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29개
- 똥구리 : (1)‘조롱박’의 방언
- 내 것 아니면 남의 밭머리 개똥도 안 줍는다 : (1)사람됨이 매우 청렴결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넉가래 내세우듯 : (1)대단하지도 않은 일을 걸핏하면 들먹여 내세우는 모양.
- 똥주머니 : (1)몹시 못나서 아무 데도 쓸모가 없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불똥앉다 : (1)심지 끝에 등화가 생기다.
- 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삼키듯] : (1)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 똥폭자기 : (1)‘개똥벌레’의 방언
- 똥털 : (1)항문가에 난 털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삼밭에 한 번 똥 싼 개는 늘 싼 줄 안다 : (1)상추 밭에 똥을 누다 들킨 개는 얼씬만 하여도 저 개 하며 쫓아낸다는 뜻으로, 한 번 잘못을 저지르다 사람들의 눈에 띄면 늘 의심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상추밭에 똥 싼 개는 저 개 저 개 한다’
- 똥 : (1)사람이나 동물이 먹은 음식물을 소화하여 항문으로 내보내는 찌꺼기. (2)먹물이 말라붙은 찌꺼기. (3)쇠붙이가 녹았을 때 나오는 찌꺼기. (4)하층 사회의 은어로, ‘금’을 이르는 말. (5)화투 놀이에서, ‘오동’을 이르는 말. (6)‘방귀’의 방언 (7)‘뚜껑’의 방언 (8)‘동’의 방언
- 똥(을) 밟다 : (1)재수가 없다.
- 향쥐똥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마주나고 끝이 뾰족한 타원형이다. 꽃은 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날개가 있는 납작한 원형으로 10월에 익는다. 중국이 원산지로 관상목으로 재배한다.
- 똥그랗다 : (1)또렷하게 동글다. ‘동그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매똥 : (1)‘소댕’의 방언
- 발똥 : (1)‘바퀴’의 방언
- 의주 파천(播遷)에도 곱똥은 누고 간다 : (1)임금이 난을 피하여 의주로 피난을 가는 다급한 정황에도 이질(痢疾)이 걸리면 곱똥은 누고 가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그보다 먼저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잠시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의주 파발도 똥 눌 때[새]가 있다’
- 핫바지에 똥 싼 비위 : (1)비위가 매우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꾀똥 : (1)거짓으로 누는 체하는 똥.
- 곱똥 : (1)곱이 섞여 나오는 똥. 대장염이나 적리(赤痢) 따위의 병에 걸렸을 때 나온다.
- 개똥갈이 : (1)개똥 거름을 주어 밭을 가는 일. (2)문전의 건조지를 가는 일.
- 똥구래지다 : (1)‘똥그래지다’의 방언
- 적은 것은 똥 아닌가 : (1)나쁜 짓을 조금 했다고 하여 안 했다고 발뺌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지린 것은 똥 아닌가’
- 방귀가 잦으면 똥 싸기 쉽다 : (1)어떤 현상과 연관이 있는 징조가 자주 나타나게 되면 필경 그 현상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소문이 잦으면 실현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짤막하다 : (1)몹시 짤막하다.
- 똥땅거리다 : (1)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오짐똥 : (1)‘오줌똥’의 방언
- 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 (1)잔뜩 굶은 똥개가 똥이 얼었다고 마다하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 똥꾸렁내 : (1)‘똥내’의 방언
- 개똥참외는 먼저 맡는 이가 임자라 : (1)임자 없는 물건은 무엇이든 먼저 발견한 사람이 차지하게 마련이라는 말.
- 명주 자루에 개똥 : (1)겉치장은 그럴듯하나 실은 보잘것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왕쥐똥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반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으로 두껍고 매끄럽다. 6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한국의 남부 해안 지역과 제주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고드름똥 싸겠다[싸게 춥다] : (1)고드름처럼 뾰족한 똥을 눌 만큼 방이 몹시 춥다.
- 똥색 : (1)똥의 색깔과 같은, 누런색에 가까운 갈색.
- 누에똥 : (1)누에의 똥. 농작물의 거름으로 쓰거나 한방에서 잠사(蠶沙)라 하여 약재로 쓴다.
- 똥구덕 : (1)‘뒷간’의 방언
- 렌지쇠똥풍뎅이 : (1)쇠똥구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8~1.2cm이다. 몸의 빛깔은 검은색이고 더듬이는 누런 갈색이며 정수리에는 두 개의 가로 융기선이 있다. 쇠똥에 모이는 흔한 종으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하리똥 : (1)‘화로’의 방언
- 똥구멍 찔린 소 모양 : (1)참지 못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며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닭똥 같은 눈물 : (1)몹시 방울이 굵은 눈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갈이하다 : (1)개똥 거름을 주어 밭을 갈다. (2)문전의 건조지를 갈다.
- 똥창골 : (1)‘매음굴’의 방언
- 디똥시 : (1)‘뒤통수’의 방언
- 인견뉴똥 : (1)인조 비단실을 가지고 뉴똥과 같은 방법으로 짠 천.
- 똥 먹은 개 구린내 풍긴다 : (1)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으나 어디에 가도 그 본성은 드러나게 되어 있음을 이르는 말.
- 똥개 : (1)똥을 먹는 잡종 개. (2)나이 많은 어른들이 자기의 어린 자녀와 손자들을 부르거나 이르는 말. 부정을 타거나 해를 당하지 않도록 일부러 이렇게 부른다.
- 똥가랭이 : (1)‘다리샅’의 방언
- 오줌똥 : (1)오줌과 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개똥참외도 임자가 있다 : (1)어떤 물건이든 다 임자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 : (1)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밑구멍이 찢어지게[째지게] 가난하다’
- 말똥구녁 : (1)‘말미잘’의 방언
- 개똥새 : (1)지저분하고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미운 강아지 우쭐거리며 똥 싼다 : (1)미운 강아지는 조용히 있는 것도 눈에 거슬리는데 오히려 똥을 싸면서도 우쭐거려 더욱 밉다는 뜻으로, 미운 자가 유난히도 보기 싫고 미운 짓만 골라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방개 : (1)‘폭탄먼지벌레’의 방언
- 개피똥 : (1)곱이 섞여 나오는 똥. 대장염이나 적리(赤痢) 따위의 병에 걸렸을 때 나온다. ⇒규범 표기는 ‘곱똥’이다.
- 똥두데기 : (1)‘누더기’의 방언
- 똥구멍 : (1)‘항문’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뿔쇠똥구리 : (1)쇠똥구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1~3cm이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머리는 부채 모양으로 정수리에는 뿔 같은 돌기가 있고, 수컷은 앞등판 중앙에 마름모꼴의 돌기와 그 양옆에 작은 돌기가 있다. 짐승의 똥에 모이는데 그것을 둥글게 뭉쳐서 그 속에 알을 낳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작게 먹고 가는 똥 누어라[싸지] : (1)자기 분수에 알맞게 편안하게 생활하라는 말. <동의 속담> ‘작작 먹고 가는 똥 누어라’ ‘몽글게 먹고 가늘게 싼다’ ‘작작 먹고 가늘게 싸라’
- 깡똥젓 : (1)개구리의 다리에 붙은 살로 담근 젓. ⇒규범 표기는 ‘개구리젓’이다.
- 활찌똥 : (1)몹시 힘차게 내깔기는 물똥. ⇒규범 표기는 ‘활개똥’이다.
- 파리똥도 똥이다 : (1)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파리똥은 똥이 아니랴’
- 똥구디기 : (1)‘뒷간’의 방언
- 선똥 : (1)너무 많이 먹어서 완전히 삭지 아니하고 밀려 나오는 똥.
- 주모 보면 염소 똥 보고 설사한다 : (1)술을 조금도 못한다는 말.
- 똥구무 : (1)‘똥구멍’의 방언
- 뽈똥 : (1)‘보리수’의 방언
- 똥시 : (1)‘뒷간’의 방언
- 개똥바리 : (1)‘개똥벌레’의 방언
-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 (1)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똥 누고 가더니 그 물이 맑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 소똥거럼 : (1)‘쇠두엄’의 방언
- 쥐똥낭그 : (1)‘쥐똥나무’의 방언
- 똥쏘주 : (1)‘막소주’의 방언
- 뫼똥 : (1)‘묘’의 방언
- 똥지게 : (1)똥통을 나르는 데 쓰는 지게.
- 똥굴배이 : (1)‘동그라미’의 방언
- 쇠똥펭젱이 : (1)‘쇠똥구리’의 방언
- 똥파래이 : (1)‘똥파리’의 방언
- 개똥도 약에 쓴다 : (1)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똥도 약에 쓸 때가 있다’
- 똥통 : (1)똥오줌을 담거나 담아 나르는 통. (2)형편없거나 낡아 빠진 물건 따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똥자바리 : (1)‘궁둥이’의 방언
- 말똥말똥하다 : (1)눈만 동그랗게 뜨고 다른 생각이 없이 말끄러미 쳐다보다. (2)눈빛이나 정신 따위가 맑고 생기가 있다.
- 잠똥갈이 : (1)누에가 잠자기 바로 전에 해 주는 똥갈이.
- 똥닦개 : (1)뒤를 닦는 물건. (2)남의 밑에서 구질구질한 일을 처리하여 주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똥구렇다 : (1)‘똥그랗다’의 방언
- 한 살 더 먹고 똥 싼다 : (1)나이를 더 먹어 가면서 철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 지우개 똥 : (1)재우개로 연필 따위로 쓴 것을 지울 때 생기는 찌꺼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 판 돈도 돈이고 똥 판 돈도 돈이다 : (1)형식이나 과정은 비록 달라도 본질에 있어서는 결과가 같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깨똥나무 : (1)나이테가 조밀하여 도장을 새기는 재료로 이용되는 나무의 일종
- 굴똥새 : (1)‘굴뚝새’의 방언
- 똥 머리 : (1)머리카락을 정수리 높이까지 높게 묶어서 감은 머리 모양.
- 달똥 : (1)‘닭똥’의 방언
- 똥구디 : (1)‘똥구덩이’의 방언
- 똥포대기 : (1)똥오줌이 묻은 포대기. (2)아직 똥오줌을 가리지 못하는 아기에게 깔아 주는 포대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누운 소 똥 누듯 한다 : (1)무슨 일을 힘들이지 않고 쉽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묵은똥 : (1)배설되지 않고 장 안에 오래 머물러 있는 똥.
- 쉬똥소쑴 : (1)‘개똥벌레’의 방언
- 쥐똥같이 : (1)‘쥐뿔같이’의 방언
- 누왜똥 : (1)‘누에똥’의 방언
- 깡똥대다 : (1)조금 짧은 다리로 계속해서 가볍게 뛰다. ‘강동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강동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꽁똥꽁똥허다 : (1)되는 대로 대강 뭉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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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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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시작하는 단어 (381개)
: 똥, 똥가래이, 똥가랭이, 똥가리, 똥가리다, 똥가재, 똥간, 똥갈보, 똥갈이, 똥갈이하다, 똥감태기, 똥값, 똥강, 똥강구, 똥강아지, 똥개, 똥개도 백 마리면 범을 잡는다, 똥개 훈련, 똥거름, 똥거름장수, 똥건방지다, 똥걸금, 똥걸레, 똥겡이, 똥경낭, 똥고기, 똥고냥, 똥고냥꽝, 똥고란상, 똥고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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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2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