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63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92개 세 글자:295개 네 글자:551개 다섯 글자:649개 여섯 글자 이상:2,050개 🌶모든 글자: 3,638개

  • 때리는 시늉하면 우는 시늉 한다 : (1)서로 손발이 잘 맞는다는 말.
  • 상농은 밭 가꾸고 중농은 곡식 가꾸고 하농은 풀 가꾼다 : (1)진짜 농사를 잘 짓는 농사꾼은 밭을 기름지게 가꾸는 반면 농사를 못 짓는 사람일수록 쓸데없는 풀만 가꿈을 이르는 말.
  • 달고 쓴 맛 보다[겪다] : (1)생활의 좋은 일, 나쁜 일, 즐거운 일, 괴로운 일을 다 겪다.
  • 손() 뻗치다 : (1)이제까지 하지 아니하던 일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다. (2)적극적인 도움, 요구, 침략, 간섭 따위의 행위가 멀리까지 미치게 하다.
  • 돈 한 푼 쥐면 손에서 땀이 난다 : (1)수전노처럼 돈을 끔찍이 알고 돈밖에 모름을 이르는 말.
  • 추격() 붙이다 : (1)전술을 연습하게 하다. (2)이간(離間)하여 서로 싸우게 하다.
  • 겨냥() 대다 : (1)활이나 총을 쏠 때 목표물에 맞도록 어림을 잡다.
  • 말판() 쓰다 : (1)말판에 말을 놓다.
  • 거품 품다 : (1)감정이 몹시 격해져 흥분하다.
  • 작간 놀다 : (1)짓궂게 간악한 행동을 꾀하다.
  • 복() 입다 : (1)복제에 따라 첫 1년 동안 입도록 되어 있는 상복을 입다.
  • 콩 났다고 덤빈다 : (1)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빈다는 말.
  • 끌다 : (1)품삯 따위의 셈을 하지 아니하고 미루다.
  • 삼출 동반한 가슴막염 : (1)가슴막 내 장액성 삼출물을 동반한 가슴막염.
  • 게가 엄지발 떨구고 살랴 : (1)게가 집게발을 잃고는 살 수 없다는 뜻으로, 가장 긴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어찌 견뎌 낼 수 있겠느냐는 말.
  • 처음에는 사람이 술 마시다가 술이 술 마시게 되고 나중에는 술이 사람 마신다 : (1)술을 몸에 맞게 먹으라는 말.
  • 지 포커스 렌즈 : (1)우리나라의 방위를 위하여 매년 8월에 실시하는 정부 및 군사 분야 종합 지휘소 연습 훈련. 정부 차원에서 군사 지원을 위한 을지 연습과 군사 차원의 작전 계획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포커스 렌즈 연습을 통합한 것으로, 1976년부터 컴퓨터 모의 방법을 적용하여 실시하고 있다.
  • 뜻() 세우다 : (1)장래의 목표를 마음에 품고 결심하다.
  • 낳다 : (1)훌륭한 인물을 낳다.
  • 제 발등 제가 찍는다 : (1)자기가 한 일이 도리어 자기에게 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힌다’ ‘제 오라를 제가 졌다’
  • 입에 꿀 바른 말 : (1)듣기에 좋은 말.
  • 보니 무섭고 범 가죽 보니 탐난다 : (1)힘든 노력은 하기 싫고 그 이득은 욕심이 난다는 말.
  • 말이 말 물다 : (1)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물에 빠져도 정신 차려야 산다 : (1)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여 있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면 살 도리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매미 : (1)가을철에 허물을 벗은 매미.
  • 시왕() 가르다 : (1)무당이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굿을 하다.
  • 남상() 지르다 : (1)여자가 남자 얼굴처럼 생기다.
  • : (1)‘겨울’의 방언
  • 잔() 드리다 : (1)축하나 축수를 하는 마음으로 윗사람의 술잔에 술을 따르다. <동의 관용구> ‘잔(을) 올리다’
  • 버리 : (1)‘가을보리’의 방언
  • : (1)‘여치’의 방언
  • 포흠 지다 : (1)관청의 물건을 사사로이 써 없애다.
  • 열 벙어리가 말 해도 가만 있어라 : (1)누가 뭐라고 하여도 상관 말고 못 들은 척 가만히 있으라는 말.
  • 춘향이가 인도환생 했나 : (1)춘향이가 인간 세상에 다시 태어났느냐는 뜻으로, 마음씨 아름답고 정조가 굳은 여자를 이르는 말.
  • 들 중은 소금 먹고 산 중은 나물 먹는다 : (1)자기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에 쓸데없이 간섭한다는 말. (2)무슨 일이든지 무리하지 말고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하라는 말.
  • : (1)겨울 김장용으로 가을철에 가꾸는 무.
  • 손바닥에 장 지지겠다 : (1)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동의 속담>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 ‘손톱에 장을 지지겠다’ (2)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장담하는 말. <동의 속담>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 ‘손톱에 장을 지지겠다’
  • 모양() 차리다 : (1)꾸미어 맵시를 내다. (2)일정한 격식이나 형식을 갖추다.
  • 너구리도 들  날  판다 : (1)무슨 일을 하든지 질서와 절차가 있어야 하고 나중 일을 생각하고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도 들구멍 날구멍이 있다’
  • 사의 변 : (1)645년 일본에서 나카노오에(中大兄) 왕자가 당시 조정의 실권을 쥐고 있던 소가노 이루카(蘇我入鹿)를 죽이고 권력을 장악한 사건. 이후 외척 세력으로 오랜 기간 조정을 장악하였던 소가 가문(蘇我家門)이 몰락하고 천황 중심의 조정 개혁이 이루어졌다.
  •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 잡는다 : (1)뜻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그에 마땅한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 눈물() 짜다 : (1)눈물을 질금질금 흘리며 울다. (2)억지로 울다.
  • 색() 먹다[머금다] : (1)노여운 생각이 들어서 정색을 하다.
  • 가시밭길 가다 : (1)힘겹고 험한 삶을 살다.
  • 디자인 구성하지 않는 선 : (1)디자인의 구성이 아닌,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선. 중심선, 기본선 따위가 있다.
  • 말이 : (1)한자 부수의 하나. ‘耑’, ‘耐’ 따위에 쓰인 ‘而’를 이른다.
  • 소망() 보다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을 캐다.
  • 도둑놈이 씻나락 헤아리랴 : (1)뒷날은 생각지 않고 당장의 이익만 보고 해 먹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끈() 잡다 : (1)의지하고 살아갈 길을 마련하다.
  • : (1)음양가에서 행하는 점의 하나. 북쪽 하늘에 있으면서 병란, 재화, 생사 따위를 맡아 다스린다는 태을성이 팔방으로 움직이는 위치에 따라서 길흉을 점친다.
  • 기름 끼얹다 : (1)감정이나 행동을 부추겨 정도를 심하게 만들다.
  • 보다 : (1)업적이나 보람 따위가 드러나다.
  • : (1)해초(海草)의 홀씨를 가을에 받아서 길러 내는 모. 다시마 모가 여기에 속하는데 9~10월에 홀씨를 붙여 바다에서 모를 기른다.
  •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 : (1)가마솥이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 곶감 죽 먹고 엿목판에 엎드러졌다 : (1)곶감으로 쑨 맛있는 죽을 먹었는데 또다시 엿을 담은 목판에 엎어져서 단 엿 맛까지 보게 되었다는 뜻으로, 잇따라 먹을 복이 쏟아지거나 연달아 좋은 수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숙도 문화 회관 : (1)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에 있는 문화 회관. 2002년에 개관하였으며 공연장, 야외무대, 전시실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뮤지컬, 연주회,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 들다 : (1)글을 쓰기 시작하다. (2)문필 활동을 시작하다.
  • 급살() 맞다 : (1)갑자기 죽다.
  • 손() 씻다[털다] : (1)부정적인 일이나 찜찜한 일에 대하여 관계를 청산하다. (2)본전을 모두 잃다.
  • 이면() 모르다 : (1)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함부로 굴다.
  • 쪽박() 깨다 : (1)일을 망치다.
  • 걸음 재촉하다 : (1)길을 갈 때에 빨리 서둘러 가다. <동의 관용구> ‘길을 재촉하다’ ‘발걸음을 재촉하다’ (2)빨리 갈 것을 요구하다. <동의 관용구> ‘길을 재촉하다’
  • : (1)가을철에 입는 옷.
  • 재갈() 먹이다 : (1)말의 입에 재갈을 물리다. (2)말이나 소리를 내지 못하게 입을 틀어막다.
  • 가슴에 칼 품다 : (1)상대편에게 모진 마음을 먹거나 흉악한 생각을 하다.
  • 오래 살면 손자 늙어 죽는 꼴 본다 : (1)오래 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하였던 갖가지 경우를 다 당하게 된다는 말.
  • 래다라 : (1)‘-으려더라’의 방언
  • 솥뚜껑에 엿 놓았나 : (1)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서두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화롯가에 엿을 붙이고 왔나’
  • 배짱() 내밀다 : (1)배짱 있는 태도를 취하다.
  • 네굽 놓다 : (1)말이나 소 따위가 네발로 뛰다.
  • 신경 도사리다 : (1)신경을 긴장하여 모으다.
  • : (1)‘미늘’의 옛말.
  • 우박 퍼붓다 : (1)다른 사람을 심하게 꾸짓다.
  • 살아날 사람은 약 만난다 : (1)일이 잘될 사람은 불행한 처지에 있다가도 그 불행을 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랑앙랑하다 : (1)‘앙앙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을랑을랑다’로도 적는다. (2)‘투덜투덜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앙을랑앙을랑다’로도 적는다.
  • 고목에도 꽃 피운다 : (1)몸은 늙었어도 계속 나라와 사회의 중요한 사람으로서 값있게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도 나갈 구멍 보고 쫓아라 : (1)어떤 일을 남에게 좀 무리하게 시키더라도 그의 능력을 살려서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개를 쫓되 살길은 터 주어야 피해를 입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어떤 대상을 호되게 몰아치는 경우에 궁지에서 빠져나갈 여지를 주어야지 그렇지 아니하면 오히려 저항에 부딪히게 됨을 이르는 말.
  • 욕심이 눈[앞] 가리다 : (1)욕심 때문에 사리 판단이나 분별을 제대로 못하다.
  • 망정 : (1)앞 절의 사실을 인정하고 뒤 절에 그와 대립되는 다른 사실을 이어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앞 절의 사실은 가상의 것일 수도 있다. ‘비록 그러하지만 그러나’ 혹은 ‘비록 그러하다 하여도 그러나’에 가까운 뜻이 된다.
  • 떠서 매 밥 만들어도 시원치 않다 : (1)사지를 따로따로 떠서 매 먹이를 만들어도 맺힌 속마음이 풀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뼈에 사무치게 증오스러운 대상을 벼르면서 욕하는 말.
  • 선불 지르다 : (1)어설픈 타격을 주다. <동의 관용구> ‘선불(을) 놓다’
  • 봄가뽕밭 : (1)봄과 가을에 두 번 뽕잎을 따는 뽕밭. 뽕나무의 생리에 지장을 적게 하기 위하여 잎을 모두 따지 않고 한 이랑씩 건너서 따거나 햇순의 일부를 남기고 딴다.
  • 추수허다 : (1)‘가을하다’의 방언
  • 다리 아래서 원 꾸짖는다 : (1)직접 말을 못 하고 잘 들리지 아니하는 곳에서 불평이나 욕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다리 밑에서 욕하기’ ‘다릿목 아래서 원 꾸짖기’
  • 사잣밥() 싸 가지고 다닌다 : (1)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사잣밥을 목에 매달고 다닌다’
  • 약() 올리다 : (1)비위가 상하여 언짢거나 은근히 화가 나게 하다.
  • 헛나발 불다 : (1)당치 아니한 헛소리를 하다. (2)사실보다 터무니없이 과장하여 말하다.
  • 거짓말 밥 먹듯 하다 : (1)거짓말을 자주 하다.
  • 치다 : (1)술을 잔에 따라 붓다.
  • 틀() 빼다 : (1)얄밉게 격식을 갖추다.
  • 적성 손가락질하며 : (1)김동환의 첫 자유시. 눈이 내리는 북국의 모습을 통해 우리 민족의 비극적 현실을 형상화하였다. 후에 이 작품을 <눈이 내리느니>로 수정하여 시집 ≪국경의 밤≫에 수록하였다. 1924년 5월 ≪금성≫에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 먹물 먹은 노끈이 재목 가리지 않는다 : (1)사람을 가리지 말라고 타이르는 말.
  • 남해 독일 마 : (1)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에 있는 마을. 1960~1970년대 독일로 파견되었던 교포들이 은퇴 후 우리나라에 귀국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독일식 주택 등을 지어 조성하였다.
  • 손() 주다 : (1)덩굴 같은 것이 타고 올라가도록 섶이나 막대기 따위를 대어 주다. (2)청이나 바람에 응하여 나서다.
  • 막이 : (1)영남 일대에서 행하는 동신제(洞神祭).
  • 바람세가 좋아야 돛 단다 : (1)바람이 꽤 기세 있게 불어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조건이 알맞아야 일을 벌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다[올리다] : (1)무대의 공연이나 어떤 행사를 시작하다.
  • 지문덕전 : (1)작가를 알 수 없는 고전 소설. 고구려의 명장이며 중국 수나라 침략군을 살수에서 섬멸한 을지문덕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 게이 : (1)‘볼락’의 방언
  • 백전로장도 보검 들어야 승전한다 : (1)수많은 싸움마다 이름을 떨친 노련한 장수라도 훌륭한 칼을 들어야 싸움에서 이긴다는 뜻으로, 아무리 능력과 경험이 있는 사람도 필요한 수단이 갖추어져야만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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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을로 시작하는 단어 (238개) : 을, 을가, 을값에, 을강거리다, 을강을강, 을강을강하다, 을개미, 을개살개하다, 을거나, 을걸, 을게, 을 계정, 을고, 을골, 을과, 을구, 을구다, 을그다, 을근, 을근거리다, 을근달다, 을근대다, 을근을근, 을근을근하다, 을 기금, 을기빛, 을기빝, 을길간, 을길한, 을까 ...
을로 시작하는 단어는 2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을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63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