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理空論(공리공론) 풀이

空理空論

공리공론

실천이 따르지 아니하는, 헛된 이론이나 논의.

#실제 #이론 #의미 #별도 #소용 #공론 #논의 #실천


한자 풀이:
  • (빌 ): 비다, 구멍, 곤궁하다, 부질없이, 공허하게 하다.
  • (다스릴 ): 다스리다, 다스려지다, 길, 결, 성질.
  • (빌 ): 비다, 구멍, 곤궁하다, 부질없이, 공허하게 하다.
  • (의논할 ): 의논하다, 도리(道理), 서로 좋은 의견을 말하여 논함, 말하다, 토론(討論)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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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理空論(공리공론)의 의미: 실천이 따르지 아니하는, 헛된 이론이나 논의.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萬無是理 획순 萬無是(만무시) : 도무지 그럴 리가 없음.
  • 枝(련지) : (1)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 (2)화목한 부부나 남녀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연리지’의 북한어.
  • 生生之(생생지) : 모든 생물이 생기고 퍼져 나가는 자연의 이치.
  • 陰陽(섭음양)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 抗表極論 획순 抗表極(항표극) : 상소문을 올리고 있는 힘을 다하여 논함.
  • 餘無可(여무가) :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강이 결정되어 나머지는 논의할 필요가 없음.
  • 風發(담풍발) : 담화(談話)나 의론(議論)이 속출하여 활발(活潑)하게 이루어짐.
  • 堅白(견백)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空理空論(공리공론) 관련 한자

  • 實事求是 획순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大同之論(대동지론) : 모든 사람의 공론(公論).

  • 餘無可論 획순 餘無可論(여무가론) :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강이 결정되어 나머지는 논의할 필요가 없음.
  • 文質彬彬(문질빈빈) :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2)공자가 문학의 내용과 형식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한 주장. 꾸밈과 바탕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논어≫의 <옹야(雍也)>에 나온다.
  • 街談(가담) : 길거리에 떠도는 말이나 화젯거리.

  • 名面各知 획순 名面各知(명면각지) : 같은 사람인 줄 모르고 이름은 이름대로 얼굴은 얼굴대로 따로따로 앎.
  • 敎外別傳(교외별전) :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바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는 법.

  • 牛耳讀經 획순 牛耳讀經(우이독경)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得兎忘蹄(득토망제) : 토끼를 잡고는 올무를 잊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일을 달성하고는 그에 소용되었던 것을 잊는다는 의미.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老生常談 획순 老生常談(노생상담) :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老人)들의 고루(固陋)한 이론(理論)이나 평범(平凡)한 의론(議論)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道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傅會(부회) : 부회(部會). (1) 이치(理致)에 닿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대어 이치(理致)에 맞게 하는 것 (2) 말이나 이론(理論)을 억지로 끌어다 붙임.

#어버이 60 #목숨 58 #지위 65 #경우 64 #상태 110 #재주 82 #방법 59 #마음 496 #상대 56 #재앙 64 #소리 96 #백성 105 #근본 66 #비유 1177 #인간 65 #태도 72 #따위 228 #나무 166 #아래 86 #부부 76 #형용 67 #얼굴 99 #동안 70 #의지 69 #표현 88 #행동 137 #생각 236 #훌륭 85 #유래 280 #재능 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4개) : 가락가락, 가락가리, 가락고리, 가락기름, 가랑가랑, 가래기름, 가량가량, 가로거리, 가루거름, 가루기름, 가릉가릉, 가리가리, 갈래갈래, 갈리갈리, 감람기름, 강렬감량, 개롱개롱, 개름개름, 개릉개릉, 갸름갸름, 갸릉갸릉, 거랑거랑, 거렁거렁, 거름거리, 거리거리, 걸럼걸럼, 고래고래, 고래기름, 고러고러, 고려가뢰, 고로고로, 고록고록, 고롱고롱, 고루고루, 고릉고릉, 고리고리, 고릿고릿, 공리공론, 과락과락, 과랑과랑, 괄락괄락, 구룩구룩, 구리가라, 구리거름, 구리구리, 구릿구릿, 굴랑굴랑, 궁리궁리, 그랑게로, 그랑그랑, 그래그래, 그러구러, 그러구로, 그러그러, 그럭그럭, 그런고로, 그렁거림, 그렁게로, 그렁그렁, 그레고리, 그로그랭, 그로그럼, 그릇그릇, 글렌개리, 기러기류, 기럭기럭, 기렴각리, 기름걸레, 기름고래, 기름기름, 가락 고랑, 가로 갈래, 감리 관리, 격리 거리, 경력 경로, 경력 관리, 계란 가루, 계량 기록, 계류 기뢰, 고른 거리, 관리 거리, 권력 거리, 그룹 관리, 기록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