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2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5개 세 글자:199개 네 글자:244개 다섯 글자:104개 여섯 글자 이상:256개 모든 글자: 929개

  • 여물 많이 먹은 소 눌 때 알아본다 : (1)남모르게 감쪽같이 한 일이라도 저지른 죄는 세상에 드러나고야 만다는 말. (2)무슨 일이나 공을 많이 들여서 한 일은 반드시 그 성과가 나타나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박쟁이 : (1)‘방귀쟁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똥쟁이’로도 적는다.
  • 기저구 : (1)어린아이의 똥을 받아 내는 기저귀
  • 원숭이 구멍같이 말갛다 : (1)취할 것 하나도 없거나 몹시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실처럼 가늘게 나오는 똥.
  • 까마귀 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 (1)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 (1)똥을 실어 나르는 차. (2)헌 차나 고물차를 낮잡아 이르는 말. (3)결혼이나 졸업 따위의 일을 하거나 마쳐야 할 적절한 시기를 놓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붉은발말 : (1)바위겟과의 하나. 등딱지의 길이는 2.8cm, 폭은 3.2cm 정도이고 사각형으로 등 면이 볼록하며 등딱지의 앞부분 반 정도와 집게다리의 손은 붉은색이다. 암컷은 알을 배에 품고 바다에 들어가 변태한 유생을 털어 넣는다. 식용하지 않으며 습한 곳이나 민물, 바다에서 볼 수 있는데 한국, 일본, 홍콩, 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
  • 은 건드릴수록 구린내만 난다 : (1)악한 사람을 건드리면 불유쾌한 일만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똥은 칠수록 튀어 오른다’
  • 벌레 : (1)쇠똥구릿과의 곤충. 몸은 편편한 타원형이며, 검은색으로 광택이 있다. 머리와 머리방패는 넓적하고 마름모 모양인데 앞 가두리는 위로 휘었다. 여름철에 쇠똥이나 말똥 따위를 굴려 굴속에 저장하고 그 속에 알을 낳아 성충, 애벌레의 먹이로 쓴다. 한국, 유럽,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2)‘개똥벌레’의 방언
  • 강아지 이 아닌가 : (1)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파리똥도 똥이다’ ‘파리똥은 똥이 아니랴’ (2)나쁜 짓을 조금 했다고 하여 안 했다고 발뺌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적은 것은 똥 아닌가’ ‘지린 것은 똥 아닌가’
  • : (1)개의 똥. (2)보잘것없거나 천하거나 엉터리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라미 : (1)‘동그라미’의 센말. (2)‘동그라미’의 센말. (3)‘동그라미’의 센말.
  •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1)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동의 속담> ‘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뒷간 기둥이 물방앗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허청 기둥이 측간 기둥 흉본다’
  • 지빠귀 : (1)딱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2~14cm, 꽁지의 길이는 8~10cm이며, 대체로 검은 갈색이다. 배는 희고 옆구리에 검은 갈색의 무늬가 있다. 다리가 길며 다른 새의 울음소리를 잘 흉내 내고 잔 모양의 둥지에 네 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곤충과 식물의 씨 따위를 먹는다. 낮은 산이나 풀밭 등에 사는데 동부 시베리아, 사할린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에서 겨울을 난다.
  •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누고 가더니 그 물이 맑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 (1)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 도 약에 쓰려면 없다 : (1)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 : (1)‘촛농’의 방언
  • : (1)바위겟과의 갑각류. 갑각의 등 면은 울퉁불퉁하고 집게발은 수컷이 암컷보다 크다. 민물에 가까운 바닷가에 구멍을 파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조금 짧은 다리로 가볍게 계속해서 뛰다. ‘강동강동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가볍게 채신없이 행동하다. ‘강동강동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이 지짐 떡 같으냐 : (1)먹지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똥이 밤알 같으냐’ (2)가망 없는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똥이 밤알 같으냐’
  • 비바리는 말만 보아도 웃는다 : (1)계집애들은 매우 잘 웃는다는 말. <동의 속담> ‘처녀들은 말 방귀만 뀌어도 웃는다’ ‘처녀 한창때는 말똥 굴러 가는 것 보고도 웃는다’
  • : (1)터무니없이 싼 값을 속되게 이르는 말.
  • 하다 : (1)작고 묵직한 물체나 몸이 중심을 잃고 가볍게 이리저리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것을 자꾸 흔들다.
  • 남이 눈 에 주저앉는다 : (1)남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애매하게 자기가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 눈 똥에 주저앉고 애매한 두꺼비 떡돌에 치인다’
  •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 (1)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동의 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뒷간 기둥이 물방앗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허청 기둥이 측간 기둥 흉본다’
  • 요강 : (1)똥을 받아 내는 요강. 흔히 오지항아리를 쓴다.
  •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 (1)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들킨다’ ‘똥 싼 놈은 달아나고 방귀 뀐 놈만 잡혔다’
  • 보리나무 : (1)보리수나뭇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3~4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한 타원형에 톱니가 없다. 꽃은 5~6월에 1~3개씩 잎겨드랑이에서 누런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팥알만 한 동글동글한 장과(漿果)로 초가을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산울타리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산과 들에 나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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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똥으로 시작하는 단어 (381개) : 똥, 똥가래이, 똥가랭이, 똥가리, 똥가리다, 똥가재, 똥간, 똥갈보, 똥갈이, 똥갈이하다, 똥감태기, 똥값, 똥강, 똥강구, 똥강아지, 똥개, 똥개도 백 마리면 범을 잡는다, 똥개 훈련, 똥거름, 똥거름장수, 똥건방지다, 똥걸금, 똥걸레, 똥겡이, 똥경낭, 똥고기, 똥고냥, 똥고냥꽝, 똥고란상, 똥고랑하다 ...
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2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