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把酒臨風(파주임풍) 풀이
把酒臨風
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풍광 #바람 #술잔 #여유 #맞이•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把持官府(파지관부) : 관아를 손에 잡아 가진다는 뜻으로, 관리와 관청을 손아귀에 넣거나 권력과 결탁함을 이르는 말.
- 肥肉大酒(비육대주) : 살찐 고기와 맛좋은 술이라는 뜻으로, 호화스러운 요리의 의미.
- 酒囊飯袋(주낭반대) :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酒色雜技(주색잡기) : 술과 여자와 노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臨河羨魚(임하선어) : 물가에 임해서 물고기를 탐낸다는 뜻으로, 부질없이 행복이나 이득을 바란다는 의미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臨機應變(림기응변) :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맞추어 즉각 그 자리에서 결정하거나 처리함. (2)‘임기응변’의 북한어.
- 臨陣易將(임진역장) : 전쟁터에서 장수를 바꾼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에 알맞은 자격을 지닌 사람을 쓰지 아니하고 자격을 지니지 못한 사람을 씀을 이르는 말.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관련 한자
- 送舊迎新(송구영신)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 客人歡待(객인환대) :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접(待接)함.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曲水流觴(곡수유상) : (1)‘곡수유상’의 북한어. (2)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 濫觴(남상) : (1)‘남상’의 북한어. (2)양쯔강(揚子江) 같은 큰 하천의 근원도 잔을 띄울 만큼 가늘게 흐르는 시냇물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처음이나 기원을 이르는 말.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綽有餘地(작유여지) : ‘작유여지하다’의 어근.
- 江風明月(강풍명월) : 강가의 바람과 하늘의 밝은 달의 뜻으로, 자연(自然)의 풍광(風光)을 의미.
- 春和景明(춘화경명) : 봄날이 화창(和暢)하고, 풍광(風光)이 명미(明媚)함.
#형용 67
#의지 69
#음식 79
#목숨 58
#정도 153
#사랑 91
#편안 62
#행동 137
#이름 211
#자신 208
#가운데 104
#생활 82
#사이 200
#방법 59
#지위 65
#때문 58
#근본 66
#이익 89
#모양 142
#부모 136
#태도 72
#유래 280
#상태 110
#경우 64
#자식 104
#바람 136
#재능 61
#백성 105
#싸움 61
#임금 189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ㅍ
ㅈ
ㅇ
ㅍ
(총 6개)
:
파종용판, 포장용품, 피제이피, 팔자 열풍, 퍼즈 오프, 포자 외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