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4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61개 세 글자:298개 네 글자:366개 다섯 글자:87개 여섯 글자 이상:127개 🎗모든 글자: 1,140개

  • : (1)옮겨 심기 위하여 기른 벼의 싹. (2)용담과에 속하는 닻꽃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해열, 해독, 지혈에 효능이 있어 외상 감염에 의한 발열, 간염, 외상에 의한 출혈 따위를 치료하는데 쓴다.
  • : (1)지지(地支)가 묘(卯)로 된 날.
  • : (1)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왕실의 사당. 태조 3년(1394)에 착공하여 정전을 짓고 세종 3년(1421)에 영녕전을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타 버리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다시 세운 것이 지금 종로 3가에 남아 있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한식 성 : (1)한식날에 하는 성묘.
  • 정두서미 : (1)기필(起筆)을 못대가리처럼 세게 하고 서서히 쥐 꼬리와 같이 가늘게 선을 긋는 법.
  • : (1)묘소의 경계를 정한 구역.
  • 도완 : (1)찢어진 지폐 조각들을 모아 붙여서 진짜 지폐처럼 속이는 일. 조선 시대에는 이러한 행위를 한 자를 ≪대명률≫에 따라 처벌하였다.
  • 보온 절충 : (1)보온 못자리와 물못자리를 절충한 못자리. 처음에는 비닐 따위를 덮어서 보온하고 물은 통로에만 담아 두다가, 두 번째 본잎이 반 정도 자랐을 때 물못자리로 바꾼다.
  • : (1)중국계의 아악(雅樂)으로, 공자를 모신 사당에서 제사 지낼 때 아뢰는 음악.
  • 음보살 : (1)법화경의 묘음보살품에 나오는 보살. 서른여덟 가지로 현신하여 모든 중생을 구제하려는 본서(本誓)를 설법하였다. 지혜가 많아서 한량없는 삼매를 얻었다.
  • : (1)조상의 무덤. (2)좋은 묘목. 또는 튼튼한 묘목. (3)선(線)으로만 그림. 또는 그런 그림. (4)묘목을 고름. (5)곱고 묘함.
  • 조핵 : (1)대추씨 모양의 뾰족한 붓의 끝으로 그리는 필법.
  • 봉황산 한 : (1)중국 후베이성 장링현(江陵縣) 펑황산에서 1975년에 발굴된 무덤. 전한 문제(文帝) 13년(B.C.167)에 매장된 것으로, 50세 정도의 외형이 완전한 남자의 유체(遺體)와 함께, 칠기와 죽간ㆍ죽패 따위의 많은 부장품이 발견되었다. ⇒규범 표기는 ‘펑황산 한묘’이다.
  • : (1)새끼 고양이.
  • 조각 : (1)‘능묘 조각’의 북한어.
  • 당품처 : (1)조정에서 임금에게 아뢰어 처리함.
  • 사력 : (1)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힘.
  • : (1)‘묘절하다’의 어근. (2)늦은 봄 다른 풀이 무성하기 전에, 산삼잎을 발견하기 쉬울 때.
  • 신기 : (1)귀신 같은 재주와 묘책이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은 짐작하기 어려운 뛰어난 지략이나 계략을 이르는 말.
  • 과옥 : (1)조선 숙종 25년(1699)에 과거 시험의 부정으로 일어난 옥사. 단종 복위를 경축하기 위한 증광시에서 시험지를 바꿔 치고 용병(傭兵)을 바꾸어 세우는 따위 부정이 적발되어 관련된 사람들 수십 명이 형을 당하였고, 그 전 과거에서의 부정까지 발각되어 많은 이들이 강제로 병역에 복무하게 되거나 유배되었다.
  • 잠정 : (1)임시로 이용하는 묘포. 흔히 조림지 근처에 임시로 조성하여 조림목의 적응력을 키우려고 만든 임간 묘포가 이에 해당한다.
  • 하다 : (1)모양이나 동작이 색다르다. (2)일이나 이야기의 내용 따위가 기이하여 표현하거나 규정하기 어렵다. (3)수완이나 재주 따위가 남달리 뛰어나거나 약빠르다.
  • : (1)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2)조정에서 세우는 국가 대사에 관한 계책(計策).
  • 시설 육 : (1)온실이나 비닐하우스 따위의 시설에서, 재배 환경을 조절하면서 묘목이나 모를 기르는 일.
  • 민종현 : (1)경기도 여주시 신진동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민종현의 묘. 봉분 주위에 혼유석, 상석, 향로석, 북석 따위의 석물이 배치되어 있다. 봉분의 오른쪽에는 높이 136cm의 묘표가 있다.
  • 쇄공 : (1)닻사슬이나 닻줄이 통과하도록 배의 외판에 뚫은 구멍.
  • : (1)묘시의 한가운데. 오전 여섯 시이다. (2)종묘와 명당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공로 있는 신하가 죽은 뒤에 종묘 제사에 부제(祔祭)하던 일.
  • 석주관 칠의사 : (1)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에 있는, 정유재란 때의 의사(義士) 일곱 명의 무덤. 구례 지역의 선비 왕득인(王得仁) 등 일곱 명은 왜군이 호남 지방 장악을 목표로 이곳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자, 의병을 일으켜 끝까지 싸우다 죽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구례 석주관 칠의사묘’이다.
  • 외면 : (1)행동이나 몸가짐과 같은 겉으로 드러난 상태를 묘사함으로써 성격이나 심리를 나타내려고 하는 인물 묘사의 한 방법. 근대 리얼리즘 소설에 나타난 기법이다.
  • : (1)삽주, 황백피 따위를 넣어서 갈아 만든 환약. 습열(濕熱)로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신경통, 관절염, 각기, 마목 따위에 쓴다.
  • 지 시인 : (1)18세기 중엽, 묘지를 배경으로 인생의 유전(流轉), 죽음, 영혼 불멸 따위에 대해 명상하는 일을 그려 낸 영국의 감상적인 시인들.
  • 경잠 : (1)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상백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경잠의 묘. 묘역에 혼유석, 동자석, 상석, 향로석, 문인석 따위의 석물이 있다. 높이 199cm의 대리석으로 만든 묘표가 봉분 앞에 서 있다.
  • 강서 대 : (1)평안남도 강서군 강서면 삼묘리에서 발견된 고구려 때의 벽화 무덤. 무덤 벽에는 사신도와 당초무늬 따위가 그려져 있다. 부근의 강서 중묘, 강서 소묘와 함께 강서 고분(江西古墳)으로 불린다.
  • : (1)아침에 마시는 술. (2)무덤의 주인. (3)문묘나 종묘에 모시는 신주. (4)고양이의 주인.
  • 득하다 : (1)일하면서 묘한 요령이나 방법을 깨달아 얻다.
  • : (1)식물의 씨앗이나 모종, 묘목 따위를 생산하는 직업.
  • 서울 연산군 : (1)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에 있는, 연산군과 그의 비 신씨의 무덤. 중종반정으로 연산군이 강화로 쫓겨나 거기서 죽자, 신씨가 무덤을 이곳으로 옮겨 달라 청하여 만들었다. 무덤 주변에는 연산군의 딸과 사위의 무덤이 있고, 묘비석과 여러 석물이 있다. 사적 제362호.
  • 능원 : (1)능(陵)이나 원(園), 묘 따위가 있는 자리.
  • 시설 : (1)장사를 지내고 묘를 쓰는 일과 관련된 시설.
  • 사체 : (1)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그대로 그려 낸 문체.
  • 목원 : (1)묘목을 심어 가꾸는 밭.
  • 순장 : (1)한 집단의 지배층 계급에 속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의 뒤를 따라 강제로 혹은 자진하여 산 사람을 함께 묻은 무덤.
  • : (1)어린모나 묘목을 키우거나 기름.
  • 산출 : (1)묘포장(苗圃場)에서 산지로 나갈 묘목.
  • 한 균형 : (1)1988년 무용가 안애순이 안무한 현대 무용 작품. 새의 이미지를 이용해서 움직임의 균형미를 표현한 작품이다.
  • 유의 난 : (1)중국 남송 때에, 묘부(苗傅)와 유정언(劉正彦)이 일으킨 정변. 왕연 등 1백여 명을 살해하고 고종을 강제로 퇴위시켰다. 후에 여이호(呂頤浩)ㆍ장준 등에게 진압되었다.
  • 위성 : (1)궤도를 벗어난 정지 위성의 궤도를 수정할 수 없을 때 그 위성이 향하는, 지구의 중력이 가장 작은 지점. 인도 남단의 코모린곶 남쪽 상공과 남아메리카의 갈라파고스 제도 서쪽 상공의 두 군데가 있으나, 그곳에 모이는지 확실하지는 않다. 다만 그곳을 기점으로 하여 동서로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1)‘요묘하다’의 어근.
  • : (1)묘한 기술이나 수. (2)약삭빠르고 뛰어난 솜씨나 재주를 지닌 사람. (3)바둑이나 장기 따위에서, 생각해 내기 힘든 좋은 수. (4)사람의 기묘한 운수. (5)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여덟째 별자리의 별들. 황소자리의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가장 밝은 6~7개의 별로, 주성(主星)은 황소자리의 이타성이다. 중국 구요성(九曜星)의 하나로, 청룡을 타고 손으로 해와 달을 떠받들고 분노하는 신상(神象)의 모습이다. (6)무덤으로 통하는 길. 두 무덤 사이에 뚫어서 넋이 서로 오가게 하거나, 피라미드와 같이 큰 무덤에서 사람이 드나들 수 있게도 한다.
  • 뿌리분 : (1)묘를 옮겨 심을 때 흙이 붙어 있는 상태로 파내어 흙이 떨어지지 않게 마대나 새끼줄로 뿌리를 감싼 묘. 근분의 크기가 크고 포장 상태가 양호한 것이 상품 가치가 높다.
  • 연필 : (1)소묘에 사용하는 연필. 연필심은 흑연과 점토를 섞어 만든다.
  • 향산 : (1)평안북도 영변군 신현면과 백령면의 경계에 있는 산. 묘향산맥의 주봉으로서, 단군이 내려왔다는 전설로 유명하다. 산속에는 보현사와 서산(西山), 사명(四溟) 두 대사의 원당(願堂)이 있다. 높이는 1,909미터.
  • : (1)뛰어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 (1)고려 시대에, 역대 제왕의 제사 때에 쓰던 음악.
  • 경시성 : (1)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대당리(大塘里)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경시성의 묘. 묘역에는 혼유석, 상석, 향로석과 같은 석물이 배치되어 있다. 봉분의 오른쪽에는 예서로 새긴 대리석 묘표가 세워져 있다.
  • 맥박 심장 박동 사기 : (1)심장 박동과 동맥의 맥박 운동을 동시에 기록하는 측정기.
  • 유파 : (1)벼슬아치가 묘시(卯時)에 출근하였다가 유시(酉時)에 퇴근하던 일.
  • : (1)조상의 산소가 있는 마을.
  • 안빈 : (1)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조선 제17대 효종의 후궁 안빈 이씨의 무덤. 무덤 주변에 작은 비석을 비롯한 여러 석물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남양주 안빈묘’이다.
  • 질려 : (1)남가새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성묘를 하러 가는 사람.
  • 감필 : (1)중국 선묘법의 하나. 붓질을 최소화하여 자유분방하고 재빠르게 그린다.
  • 곽승진 : (1)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간매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곽승진의 묘. 송전산 구릉의 청주 곽씨 세장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묘표는 글자가 마모되어 알아보기 어렵다.
  • 중추성 : (1)추석에 조상의 산소를 찾아 돌봄.
  • : (1)스무 살 안팎의 청년.
  • 천되다 : (1)의정부에서 어떤 사안이나 사람이 추천되다.
  • 도둑의 에 잔 부어 놓기 : (1)대접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 과분한 대접을 함과 같이 일을 잘못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파종 : (1)씨뿌리기를 하는 묘목밭.
  • 인물 십팔 : (1)중국화에서 인물을 묘사하는 방법. 고고유사묘, 금현묘, 철선묘, 행운유수묘, 마황묘, 정두서미묘, 혼묘, 궐두묘, 조의묘, 절로묘, 감람묘, 조핵묘, 유엽묘, 죽엽묘, 전필수문묘, 감필묘, 시필묘, 구인묘의 열여덟 가지가 있다.
  • 화 사양 : (1)특징 인스턴스의 묘화에 사용되는 연산의 모음.
  • 하다 : (1)‘영묘하다’의 북한어.
  • 경주 김유신 : (1)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에 있는 김유신 묘. 사적 제21호.
  • 인물화 : (1)동양화에서, 색채나 음영이 없이 윤곽선만으로 표현한 인물화.
  • 입술 운동 기기 : (1)말하는 동안 입술의 움직임을 기록하는 기기.
  • 하다 : (1)비할 데가 없을 만큼 아주 묘하다.
  • : (1)종묘 제전 때 연주하는 아악.
  • 파주 윤관 장군 : (1)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학자ㆍ장군인 윤관의 묘. 무덤의 위치를 명확히 알지 못하였다가, 조선 영조 40년(1764)에 지금의 자리임이 공인되었다. 후대에 세워진 비석과 석등이 있으며, 묘역 아래에는 장군의 영정이 봉안된 여충사가 있어 매년 제사를 지내고 있다. 사적 제323호.
  • : (1)닻이 매몰될 우려가 있는 묘지에 정박했을 때, 닻을 닻떠 상태까지 감아올렸다 다시 닻을 내려 닻의 매몰을 방지하는 것.
  • 노야 : (1)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장수 관우의 영(靈)을 모시는 사당. 조선 시대에 서울에 동묘, 서묘, 남묘, 북묘가 있었다.
  • 흙 붙임 : (1)육묘할 때 쓰는, 뿌리에 흙이 붙어 있는 어린 묘.
  • : (1)삼년상이 지난 뒤에 그 신주를 종묘에 모심. (2)‘보식’의 방언 (3)논에 이앙한 모 가운데에서 뿌리가 땅에 내리지 못하여 떠다니는 모.
  • 다각 : (1)하나의 대상을 여러 각도에서 그려 내는 표현 방법.
  • 성기 : (1)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묘성(昴星)을 금박한 의장기.
  • : (1)병이 없고 건강한 모.
  • 수목 사 검사 : (1)심리 진단에 사용하는 일종의 투영법 검사. 도화지에 연필로 열매가 열리는 나무의 그림을 그리게 하여, 그리는 능력ㆍ나무줄기나 가지의 형태ㆍ명암 따위의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심리 진단을 한다.
  • : (1)파묘할 때 읽는 축문.
  • 국부 : (1)작품 전체의 어느 한 부분만을 더욱 자세히 서술하는 일.
  • 다이 : (1)일본 헤이안(平安) 시대 말기에서 중세에 걸쳐 많은 영지(領地)를 가졌던 봉건 영주. 무사 계급으로서 그 지방의 행정권, 사법권, 징세권을 가졌으며 군사 사무도 관할하였다.
  • 질량 단편 사법 : (1)물질의 양적 분석에서 기체 크로마토그래피와 질량 분광법을 병용하는 방법. 물질의 특성인 특정 단편의 함량을 결정하는 데 의거한 방법이다.
  • : (1)육십갑자의 쉰두째.
  • 센고쿠 다이 : (1)일본 전국 시대에 막부의 영향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지방 지배를 구축한 다이묘. 하극상을 통해 종래의 슈고 다이묘를 타도하여 형성되기도 하였으며, 구니(國) 범위를 넘어선 지방 정권을 구축하여 상호 경쟁하였다.
  • 하다 : (1)‘파묘하다’의 북한어.
  • 기자 : (1)평양시 기림리에 있는 기자(箕子)의 묘. 고려 숙종이 이곳을 찾아 제사를 지냈고, 조선 성종 때에 중수(重修)되었다. (2)기자의 사당. 기자의 동래설(東來說)에 따라 만든 사당으로, 평양의 기자묘가 대표적이다.
  • 스레 : (1)보기에 심오하고 묘한 데가 있게.
  • 인토 : (1)일본 가마쿠라(鎌倉) 시대 말에 분화되어 나온 왕통의 하나로, 제89대 왕인 고후카쿠사의 혈통을 이르는 말.
  • 정 배향 : (1)공로 있는 신하가 죽은 뒤에 종묘 제사에 부제(祔祭)하던 일.
  • 소병 : (1)고양이에게 할퀴거나 물린 상처로 인하여 바이러스가 침입해 발생하는 병. 림프절이 부으며 온몸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 음악 : (1)음이나 화성 따위의 선적ㆍ횡적 관계가 중시된 기존 음악과 달리 이러한 관계가 단절된 개별 음, 혹은 음악 단편들로 구성되는 음악. 개별 음의 성격 구분을 위해 고유의 음고와 리듬, 다이내믹스, 음의 시작 부분 성격 따위를 부여한다.
  • 도 대교 : (1)전라남도 여수시의 여수 국가 산업 단지와 묘도(猫島)를 연결하는 다리. 2013년에 준공하였으며, 길이는 1,945미터.
  • : (1)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동(正東)을 중심으로 한 15도 안의 방향이다. (2)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3)효험이 있는 처방이나 약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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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묘로 시작하는 단어 (333개) : 묘, 묘각, 묘간, 묘간 거리 격자, 묘간하다, 묘갈, 묘갈명, 묘견보살, 묘경, 묘계, 묘계하다, 묘계현화, 묘고산, 묘곡, 묘공, 묘과, 묘관, 묘관찰지, 묘광, 묘광산, 묘교, 묘구, 묘구도, 묘구도적, 묘구식 포기, 묘굳히기, 묘궁, 묘근, 묘기, 묘기백출 ...
묘로 시작하는 단어는 3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4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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