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春風和氣(춘풍화기)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春山如笑(춘산여소) :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을 이르는 말.
-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春府(춘부) : 남의 아버지에 대(對)한 존칭(尊稱).
- 天下皆春(천하개춘) : 온 천하(天下)에 봄기운(氣運)이 가득함.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리적(地理的) 이로움만 못하고 지리적(地理的) 이로움도 사람의 화합(和合)만 못함.
- 上和下睦(상화하목)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 兩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平旦之氣(평단지기) :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새벽의 아직 다른 사물과 접촉하기 전의 맑은 정신을 이르는 말.
- 殺氣膽盛(살기담성) :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무섭지 않음.
- 血氣方壯(혈기방장) :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원기가 왕성함.
- 山嶽氣像(산악기상) : 산악(山岳)같이 씩씩하고 웅장(雄壯)한 기상.
▹ 春風和氣(춘풍화기) 관련 한자
- 平旦之氣(평단지기) :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새벽의 아직 다른 사물과 접촉하기 전의 맑은 정신을 이르는 말.
- 拔山蓋世(발산개세) :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 血氣方壯(혈기방장) :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원기가 왕성함.
- 萬化方暢(만화방창) : 따뜻한 봄날에 온갖 생물이 나서 자라 흐드러짐.
- 春日遲遲(춘일지지) : 봄날의 길어서 저무는 것이 더딤.
- 春和景明(춘화경명) : 봄날이 화창(和暢)하고, 풍광(風光)이 명미(明媚)함.
- 陽春和氣(양춘화기) :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운.
- 淸陽(청양) : 날씨가 화창하고 따뜻하다는 뜻으로, ‘봄’을 달리 이르는 말.
- 方春和時(방춘화시) : 바야흐로 봄이 한창 화창한 때.
- 到處春風(도처춘풍) :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花柳東風(화류동풍) : 꽃과 버들과 봄바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花信風(화신풍) : (1)소한(小寒)에서 곡우(穀雨)까지 이십사후(二十四候) 사이에, 닷새마다 새로운 꽃이 피는 것을 알려 주는 봄바람. (2)꽃이 피려고 함을 알리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꽃이 필 무렵에 부는 바람을 이르는 말.
#가운데 104
#경계 56
#생활 82
#지위 65
#시대 114
#집안 93
#세상 339
#재능 61
#가난 90
#아래 86
#처음 91
#행동 137
#관계 90
#이익 89
#사랑 91
#상황 119
#자식 104
#훌륭 85
#사물 172
#나무 166
#문장 59
#유래 280
#하늘 251
#표현 88
#아내 81
#싸움 61
#어버이 60
#정도 153
#자신 208
#고사 10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ㅍ
ㅎ
ㄱ
(총 3개)
:
청평형기, 춘풍화기, 차폐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