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9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8개 세 글자:85개 네 글자:182개 다섯 글자:65개 여섯 글자 이상:95개 🙏모든 글자: 496개

  • 쟁이 : (1)‘불깍쟁이’의 방언
  • 비늘두기 : (1)김치의 하나. 통무를 돌려 가며 비늘 모양으로 저며 그 틈에 소를 넣어 통배추와 함께 담근다.
  • : (1)‘사슴’의 방언
  • 재이 : (1)‘불깍쟁이’의 방언
  • 하다 : (1)‘쏠까닥하다’의 준말.
  • 거리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2)잠깐 사이에 자꾸 없어지거나 죽으려고 하다.
  • 두기 : (1)생굴을 넣어 담근 깍두기.
  • 두기 : (1)봄에 새로 담근 깍두기.
  • 두기 : (1)무를 작고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과 함께 버무려 만든 김치. (2)어느 쪽에도 끼지 못하는 사람이나 그런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나박김치’의 방언 (4)‘나막신’의 방언
  • 지동 : (1)국궁에서, 깍지 낀 손을 포함해 깍지를 당기는 팔뚝과 어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딸꾹’의 방언
  • 거리다 : (1)‘재까닥거리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알양파두기 : (1)알양파를 소금에 절인 후 쌀가루 풀, 새우젓, 고춧가루, 마늘, 생강 따위를 넣고 버무려 담근 깍두기.
  • : (1)앞쪽에 총을 셋만 돋운, 상제가 신는 짚신
  • 대기짠지 : (1)‘깍두기’의 방언
  • : (1)‘꼴깍꼴깍’의 방언
  • 쟁이 : (1)‘곰배팔이’의 방언
  • 가죽 : (1)가공 처리 하기 위하여 가죽을 깎는 일. ⇒남한 규범 표기는 ‘가죽깎기’이다.
  • : (1)‘찰까닥찰까닥’의 준말. (2)‘찰까닥찰까닥’의 준말. (3)‘찰까닥찰까닥’의 준말. (4)‘찰까닥찰까닥’의 준말.
  • 지벌레 : (1)밀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색깔은 붉은 갈색 또는 어두운 붉은 갈색으로 광택이 있으며 산란기의 암컷은 공 모양이다. 매화나무, 살구나무, 밤나무, 벚나무 따위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짤까닥짤까닥하다’의 준말. (2)‘짤까닥짤까닥하다’의 준말. (3)‘짤까닥짤까닥하다’의 준말. (4)‘짤까닥짤까닥하다’의 준말.
  • 단지기 : (1)‘각단’의 방언
  • 조개두기 : (1)조갯살을 넣어서 담근 깍두기.
  • 지벌렛과 : (1)곤충강 매미목의 한 과. 깍지벌레류 가운데 종류가 제일 많으며 암컷만 깍지를 형성한다. 열대성으로 식물에 기생하는데 우리나라에는 21속 58종이 기록되어 있다. 배나무흰깍지벌레, 긴점깍지벌레, 대주름깍지벌레 따위가 있다.
  • 하문 : (1)‘걸핏하면’의 방언
  • 쟁이 : (1)아주 지독한 깍쟁이.
  • 짓가리 : (1)‘여물간’의 방언
  • : (1)‘갈퀴’의 방언
  • : (1)‘빼까닥빼까닥’의 준말.
  • 소리 증후군 : (1)심장 수축기 때, 특히 방실 판막의 판막 일부나 전체가 갑자기 팽팽해져서 딸깍 청진음을 만드는 증후군.
  • : (1)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2)‘꼴찌’의 방언 (3)‘총’의 방언 (4)‘상자’의 방언 (5)‘꽉’의 방언 (6)‘신울’의 방언 (7)‘꼭’의 방언
  • 평토두기 : (1)짜게 담가 땅에 묻었다가 이듬해 여름에 꺼내 먹는 깍두기.
  • : (1)‘눈꺼풀’의 방언
  • : (1)‘깍지’의 방언
  • 대다 : (1)‘절까닥대다’의 준말.
  • 씩둑 : (1)이런 말 저런 말로 쓸데없이 자꾸 지껄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씩둑꺽둑’이다. (2)이런 말 저런 말 가리지 않고 좀스럽게 지껄이는 모양.
  • : (1)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자꾸 우는 소리. (2)‘개굴개굴’의 방언 (3)‘각각’의 방언 (4)‘콕콕’의 방언 (5)‘각각’의 방언 (6)‘꽉꽉’의 방언
  • 거리다 : (1)‘쏠까닥거리다’의 준말.
  • 짓손 : (1)깍지 상태를 한 손.
  • 지 낌 : (1)인접 세포의 세포질의 돌기가 상대측 세포 속으로 서로 뻗어 나가서 얽혀 있는 상태. 손가락을 깍지 낀 것처럼 보인다.
  • 지다리 : (1)가위 모양으로 꼰 다리.
  • 두기 : (1)소금 대신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담근 깍두기.
  • : (1)‘딸꾹질’의 방언
  • 지우리 : (1)‘여물간’의 방언
  • 하다 : (1)빚어 놓은 술이 자꾸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가 나다. (2)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나다. (3)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4)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자꾸 들이켜는 소리를 내다.
  • 거리다 : (1)‘딸꾹거리다’의 방언
  • 하다 : (1)‘절까닥하다’의 준말.
  • 지질하다 : (1)‘갈퀴질하다’의 방언
  • 새우젓두기 : (2)무를 작고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새우젓, 고춧가루, 미나리, 실파 따위를 넣고 버무려 만든 김치.
  • 대다 : (1)‘짤까닥대다’의 준말. (2)‘짤까닥대다’의 준말. (3)‘짤까닥대다’의 준말. (4)‘짤까닥대다’의 준말.
  • : (1)‘빼까닥’의 준말.
  • : (1)물이 나오는 근원지에서 제일 멀리 떨어져 있는 논
  • 지진디 : (1)둥근깍지진딧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며 붉은색이다. 더듬이, 다리, 겹눈이 있으나 자라면서 퇴화한다.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에 붙어 진을 빨아 먹으며 랙을 분비한다. 인도, 타이, 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
  • : (1)‘재까닥재까닥’의 준말. (2)‘재까닥재까닥’의 준말. (3)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
  • 눈이 : (1)눈이 늘 짓물러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하다 : (1)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 : (1)‘짤까닥짤까닥’의 준말. (2)‘짤까닥짤까닥’의 준말. (3)‘짤까닥짤까닥’의 준말. (4)‘짤까닥짤까닥’의 준말.
  • 대다 : (1)‘딸꾹대다’의 방언
  • : (1)‘째까닥’의 준말. (2)‘째까닥’의 준말. (3)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 ‘재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지채찍벌레 : (1)곤충의 하나. 편모가 나온 깍지 구멍은 두꺼우며 직경은 5~30마이크로미터(㎛)이다. 깍지는 공 모양이고 깍지 겉면은 매끈하며 누런 갈색 또는 진한 갈색인데 색깔이 자주 변한다.
  • 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잔뜩’의 방언 (2)‘제꺽’의 방언
  • 거리다 : (1)‘홀까닥거리다’의 준말.
  • 하다 : (1)큰 그릇 따위가 함부로 부딪치거나 깨어지는 소리가 요란스럽게 나다.
  • : (1)‘딸꾹’의 방언
  • 상호세지벌레 : (1)가지나 줄기에 붙어 나무즙을 빨아 먹는 벌레. 애벌레는 밀질을 내보내어 깍지를 만들어 쓰고 나무즙을 빨아 먹는데 심한 경우는 나무 윗부분이 말라 죽는다.
  • 흰뎅이지벌레 : (1)좀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mm이며, 어두운 붉은 갈색이고 온몸에 흰 가루가 덮여 있다. 한 해에 두세 번 생겨서 성충 또는 애벌레로 겨울을 보내며 식물의 잎을 해친다.
  • 쥐똥밀지벌레 : (1)밀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mm, 편 날개의 길이는 6mm 정도이며, 붉은 황색이고 등에는 붉은 갈색의 줄무늬가 있다. 더듬이는 짧고 여섯 마디이며 꼬리에는 한 쌍의 길고 흰 털이 있다. 수컷의 애벌레가 숙주 식물에 붙어 분비하는 흰색 납질(蠟質)은 백랍의 원료가 된다. 쥐똥나무, 광나무 따위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서울쟁이 : (1)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의 까다롭고 인색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1)먹은 것을 조금씩 잇따라 게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올각올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입 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볼을 움직여 잇따라 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올각올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지 끼고 등 뒤로 손 뻗기 : (1)요가 자세에서, 가슴과 어깨 근육을 이완시키는 동작. 서 있는 상태에서 양팔을 뒤로 뻗어서 깍지를 끼고 팔꿈치를 편다. 팔을 천천히 들어 올리면서 근육이 신전(伸展)되도록 한다. 이 운동은 전방 삼각근과 대흉근이 이완되는 데 효과적이다.
  • 거리다 : (1)먹은 것을 갑자기 조금 게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올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입 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올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딸까닥딸까닥하다’의 준말.
  • 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재이 : (1)‘불깍쟁이’의 방언
  • 나릴대 : (1)‘쇠꼬리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깍릴대’로도 적는다.
  • 뿔랍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6~9mm이고 둥글납작하며, 잿빛을 띤 백색 또는 엷은 적색이다. 수컷의 몸의 길이는 1.3mm 정도이며,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날개는 한 쌍이고 투명한 황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알을 가진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감나무, 복사나무, 사과나무 따위와 산에서 사는 교목을 해친다.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방차지 : (1)‘각방자리’의 방언
  • : (1)‘딸꾹딸꾹’의 방언
  • 쟁이 : (1)성질이 다부지고 모진 사람. (2)얄밉도록 깜찍하거나 성질이 다부진 아이. 또는 어려서부터 그런 사람.
  • 거리다 : (1)‘잘까닥거리다’의 준말. (2)‘잘까닥거리다’의 준말. (3)‘잘까닥거리다’의 준말. (4)‘잘까닥거리다’의 준말.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바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2)잠깐 사이에 자꾸 없어지거나 죽으려고 하다.
  • : (1)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2)갑작스럽게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3)닫혀 있는 것을 갑자기 여는 모양. (4)한숨도 자지 아니하고 밤을 새우는 모양. (5)‘발깍거리다’의 어근.
  • : (1)갑자기 잇따라 마구 게우는 모양. (2)잇따라 격한 감정이나 생각이 크게 치밀거나 떠오르는 모양.
  • 푸기 : (1)‘깍두기’의 방언
  • 재기 : (1)‘콩깍지’의 방언
  • 자구리 : (1)‘통가리’의 방언
  • 가루지벌레 : (1)가루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mm 정도이고 편평하며, 누런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배, 사과, 포도, 복숭아, 뽕나무 따위에 기생한다.
  • 무화과지벌레 : (1)밀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4mm이며, 대체로 누런 갈색이다. 타원형으로 등 쪽이 약간 불룩하며 몸의 둘레에 털이 있고 단성 생식을 한다. 여러 가지 식물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짓방 : (1)콩깍지를 넣어 두는 방.
  • 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대각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먹은 것을 갑자기 조금 게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올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입 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올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면 : (1)‘제꺽하면’의 방언
  • 대다 : (1)빚어 놓은 술이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4)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깍으로 시작하는 단어 (137개) : 깍, 깍강개, 깍강게, 깍개, 깍갱기, 깍겡기, 깍금, 깍깍, 깍깍거리다, 깍깍대다, 깍깍새, 깍깍하다, 깍꼴레비, 깍꼴렝이, 깍나릴대, 깍날릴대, 깍내다, 깍녹, 깍논, 깍다구, 깍다귀, 깍다시, 깍닥, 깍닥김치, 깍닥짐치, 깍단, 깍단지, 깍단지기, 깍대, 깍대기 ...
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깍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9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