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同之論(대동지론) 풀이
• 한자 풀이:
- 大 (큰 대): 크다, 거대함, 많다, 고귀하다, 훌륭하다.
- 同 (한가지 동): 한가지, 같이하다, 모이다, 화(和)하다, 함께.
- 之 (갈 지):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論 (의논할 론): 의논하다, 도리(道理), 서로 좋은 의견을 말하여 논함, 말하다, 토론(討論)하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공공지론(公共之論)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同惡相助(동악상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同腹兄(동복형) :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
- 同心之言其臭如蘭(동심지언기취여란) : 마음을 함께 하는 말은 그 냄새가 난초(蘭草)와 같음.
- 同根連枝(동근연지) :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지라는 뜻으로, 형제(兄弟), 자매(姉妹)를 일컫는 말.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抗表極論(항표극론) : 상소문을 올리고 있는 힘을 다하여 논함.
- 餘無可論(여무가론) :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강이 결정되어 나머지는 논의할 필요가 없음.
- 談論風發(담론풍발) : 담화(談話)나 의론(議論)이 속출하여 활발(活潑)하게 이루어짐.
- 堅白論(견백론)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大同之論(대동지론) 관련 한자
-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空理空論(공리공론) : 실천이 따르지 아니하는, 헛된 이론이나 논의.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사이 200
#하늘 251
#가운데 104
#표현 88
#태도 72
#학문 107
#신하 62
#중국 253
#사랑 91
#행동 137
#구름 67
#훌륭 85
#은혜 70
#지위 65
#아내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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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96
#경계 56
#상황 119
#모습 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ㄷ
ㅈ
ㄹ
(총 6개)
:
닥둥주리, 닥둥지리, 단독장례, 당당정리, 대동지론, 단독 증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