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638개
- 화통(을) 삶아 먹다 : (1)목소리가 크다.
-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1)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을진대는 : (1)어미 ‘-을진대’에 보조사 ‘는’이 결합한 말. ‘-을진대’를 강조한다.
- 을자집 : (1)용마루를 ‘乙’ 자 모양으로 만든 집.
- 입방정을 놀다 : (1)수다스럽고 방정맞게 말을 함부로 하다.
- 사을날 : (1)‘사흗날’의 방언
- 물 주워 먹을 사이 없다 : (1)매우 바빠서 조금도 여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 (1)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고양이가 쥐를 마다한다’
- 마을 소유림 : (1)관습적으로 마을 주민의 사용 수익권이 인정되어 마을이 관리와 수익의 주체가 되는 산림.
- 해방을 구하는 사람들 : (1)1930년 무용가 최승희가 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 최승희의 초기작에 속하는 작품으로 반일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 을질 : (2)정도, 지위, 수준 따위가 상대보다 아래에 있는 자가 상대를 호령하거나 자신의 방침에 따르게 하는 짓.
- 한 손(을) 접히다 : (1)자기 자신을 한 단계 낮추다.
- 불을 끄다 : (1)급한 일을 처리하다.
- 가을누에씨 : (1)가을에 맞추어 누에치기를 하기 위해 육종한 누에씨 품종.
- 담벼락을 문이라고 내민다 : (1)시치미를 떼고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억지를 써서 우겨 댄다는 말.
-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것이다 : (1)자기가 취할 이익은 내버려 두어도 자신에게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질을 해도 손발[눈]이 맞아야 한다 : (1)무슨 일이든지 두 편에서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앙을랑거리다 : (1)‘앙앙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을랑거리다’로도 적는다.
- 인심(을) 쓰다 : (1)필요 이상으로 남에게 후하게 대하다.
- 색시 후행을 가면 서까래 세여 보고 온다 : (1)신부의 후행으로 신랑 집에 가면 그 집의 살림이 넉넉한가 어떤가 하는 것부터 살펴보고 돌아온다는 말.
- 먹실(을) 넣다 : (1)먹실을 꿴 바늘로 살갗을 뜨고 먹을 살 속에 넣어 문신 따위를 새기다.
- 싸리말(을) 태우다 : (1)(비유적으로) 반갑지 아니한 손님을 쫓아내다.
- 갑을창 : (1)조선 시대에, 무과에서 갑ㆍ을 두 사람을 맞붙여서 규정된 법식대로 창을 쓰게 하던 일. (2)무인들이 교습할 때에 말을 타고 창을 쓰던 법식.
- 공갈(을) 놓다 : (1)(속되게) 공포를 느끼도록 을러메서 무섭게 하다. <동의 관용구> ‘공갈(을) 때리다’
- 을묘왜란 : (1)조선 명종 10년(1555)에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달량포(達粱浦)에 왜선(倭船) 60여 척이 쳐들어온 사건. 이 사건을 계기로 비변사가 상설 기구가 되었다.
- 밑을 걷다 : (1)드러나지 않은 일의 내막을 밝히기 위하여 일의 단서와 말의 출처를 더듬어 찾다.
- 속긋(을) 넣다 : (1)속긋을 그어 주다.
- 날밤(을) 새우다 : (1)부질없이 괜히 자지 아니하고 밤을 새우다.
- 가락(을) 떼다 : (1)풍류를 치다. (2)흥이 나는 일에 첫 동작을 실행하다.
- 눈먼 말 타고 벼랑을 간다 : (1)매우 위태롭다는 말.
- 잠자는 범의 수염을 다친다 : (1)‘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 곡식 이삭은 익을수록[잘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 (1)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낟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병에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 성금(을) 세우다 : (1)명령 따위의 효력(效力)이 나게 하다.
- 양을나 : (1)탐라국을 세운 세 신인(神人) 가운데 하나. 제주 양씨(梁氏)의 시조(始祖)이다.
- 마각을 드러내다 : (1)말의 다리로 분장한 사람이 자기 모습을 드러낸다는 뜻으로, 숨기고 있던 일이나 정체를 드러냄을 이르는 말.
- 눈(을) 까뒤집다 : (1)‘눈(을) 뒤집다’를 강조하여 속되게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눈깔(을) 까뒤집다’
- 나올 적에 봤다면 짚신짝으로 틀어막을걸 : (1)저렇게 못난 사람이라면 아예 태어나지도 못하게 짚신짝으로 틀어막을걸 잘못했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난 사람임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저런 걸 낳지 말고 호박이나 낳았더라면 국이나 끓여 먹지’
- 오륙을 못 쓰다 : (1)몸을 잘 놀리지 못하다. (2)무엇에 혹하여 꼼짝 못 하다.
- 밥그릇 앞에서 굶어 죽을 사람[놈] : (1)밥그릇을 앞에 놓고도 움직이기 싫어서 굶어 죽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 백성이 제 구실을 돋운다 : (1)섣불리 나대다가 일 봐 주는 사람의 미움을 덧들여서 역효과를 낸다는 말.
- 꿈을 꾸어야 임을 보지[본다] : (1)원인이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어떤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나 여건이 마련되지 아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목을 묶이다 : (1)어려운 상황이나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다.
- 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1)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2)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 을다 : (1)-겠느냐. (2)‘얼다’의 방언
- 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 (1)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동의 속담>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봇짐을 풀다 : (1)거처하여 살기 시작하다.
- 먹을알 : (1)그다지 힘들이지 아니하고 생기거나 차지하게 되는 소득. (2)금이 많이 박힌 광맥이나 광석.
- 그을림 : (1)자외선에 노출된 결과로 피부 색소가 침착되는 일.
- 볏가을하다 : (1)익은 벼를 거두어 타작하다.
- 승냥이에게 어린 양을 보아 달라고 내맡긴다 : (1)위험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을 행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승냥이 앞에 고기덩이를 내맡기는 격’
- 첫새벽에 문을 열면 오복이 들어온다 : (1)아침 일찍 일어나 문을 열면 온갖 복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일하라는 말.
-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 (1)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2)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동의 속담>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똥을 주물렀나 손속도 좋다 : (1)똥을 주무르면 재수가 있다는 데서, 노름판에서 운수 좋게 돈을 잘 딴다는 뜻으로 쓰는 말.
- 이리를 피하니 범이 앞을 막는다 : (1)어려운 상황을 가까스로 피하니 그보다 더 어렵고 힘든 상황이 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돈을 만지다 : (1)어떤 일을 하여 돈을 벌다.
- 을밀대 : (1)평안남도 평양 금수산 마루에 있는 대(臺)와 그 위에 있는 정자. 평양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
- 새을 : (1)한자 부수의 하나. ‘九’, ‘乾’ 따위에 쓰인 ‘乙’을 이른다.
- 목마른 사람에게 물소리만 듣고 목을 축이라 한다. : (1)말만 달콤하게 하지 아무런 실속 있는 대책을 세워 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정(을) 부리다 : (1)쓸데없이 남을 생각하고 동정하는 마음씨를 나타내다.
- 혼취에 재물을 말함은 오랑캐 짓 : (1)혼인은 예(禮)를 위주로 해야지 재물을 개입시켜서는 안 된다는 말.
- 목을 풀다 : (1)창, 노래, 연설 따위를 하기에 앞서 목소리를 가다듬다.
- 버을다 : (1)‘벌다’의 방언
- 아래윗마을 : (1)아랫마을과 윗마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되 글을 가지고 말 글로 써먹는다 : (1)글을 조금 배워 가지고 가장 효과적으로 써먹는다는 말.
- 가을 중 싸대듯[쏘대듯/싸다니듯] : (1)수확이 많은 가을철에 조금이라도 더 시주를 얻기 위하여 중이 바쁘게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여기저기 분주히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밭을 밟으면 떡이 세 개요 봄밭을 밟으면 뺨이 세 개다 : (1)가을걷이가 끝난 밭은 밟아 주는 것이 좋고, 봄에 녹아서 부푼 밭은 밟으면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창(을) 쓰다 : (1)해낼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다.
- 봄 보지가 쇠 저를 녹이고 가을 좆이 쇠판을 뚫는다 : (1)봄에는 여자가, 가을에는 남자가 춘정(春情)이 높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을) 상우다 : (1)마음에 쓰라린 일이 있어 정신에 고통을 주다.
- 꿈(을) 깨다 : (1)희망을 낮추거나 버리다.
- 그을리다 : (1)‘그을다’의 피동사. (2)‘그을다’의 사동사.
- 마을 만들기 : (1)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이 스스로 여러 생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펼치는 일련의 활동.
- 돌부처가 웃을 노릇 : (1)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돌미륵이 웃을 노릇’ ‘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돌부처가 웃다가 배꼽이 떨어지겠다’
- 들머리판(을) 내다 : (1)다 들어먹고 끝장이 나게 하다.
- 발(을) 붙일 곳이 없다 : (1)머물러 살 곳이 없다.
- 가을 부채 : (1)능력을 인정받던 존재를 철이 지나 불필요해진 물건에 빗대어 이르는 말.
- 가살(을) 빼다 : (1)거만하게 가살스러운 태도를 짓다.
- 문턱을 낮추다 : (1)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게 만들다.
- 믿을수자 : (1)‘유효 숫자’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믿을 숫자’이다.
- 짐을 벗다 : (1)고통, 슬픔, 걱정, 책임 따위에서 벗어나다.
- 너리굴 문화 마을 : (1)경기도 안성시 보개면에 있는 마을. 가죽 공예, 금속 공예, 도자기 공예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미술관, 야외무대, 수영장, 강당 따위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 그물을 던지다[치다] : (1)남을 꾀거나 해치려고 수단을 쓰다.
- 구름(을) 잡은 것 같다 : (1)(비유적으로) 허망하고 아리송하다.
- 불(을) 놓다 : (1)광산에서 폭약을 터뜨리려고 도화선에 불을 붙이다.
- 숲을 이루다 : (1)많은 것이 빽빽이 들어서 있다.
- 놋날(을) 드리듯 : (1)빗발이 죽죽 쏟아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멱살(을) 들다 : (1)멱살을 추켜잡다.
- 하늘 천 하면 넘을 천 한다 : (1)알지도 못하면서 주제넘게 지레짐작한다는 말.
- 살(을) 섞다 : (1)남녀가 성교(性交)하다.
- 얄(을) 까다 : (1)얄망궂고 되바라지게 말하거나 행동하다.
- 그물을 따다 : (1)그물코에 걸린 물고기를 떼다.
- 사자밥을 지고 다닌다 : (1)‘사잣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의 북한 속담.
- 을락 : (1)거의 그렇게 되려는 모양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으려고’의 방언
-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들보가/봇장이] 운다[울린다] : (1)직접 맞대고 탓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넌지시 말을 하여도 알아들을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주(主)가 되는 대상을 탓하거나 또는 그 대상에 일격을 가하거나 하면 그와 관련된 대상들이 자연히 영향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청을 떼다 : (1)소리가 몹시 크다. <동의 관용구> ‘귀청(이) 떨어지다’ ‘귀청(이) 찢어지다’ ‘귀청이 터지다’
- 죽을 맛 : (1)세상을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큰 고통이나 괴로움.
- 어깨에 힘(을) 주다 : (1)거만한 태도를 취하다.
- 목을 세우다 : (1)몹시 노하거나 흥분하다.
- 첫발을 떼다 : (1)어떤 일이나 사업의 시작에 들어서다.
- 을문어 : (1)‘밀어’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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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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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로 시작하는 단어 (238개)
: 을, 을가, 을값에, 을강거리다, 을강을강, 을강을강하다, 을개미, 을개살개하다, 을거나, 을걸, 을게, 을 계정, 을고, 을골, 을과, 을구, 을구다, 을그다, 을근, 을근거리다, 을근달다, 을근대다, 을근을근, 을근을근하다, 을 기금, 을기빛, 을기빝, 을길간, 을길한, 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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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로 시작하는 단어는 2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을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638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