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不暝目(사불명목) 풀이

死不暝目

사불명목

근심이나 한이 남아 있어 죽어서도 눈을 편히 감지 못함.

# #감지 #마음 #근심


한자 풀이:
  • (죽을 ): 죽다, 죽음, 죽은 이, 죽이다, 주검.
  • (아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어두울 ): 어둡다, 밤, 해가 지다.
  • (눈 ): 눈, 보다, 말하다, 알다, 보는 일.
🦢 死不暝目(사불명목) 웹스토리 보기
死不暝目(사불명목)의 의미: 근심이나 한이 남아 있어 죽어서도 눈을 편히 감지 못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死不暝目(사불명목) 관련 한자

  • 雪上加霜 획순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死不顚目 획순 死不顚目(사부전목) : 죽을 때에도 눈을 감지 못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맺히고 근심이 되어 마음 놓고 편히 죽지 못함을 이르는 말.
  • 千里眼(천리안) : 천 리 밖의 것을 볼 수 있는 안력(眼力)이라는 뜻으로, 사물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뛰어난 관찰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芝焚蕙嘆 획순 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아내 81 #아침 72 #나라 392 #사이 200 #신하 62 #머리 141 #어버이 60 #학문 107 #나무 166 #세월 71 #경우 64 #하늘 251 #형제 68 #집안 93 #바람 136 #형용 67 #이치 67 #생활 82 #근심 65 #중국 253 #의지 69 #행동 137 #가난 90 #모습 66 #천하 94 #비유 1177 #무리 64 #인간 65 #관계 90 #방법 5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사불명목, 선박 명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