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63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92개 세 글자:295개 네 글자:551개 다섯 글자:649개 여섯 글자 이상:2,050개 🌶모든 글자: 3,638개

  • 발목() 잡다 : (1)어떤 일에 꽉 잡혀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다. (2)남의 어떤 약점을 잡다.
  • : (1)물건을 숨기고 찾는 놀이. 제주 지역에서는 ‘을락’으로도 적는다.
  • 잡히다 : (1)아이의 첫돌을 즐겨 그날에 여러 가지 먹을 것과 물건을 차려 놓고 그 아이로 하여금 마음대로 집게 하다.
  • : (1)‘게으르다’의 방언
  • 방() 놓다 : (1)방고래를 켜고 구들장을 놓은 후에 흙과 새벽을 발라서 방바닥을 만들다.
  • : (1)가을철에 피는 꽃에서 받는 꿀.
  • 배이 : (1)‘게으름뱅이’의 방언
  • 장님이 눈먼 말 타고 밤중에 물에 들어선다 : (1)점점 헤어나기 어려운 불리한 상황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능력도 없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마구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마에 땀 내고 먹어라 : (1)공짜를 바라거나 수고도 없이 먹으려 하지 말 것을 이르는 말.
  • 난탕() 치다 : (1)무질서하고 난잡스럽게 마구 행동하다.
  • 뒷간 개구리[쥐]한테 하문(下門) 물렸다 : (1)매우 창피스러운 경우를 당하고도 부끄러워 남에게 말 못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는 큰 나무의 덕 못 보아도 사람은 큰사람의 덕 본다 : (1)훌륭한 사람에게는 음으로나 양으로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키 큰 덕을 입어도 나무는 키 큰 덕을 못 입는다’ (2)다른 사람의 혜택을 입어 성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상() 치다 : (1)거상하는 풍악을 치다.
  • 오금 못 쓰다[추다/펴다] : (1)몹시 마음이 끌리거나 두려워 꼼짝 못 하다.
  • 정성 들였다고 마음 놓지 마라 : (1)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 잃어버린 시간 찾아서 : (1)프랑스의 작가 프루스트가 지은 장편 소설. ‘나’라는 일인칭 화자의 인생과 연애의 편력을 복잡한 시간 구성으로 더듬으면서 무의지적 기억의 환기에 의하여 의식의 심층을 조명한 작품으로, 소설의 새로운 국면을 연 작품으로 평가된다. 1913년에서 1927년에 걸쳐 발표하였다.
  • 뒷짐() 지다[짚다] : (1)어떤 일에 자신은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구경만 하고 있다.
  • 가슴() 펴다 : (1)굽힐 것 없이 당당하다.
  • 채찍 가하다 : (1)충고, 격려 따위를 하다.
  • 품() 갚다 : (1)남에게 받은 품을 돌려주기 위하여 상대에게 품을 제공하다.
  • 나귀에 짐 지고 타나 싣고 타나 : (1)나귀를 타면서 자기가 가진 짐을 나귀 등에 실으면 더 무거울 것이라고 제가 지고 타지만 그것은 그대로 싣고 가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뜻으로, 이러나저러나 결과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잿물() 내리다 : (1)콩깍지나 풋나물 따위의 재를 시루에 안치고 그 위에 물을 부어 잿물이 시루 구멍으로 흘러내리게 하다.
  • 덕판마 : (1)덕판 위에 있는 마을.
  • 멱() 틀어쥐다 : (1)가장 중요한 대목을 잡아 꼼짝 못 하게 하다. <동의 관용구> ‘멱살을 틀어쥐다’
  • 개도 안 짖고 도적() 맞는다 : (1)미처 손쓸 사이도 없이 감쪽같이 잃어버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갈피끈 모르겠다 : (1)일이나 내용이 뒤엉켜서 어떻게 되어 가는지를 모르겠다.
  • 삼대 적선 해야 동네 혼사를 한다 : (1)대를 이어 사람들에게 착한 일을 해서 좋게 보여야 한동네 사람과 혼사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한동네 이웃끼리는 서로 집안 내용을 샅샅이 알기 때문에 혼사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 잡다 : (1)사람을 극심한 곤경에 몰아넣다. (2)사람을 죽이다. (3)사람의 마음을 황홀하게 하거나 녹여 주다.
  • 전쟁이 끝났 : (1)스위스의 극작가이자 건축가인 프리쉬(Frisch, M.)가 지은 희곡. 소련에 점령당한 동베를린의 사건을 서사적으로 다룬 사실주의 작품이다. 1949년에 발표하였다.
  • 러방망이(를) 치다 : (1)때리려고 으르다.
  • 밥 구경 못 하다 : (1)밥을 전혀 먹지 못하고 굶다.
  • 사서삼경 다 읽어도 누울 와(臥) 자가 제일 : (1)게으른 자가 누워서 뒹굴 때 핑계로 이르는 말.
  • 재산 잃고 쌀알 줍는다 : (1)큰 이익을 버리고 보잘것없는 작은 이익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름을 버리고[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기름 엎지르고 깨 줍기’
  • 룡은 룡 낳고 봉황은 봉황 낳는다 : (1)근본이 좋은 집안에서 훌륭한 자손이 나온다는 말.
  • 삼일 안 새색시도 웃 : (1)결혼한 지 삼 일도 안 된 새색시마저도 웃을 일이라는 뜻으로, 웃지 않고서는 도저히 배길 수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장() 치다 : (1)(속되게) 장사를 지내다.
  • 마술() 걸다 : (1)마술을 써서 상대편의 판단을 흐리게 하여 정신을 빼앗다.
  • 복장 짓찧다 : (1)마음에 몹시 심한 고통을 주다.
  • 살 구멍() 뚫다 : (1)살아갈 길을 찾아내다.
  • 보리 : (1)가을에 씨를 뿌려 이듬해 초여름에 거두는 보리.
  • 손톱[손톱으로] 튀기다 : (1)일은 하지 아니하고 놀면서 지내다.
  • 타인 위하여 하는 보험 계약 : (1)생명 보험에서 보험 계약자가 아닌 제삼자를 보험 수익자로 하는 계약.
  • : (1)한가을 내내. ⇒규범 표기는 ‘가으내’이다.
  • 딧마 : (1)‘뒷마을’의 방언
  • 거미줄() 늘이다 : (1)피의자나 죄인을 잡기 위하여 여러 방면에 수사망을 널리 펴 놓다.
  • 돼지 밥 잇는 것이 네 옷 대기보다 낫다 : (1)한참 장난이 심한 사내아이 옷이 쉬 못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나다 : (1)번을 치르고 나오다.
  • 뽑다 : (1)어떤 상태에서 벗어나다. (2)관계된 일에서 물러나거나 책임을 피하여 빠져나오다. (3)신은 것을 벗다.
  • 화촉 밝히다 : (1)혼례식을 올리다.
  • 키가 작다고 세 살 난 애기보다 더 작 : (1)무엇을 아무리 작거나 보잘것없다고 비난하여도 일정한 한도는 갖추고 있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중() 삼다 : (1)어림짐작의 표준으로 삼다.
  • 한집 살아 보고 한배 타 보아야 속 안다 : (1)사람의 마음은 오래 같이 지내면서 역경을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말.
  • 안색() 낮추다 : (1)흥분을 누르며 침착하고 공손하게 대하다.
  • 죄지은 놈 원님 돗자리에다 큰절 한다 : (1)죄를 지은 자는 굽실거리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으면 사촌한테 기와집도 사 준다 : (1)술 취한 사람이 뒷감당도 못할 호언장담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 취한 사람 사촌 집 사 준다’
  • 난전 치다 : (1)육주비전에 속한 군졸들이 난전을 단속하여 물건을 빼앗고 사람을 잡아가다.
  • 왼장() 보다 : (1)마땅히 해야 할 일이나 함께 할 일을 하지 아니하고 제 잇속을 차리는 딴 일을 하다.
  • 밤() 대다 : (1)낮에 이어 밤에도 쉬지 않고 일을 하다.
  • 주리경 치다 : (1)모진 매를 맞거나 호된 꾸지람을 듣거나 악형을 받다. <동의 관용구> ‘주릿대경(을) 치다’
  • 바람 : (1)‘서풍’의 방언
  • 개를 친하면 옷에 흙칠 한다 : (1)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린애 친하면 코 묻은 밥 먹는다’ ‘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 황변() 보다 : (1)아궁이의 불을 때면서 건조실의 담뱃잎이 제대로 황변이 되도록 지켜보다.
  • 제비가 기러기의 뜻 모른다 : (1)평범한 사람은 속이 깊은 사람의 뜻을 짐작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참새가 황새의 뜻을 모른다’
  • 밧다 : (1)‘게으르다’의 방언
  • 리하다 : (1)움직이거나 일하기를 몹시 싫어하여 제대로 하지 않다.
  • 세상() 떠나다[뜨다] : (1)‘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세상을 등지다’ ‘세상(을) 버리다’ ‘세상을 하직하다’
  • 곁눈() 주다 : (1)남이 모르도록 곁눈질로 상대편에게 어떤 뜻을 알리다. (2)곁눈으로 은근히 정을 나타내다.
  • 된서방() 맞다[만나다] : (1)몹시 어렵고 까다로운 일을 당하다. <동의 관용구> ‘된서방에 걸리다’
  • 볼에 밤 물다 : (1)못마땅하여 뾰로통하게 성이 나다. <동의 관용구> ‘볼(이) 붓다’
  • 검은 뱃속 채우다 : (1)더러운 속셈을 가지고 자기의 욕심을 채우다.
  • 붙임 : (1)‘가을뿌림’의 북한어.
  • 셈() 치다[잡다] : (1)셈을 하다.
  • : (1)육십갑자의 열두째.
  • 맥() 놓다 : (1)긴장 따위가 풀려 멍하게 되다.
  • 계집 보다 : (1)여자를 사귀어 관계를 가지다.
  • 소설() 쓰다 : (1)지어내어 말하거나 거짓말을 하다.
  • 녹() 먹다 : (1)벼슬아치가 되어 녹봉을 받다.
  • 자매 마 : (1)마을이나 기관이 서로 돕거나 교류하기 위하여 친선 관계를 맺은 마을. 또는 그 관계에 있는 마을.
  • 제 속() 제가 끓이다 : (1)스스로 쓸데없이 걱정하다.
  • 한 푼 장사에 두 푼 밑져도 팔아야 한다 : (1)장사는 아무튼 팔고 보아야 한다는 말.
  •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 낀다 : (1)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피고인의 진술 내용으로 하는 제삼자의 진술 : (1)피고인의 말을 제삼자가 전하는 일. 피고인 아닌 자의 공판 준비 또는 공판 기일에서의 진술이 피고인의 진술을 내용으로 하는 것일 때에는 그 진술이 특히 신빙할 수 있는 상태에서 행하여진 때에 한하여 이를 증거로 할 수 있다.
  • 호박() 잡다 : (1)뜻밖에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좋은 일이나 좋은 물건을 차지하다.
  • 봄에 씨 뿌려야 가에 거둔다 : (1)어떤 일이든지 제때에 대책을 세우고 공을 들여야 그만큼 성과를 거두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늑줄() 주다 : (1)엄한 감독을 느슨하게 하여 조금 자유롭게 하다.
  • 소금 굽다 : (1)아주 찬 방 따위에서 매우 춥게 자다.
  • 의 니은 되기 : (1)‘ㄹ’을 제외한 자음 뒤에 ‘ㄹ’이 올 때, ‘ㄹ’이 ‘ㄴ’으로 바뀌는 음운 현상. ‘음운론’이 ‘음운논’으로 발음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사람 알자면 하루 길 같이 가 보라 : (1)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천 길 물속은 건너 보아야 알고 한 길 사람 속은 지내보아야 안다’
  • 발() 디딜 틈이 없다 : (1)복작거리어 혼잡스럽다.
  • 세계 무역 기구 설립 위한 마라케쉬 협정 : (1)1994년 4월 15일 마라케시 각료 회의에서 세계 무역 기구 설립을 위해 체결된 협정. 세계 무역 기구의 설립을 내용으로 하며, 네 개의 부속서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다자간 및 복수 국가 간 협정을 세계 무역 기구에 예속시켰다. 이 협정은 1995년 1월 1일부터 발효되었다. ⇒규범 표기는 ‘세계 무역 기구 설립을 위한 마라케시 협정’이다.
  •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1)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도둑질 하더라도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1)나쁜 짓을 하고도 사모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동의 속담> ‘망나니짓을 하여도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동물 점유하는 자의 책임 : (1)동물의 점유자 또는 이 자를 대신하여 동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동물이 타인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지는 일. 다만, 동물의 종류와 성질에 따라 상당한 주의를 한 것을 증명하면 책임을 면한다.
  • 공안 해하는 죄 : (1)공공의 법질서나 공공의 안전과 평온을 해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범죄. 형법에서는 공안을 해하는 죄로 범죄 단체 조직죄, 소요죄, 다중 불해산죄, 전시 공수 계약 불이행죄, 공무원 자격 사칭죄의 5개 범죄를 규정하고 있다.
  •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 가리랴 : (1)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아니한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며 근엄한 말투를 만든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아니한 일에 대하여 자기나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며 근엄하거나 감탄조의 어감을 띠기도 한다.
  • 보리가 : (1)‘보릿가을’의 북한어.
  • 채소 : (1)주요한 생육기 및 수확기가 가을인 채소. 엽근채류가 여기에 속한다.
  • 즐기는 자는 불에 타 죽는다 : (1)침략 전쟁을 좋아하는 자는 침략 전쟁에서 망한다는 말.
  • : (1)‘가을걷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을커’로도 적는다. (2)‘추곡’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을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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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을로 시작하는 단어 (238개) : 을, 을가, 을값에, 을강거리다, 을강을강, 을강을강하다, 을개미, 을개살개하다, 을거나, 을걸, 을게, 을 계정, 을고, 을골, 을과, 을구, 을구다, 을그다, 을근, 을근거리다, 을근달다, 을근대다, 을근을근, 을근을근하다, 을 기금, 을기빛, 을기빝, 을길간, 을길한, 을까 ...
을로 시작하는 단어는 2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을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63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