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풀이

🕊 죽을
  • 죽다 , 죽음 , 죽은 이 , 죽이다 , 주검
  • 뼈만 앙상하게 남아 있는 모양에 사람(人)을 더해 ‘시체’, ‘죽다’는 의미 생성

# 에 관한 한자 모두 115

  • 餓死之境 획순 之境(아사지경) : 굶어 죽게 된 지경.
    餓: 주릴 死: 죽을 之: 境: 지경

  • 生死存沒 획순 存沒(생사존몰)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生: 死: 죽을 存: 있을 沒: 빠질

  • 起死回生 획순 回生(기사회생) :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남.
    起: 일어날 死: 죽을 回: 生:

  • 愛着生死 획순 愛着生(애착생사) :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여 이승에 집착함.
    愛: 사랑 着: 붙을 生: 死: 죽을

  • 大馬不死 획순 大馬不(대마불사) :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살길이 생겨 쉽게 죽지 않는 일.
    大: 馬: 不: 아니 死: 죽을

  • 變易生(변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變: 변할 易: 바꿀 生: 死: 죽을

  • 生寄歸(생기사귀)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生: 寄: 부칠 死: 죽을 歸: 돌아갈

  • 存亡(생사존망)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生: 死: 죽을 存: 있을 亡: 잃을

  • 非命橫(비명횡사) : 뜻밖의 사고를 당하여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음.
    非: 아닐 命: 목숨 橫: 가로 死: 죽을

  • 報國(결사보국) :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함.
    決: 死: 죽을 報: 갚을 國: 나라

  • 關頭(생사관두) : 살고 죽는 것이 달린 매우 위태로운 고비.
    生: 死: 죽을 關: 빗장 頭: 머리

  • 留名(인사유명) :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의 삶이 헛되지 아니하면 그 이름이 길이 남음을 이르는 말.
    人: 사람 死: 죽을 名: 이름

  • 狐悲(토사호비) : 토끼가 죽으니 여우가 슬퍼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서로 동정(同情)함을 이르는 말.
    兎: 토끼 死: 죽을 狐: 여우 悲: 슬플

  • 醉生夢(취생몽사) : 술에 취하여 자는 동안에 꾸는 꿈 속에 살고 죽는다는 뜻으로, 한평생을 아무 하는 일 없이 흐리멍덩하게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醉: 취할 生: 夢: 死: 죽을

  • 生同苦(사생동고) : 죽고 사는 고생을 함께한다는 뜻으로, 어떤 어려움도 같이함을 이르는 말.
    死: 죽을 生: 同: 한가지 苦:

  • 朝聞夕(조문석사) :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될 것이 없다는 말. ≪논어≫의 <이인편(里仁篇)>에 나오는 말이다.
    朝: 아침 聞: 들을 夕: 저녁 死: 죽을

  • 千金不百金不刑(천금불사백금불형) : 천금은 죽지 않고 백금은 형벌(刑罰)을 받지 않는다는 뜻으로, 죄(罪)를 다스리는 자가 사리사욕(私利私慾)에 사로잡혀 천금을 쓰는 자는 죽을 죄(罪)를 면해 주고, 백금을 쓰는 자는 형벌(刑罰)을 면해 줌을 이르는 말.
    千: 일천 金: 不: 아니 死: 죽을 百: 일백 金: 不: 아니 刑: 형벌

  • 兎泣(호사토읍) : 여우의 죽음에 토끼가 운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를 슬퍼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狐: 여우 死: 죽을 兎: 토끼 泣:

  • 生老病苦(생로병사고) : 불교(佛敎)에서 인간(人間)이 반드시 겪어야만 한다는 네 가지 고통(苦痛), 즉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의 고통(苦痛).
    生: 老: 늙을 病: 死: 죽을 苦:

  • 首丘(호사수구) : (1)여우가 죽을 때 머리를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으로 돌린다는 뜻으로, 죽을 때라도 자기의 근본을 잊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2)고향을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狐: 여우 死: 죽을 首: 머리 丘: 언덕

  • 留皮(호사유피)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어서 명예를 남겨야 함을 이르는 말.
    虎: 死: 죽을 皮: 가죽

  • 猶輕(만사유경) : 만 번 죽여도 오히려 가볍다는 뜻으로, 죄가 매우 무거움을 이르는 말.
    萬: 일만 死: 죽을 猶: 오히려 輕: 가벼울

  • (취사) : (1)술에 취하여 죽음. (2)술에 취하여 자는 동안에 꾸는 꿈 속에 살고 죽는다는 뜻으로, 한평생을 아무 하는 일 없이 흐리멍덩하게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醉: 취할 死: 죽을

  • 生三七(생삼사칠) : 사람이 태어난 뒤 사흘 동안과 죽은 뒤 이레 동안이라는 뜻으로, 부정하다고 꺼리는 기간을 이르는 말.
    生: 三: 死: 죽을 七: 일곱

  • 中求活(사중구활) :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서 한 가닥 살길을 찾음.
    死: 죽을 中: 가운데 求: 구할 活:

  • 有餘睾(사유여고) : 죽어도 오히려 죄(罪)가 남음.
    死: 죽을 有: 있을 餘: 남을 睾:

  • 不屈(지사불굴) : 죽을 때까지 항거하여 굽히지 아니함.
    至: 이를 死: 죽을 不: 아니 屈: 굽을

  • 一生(백사일생) :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고 겨우 살아남을 이르는 말.
    百: 일백 死: 죽을 一: 生:

  • 鳥爲食(조위식사) : 새가 좋은 먹이를 찾다가 목숨을 잃는다는 뜻으로, 욕심(慾心) 때문에 몸을 망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鳥: 爲: 食: 死: 죽을

  • 不顚目(사부전목) : 죽을 때에도 눈을 감지 못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맺히고 근심이 되어 마음 놓고 편히 죽지 못함을 이르는 말.
    死: 죽을 不: 아닌가 顚: 넘어질 目:

  • 之境(반사지경) : 반죽음이 된 상태.
    半: 死: 죽을 之: 境: 지경

  • 千人所指無病而(천인소지무병이사) : 여러 사람에게 손가락질 당(當)하면 병(病)을 앓지 않고도 죽음.
    千: 일천 人: 사람 所: 指: 손가락 無: 없을 病: 而: 말 이을 死: 죽을

  • 生榮哀(생영사애) : 살아서 영화롭고 죽어서 애도하다는 뜻으로, 훌륭한 사람은 살아서는 존경을 받고, 죽어서는 애통해함을 받는다는 의미.
    生: 榮: 영화 死: 죽을 哀: 슬플

  • 馬骨(사마골) : 죽은 말의 뼈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死: 죽을 馬: 骨:

  • 留皮人留名(표사유피인사유명) :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김.
    豹: 표범 死: 죽을 皮: 가죽 人: 사람 死: 죽을 名: 이름

  • 決斷(한사결단) : 죽음을 무릅쓰고 결단함.
    限: 한정 死: 죽을 決: 斷: 끊을

  • 生決斷(사생결단) : 죽고 사는 것을 돌보지 않고 끝장을 내려고 함.
    死: 죽을 生: 決: 斷: 끊을

  • 骨肉(생사골육) : 죽은 사람을 살려 내어 뼈에 살을 붙인다는 뜻으로, 큰 은혜를 베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生: 死: 죽을 骨: 肉: 고기

  • 後藥方文(사후약방문) : 죽은 뒤에 약방의 처방문이라는 뜻으로, 때가 이미 지난 뒤에 대책을 세우거나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과 통용.
    死: 죽을 後: 藥: 方: 文: 글월

  • 生之地(사생지지) :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
    死: 죽을 生: 之: 地:

  • 生老病(생로병사) : 사람이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 고통.
    生: 老: 늙을 病: 死: 죽을

  • 生亦大矣(사생역대의) : 삶과 죽음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대사건(大事件)이라는 말.
    死: 죽을 生: 亦: 大: 矣: 어조사

  • 行旅病(행려병사) : 떠돌아다니다가 타향에서 병들어 죽음.
    行: 旅: 나그네 病: 死: 죽을

  • 長生不(장생불사) : 오래도록 살고 죽지 아니함.
    長: 生: 不: 아니 死: 죽을

  • 鯨鬪鰕(경투하사) :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강자(强者)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弱者)가 아무런 상관(相關)없이 화(禍)를 입는다는 말.
    鯨: 고래 鬪: 싸움 鰕: 새우 死: 죽을

  • 陷之地(함지사지) : 목숨이 위태로운 처지에 빠짐.
    陷: 빠질 之: 死: 죽을 地:

  • 半生半(반생반사) : 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름.
    半: 生: 半: 死: 죽을

  • 抗敵必(항적필사) : 죽기를 각오하고 적과 맞섬.
    抗: 막을 敵: 원수 必: 반드시 死: 죽을

  • 人(활사인) : 살아있으면서 죽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한평생 세상일에 관여하지 않는 사람의 의미에서 바보나 천치를 이르는 말로 사용됨.
    活: 死: 죽을 人: 사람

  • 定配(감사정배) : 죽을죄를 지은 죄인을 처형하지 아니하고, 장소를 지정하여 귀양을 보내던 일.
    減: 死: 죽을 定: 정할 配:

  • 生榮辱(사생영욕) : 죽음과 삶과 영예와 치욕의 뜻으로, 인간 삶의 파란만장(波瀾萬丈) 인생 역정의 의미.
    死: 죽을 生: 榮: 영화 辱: 욕될

  • 島配(감사도배) : 죽을죄를 지은 죄인을 처형하는 대신 섬으로 귀양 보내던 일.
    減: 死: 죽을 島: 配:

  • 好生惡(호생오사) : 살기를 좋아하고 죽기를 싫어함.
    好: 좋을 生: 惡: 미워할 死: 죽을

  • 後淸心丸(사후청심환) : 죽은 뒤의 약이라는 뜻으로, 시기(時期)를 놓친 것을 의미(意味)함.
    死: 죽을 後: 淸: 맑을 心: 마음 丸:

  • 則同穴(사즉동혈) : 부부가 죽은 뒤에 한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부부의 사이가 매우 좋음을 나타내는 말. ≪시경≫에서 유래한다.
    死: 죽을 則: 同: 한가지 穴: 구멍

  • 一生(구사일생) : 아홉 번 죽을 뻔하다 한 번 살아난다는 뜻으로,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고 겨우 살아남을 이르는 말.
    九: 아홉 死: 죽을 一: 生:

  • 生離別(생리사별) : 살아 있을 때에는 멀리 떨어져 있고 죽어서는 영원히 헤어짐.
    生: 離: 떠날 死: 죽을 別: 나눌

  • 後功名(사후공명) : 죽은 뒤에 내리는 벼슬이나 시호(諡號).
    死: 죽을 後: 功: 名: 이름

  • 兎悲(호사토비) : 여우가 죽으면 토끼가 슬퍼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의 불행(不幸)을 슬퍼함.
    狐: 여우 死: 죽을 兎: 토끼 悲: 슬플

  • 之卒(감사지졸) :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대담하게 싸우는 병졸.
    敢: 감히 死: 죽을 之: 卒: 군사

  • 無二(유사무이) : 죽음이 있어도 둘은 없다는 뜻으로, 죽는 한이 있어도 두 마음을 품지 않음을 이르는 말.
    有: 있을 死: 죽을 無: 없을 二:

  • 苦樂(생사고락) : 삶과 죽음, 괴로움과 즐거움을 통틀어 이르는 말.
    生: 死: 죽을 苦: 樂: 즐거울

  • 無惜(만사무석) : 만 번 죽어도 아까울 것이 없음.
    萬: 일만 死: 죽을 無: 없을 惜: 아낄

  • 生關頭(사생관두) : 죽고 사는 것이 달린 매우 위태로운 고비.
    死: 죽을 生: 關: 빗장 頭: 머리

  • 養生送(양생송사) : 부모를 생전에는 잘 봉양하고 사후에는 후하게 장사를 지냄.
    養: 기를 生: 送: 보낼 死: 죽을

  • 則生(필사즉생) : 죽기를 각오(覺悟)하면 살 것이다는 뜻으로, 이순신(李舜臣) 장군(將軍)의 임진왜란(壬辰倭亂) 임전훈(臨戰訓)임.
    必: 반드시 死: 죽을 則: 生:

  • 後名將(사후명장) : 죽은 뒤에 비로소 이름난 장수.
    死: 죽을 後: 名: 이름 將: 장수

  • 從子(부사종자) : 남편이 죽으면 자식을 따라야 한다는 뜻으로, 과거 중세 아녀자의 도리에 대한 표현.
    夫: 지아비 死: 죽을 從: 좇을 子: 아들

  • 心榻地(사심탑지) : 실망해 돌연히 마음이 상함.
    死: 죽을 心: 마음 榻: 걸상 地:

  • 無地(욕사무지) : 죽으려고 하여도 죽을 만한 곳이 없다는 뜻으로, 매우 분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欲: 하고자 할 死: 죽을 無: 없을 地:

  • 色如灰(색여사회) : 안색이 꺼진 잿빛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에 혈색이 없고 희로애락(喜怒愛樂)의 표정이 없음을 이르는 말.
    色: 如: 같을 死: 죽을 灰:

  • 不暝目(사불명목) : 근심이나 한이 남아 있어 죽어서도 눈을 편히 감지 못함.
    死: 죽을 不: 아니 暝: 어두울 目:

  • 病救葬(병구사장) : 병이 나면 돕고 죽으면 장례를 치러 줌.
    病: 救: 건질 死: 죽을 葬: 장사지낼

  • 生同居(사생동거) : 살아서나 죽어서나 늘 함께 있다는 뜻으로, 다정한 부부 사이를 이르는 말.
    死: 죽을 生: 同: 한가지 居: 있을

  • 報生以(보생이사) : 죽음으로써 삶에 보답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삶의 은인인 군사부(君師父)에 대해서는 죽음으로써 보답한다는 의미.
    報: 갚을 生: 以: 死: 죽을

  • 冒萬(모만사) : 만 번 죽기를 무릅쓴다는 뜻으로, 온갖 어려움을 무릅씀을 이르는 말.
    冒: 무릅쓸 萬: 일만 死: 죽을

  • 同生共(동생공사) : 서로 같이 살고 같이 죽음.
    同: 한가지 生: 共: 함께 死: 죽을

  • (사사) : 죽일 죄인을 대우하여 임금이 독약을 내려 스스로 죽게 하던 일.
    賜: 死: 죽을

  • 無餘恨(사무여한) : 죽을지라도 남은 한이 없음.
    死: 죽을 無: 없을 餘: 남을 恨: 한할

  • 中求生(사중구생) :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서 한 가닥 살길을 찾음.
    死: 죽을 中: 가운데 求: 구할 生:

  • 亡之患(사망지환) : 죽음의 재앙.
    死: 죽을 亡: 잃을 之: 患: 근심

  • 可判(생사가판) : 사느냐 죽느냐를 능히 판단함.
    生: 死: 죽을 可: 옳을 判: 뻐갤

  • 而後已(사이후이) : 죽은 뒤에야 일을 그만둔다는 뜻으로, 있는 힘을 다하여 그 일에 끝까지 힘씀을 이르는 말.
    死: 죽을 而: 말 이을 後: 已: 그칠

  • 爲限(저사위한) : 죽기를 각오하고 굳세게 저항함.
    抵: 거스를 死: 죽을 爲: 限: 한정

  • 生變變(생변사변) : 몇 번이고 죽었다가 살았다가 함.
    生: 變: 변할 死: 죽을 變: 변할

  • 地同苦(사지동고) : 죽고 사는 고생을 함께한다는 뜻으로, 어떤 어려움도 같이함을 이르는 말.
    死: 죽을 地: 同: 한가지 苦:

  • 如生(시사여생) : 죽음을 보기를 삶과 같이 한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 보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의미인데, 죽음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 생사를 초월하는 일의 의미.
    視: 死: 죽을 如: 같을 生:

  • 之五等(사지오등) : 신분에 따른 죽음의 다섯 가지 등급. 천자(天子)는 붕(崩), 제후(諸侯)는 훙(薨), 대부(大夫)는 졸(卒), 선비는 불록(不祿), 서인(庶人)은 사()라 한다.
    死: 죽을 之: 五: 다섯 等: 등급

  • 必生則(필생즉사) : 살고자 하면 죽는다는 뜻으로, 이순신(李舜臣) 장군(將軍)의 임진왜란(壬辰倭亂) 임전훈(臨戰訓)임.
    必: 반드시 生: 則: 死: 죽을

  • 坐而待(좌이대사) :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아무 대책이 없이 운수에 맡김을 이르는 말.
    坐: 앉을 而: 말 이을 待: 기다릴 死: 죽을

  • 婚姻喪隣保相助(혼인사상인보상조) : 혼인(婚姻)과 상사(喪事)에는 이웃끼리 서로 도와야 함.
    婚: 혼인할 姻: 혼인 死: 죽을 喪: 복입을 保: 보전할 相: 서로 助: 도울

  • 爲限(이사위한) : 죽음으로써 한정(限定)을 삼는다는 뜻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어떤 일을 함을 이르는 말.
    以: 死: 죽을 爲: 限: 한정

  • 僧習杖(사승습장) : 죽은 승려의 볼기를 친다는 뜻으로, 저항할 힘이 없는 사람에게 폭행을 가하거나 위엄을 부림을 이르는 말.
    死: 죽을 僧: 習: 익힐 杖: 지팡이

  • 留皮(표사유피) :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어서 명예를 남겨야 함을 이르는 말. 구양수의 ≪신오대사≫ <사절전(節傳)>에 나오는 말이다.
    豹: 표범 死: 죽을 皮: 가죽

  • 灰復然(사회부연) : 사그라진 재에서 불이 되살아난다는 뜻으로, 세력(勢力)을 잃은 사람이 다시 세력(勢力)을 얻음.
    死: 죽을 灰: 復: 다시 然: 그러할

  • 肉骨(생사육골) : 죽은 사람을 살려 내어 뼈에 살을 붙인다는 뜻으로, 큰 은혜를 베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生: 死: 죽을 肉: 고기 骨:

  • 半生(반사반생) : 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름.
    半: 死: 죽을 半: 生:

  • 灰復燃(사회부연) : 죽은 불씨에 다시 불이 붙었다는 뜻으로, 세력을 잃었던 사람이 다시 세력을 얻음을 이르는 말. ≪사기≫의 <한장유열전(韓長孺列傳)>에 나오는 말이다.
    死: 죽을 灰: 復: 다시 燃: 사를

  • 鯨戰蝦(경전하사)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뜻으로, 강한 자끼리 서로 싸우는 통에 아무 상관도 없는 약한 자가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鯨: 고래 戰: 싸움 蝦: 두꺼비 死: 죽을

  • 生不如(생불여사) : 살아 있음이 차라리 죽는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몹시 어려운 형편에 있음을 이르는 말.
    生: 不: 아니 如: 같을 死: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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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72 #시대 114 #지위 65 #잘못 93 #관계 90 #형제 68 #이치 67 #아래 86 #의미 1817 #자연 73 #상태 110 #실패 56 #유래 280 #사랑 91 #사용 312 #이익 89 #생활 82 #재주 82 #생각 236 #때문 58 #재능 61 #상대 56 #신하 62 #경계 56 #세월 71 #경우 64 #편안 62 #학문 107 #소리 96 #부부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