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29개
- 고양이 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1)‘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의 북한 속담.
- 똥오짐 : (1)‘똥오줌’의 방언
- 덴똥 : (1)‘된똥’의 방언
- 말똥이 밤알 같으냐 : (1)먹지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똥이 지짐 떡 같으냐’ (2)가망 없는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똥이 지짐 떡 같으냐’
- 똥고기 : (1)‘동버들개’의 방언
- 똥따께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똥독 : (1)똥을 받기 위하여 변소 바닥에 묻어 놓은 독. (2)똥 속에 있는 독기(毒氣). 흔히 더운 똥을 밟거나 똥 김을 쏘인 몸의 부분이 가렵고 오돌오돌하게 부르튼다.
- 똥지바리 : (1)‘똥짜바리’의 방언
- 큰방가지똥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40~120cm이며 잎은 푸른 녹색이고 줄기를 싸고 있다. 6~7월에 노란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1월에 익는다.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 식물로, 길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울릉도, 속리산, 강화도 등지에 분포한다.
- 똥 진 오소리 : (1)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똥기다 : (1)모르는 사실을 깨달아 알도록 암시를 주다. (2)튀기어서 좀 움직이게 하다. (3)‘동이다’의 방언
- 똥방아 : (1)‘궁둥방아’의 방언
- 새똥빠지다 : (1)‘새삼스럽다’의 방언
- 메느리똥딲개 : (1)‘며느리밑씻개’의 방언
- 똥고집 : (1)‘옹고집’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똥뒤 : (1)‘똥’의 방언
- 똥구리다 : (1)‘자르다’의 방언
- 똥고리 : (1)‘중고기’의 방언
- 흑가슴검정쇠똥풍뎅이 : (1)쇠똥구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6~1cm이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수컷의 머리 위 가장자리는 뿔 모양이다. 짐승의 똥이나 썩은 동물질에 모이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물똥싸움 : (1)손이나 발로 물을 상대편의 몸에 끼얹어 물러나게 하는 아이들의 놀이.
- 말똥히 : (1)생기 있고 또랑또랑한 눈알을 자꾸 굴리며 말끄러미 쳐다보는 태도로.
- 우박 맞은 잿더미[소똥] 같다 : (1)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콩마당에 넘어졌나[자빠졌나]’
- 개똥끄랭이 : (1)‘개똥망태’의 방언
- 시기는 산 개미 똥구멍이다 : (1)음식이 몹시 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람의 행동이 몹시 눈에 거슬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계똥 : (1)‘버짐’의 방언
- 똥구영 : (1)‘똥구멍’의 방언
- 물케똥 : (1)‘물찌똥’의 방언
- 세똥구리 : (1)‘쇠똥구리’의 방언
- 개똥 보듯 : (1)별 관심 없이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나나 똥 : (1)굵기, 색깔 따위가 바나나와 같은 대변. 쾌변(快便)을 의미한다.
- 똥폼 : (1)겉멋으로 뻐기면서 취하는 자세나 태도를 낮잡아 이르는 말. 주로 본인은 멋있다고 생각하나 남들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때 사용한다.
- 배안에똥 : (1)‘배내똥’의 방언
- 똥픽새기 : (1)‘방귀쟁이’의 방언
- 불똥이 떨어지다 : (1)일이 몹시 절박하게 닥치다. <동의 관용구>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2)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다.
- 똥 누면 분칠하여 말려 두겠다 : (1)사람의 똥에 분을 칠하여 하얗게 말려 두었다가 흰 개의 흰 똥을 약으로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팔아먹겠다는 뜻으로, 악독하고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똥쿨내 : (1)‘쿠린내’의 방언
- 말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릇 한다 : (1)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 마른다’
- 허기진 강아지 물찌똥에 덤빈다 : (1)굶주린 사람은 음식을 가리지 아니한다는 말.
- 똥꿀래 : (1)‘똥내’의 방언
- 소똥벌게이 : (1)‘쇠똥구리’의 방언
- 똥장분 : (1)‘똥장군’의 방언
- 똥똥히 : (1)키가 작고 살이 쪄 몸이 옆으로 퍼진 상태로. (2)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도드라져 있는 상태로.
- 똥꼬 치마 : (1)옷자락이 엉덩이 바로 아래 부분까지만 내려오는, 아주 짧은 길이의 치마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말똥향 : (1)전통 혼례식에서 잡귀를 쫓기 위하여 피웠던, 초 모양으로 된 향. 굵기는 손가락만 하고 길이는 대여섯 치쯤 되는데, 향꽂이에 꽂아서 족두리하님이 신부 앞에 가면서 피운다. ⇒규범 표기는 ‘부용향’이다.
- 말똥가리 : (1)수릿과의 겨울 철새. 몸의 길이는 55cm, 편 날개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갈색이고, 배는 누르스름하며 거친 세로무늬가 있다. 개구리, 곤충, 들쥐, 뱀, 새 따위를 잡아먹는다. 삼림에 사는데 한국, 일본,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똥그라지다 : (1)‘똥그래지다’의 방언
- 얼똥 : (1)‘얼른’의 방언
- 똥줄(이) 당기다 : (1)몹시 마음을 졸이거나 두려워 겁을 내다.
- 작작 먹고 가는 똥 누어라 : (1)자기 분수에 알맞게 편안하게 생활하라는 말. <동의 속담> ‘몽글게 먹고 가늘게 싼다’ ‘작게 먹고 가는 똥 누어라[싸지]’ ‘작작 먹고 가늘게 싸라’
- 뽈똥나무 : (1)‘보리수나무’의 방언
- 똥복새기 : (1)‘방귀쟁이’의 방언
- 똥떡 : (1)똥통에 빠졌을 때 질병을 물리치기 위해 양법으로 해 먹이는 떡
- 베똥 : (1)‘배꼽’의 방언
- 개똥파릿불 : (1)‘반딧불’의 방언
- 행똥행똥 : (1)크고 묵직한 몸이 이리저리 갸웃거리는 모양.
- 말똥대다 : (1)생기 있고 또랑또랑한 눈알을 자꾸 굴리며 말끄러미 쳐다보다.
- 파리똥 : (1)파리의 잘고 까만 똥. (2)‘주근깨’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3)‘주근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리똥’으로도 적는다.
- 안뒷간에 똥 누고 안 아가씨더러 밑 씻겨 달라겠다 : (1)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벨똥벨 : (1)‘별똥별’의 방언
- 시똥벌레 : (1)‘쇠똥벌레’의 방언
- 애기똥풀 : (1)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자르면 노란색의 유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무 잎과 비슷하며 아랫면은 분처럼 희다. 5~8월에 노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마취와 진정 작용이 있어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데 동아시아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 똥싸개 : (1)똥을 가리지 못하는 아이. (2)실수로 똥을 싼 아이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3)몹시 못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4)자꾸 똥물을 싸는 일.
- 씨똥벌레 : (1)‘쇠똥벌레’의 방언
- 시똥굴레 : (1)‘쇠똥구리’의 방언
- 똥글배 : (1)‘똥그라미’의 방언
- 명주 바지에 똥싸개 : (1)겉보기에는 좋으나 속은 더럽고 보잘것없는 것을 이르는 말.
- 똥소매 : (1)‘똥오줌’의 방언
- 똥그랭이 : (1)‘동그라미’의 방언
- 똥조 : (1)해방 전후에 사용되었던 재생 종이를 이르는 말. 질이 좋지 않다
- 똥집(이) 무겁다[질기다] : (1)‘엉덩이가 무겁다[질기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궁굴똥 : (1)‘바퀴’의 방언
- 똥 묻은 속옷을 팔아서라도 : (1)일이 궁박하면 염치를 돌보지 않고 무슨 방법이라도 하여 힘쓰겠다는 말. <동의 속담> ‘소경의 월수(月收)를 내어서라도’ ‘조리 장수 매끼돈을 내어서라도’ ‘중의 망건 사러 가는 돈이라도’
- 되똥이다 : (1)작고 묵직한 물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가볍게 기울어지며 흔들리다. 또는 그것을 흔들다.
- 왜장녀냐 제명월(霽明月)이냐 똥 덮개냐 : (1)매무시가 흐트러져 어지럽고 더러움을 이르는 말.
- 반똥가리 : (1)‘반동강’의 방언
- 개똥벌가지 : (1)‘개똥벌레’의 방언
- 똥 묻은 개 쫓듯 : (1)어떤 부정적인 대상이 나타났을 때 여유를 주지 않고 마구 쫓아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쥐똥 : (1)쥐의 똥. (2)‘쥐뿔’의 방언
- 똥탈(이) 나다 : (1)급한 탈이 생기다.
- 솔똥 : (1)‘솔방울’의 방언
- 가늘게 먹고 가는 똥 싸라 : (1)너무 욕심을 부리다가는 봉변을 당하기 쉬우니 제힘에 맞게 적당히 취하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걸레 : (1)똥을 닦거나 훔쳐 내는 데 쓰는 걸레. (2)‘기저귀’의 북한어.
- 똥주바리 : (1)‘궁둥이’의 방언
- 깨똥불 : (1)‘반딧불’의 방언
- 똥갈보 : (1)‘갈보’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배내똥 : (1)갓난아이가 먹은 것 없이 처음으로 싸는 똥. 장(腸)의 점액, 쓸개즙 성분, 콜레스테롤 결정 및 양수(羊水)의 혼합물로, 분만 후 2~4일에 배설하는데 빛이 검고 유난히 반드럽다. (2)사람이 늙어 죽을 때 싸는 똥. 갓난아이의 똥과 비슷하다.
- 우물 밑에 똥 누기 : (1)심술 사납고 고약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방위 보아 똥 눈다 : (1)잘 살펴서 경우에 맞는 처사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방 보아 똥 싼다’
- 똥거름 : (1)똥으로 만든 거름.
- 개똥나무 : (1)‘누리장나무’의 방언
- 똥창 : (1)‘큰창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2)소의 창자 중 새창의 한 부분. 국을 끓이기도 하고 소금을 발라서 구워 먹기도 한다.
- 개똥망태기 : (1)개똥이나 쇠똥을 주워 담는 망태기
- 똥 중에 고양이 똥이 제일 구리다 : (1)고양이같이 간교한 성격의 인물이 제일 고약하다는 말.
- 별똥재 : (1)‘유성진’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 (1)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가 쥐를 마다한다’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 강똥거리다 : (1)약간 짧은 다리로 매우 가볍게 계속 뛰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
- 오리 알에 제 똥 묻은 줄 모른다 : (1)사람이 자기 결함에 어둡다는 말.
- 생똥 : (1)‘산똥’의 방언
- 똥더푸리 : (1)‘솔개’의 방언
- 아기똥거리다 : (1)작은 몸을 좌우로 둔하게 움직이며 느리게 걷다. (2)작은 물체가 좌우로 둔하게 흔들리며 잇따라 느리게 움직이다. (3)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거만하고 앙큼하게 자꾸 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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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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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시작하는 단어 (381개)
: 똥, 똥가래이, 똥가랭이, 똥가리, 똥가리다, 똥가재, 똥간, 똥갈보, 똥갈이, 똥갈이하다, 똥감태기, 똥값, 똥강, 똥강구, 똥강아지, 똥개, 똥개도 백 마리면 범을 잡는다, 똥개 훈련, 똥거름, 똥거름장수, 똥건방지다, 똥걸금, 똥걸레, 똥겡이, 똥경낭, 똥고기, 똥고냥, 똥고냥꽝, 똥고란상, 똥고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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