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29개
- 궤 속에 녹슨 돈은 똥도 못 산다 : (1)돈은 쓸 때 써야 그 값어치를 다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기주개 : (1)어린아이의 똥을 받아 내는 기저귀
- 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 (1)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동의 속담>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 똥보 : (1)‘심술보’의 방언
- 똥땅대다 : (1)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산박쥐똥 : (1)멧박쥐의 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질, 하혈, 복통, 산증, 학질 따위의 치료에 쓴다.
- 쇠똥불 : (1)‘반딧불이’의 방언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1)평소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눈에 띈다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개똥티티 : (1)딱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2~14cm, 꽁지의 길이는 8~10cm이며, 대체로 검은 갈색이다. 배는 희고 옆구리에 검은 갈색의 무늬가 있다. 다리가 길며 다른 새의 울음소리를 잘 흉내 내고 잔 모양의 둥지에 네 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곤충과 식물의 씨 따위를 먹는다. 낮은 산이나 풀밭 등에 사는데 동부 시베리아, 사할린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에서 겨울을 난다.
- 똥자루 : (1)굵고 긴 똥 덩이. (2)키가 작고 살이 쪄서 볼품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똥집’의 방언
- 똥치굴 : (1)‘매음굴’의 방언
- 똥은 말라도 구리다 : (1)한번 한 나쁜 일은 쉽게 그 흔적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말.
- 똥짜바리 : (1)똥구멍의 언저리. (2)‘똥구멍’의 방언
- 니비똥 : (1)‘누에똥’의 방언
- 겁똥싸다 : (1)겁결에 똥을 싸다
- 새똥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8mm이며, 검은색이고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머리와 가슴의 앞쪽은 어두운 갈색이며, 다리의 마디 끝부분에는 긴 털이 촘촘히 나 있다.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똥구당 : (1)‘뒷간’의 방언
- 똥 싸고 매화타령 한다 : (1)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동의 속담> ‘똥 싼 주제에 매화타령 한다’
- 똥또도롬 : (1)똥그스름하게 솟아난 모양.
- 삼똥 : (1)삼으로 만든 실오리에 남아 있는 삼의 겉껍질. (2)삼의 겉껍질 부스러기.
- 번연히 알면서 새 바지에 똥 싼다 : (1)사리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우둔한 척하고 심술궂은 못된 짓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글라하다 : (1)‘똥그랗다’의 방언
- 유똥 : (1)‘뉴똥’의 방언
- 괴 똥같이 싼다 : (1)똥을 조금씩 누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글똥글하다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동글다. ‘동글동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똥풍이 : (1)풍뎅잇과의 구리풍뎅이, 오리나무풍뎅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풍뎅이’이다.
- 똥꾸룽내 : (1)‘구린내’의 방언
- 의주 파발도 똥 눌 때[새]가 있다 : (1)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잠시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의주 파천(播遷)에도 곱똥은 누고 간다’
- 똥구먹방애 : (1)‘엉덩방아’의 방언
- 똥넁 : (1)‘동냥’의 방언
- 알랑똥땅하다 : (1)남을 엉너리로 살짝 속여 넘기게 되다. 또는 어떤 상황을 얼김에 살짝 넘기다.
- 똥그맣다 : (1)‘똥그랗다’의 방언
- 똥돗간 : (1)‘뒷간’의 방언
- 똥질 : (1)설사나 이질 따위로 똥을 자주 누는 일.
- 밥 팔아 똥 사 먹겠다 : (1)사람이 미련하고 부족한 것을 비꼬는 말.
- 새똥조구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되똥하다 : (1)작고 묵직한 물체나 몸이 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기울어지다. 또는 그것을 한쪽으로 기울이다.
- 닭의똥 : (1)닭이 배설한 똥. 질소나 인산이 많아 거름으로 쓰인다.
- 벨똥 : (1)‘별똥별’의 방언
- 빌똥 : (1)‘별똥별’의 방언
- 똥침 : (1)양손의 두 번째 손가락은 앞으로 모으고 나머지 손가락은 깍지를 끼워 상대편의 항문을 찌르는 행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개똥쇠 : (1)개똥밭에서 난 가난하고 천한 아이라는 뜻으로 부르는 이름.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1)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꾸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땡감을 따 먹어도 이승이 좋다’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똥 때문에 살인 난다 : (1)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이익을 다투다가 사고가 난다는 말.
- 쇠똥벌거이 : (1)‘물방개’의 방언
- 똥집 : (1)‘큰창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2)‘몸무게’를 속되게 이르는 말. (3)‘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굴우물에 말똥 쓸어 넣듯 한다 : (1)음식을 가리지 아니하고 마구 먹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2)가망 없는 일에 밑천을 한정 없이 많이 밀어 넣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물통 : (1)‘똥통’의 방언
- 청쥐똥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쥐똥나무와 비슷하나 잎에 털이 없고 가지는 많이 갈라지며 촘촘하다. 잎은 피침 모양이고 양 끝이 뾰족하다. 5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또는 복총상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산울타리용이고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쇠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 박은 셈이다 : (1)소의 똥에 미끄러진 것만도 재수 없는 일인데 개의 똥에다 코를 박게 되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에 연거푸 실수만 하고 일이 꼬여 들기만 하여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궁기 : (1)‘똥구멍’의 방언
- 똥통쟁이 : (1)똥통을 메고 다니며 똥을 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뙤똥 : (1)작고 묵직한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크게 기울어지는 모양.
- 되똥거리다 : (1)작고 묵직한 물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가볍게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것을 자꾸 흔들다.
- 닭의 똥이 엿 같아도 먹지 못한다 : (1)겉보기에는 비슷하게 생겼으나 실지 내용은 전혀 쓸모없는 딴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구시 : (1)‘뒷간’의 방언
- 알기는 오뉴월 똥파리로군 : (1)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안다니 똥파리’ ‘아는 걸 보니 소강절의 똥구멍에 움막 짓고 살았겠다’
- 줄똥싸다 : (1)‘혼쭐나다’의 방언
- 똥실똥실 : (1)‘둥글둥글’의 방언 (2)‘동글동글’의 방언
- 똥 기저귀 : (1)어린아이의 똥을 받아 내는 기저귀.
- 쇠똥따젱이 : (1)‘쇠딱지’의 방언
- 똥글뱅이 : (1)‘동그라미’의 방언
- 제 얼굴엔 분 바르고 남의 얼굴엔 똥 바른다 : (1)저만 위할 줄 안다는 말. (2)잘된 일은 자기 낯만 세우고 못된 일은 남이 한 것처럼 말한다는 말.
- 똥바가치 : (1)‘똥감태기’의 방언 (2)‘똥바가지’의 방언 (3)북두칠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창(이) 맞다 : (1)(속되게) 뜻이 서로 맞다.
- 세똥가재 : (1)‘물방개’의 방언
- 별똥별 : (1)‘유성’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똥 누고 개 불러 대듯 : (1)필요하면 아무 때나 마구 불러 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꼿꼿하기는 서서 똥 누겠다 : (1)고집이 세어 조금도 융통성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뒷간 : (1)‘뒷간’의 방언
- 똥재 : (1)똥오줌에 재를 섞어 만든 거름.
- 점잖은 개가 똥을 먹는다 : (1)의젓한 체하면서 못된 짓을 한다는 말.
- 선생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 (1)선생 노릇 하기가 무척 어렵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학 훈장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 보리똥 : (1)보리수의 열매
- 촌놈은 똥배 부른 것만 친다 : (1)질보다 양만 많으면 만족해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촌놈은 밥그릇 높은 것만 친다’
- 똥쇠주 : (1)‘막소주’의 방언
- 냉수 먹고 된똥 눈다 : (1)대단치 않은 재료로 실속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냄을 이르는 말.
- 큰똥따께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똥건방지다 : (1)‘시건방지다’의 방언
- 승냥이 똥이라 : (1)어지럽고 지저분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벌거지 : (1)‘반딧불이’의 방언
- 똥 누는 놈 주저앉히기 : (1)고약하고 잔인한 심사를 이르는 말.
- 개똥받이 : (1)구석진 곳에 있는 밭
- 똥구멍(이) 찢어지다[째지다] : (1)몹시 가난한 살림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가랑이(가) 찢어지다[째지다]’
- 똥갈이하다 : (1)누에의 똥을 치고 깔아 놓은 누엣자리를 새것으로 바꾸다.
- 똥풍뎅이 : (1)똥풍뎅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6mm이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이마에 세 개의 혹이 있고 앞등판에는 점무늬가 있다. 짐승의 똥을 먹고 사는데 한국, 일본,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똥바가찌 : (1)‘똥바가지’의 방언
- 부르기 좋은 개똥쇠 : (1)부르기 좋아서 자꾸 개똥쇠 개똥쇠 하고 부르며 찾느냐는 뜻으로, 반갑지도 아니한 사람이 시끄럽게 자기를 자주 찾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쇠똥꼬부래 : (1)‘쇠똥구리’의 방언
- 똥박자귀 : (1)‘방귀쟁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똥자귀’로도 적는다.
- 똥고랑하다 : (1)‘똥그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똥고랑다’로도 적는다.
- 깨똥벌기 : (1)‘개똥벌레’의 방언
- 개똥도 모른다 : (1)(속되게) 아무것도 모른다.
- 똥방티이 : (1)‘엉덩이’의 방언
- 깨똥이 : (1)‘개똥벌레’의 방언
- 똥측간 : (1)‘측간’의 방언
- 아기똥아기똥하다 : (1)좌우로 작은 몸을 둔하게 움직이며 느리게 걷다. (2)좌우로 작은 물체가 둔하게 흔들리며 잇따라 느리게 움직이다. (3)자꾸 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거만하고 앙큼하게 하다.
- 똥물에 튀할 놈 : (1)지지리 못나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귀똥배기 : (1)‘귀때기’의 방언 (2)‘귀퉁배기’의 방언
- 강아지똥 : (1)권정생이 지은 단편 동화. 참새나 흙에게도 무시를 당하던 강아지똥이 민들레꽃을 피우는 거름으로 쓰이게 된다는 내용으로, 세상의 모든 존재는 가치가 있다는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작자의 등단작이며, 제1회 기독교 아동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69년에 출판되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ㄸ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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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시작하는 단어 (381개)
: 똥, 똥가래이, 똥가랭이, 똥가리, 똥가리다, 똥가재, 똥간, 똥갈보, 똥갈이, 똥갈이하다, 똥감태기, 똥값, 똥강, 똥강구, 똥강아지, 똥개, 똥개도 백 마리면 범을 잡는다, 똥개 훈련, 똥거름, 똥거름장수, 똥건방지다, 똥걸금, 똥걸레, 똥겡이, 똥경낭, 똥고기, 똥고냥, 똥고냥꽝, 똥고란상, 똥고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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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