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159

  • 雪上加霜 획순 雪上加霜(설상가상) :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雪: 上: 加: 더할 霜: 서리

  • 詠雪之才 획순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詠: 읊을 雪: 之: 才: 재주

  • 眼中無人 획순 眼中無人(안중무인) : 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眼: 中: 가운데 無: 없을 人: 사람

  • 形不如面面不如眼 획순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체(形體)보다는 얼굴, 얼굴보다는 .
    形: 형상 不: 아니 如: 같을 面: 面: 不: 아니 如: 같을 眼:

  • 蜂目豺聲 획순 蜂目豺聲(봉목시성) : 벌과 같은 과 승냥이 같은 목소리라는 뜻으로, 흉악한 인상을 이르는 말.
    蜂: 目: 豺: 승냥이 聲: 소리

  • 目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임을 이르는 말.
    目: 不: 아니 識: 丁: 넷째 천간

  • 三冬雪寒(삼동설한) :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三: 冬: 겨울 雪: 寒:

  • 滿目荒凉(만목황량) : 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칠고 처량(凄凉)함.
    滿: 目: 荒: 거칠 凉: 서늘할

  • 見利忘義(견리망의) : 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見: 利: 날카로울 忘: 잊을 義: 옳을

  • 聰明叡智(총명예지) :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는 뜻으로, 주로 임금이 슬기로움을 칭송하여 이르는 말.
    聰: 귀밝을 明: 밝을 叡: 밝을 智: 슬기

  • 雪中君子(설중군자) :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사군자(四君子)의 하나인 매화의 딴 이름임.
    雪: 中: 가운데 君: 임금 子: 아들

  • 側目視之(측목시지) : 곁질하여 봄.
    側: 目: 視: 之:

  • 風霜雪雨(풍상설우) : 바람과 서리와 과 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風: 바람 霜: 서리 雪: 雨:

  • 目不之書(목불지서) : 으로 책을 알지 못함.
    目: 不: 아니 之: 書:

  • 白蹀紛紛雪黃鶯片片金(백접분분설황앵편편금) : 흰 나비는 날리고 날리는 과 같고, 누런 꾀꼬리는 조각조각 금과 같음.
    白: 蹀: 밟을 紛: 어지러울 紛: 어지러울 雪: 黃: 누를 鶯: 꾀꼬리 片: 조각 片: 조각 金:

  • 夜半逃走(야반도주) : 남의 을 피하여 한밤중에 도망함.
    夜: 半: 逃: 달아날 走: 달릴

  • 眼孔大(안공대) : 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식견이 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眼: 孔: 구멍 大:

  • 咫尺不辨(지척불변) : 매우 어둡거나 안개, , 비 따위가 심하여 아주 가까운 곳도 분별하지 못함.
    咫: 길이 尺: 不: 아니 辨: 분별할

  • 目下十行(목하십행) : 이 아래로 열 줄을 간다는 뜻으로, 한 에 열 줄을 읽는 '속독(速讀)'의 의미.
    目: 下: 아래 十: 行:

  • 雪泥鴻爪(설니홍조) : 위에 난 기러기의 발자국이 이 녹으면 없어진다는 뜻으로, 인생의 자취가 녹듯이 사라져 무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雪: 泥: 진흙 鴻: 큰기러기 爪: 손톱

  • 鴟目虎吻(치목호문) : 올빼미의 과 호랑이의 입술이라는 뜻으로, 탐욕이 많은 상(相)을 이르는 말.
    鴟: 소리개 目: 虎: 吻: 입술

  • 白眼(백안) : (1)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흘겨보는 . (2)‘흰자위’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白: 眼:

  • 堅石白馬(견석백마)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堅: 굳을 石: 白: 馬:

  • 掩目捕雀(엄목포작) : 을 가리고 참새를 잡는다는 뜻으로, 아주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
    掩: 가릴 目: 捕: 잡을 雀: 참새

  • 毫釐(호리) : (1)자나 저울의 호(毫)와 이(釐). (2)매우 적은 분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毫: 가는 털 釐: 다스릴

  • 目容必端口容必止(목용필단구용필지) : 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端正)하게 하고 입의 모습은 반드시 다물고 있는 듯이 함.
    目: 容: 얼굴 必: 반드시 端: 바를 口: 容: 얼굴 必: 반드시 止: 그칠

  • 雪中四友(설중사우) :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네 가지 꽃. 옥매(玉梅), 납매(臘梅), 동백꽃, 수선(水仙)을 이른다.
    雪: 中: 가운데 四: 友:

  • 凍氷寒雪(동빙한설) :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이라는 뜻으로, 심한 추위를 이르는 말.
    凍: 氷: 얼음 寒: 雪:

  • 螳螂在後(당랑재후) : 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螳: 버마재비 螂: 버마재비 在: 있을 後:

  • 一目十行(일목십행) : 한 번 보고 열 줄을 읽는다는 뜻으로, 독서력이 매우 뛰어남을 이르는 말.
    一: 目: 十: 行:

  • 足重目仄(족중목측) : 발은 겹쳐지고 은 곁질한다는 뜻으로, 남의 위세에 눌려 두려워하는 모습을 비유하는 말.
    足: 重: 무거울 目: 仄: 기울

  • 天網恢恢疎而不失(천망회회소이불실) : 하늘이 친 그물은 이 성기지만 그래도 굉장히 넓어서 악인(惡人)에게 벌(罰)을 주는 일을 빠뜨리지 않음.
    天: 하늘 網: 그물 恢: 넓을 恢: 넓을 疎: 트일 而: 말 이을 不: 아니 失: 잃을

  • 網之一目(망지일목) : 그물의 한 코라는 뜻으로, 한 짜리를 그물을 만들어서는 새를 잡을 수 없는 것처럼 단독으로는 소용이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網: 그물 之: 一: 目:

  • 眼中之人(안중지인) : 속의 사람이라는 뜻으로, 정든 사람이나 늘 생각하며 만나 보기를 원하는 사람.
    眼: 中: 가운데 之: 人: 사람

  • 目指氣使(목지기사) : 으로 지시하고 기색(氣色)으로 시킨다는 뜻으로, 빛이나 얼굴빛만으로 아랫사람을 마구 부리는 것처럼 위세가 대단함을 이르는 말.
    目: 指: 손가락 氣: 기운 使: 부릴

  • 眼孔小(안공소) : 구멍이 작다는 뜻으로, 식견이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眼: 孔: 구멍 小: 작을

  • 見牛未見羊(견우미견양) : 소는 보고 양은 보지 않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보지 않은 것보다는 직접(直接) 으로 보고들은 것에 대(對)하여 한층 더 생각하게 된다는 말.
    見: 牛: 未: 아닐 見: 羊:

  • 朗目疎眉(낭목소미) : 맑고도 밝은 과 성긴 썹이라는 뜻으로, 청수(淸秀)한 모습을 이르는 말.
    目: 疎: 트일 眉: 눈썹

  • 死不顚目(사부전목) : 죽을 때에도 을 감지 못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맺히고 근심이 되어 마음 놓고 편히 죽지 못함을 이르는 말.
    死: 죽을 不: 아닌가 顚: 넘어질 目:

  • 見聞覺知(견문각지) : 으로 빛을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코ㆍ혀ㆍ몸으로 냄새ㆍ맛ㆍ촉감을 감각하고, 뜻으로 법을 아는 육식(六識) 작용. 외경을 식별ㆍ인식하는 마음의 작용을 이르는 말이다.
    見: 聞: 들을 覺: 깨달을 知:

  • 臘前三白(납전삼백) : (1)‘납전삼백’의 북한어. (2)납일(臘日) 전에 세 번 이 오는 일. 그 이듬해에 풍년이 들 징조로 여긴다.
    前: 三: 白:

  • 盲目(맹목) : (1)이 멀어서 보지 못하는 . (2)이성을 잃어 적절한 분별이나 판단을 못하는 일.
    盲: 소경 目:

  • 樂而思蜀(낙이사촉) : (1) 타향(他鄕)의 생활(生活)이 즐거워 고향(故鄕) 생각을 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2) 앞의 즐거움에 겨워 근본(根本)을 잊게 될 때를 비유(比喩).
    而: 말 이을 思: 생각할 蜀: 나라 이름

  • 刮目相對(괄목상대) : 을 비비고 상대편을 본다는 뜻으로,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랄 만큼 부쩍 늚을 이르는 말.
    刮: 깎을 目: 相: 서로 對: 대답할

  • 伯樂一顧(백낙일고) : (1)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백낙일고’이다. (2)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伯: 樂: 즐거울 一: 顧: 돌아볼

  • 堅白論(견백론)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堅: 굳을 白: 論: 의논할

  • 善行無鐵迹(선행무철적) : 길을 잘 가는 사람은 수레 자국이나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참된 선행은 남의 에 잘 띄지 않는다는 의미.
    善: 착할 行: 無: 없을 鐵: 迹: 자취

  • 程門立雪(정문입설) : 정(程)씨 문 앞에 서서 을 맞는다는 뜻으로, 제자(弟子)가 스승을 존경(尊敬)함을 이르는 말.
    程: 門: 雪:

  • 耳目口鼻(이목구비) : 귀ㆍㆍ입ㆍ코를 아울러 이르는 말. 또는 귀ㆍㆍ입ㆍ코를 중심으로 한 얼굴의 생김새.
    耳: 目: 口: 鼻:

  • 孫康映雪(손강영설) :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손강(孫康)이 몹시 가난하여 겨울밤에는 빛으로 공부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孫: 손자 康: 편안할 映: 비칠 雪:

  • 猿猴取月(원후취월) : 원숭이가 물에 비친 달을 잡는다는 뜻으로, 욕심에 이 어두워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날뛰다가 목슴까지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猿: 원숭이 猴: 원숭이 取: 취할 月:

  • 頂門眼(정문안) : 모든 사물의 이치를 환히 아는 특별한 안력(眼力). 본디 두 외에 정수리에 있는 또 하나의 이라는 뜻이다.
    頂: 정수리 門: 眼:

  • 落眉之厄(락미지액) : (1)앞에 닥친 재앙. (2)‘낙미지액’의 북한어.
    眉: 눈썹 之: 厄: 재앙

  • 眼前莫同(안전막동) : 못생긴 아이라도 늘 가까이 두면 저절로 정이 붙음을 이르는 말.
    眼: 前: 莫: 없을 同: 한가지

  • 秋凉黃菊發冬寒白雪來(추양황국발동한백설래) : 가을이라 서늘하니 누런 국화(菊花) 피고, 겨울이라 추우니 흰이 옴.
    秋: 가을 黃: 누를 菊: 국화 發: 冬: 겨울 寒: 白: 雪: 來:

  • 賢人眼目(현인안목) : 남의 (마음)을 어지럽고 아뜩하게 함.
    賢: 어질 人: 사람 眼: 目:

  • 滿目蕭然(만목소연) : 에 띄는 모든 것이 쓸쓸함.
    滿: 目: 蕭: 然: 그러할

  • 網密(망밀) : 그물코처럼 매우 작고 좁다는 뜻으로, 법률이 매우 세밀하고 엄함을 이르는 말.
    網: 그물 密: 빽빽할

  • 一望無際(일망무제) : 한에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아득하게 멀고 넓어서 끝이 없음.
    一: 望: 바랄 無: 없을 際: 사이

  • 怒目視之(노목시지) : 성난 으로 바라봄.
    怒: 성낼 目: 視: 之:

  • 拔眼中釘(발안중정) : 속의 못을 뽑는다는 뜻으로, 에 박힌 못을 뽑듯이 에 가시 같은 간신을 제거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拔: 眼: 中: 가운데 釘:

  • 常目在之(상목재지) : 늘 여겨보게 됨.
    常: 항상 目: 在: 있을 之:

  • 雲煙過眼(운연과안) : 구름이나 연기가 문득 을 지나 사라진다는 뜻으로, 사물이 순식간에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雲: 구름 煙: 연기 過: 지날 眼:

  • 白鷺千點雪黃鶯一片金(백로천점설황앵일편금) : 백로는 천점의 과 같이 희고, 누런 꾀꼬리는 한 조각의 금과 같음.
    白: 鷺: 해오라기 千: 일천 點: 雪: 黃: 누를 鶯: 꾀꼬리 一: 片: 조각 金:

  • 瞎虎(할호) : 한쪽 이 먼 호랑이라는 뜻으로, 잔인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瞎: 애꾸눈 虎:

  • 明目張膽(명목장담) : 을 밝게 하고 담을 넓힌다는 뜻으로,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일을 함.
    明: 밝을 目: 張: 베풀 膽: 쓸개

  • 螢窓雪案(형창설안) : 반딧불이 비치는 창과 에 비치는 책상(冊床)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문(學問)에 힘씀을 비유(比喩)한 말.
    螢: 개똥벌레 窓: 雪: 案: 책상

  • 慘不忍見(참불인견) : 너무도 참혹하여 차마 볼 수가 없음.
    慘: 참혹할 不: 아니 忍: 참을 見:

  • 眼中釘(안중정) : 몹시 밉거나 싫어 늘 에 거슬리는 사람.
    眼: 中: 가운데 釘:

  • 眼下無人(안하무인) :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眼: 下: 아래 無: 없을 人: 사람

  • 車螢孫雪(차형손설) : 차윤취형(車胤聚螢)과 손강영설(孫康映雪)을 아울러 이르는 말.
    車: 수레 螢: 개똥벌레 孫: 손자 雪:

  • 能見難思(능견난사) : (1)으로 볼 수 있지만 이치를 알기가 어려운 일. (2)쇠로 만든 그릇.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에 있는데, 중국 원나라에서 보조 국사에게 주었다는 전설이 있다.
    能: 능할 見: 難: 어려울 思: 생각할

  • 眼目所視(안목소시) : 남들이 보고 있는 터.
    眼: 目: 所: 視:

  • 氷肌雪腸(빙기설장) : 얼음 같이 맑은 피부와 같이 깨끗한 장이라는 뜻으로, 몸도 마음도 결백함을 의미함.
    氷: 얼음 肌: 雪: 腸: 창자

  • 讀書三到(독서삼도) : 독서를 하는 세 가지 방법. 입으로 다른 말을 아니 하고 책을 읽는 구도(口到), 으로 다른 것을 보지 않고 책만 잘 보는 안도(眼到), 마음속에 깊이 새기는 심도(心到)를 이른다.
    讀: 읽을 書: 三: 到: 이를

  • 過目成誦(과목성송) : 어떤 책이든 한번 보기만 하면 곧 왼다는 뜻으로, 기억력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過: 지날 目: 成: 이룰 誦:

  • 映雪讀書(영설독서) : (雪)빛에 비쳐 책을 읽는다는 뜻으로, 가난을 무릅쓰고 학문(學問)함을 이르는 말.
    映: 비칠 雪: 讀: 읽을 書:

  • 見利思義(견리사의) : 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먼저 생각함.
    見: 利: 날카로울 思: 생각할 義: 옳을

  • 千里眼(천리안) : 천 리 밖의 것을 볼 수 있는 안력(眼力)이라는 뜻으로, 사물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뛰어난 관찰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千: 일천 里: 마을 眼:

  • 反目嫉視(반목질시) : 서로 미워하고 질투하는 으로 봄.
    反: 돌이킬 目: 嫉: 미워할 視:

  • 碧眼紫髥(벽안자염) : 파란 과 검붉은 수염이라는 뜻으로, 서양 사람의 모습을 이르는 말.
    碧: 푸를 眼: 紫: 자주빛 髥: 구레나룻

  • 目眥盡裂(목자진열) : 초리가 다 찢어질 정도로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目: 眥: 노려볼 盡: 다할

  • 見佛聞法(견불문법) : 으로 대자대비한 부처를 보고, 귀로 오묘한 교법을 듣는 일.
    見: 佛: 부처 聞: 들을 法:

  • 觸目傷心(촉목상심) : 에 보이는 사물마다 슬픔을 자아내어 마음을 아프게 함.
    觸: 닿을 目: 傷: 다칠 心: 마음

  • 無眼人(무안인) : 이 없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의심이 많고 불도를 믿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無: 없을 眼: 人: 사람

  • 表表亭亭(표표정정) : ‘표표정정하다’의 어근.
    表: 表: 亭: 정자 亭: 정자

  • 美目盼兮(미목반혜) : 아름다운 동자와 자위라는 뜻으로, 검은자위와 흰자위가 분명하여 동그랗고 아름다운 의 모양에서 아름다운 용모를 비유함.
    美: 아름다울 目: 盼: 눈 예쁠 兮: 어조사

  • 眉來眼去(미래안거) : 썹이 오고 이 간다는 뜻으로, 상대방에게 정을 지닌 치를 보이는 것. 곧 추파(秋波)를 던진다는 의미.
    眉: 눈썹 來: 眼: 去:

  • 橫目之人(횡목지인) : 을 지닌 사람의 뜻으로, 사람의 이 가로로 트인 데서 사람의 의미인데, 더 확대되어 인류(人類)를 이르는 말로 사용됨.
    橫: 가로 目: 之: 人: 사람

  • 白眼靑眼(백안청안) : 하얀 과 푸른 이라는 뜻으로, 흘겨보는 초리와 정다운 초리를 이르는 말.
    白: 眼: 靑: 푸를 眼:

  • 錐處囊中(추처낭중) : 송곳이 주머니에 있으면 그 끝이 밖으로 뚫고 나오는 것과 같이 재능 있는 사람은 머지않아 그 재능이 알려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錐: 송곳 處: 머무를 囊: 주머니 中: 가운데

  • 目不見睫(목불견첩) : 썹을 볼 수 없다는 뜻으로, 타인의 선악(善惡)은 에 잘 띠지만, 자신의 선악은 잘 알아차리지 못함을 의미.
    目: 不: 아니 見: 睫: 속눈썹

  • 目前之計(목전지계) : 앞에 보이는 한때만을 생각하는 꾀.
    目: 前: 之: 計:

  • 四友(사우) : (1)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 (2) 속에 피는 네 가지의 꽃. 동백꽃, 납매, 수선화, 옥매를 이른다.
    四: 友:

  • 目不窺園(목불규원) : 으로 정원을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집에 있으면서 정원을 바라볼 겨를 없이 강학(講學)에 열중함을 비유.
    目: 不: 아니 窺: 엿볼 園: 동산

  • 眼空一世(안공일세) : 온 세상이 안에 들어온다는 뜻으로, 세상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眼: 空: 一: 世: 인간

  • 靑眼(청안) : 좋은 마음으로 남을 보는 .
    靑: 푸를 眼:

  • 北風寒雪(북풍한설) :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차가운 .
    北: 북녘 風: 바람 寒: 雪:

  • 雪中松柏(설중송백) : 속의 소나무와 잣나무라는 뜻으로, 높고 굳은 절개를 이르는 말.
    雪: 中: 가운데 松: 柏: 측백나무

  • 望眼成穿(망안성찬) : 을 바라보아 구멍이 생긴다는 뜻으로, 구멍이 날 정도로 응시하는 뚫어지게 바라본다는 의미.
    望: 바랄 眼: 成: 이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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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68 #형용 67 #시대 114 #속담 63 #이치 67 #머리 141 #아침 72 #경계 56 #경우 64 #어머니 72 #사랑 91 #이름 211 #근심 65 #고사 108 #지위 65 #마음 496 #비유 1177 #재앙 64 #부모 136 #동안 70 #세월 71 #백성 105 #예전 60 #서로 71 #아내 81 #가난 90 #사물 172 #노력 69 #부부 76 #자연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