 소리의 음 공간에 비선율적이고 비연속적인 점 형태의 음 분포로 구성된 음악 작법이다.
- 관능 묘사 : (1)문예 작품에서 사람의 성욕을 노골적으로 그리는 일.
- 긔묘히 : (1)‘기묘히’의 옛말.
- 묘유사단 : (1)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묘시(卯時)에 출근하고 유시(酉時)에 퇴근한 사실을 기록한 단자(單子).
- 묘원하다 : (1)까마득하게 멀다.
- 묘청 : (1)고려 인종 때의 승려(?~1135). 도참설로 중앙 정계에 진출하여, 서경 천도 따위의 개혁 정치와 금국정벌론을 주장하다가 반대에 부딪치자 난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였다.
- 묘시조 : (1)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큰 새. 매와 비슷한 머리에는 여의주가 박혀 있으며 금빛 날개가 있는 몸은 사람을 닮고 불을 뿜는 입으로 용을 잡아먹는다고 한다.
- 묘석 : (1)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물건. 석인(石人), 석수(石獸), 석주, 석등, 상석 따위가 있다.
- 묘책 : (1)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2)조정에서 세우는 국가 대사에 관한 계책(計策).
- 순운동 묘기기 : (1)말하는 동안 입술의 움직임을 기록하는 기기.
- 소묘 학교 : (1)조각과 회화, 공예 따위의 기초를 형성하는 소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
- 묘명하다 : (1)어두침침하고 아득하다.
- 묘연히 : (1)그윽하고 멀어서 눈에 아물아물하게. (2)오래되어 기억이 흐리게. (3)소식이나 행방 따위를 알 길이 없게.
- 묘 식재 공법 : (1)묘목을 식재하여 식물종을 도입하는 공법. 정착이 확실하고 초기 단계부터 의도하는 식물의 군락 형성이 가능하며 정착 기간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식재한 식물이 성장하기 전에 물에 쓸려갈 가능성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 묘위답 : (1)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
- 심리 묘사 : (1)소설 따위에서, 작중 인물의 심리 상태나 심리의 변화를 그려 내는 일.
- 청묘거사 : (1)‘차천로’의 호.
- 상묘하다 : (1)지관(地官)을 데려다가 묏자리로 쓸 곳의 길흉을 알아보다.
- 금동 신묘명 삼존불 입상 : (1)고구려 때의 금동 불상. 삼국 시대의 금동 일광 삼존불(一光三尊佛) 가운데 제일 크고 뚜렷한 것으로, 1930년에 황해도 곡산군 화촌면 봉산리에서 출토되었다. 국보 제85호.
- 특묘 : (1)첩(妾)이 된 사람의 신주(神主)를 모셔 놓은 집.
- 정묘약조 : (1)조선 인조 5년(1627) 정묘호란 때에 후금과 맺은 강화 조약. 후금 군대의 철수, 형제국의 맹약 따위를 화약(和約) 조건으로 하였다.
- 쌍묘박하다 : (1)두 개의 닻을 내리고 정박하다.
- 묘진 : (1)묘지에 딸려 있어 조세를 면제받는 논밭.
- 묘박장 : (1)닻을 내리는 장소. ‘닻터’로 다듬음.
- 미묘하다 : (1)아름답고 묘하다. (2)뚜렷하지 않고 야릇하고 묘하다. (3)아주 작다. (4)신분이나 지위 따위가 하찮고 천하다.
- 다원 묘사 : (1)소설의 구성에서, 몇 개의 시점으로 사건을 따로 묘사하여 전체적인 조화를 꾀하는 방법. 주로 장편 소설이나 대하소설에 쓴다.
- 공동 육묘 : (1)생산자 단체나 여러 농가가 공동으로 묘를 키우는 것. 개별적으로 모를 키우는 것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다.
- 묘법연화경언해 : (1)조선 세조 9년(1463)에 황수신(黃守身), 윤사로(尹師路) 등이 왕명에 따라 묘법연화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간경도감에서 펴냈다. 7권.
- 정효 공주 묘 : (1)중국 지린성(吉林省) 허룽시(和龍市) 룽수이향(龍水鄕) 룽하이촌(龍海村) 서쪽의 용두산(龍頭山)에 있는 발해 정효 공주의 무덤. 1980년과 1981년 두 차례 발굴되었다. 무덤 방향은 남북향이고, 남북 길이가 약 15미터, 동서 너비가 약 7미터이다.
- 흑치상지 묘지명 : (1)백제 말기의 장군 흑치상지의 묘지명. 흑치상지의 생애와 활동이 기록되어 있으며, 세로 72cm, 가로 71cm로 정방형에 가깝다. 기존 사료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내용도 기록되어 있어, 백제사 연구에 도움을 준다.
- 영묘사성전 : (1)신라 때에, 영묘사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새 묘 써서 삼 년 : (1)새로 일을 벌이는 때에는 적어도 삼 년은 두고 봐서 탈이 없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말.
- 흑묘백묘론 : (1)1970년대 말 중국의 개혁과 개방을 주장하던 덩샤오핑이 펼친 경제 정책.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고양이는 쥐만 잘 잡으면 되듯이,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상관없이 중국 인민을 잘살게 하면 그것이 제일이라는 정책이다.
- 묘태 : (1)아름다운 모양이나 태도.
- 묘술 : (1)약삭빠르고 뛰어난 꾀. (2)기묘한 술법.
- 묘화 요소 : (1)특징 인스턴스의 묘화에 사용되는 연산의 모음.
- 묘염과 : (1)묘염을 통해 뽑은 벼슬자리.
- 묘년 : (1)지지(地支)가 묘(卯)로 된 해. (2)스무 살 안팎의 여자 나이.
- 묘족뿔 : (1)소의 짧은 뿔.
- 여묘하다 : (1)상제가 무덤 근처에서 여막(廬幕)을 짓고 살면서 무덤을 지키다.
- 묘리 : (1)묘한 이치.
- 석관묘 : (1)깬돌이나 판돌을 잇대어 널을 만들어서 쓴 무덤. 주로 청동기 시대에 썼다.
- 민백겸 묘 : (1)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이호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민백겸의 묘.
- 수영 영묘사 사원 : (1)통일 신라 시대에, 영묘사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18년(759)에 영묘사성전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원래 이름으로 고쳤다.
- 감지은니묘법연화경 : (1)고려 시대 1330년에, 감색의 종이에 은니로 쓴 법화경. 묘법연화경 권1~7을 모두 필사한 완질본으로, 당시 지금의 부여군인 홍산군의 호장(戶長)으로 있던 이신기(李臣起)가 아버지의 장수와 돌아가신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빌기 위하여 사경(寫經)한 석(釋)이다. 국보 제234호.
- 후이현 고묘 : (1)중국 허난성(河南省) 후이현에 있는 전국 시대의 고분군(古墳群). 1930년경부터 전국 시대의 유물이 출토되어 널리 알려졌다.
- 무병묘 : (1)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묘목.
- 은필 소묘 : (1)뾰족한 끝에 은(銀)이 붙어 있는, 금속으로 된 소묘 용구를 사용하여 사물의 형태와 명암을 위주로 그린 그림.
- 시필묘 : (1)땔감용 나무를 흩어 놓은 모양 같은 날카로운 필선. 인물화의 옷 주름 모양을 묘사할 때 쓴다.
- 파주 덕은리 주거지 및 지석묘군 : (1)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집터와 무덤 유적. 20여 기의 탁자식 고인돌과 긴 네모꼴의 움집터가 발견되었다. 기원전 7세기경의 유적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파주 덕은리 주거지와 지석묘군’이다.
- 남천참묘 : (1)선종의 공안(公案)의 하나. 중국 당나라 때 선승(禪僧) 남천보원(南泉普願)이 고양이 새끼가 불성을 가지고 있는가를 놓고 논쟁하다가 고양이 새끼를 죽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흑치준 묘지명 : (1)백제 말기 장군인 흑치상지의 아들 흑치준(黑齒俊)의 묘지명. 흑치준의 생애와 활동이 기록되어 있으며, 세로 53cm, 가로 52cm로 정방형에 가깝다. 기존 사료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내용도 기록되어 있어, 백제사 연구에 도움을 준다.
- 불투명 다층 묘법 : (1)밑그림을 그리고 아래층이 보이지 않도록 물감을 여러 층으로 발라 가며 그리는 방법.
- 묘천하다 : (1)의정부에서 어떤 사안이나 사람을 추천하다.
- 묘비 : (1)무덤 앞에 세우는 비석. 죽은 사람의 신분, 성명, 행적, 자손, 출생일, 사망일 따위를 새긴다. (2)사당의 비석.
- 기기묘묘하다 : (1)몹시 기이하고 묘하다.
- 묘패 : (1)‘묘표’의 북한어.
- 묘기백출하다 : (1)갖가지 묘기가 쏟아져 나오다.
- 노화묘 : (1)심기에 알맞은 시기가 지나 활력을 잃은 상태의 묘.
- 묘사 : (1)기묘한 생각. (2)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로 서술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표현함. (3)괭이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에 검은색의 가로띠가 있다. 머리의 양쪽이 약간 불룩하고 입술 끝이 둥그스름하며 고양이의 얼굴과 비슷하고 가슴지느러미가 매우 크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4)음력 2월, 5월, 8월, 11월에 가묘에 지내는 제사. (5)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 (6)종묘에서 제사 지낼 때, 하루 전에 소속된 아랫사람을 데리고 종묘에 들어가 안팎을 청소하던 벼슬아치. (7)종묘와 사직을 아울러 이르는 말. (8)임금이나 성인(聖人)의 신위를 모신 사당.
- 서묘 : (1)관왕묘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 있던 사당. 대한 제국 광무 6년(1902)에 세워졌다가 융희 3년(1909)에 동묘(東廟)와 합쳐졌다.
- 임검 묘지 : (1)선박을 임검하기 위하여 할당된 묘지. 항해 선박 또는 시설에 대하여 사용될 수 있는 무기를 은닉한 선박의 입항을 제지하고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 묘조 : (1)식물의 발생 초기에, 잎과 줄기의 구분이 분명하지 않을 때의 잎과 줄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요묘하다 : (1)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묘하다.
- 묘기백출 : (1)갖가지 묘기가 쏟아져 나옴.
- 묘아 : (1)고양이의 어린 새끼. (2)엽상체에서 어린 엽상체가 돋아나는 것.
- 묘월 : (1)지지(地支)가 묘(卯)로 된 달. 음력 이월이다.
- 고고유사묘 : (1)중국 인물화에서 옷 주름을 그리는 방법의 하나.
- 태묘 배향 : (1)조선 시대에, 태묘의 공신당(功臣堂)에서 공신에 대한 삼년상을 마치고 신주를 태묘에 모실 때 지내던 제사.
- 백묘법 : (1)동양화에서, 진하고 흐린 곳이 없이 먹으로 선만을 그리는 화법.
- 구묘지향 : (1)선산이 있는 고향.
- 디랙 묘사 : (1)해밀토니안에서 상호 작용을 하는 부분을 떼어 내어 시간에 따른 상태 벡터의 변화를 계산하는 양자 역학적 수식 체계. 연산자와 상태 벡터 모두 시간에 따라 변하지만, 시간에 대한 변화는 상호 작용에 의한 섭동으로 나타난다. 슈뢰딩거 묘사와 하이젠베르크 묘사를 절충한 형태이다.
- 수묘 : (1)‘수묘하다’의 어근.
- 청묘하다 : (1)맑고 아름다우면서 기묘하다.
- 아접묘 : (1)눈접을 하여 기른 묘목.
- 오묘하다 : (1)심오하고 묘하다.
- 채묘장 : (1)굴이나 조개 따위를 기르기 위해 종패를 부착하는 곳.
- 구기묘 : (1)구기자나무의 연한 잎과 순을 데쳐서 무친 나물.
- 묘법 : (1)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2)불교의 신기하고 묘한 법문. (3)동양화의 선묘법.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형식화되어 열여덟 가지로 분류된다.
- 묘적 : (1)무덤을 파헤치고 그 속의 물건을 훔쳐 가는 도둑. (2)송장을 파내어 감추고 금품을 강요하는 도둑. (3)등록되어 있는 묘지의 적.
- 묘정초 : (1)대극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3~33cm이고 뭉쳐나며 꺾으면 흰색의 즙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쐐기 모양 또는 주걱 모양이다. 5월에 황록색 꽃이 작은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독이 있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경기, 경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조상 묘 : (1)조상의 무덤.
- 화순 효산리와 대신리 지석묘군 : (1)전라남도 화순군 효산리와 대신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남방식 무덤군. 이 일대에 고인돌, 돌방무덤, 독무덤, 돌널무덤, 널무덤 따위의 무덤이 230∼500기 이상 분포하며,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어 한국 고대 문화와 생활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사적 제410호.
- 종묘 제례 악무 : (1)종묘에서 거행하는 제향 의식 때 사용하는 음악과 춤. 제례 절차 전반이 이 음악과 춤에 맞춰 진행된다.
- 교묘정치 : (1)솜씨나 재주 따위가 정교하고 치밀함.
- 나묘 : (1)흙으로 만든 화분에 붙지 않게 뿌리를 드러내어 파낸 묘목.
- 묘사 기능 : (1)커뮤니케이션 행위에 구조와 방향성을 부여하는 기능. 지시 대상이나 맥락에 집중하는 이야기에서 두드러지는 기능이다. 야콥슨, 프린스(Prince, G.) 등이 사용한 용어이다.
- 엑스선 묘법 : (1)엑스선처럼 겉으로 보이지 않는 내부의 모습까지 선으로 표현하는 기법.
- 환경 묘사 : (1)문학 작품에서, 등장인물이 활동하는 생활 조건이나 사회적ㆍ역사적 배경을 그려 내는 일. 크게 사회 역사적 환경 묘사, 자연 묘사, 세태 풍속 묘사로 나눌 수 있다.
- 반풍수 명산 페묘시킨다 : (1)‘반편이 명산 폐묘한다’의 북한 속담.
- 묘사형 : (1)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로 서술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표현하는 유형.
- 묘사법 : (1)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수법.
- 묘당 : (1)‘의정부’를 달리 이르던 말. (2)종묘와 명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신묘막측 : (1)신통하고 묘하여 미리 추측할 수 없음.
- 릉원묘소 : (1)‘능원묘소’의 북한어.
- 묘선 : (1)잘 골라 뽑음. (2)그림으로 표현하는 선.
- 교묘 : (1)‘교묘하다’의 어근.
- 견묘지간 : (1)개와 고양이 사이라는 뜻으로, 서로 좋지 못한 사이를 이르는 말.
- 동악묘 : (1)중국 산둥성(山東省) 타이안(泰安) 북쪽에 있는 타이산산의 산신을 모신 묘. 본존(本尊)은 동악대제이다.
- 사면묘사 : (1)대상을 정면에서 묘사하지 않고, 비스듬히 또는 대상과 엇비슷한 위치에서 묘사하는 일.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
묘로 시작하는 단어 (333개)
: 묘, 묘각, 묘간, 묘간 거리 격자, 묘간하다, 묘갈, 묘갈명, 묘견보살, 묘경, 묘계, 묘계하다, 묘계현화, 묘고산, 묘곡, 묘공, 묘과, 묘관, 묘관찰지, 묘광, 묘광산, 묘교, 묘구, 묘구도, 묘구도적, 묘구식 포기, 묘굳히기, 묘궁, 묘근, 묘기, 묘기백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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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로 시작하는 단어는 3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4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