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2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5개 세 글자:199개 네 글자:244개 다섯 글자:104개 여섯 글자 이상:256개 💌모든 글자: 929개

  • 벌개이 : (1)‘쇠똥벌레’의 방언
  • 차무 : (1)‘개똥참외’의 방언
  • 거리다 : (1)작고 묵직한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크게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 : (1)‘뒷덜미’의 방언
  • 가재 : (1)‘물방개’의 방언
  • 배내 복막염 : (1)태아기에 장 천공으로 인해 태변이 화학적 자극을 일으켜 생기는 복막염. 복부 장기의 장막층에 선 모양 혹은 점 모양의 석회화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 파리이 아니랴 : (1)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파리똥도 똥이다’
  •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번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6~8월에 작은 녹황색 두상화가 원추(圓錐) 화서로 줄기나 가지 끝에 모여 핀다. 길가, 냇가,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와 동부 아시아, 유럽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초학 훈장의 은 개도 안 먹는다 : (1)선생 노릇 하기가 무척 어렵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선생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 굼벵이 : (1)쇠똥구리의 애벌레.
  • 소로기 : (1)‘솔개’의 방언
  • : (1)물기가 많은 묽은 똥.
  •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을 눌까 : (1)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똥 누고 가더니 그 물이 맑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2)자기의 지위나 지체가 월등해졌다고 전의 것을 다시 안 볼 듯이 괄시할 수 없다는 말.
  • 구랗다 : (1)‘똥그랗다’의 방언
  • 하다 : (1)약간 짧은 다리로 매우 가볍게 뛰다. (2)침착하지 못하고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
  • : (1)‘담배설대’의 방언 (2)‘담배통’의 방언 (3)‘대뜸’의 방언
  • 구리 : (1)쇠똥구릿과의 곤충. 몸은 편편한 타원형이며, 검은색으로 광택이 있다. 머리와 머리방패는 넓적하고 마름모 모양인데 앞 가두리는 위로 휘었다. 여름철에 쇠똥이나 말똥 따위를 굴려 굴속에 저장하고 그 속에 알을 낳아 성충, 애벌레의 먹이로 쓴다. 한국, 유럽,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구먹 : (1)‘말미잘’의 방언
  • 도 약에 쓸 때가 있다 : (1)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쓴다’
  • : (1)‘설사’의 방언
  • 씨앙 : (1)‘산똥’의 방언
  • : (1)똥의 찌꺼기나 똥이 눌어 붙은 흔적
  • 깔보 : (1)‘똥갈보’의 방언
  • 구리 : (1)쇠똥구릿과의 곤충. 몸은 편편한 타원형이며, 검은색으로 광택이 있다. 머리와 머리방패는 넓적하고 마름모 모양인데 앞 가두리는 위로 휘었다. 여름철에 쇠똥이나 말똥 따위를 굴려 굴속에 저장하고 그 속에 알을 낳아 성충, 애벌레의 먹이로 쓴다. 한국, 유럽,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눈썹만 뽑아도 나오겠다 : (1)조그만 괴로움도 이겨 내지 못하고 쩔쩔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벌기 : (1)‘반딧불이’의 방언
  • 오뉴월 파리[쉬파리] (끓듯) : (1)멀리서도 먹을 것을 잘 알고 달려드는 사람이나 그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몹시 성가시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키 큰 암소 누듯 : (1)일을 쉽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하는 짓이 어설프게 보임을 비꼬는 말.
  • 구수룸하다 : (1)‘똥그스름하다’의 방언
  • 버러지 : (1)‘개똥벌레’의 방언
  • 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1)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고랑도 이랑 될 날 있다’
  • : (1)물질을 갓 배운 서툰 해녀를 낮잡아 이르는 말
  • 푸른 : (1)푸르스름한 똥. 특히, 젖먹이가 소화 불량 따위로 누는 짙은 녹색의 똥을 이른다.
  • : (1)토끼나 염소의 똥과 같이 동글동글한 알 모양으로 싸는 똥.
  • 긴다리소구리 : (1)쇠똥구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 검은색 공 모양이다. 쇠똥은 물론 인분도 먹는데 공 모양으로 빚어 굴려 간다. 한국, 중부 아시아, 중서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청백리 구멍은 송곳 부리 같다 : (1)청백하기 때문에 재물을 모으지 못하여 지극히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랑땡 : (1)‘돈저냐’를 달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동그랑땡’이다.
  • 까마귀 헤치듯 : (1)일을 잘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내 배막염 : (1)배내똥 창자막힘증으로 유발되는 배막염. 태아나 신생아에게서 나타난다. 선천적인 창자막힘 또는 낭성 섬유증과 관련되기도 한다.
  • 개도 부지런해야 더운 을 얻어먹는다 : (1)잘 살려면 부지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얻어먹는다’
  • : (1)급하게 내깔기는 똥의 줄기. (2)배알, 특히 큰창자 부분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는 말.
  • : (1)‘배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고냉이 : (1)‘으름’의 방언
  • 구먹 : (1)‘똥구멍’의 방언
  • : (1)쇠똥을 구워서 부스럼 자리에다 대는 찜질.
  • 버러지 : (1)‘개똥벌레’의 방언
  • 대다 : (1)작고 묵직한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크게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 앉은 개 입에 들어가나 : (1)일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있으면 먹을 것이 생길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찌른 막대 꼬챙이 : (1)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똥 친 막대기’
  • 치촌 : (1)‘매음굴’의 방언
  • 아리 : (1)‘몸뚱어리’의 방언
  • : (1)조금 짧은 다리로 가볍게 뛰는 모양. ‘강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깡똥하다’의 어근. (3)지나칠 정도로 매우 짧은 모양. (4)‘깡똥하다’의 어근.
  • 싼 놈은 달아나고 방귀 뀐 놈만 잡혔다 : (1)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들킨다’ ‘똥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 산동쥐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잔털이 있다. 6월에 하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10월에 검게 익는다. 한국의 남부 지방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차다 : (1)‘기막히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귀녕 : (1)‘똥구멍’의 방언
  • : (1)‘성호르몬’의 방언
  • : (1)‘뫼’의 방언
  • : (1)‘배꼽’의 방언
  • (을) 뀌다 : (1)(낮잡는 뜻으로) 방귀를 뀌다.
  • : (1)축구 경기에서, 골문을 크게 벗어난 슛을 이르는 말.
  • 파리 : (1)똥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3mm이며, 녹색을 띤 어두운 회색이다. 머리는 연누런 갈색이고 가슴과 배에는 갈색 세로줄이 네 개 있다. 제1 배마디 양쪽에는 누런색 털이, 그 밖에는 검은색 털이 나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오줌을 못 가리다 : (1)(속되게) 사리 분별을 못하다.
  • 돼지 : (1)똥을 먹고 크는 돼지. 빛이 나는 검은색의 털로 덮여 있으며 얼굴이 좁고 주둥이가 길다.
  • 겡이 : (1)먹을 수 없는 게
  • 꿀내 : (1)‘구린내’의 방언
  • : (1)수준이 매우 낮은 글로 한글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몹시 된 똥. (2)약간 짧은 다리로 매우 가볍게 한 번 뛰는 모양.
  • 그래지다 : (1)동그랗게 되다. ‘동그래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래이 : (1)‘다리샅’의 방언
  • 소래기 : (1)‘솔개’의 방언
  • 벌거지 : (1)‘쇠똥벌레’의 방언
  • : (1)‘별똥별’의 방언
  • 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1)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땡감을 따 먹어도 이승이 좋다’ ‘거꾸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 비단 보자기에 개 : (1)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단보에 개똥[똥 (싼다)]’ ‘청보에 개똥’
  • 대다 : (1)약간 짧은 다리로 매우 가볍게 계속 뛰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
  • 머리 : (1)뒷머리를 말똥 모양으로 동그랗게 틀어 올린 머리.
  • 포리 : (1)‘주근깨’의 방언 (2)‘보리수나무’의 방언 (3)‘파리똥’의 방언 (4)‘쉬’의 방언
  • 물쏘다 : (1)‘설사하다’의 방언
  • 베리 : (1)‘별똥별’의 방언
  • 구넝 : (1)‘똥구멍’의 방언
  • 가리 : (1)‘혀’의 방언 (2)‘쇳조각’의 방언 (3)길쭉한 쇠가 잘려 남은 동강이
  • 고망 : (1)‘똥구멍’의 방언
  • 구리낭 : (1)‘찔레나무’의 방언
  • 구녕 : (1)‘똥구멍’의 방언
  • 참외 : (1)길가나 들 같은 곳에 저절로 생겨난 참외. 참외보다 작고 맛이 없어 보통 먹지 않는다. (2)은어로, 호박잎을 썰어 넣어 만든 가짜 담배를 이르는 말. (3)서자(庶子)가 첩을 얻어서 낳은 자식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과부 집 넉가래 내세우듯 : (1)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넉가래 내세우듯’
  • : (1)땅이 건 밭. (2)개똥이 많이 있는 더러운 곳.
  • 싼 주제에 매화타령 한다 : (1)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동의 속담> ‘똥 싸고 매화타령 한다’
  • : (1)물기가 적은 똥.
  • 거리다 : (1)조금 짧은 다리로 계속해서 가볍게 뛰다. ‘강동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강동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귀지’의 방언
  • 싸다 : (1)‘언걸먹다’의 방언
  • 하다 : (1)입은 옷이, 아랫도리나 속옷이 드러날 정도로 짧다. ‘강동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생긴 모양이 몽똑하다.
  • 가리 : (1)‘동강이’의 방언 (2)‘동가리’의 방언
  • 불개 : (1)‘반딧불이’의 방언
  • 파랭이 : (1)‘똥파리’의 방언
  • 고넹이 : (1)‘으름’의 방언
  • 박세기 : (1)‘똥바가지’의 방언
  • : (1)‘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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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똥으로 시작하는 단어 (381개) : 똥, 똥가래이, 똥가랭이, 똥가리, 똥가리다, 똥가재, 똥간, 똥갈보, 똥갈이, 똥갈이하다, 똥감태기, 똥값, 똥강, 똥강구, 똥강아지, 똥개, 똥개도 백 마리면 범을 잡는다, 똥개 훈련, 똥거름, 똥거름장수, 똥건방지다, 똥걸금, 똥걸레, 똥겡이, 똥경낭, 똥고기, 똥고냥, 똥고냥꽝, 똥고란상, 똥고랑하다 ...
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2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