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638개
- 오금을 펴다 : (1)마음을 놓고 여유 있게 지내다.
- 배꼽(을) 쥐다[잡다] : (1)웃음을 참지 못하여 배를 움켜잡고 크게 웃다.
- 간판(을) 따다 : (1)(속되게) 겉으로 내세우기 위해 학력이나 명분을 갖추다.
- 가을꽃 : (1)가을에 피는 꽃.
- 딸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 : (1)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동의 속담> ‘딸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둑도 안 든다’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려 한다 : (1)당장에 불이 붙을 섶을 지고 이글거리는 불 속으로 뛰어든다는 뜻으로, 앞뒤 가리지 못하고 미련하게 행동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급하면 관세음보살을 왼다 : (1)중이건 속인이건 으레 급하면 관세음보살을 외는데, 그보다는 오히려 평소에 힘쓰고 닦아서 급한 일을 당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게 하라는 말.
-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 : (1)사돈네 가을 닭이 아무리 살지고 좋아도 제게는 소용이 없으니 보기만 좋지 도무지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람이 지나치게 야무지고 실속 차리기에 급급하여서 사돈집 가을마당의 씨암탉 넘보듯이 예사로 남을 괴롭힌다는 말.
- 순을 죽이다 : (1)거칠고 단단한 것을 약간 부드럽게 만들다. (2)간수를 쳐서 두부의 숨을 죽이다. <동의 관용구> ‘순(을) 치다’
- 가을에 밭에 가면 가난한 친정에 가는 것보다 낫다 : (1)가을밭에는 먹을 것이 많다는 말.
- 바닥을 향한 경쟁 : (1)자본을 유인하려는 경쟁과 자본 활동에 방해가 되는 규제를 최소화하고, 노동이나 복지에 대한 지출을 경쟁적으로 줄여 가는 일. 세계화와 민주주의의 부정적 관계를 지적하는 견해에 자주 나온다.
- 환경 품질을 위한 대통령 자문 위원회 : (1)미국에서, 민간 부분과 정부가 협력하여 환경 개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요청한 위원회. 1991년에 미국의 대통령 부시(Bush, G. W.)에 의해 구성되었다.
- 을종 근로 소득 : (1)급여 가운데 원천 징수를 하지 아니한 근로 소득. 우리나라 안에 있는 외국 기관이나 국제 연합군(미국군은 제외)으로부터 받는 급여, 국외에 있는 외국 법인 또는 외국인으로부터 받는 급여, 징수 의무자가 징수할 세액을 징수하지 않고 소재 불명이 된 경우의 근로 소득 따위이다.
- 귀밀가을 : (1)귀리를 거두어들이는 일.
- 곁마을 : (1)다른 마을의 곁에 붙은 이웃 마을.
- 뒷구멍을 캐다[파다] : (1)남의 허물을 찾아내다.
-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한다 : (1)지식에는 끝이 없는 만큼 일생 동안 중단함이 없이 배움을 계속하여야 한다는 말.
-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 (1)봉변을 당하였을 때 당황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리석은 방법으로 변을 벗어나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쪽박 쓰고 비 피하기’
- 갑론을박 : (1)여러 사람이 서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편의 주장을 반대하며 말함.
- 봇짐을 지다 : (1)필요한 물건이나 살림살이를 꾸려서 이사를 가거나 길을 떠나다.
- 죽재도 죽을 겨를이 없다 : (1)정신 차리기 어렵도록 매우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죽을 짬이[짬도] 없다’
- 돈을 주면 배 속의 아이도 기어 나온다 : (1)돈을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심장에 불을 지피다 : (1)사람의 마음을 일어나게 하다.
- 돈맛을 보면 대통 그림자를 따라간다 : (1)돈이라면 오금을 못 쓰고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이라면 대통 그림자도 따라간다’
- 혼(을) 뽑다 : (1)몹시 혼나게 하다. (2)정신이 나가 얼떨떨하게 만들다.
- 혼인에 반간 노는 놈은 만장 가운데 총을 놓아 죽여라 : (1)혼인에 훼방을 놓는 사람은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총으로 쏘아 죽이라는 뜻으로, 인륜대사의 하나인 혼인을 절대로 방해하지 말라는 말.
- 색시 귀신에 붙들리면 발을 못 뺀다 : (1)시집도 못 가고 죽은 처녀 원혼의 빌미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을지 연습 : (1)군인, 관청, 민간이 더불어 적의 침략에 대비하여 전국 주요 도시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훈련. 민방공 훈련, 등화관제, 야간 통금 훈련, 교통 통제 따위의 훈련을 실시한다.
- 웃짐을 치다 : (1)마소에다 웃짐을 싣다. (2)본래의 것에 덧붙이다.
- 침식을 잊다 : (1)어떤 일에 열중하다.
- 돋을판 : (1)‘볼록판’의 북한어.
- 남편을 잘못 만나면 당대 원수 아내를 잘못 만나도 당대 원수 : (1)결혼을 잘못하면 일생 동안 불행하다는 말.
- 을호증 : (1)민사 소송의 변론에서, 피고가 제출한 서증(書證). 당사자가 제출하는 서증에 관하여 제출자를 명백히 하기 위하여 관용적으로 사용하는 부호이다.
- 한평생 할경을 해도 자기 죽을 자리만치도 못 된다 : (1)한평생 이웃한 남의 논밭을 침범하여 갈아 부친다 하여도 그것이 제가 죽어서 묻힐 자리만큼도 안 된다는 뜻으로, 검은 마음을 먹고 욕심을 부리기는 하나 크게 이익이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목(을) 자르다 : (1)직장에서 쫓아내다. <동의 관용구> ‘목을 떼다[따다]’ ‘목(을) 베다’ ‘목을 치다’
- 을씬 : (1)‘어르신’의 방언
- 사람의 속은 눈을 보아야 안다 : (1)눈에는 그 사람의 마음이 그대로 반영되므로,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속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량식쌀을 싸 메고 다닌다 : (1)어떤 일에나 적극적으로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냉(을) 치다 : (1)냉병을 다스리다.
- 앉을자리 : (1)물건이 자리에 놓이게 된 밑바닥.
- 지역 개발을 위한 부처 간 위원회 : (1)1963년에 프랑스에서 수상 직속 관할의 범부처로 설립되어 지역 간 균형 개발을 위해 정책의 발의, 조정, 실행 기능을 담당하는 조직.
- 건너마을 : (1)‘건넛마을’의 북한어.
- 망건이 좋아야 값을 받는다 : (1)물건의 바탕이 좋아야 그 가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뱃속을 채우다 : (1)염치없이 자기 욕심만 차리다.
- 저 혼자 원님을 내고 좌수를 낸다 : (1)일을 혼자 도맡아서 이 일 저 일을 모두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모든 일을 제 주장대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에다 말뚝을 박았나 : (1)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귓구멍에 마늘쪽 박았나’
- 활을 당기어 콧물을 씻는다 : (1)꼭 하고 싶은 일이 있던 차에 좋은 핑계가 생겨 그 기회에 함께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금을 묶다 : (1)해내야 하는 일 때문에 너무 바빠서 꼼짝 못 하게 되다.
- 개가 겨를 먹다가 말경 쌀을 먹는다 : (1)개가 처음에는 겨를 훔쳐 먹다가 재미를 붙이게 되어 나중에는 쌀을 먹는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조금 나쁘던 것이 차차 더 크게 나빠짐을 이르는 말.
- 썰을 풀다 : (1)(속되게) 어떤 주제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 따위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다.
-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 (1)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랫동안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게 됨을 이르는 말.
- 피똥을 싸다 : (1)(속되게) 매우 어려운 처지에 빠져 혼이 나다.
- 속결(을) 짓다 : (1)빨리 결정하거나 마무리하여 끝을 맺다.
- 숨(을) 끊다 : (1)스스로 죽거나 남을 죽이다. <동의 관용구> ‘목숨(을) 끊다’
- 갱(을) 달다 : (1)사금광에 도랑을 내다. (2)광맥을 따라 갱도를 뚫다.
- 어방(을) 대다 : (1)어림하여 헤아리다.
- 손(을) 떼다 : (1)하던 일을 그만두다. (2)하던 일을 끝마치고 다시 손대지 않다.
- 달품(을) 팔다 : (1)한 달 동안 일한 다음 달삯을 받기로 하고 품을 팔다.
- 고을살이하다 : (1)고을의 수령(守令)으로 지내는 생활을 하다.
- 손을 뻗다 : (1)의도적으로 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하다. <동의 관용구> ‘손길을 뻗다’
- 감을 내다 : (1)소금밭에 감이 들게 하다. <동의 관용구> ‘감(을) 들이다’
- 속(을) 긁다 : (1)남의 속이 뒤집히게 비위를 살살 건드리다.
- 게을배기 : (1)‘게으름뱅이’의 방언
- 마을 숲 : (1)마을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숲. 대부분 매우 오래전에 민속 신앙이나 풍수상의 이유로 조성되었다.
- 가을 폭염 : (1)계절상 가을이 되어도 시원하지 않고 매우 더운 날씨.
- 병아리가 첫 울려면 날을 가린다 : (1)병아리가 다 자라서 처음으로 홰를 치며 울려고 할 때도 다 날을 가려 하는 법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새로 벌일 때는 날을 잘 잡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화살을 돌리다 : (1)힐책이나 공격 따위를 다른 쪽으로 돌리다.
- 돌을 들어 제 발등을 깬다 : (1)공연히 돌을 들어 놓치는 바람에 제 발등을 깨게 된다는 뜻으로, 자기 잘못으로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틀(을) 짓다 : (1)위엄을 보이려는 태도를 일부러 가지다.
- 깔종(을) 잡다 : (1)깔종을 헤아려 추측하다.
- 빚(을) 주다 : (1)이자를 받기로 하고 돈을 꾸어 주다.
- 열사흘부스럼을 앓느냐 : (1)망령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약물(을) 맞다 : (1)병을 예방하거나 고치기 위하여 약수터에 가서 약물을 먹거나 몸을 씻다. <동의 관용구> ‘물(을) 맞다’
- 서슬을 돋구다 : (1)매섭고 날카로운 기세를 더 높이다.
- 연밥(을) 먹이다 : (1)살살 구슬려 꼬드기다.
- 가을 상품 : (1)가을에 주로 사용하는 물품.
- 사람은 일생을 속아서 산다 : (1)사람들은 온갖 곤란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그래도 다음번에는 좀 나아지겠거니 하는 막연한 기대 속에서 일생 동안 속으며 살아 나간다는 뜻으로, 기대와 희망과는 전혀 동떨어진 세상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 찔리지 않고 밤 먹을 사람 : (1)밤송이의 그 숱한 가시에 단 한 번도 찔리지 않고 밤을 까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매우 약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판돈(을) 떼다 : (1)노름판을 벌이고 돈을 딴 사람에게서 얼마씩 떼어 가지다.
-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얻어먹는다 : (1)잘 살려면 부지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도 부지런해야 더운 똥을 얻어먹는다’
-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 (1)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이 들려면 개도 안 짖는다’ ‘운수가 사나우면 짖던 개도 안 짖는다’
- 개미가 큰 바윗돌을 굴리려고 하는 셈 : (1)제 힘으로는 도저히 당해 낼 수 없는 대상에게 감히 대드는 무모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을권 : (1)마을의 범위.
- 을배세 : (1)‘을종 배당 이자 소득세’를 줄여 이르는 말.
- 가을 전정 : (1)9월부터 11월의 가을철에 실시하는 가지치기. 수목의 경우 여름철에 자라난 헛가지나 혼잡한 가지를 정리하는 약전정을 한다. 감귤류의 경우에는 예비지를 설정해 다음 해의 과다 착화를 방지하는데, 새순 발생은 많게 하여 해거리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겨울에 동해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말을 낳거든 시골로 보내고 아이를 낳거든 공자의 문으로 보내라 : (1)아이는 학문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
- 가을 나기 : (1)가을을 남.
- 담을 쌓고 벽을 친다 : (1)의좋게 지내던 관계를 끊고 서로 철저하게 등지고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 (1)여럿이 일하는데 의견이 너무 많으면 도리어 일을 망친다는 말. <동의 속담> ‘목수가 많으면 기둥이 기울어진다’
- 일군이 나갈 제는 주인집 흉을 내고 며느리 나갈 제는 시집의 흉을 낸다 : (1)쫓겨나는 사람이 쫓는 사람에 대하여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없다는 말.
- 거간을 서다 : (1)거간이 되어 흥정을 붙여 주다.
- 눈을 틔워 주다 : (1)글자를 가르쳐 알게 하다. (2)진리나 현실을 깨닫도록 일깨워 주다.
- 돈(을) 주다 : (1)돈치기에서, 판에 던진 돈 가운데 맞힐 것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다.
- 신경(을) 쓰다 : (1)사소한 일에까지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다.
-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 (1)굶은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 손독(을) 올리다[들이다] : (1)때리려고 단단히 벼르다. (2)무엇을 차지하려는 나쁜 마음을 가지고 손을 뻗치려 하다.
- 바다가에 떨어진 구슬을 찾는 격 : (1)넓은 바다 한가운데 떨어진 바늘을 찾으려 하듯이 도저히 이루기 어려운 것을 이루어 보려고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다에 떨어진 바늘을 찾는 격’
- 육장(을) 내다 : (1)(속되게) 초주검이 되게 몹시 때리다.
- 눈길(을) 모으다 : (1)여러 사람의 시선을 집중시키다.
- 열 손가락으로 물을 튀긴다 : (1)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끝으로 물만 튀긴다’ ‘손끝에 물도 안 튀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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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총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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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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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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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로 시작하는 단어 (238개)
: 을, 을가, 을값에, 을강거리다, 을강을강, 을강을강하다, 을개미, 을개살개하다, 을거나, 을걸, 을게, 을 계정, 을고, 을골, 을과, 을구, 을구다, 을그다, 을근, 을근거리다, 을근달다, 을근대다, 을근을근, 을근을근하다, 을 기금, 을기빛, 을기빝, 을길간, 을길한, 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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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로 시작하는 단어는 2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을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638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