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9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8개 세 글자:85개 네 글자:182개 다섯 글자:65개 여섯 글자 이상:95개 🍩모든 글자: 496개

  • 치마 : (1)‘풀치마’의 방언
  • : (1)‘딸꾹’의 방언
  • : (1)‘사슴’의 방언
  • 강개 : (1)‘앞갱기’의 방언
  • : (1)‘발딱’의 방언
  • 거리다 : (1)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지채찍벌레 : (1)채찍벌레의 하나. 몸의 길이는 40~42마이크로미터(㎛), 너비는 32~34마이크로미터이며, 깍지는 타원형이고 깍지 목은 짧다. 깍지의 뒷부분에 길고 큰 가시들이 있다.
  • 정이 : (1)아주 지독한 깍쟁이. ⇒규범 표기는 ‘찰깍쟁이’이다.
  • 무늬지아메바 : (1)아메바의 하나. 깍지의 길이는 80~100마이크로미터(㎛)이고 깍지는 모양이 바르지 못한 비늘 조각이나 규질 조각으로 씌워진 모양이며, 뒷부분에 모래 알갱이들이 붙어 있다. 여러 수역에서 나타나는 흔한 종으로 부유 생활을 한다.
  • 지아메바 : (1)아메바의 하나. 직경은 120~150마이크로미터(㎛)이다. 깍지 겉면에 모래 알갱이나 규산 성분을 많이 함유한 암석 조각이 붙어 있고 2~10개의 돌기가 있다. 깍지 구멍이 옆면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못과 늪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 (1)‘갈퀴’의 방언 (2)‘구두쇠’의 방언 (3)‘가재’의 방언 (4)‘깍쟁이’의 방언 (5)‘가위’의 방언
  • : (1)큰 그릇 따위가 함부로 부딪치거나 깨어질 때 매우 요란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둑썰다 : (1)음식 재료 따위를 깍두기처럼 네모반듯한 모양으로 썰다.
  • 하다 : (1)‘빼까닥빼까닥하다’의 준말.
  • 짓간 : (1)‘여물간’의 방언
  • 배나무귤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한 해에 한 번 발생하는데 알을 가진 성충으로 나무의 틈 사이에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평균 30개의 알을 낳는다. 과실나무의 가지와 과일을 해친다.
  • 대기 : (1)‘콩깍지’의 방언
  • 하면 : (1)‘제꺽하면’의 방언
  • 두기찌개 : (1)깍두기에 고기 따위를 넣어 끓인 찌개.
  • : (1)자꾸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갑작스럽게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닫혀 있던 것을 자꾸 갑자기 여는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빚어 놓은 술이 자꾸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6)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7)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자꾸 들이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발깍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짤까닥’의 준말. (2)‘짤까닥’의 준말. (3)‘짤까닥’의 준말. (4)‘짤까닥’의 준말.
  • 슴바 : (1)‘숨바꼭질’의 방언
  • 대기 : (1)‘깍두기’의 방언 (2)‘깍지’의 방언 (3)‘가죽’의 방언 (4)‘깜부기’의 방언
  • : (1)서로 의견이 달라서 생기는 감정의 불화.
  • 젱이 : (1)‘종지’의 방언
  • : (1)‘딸꾹’의 방언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대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난딱’의 방언 (3)‘딸꾹’의 방언
  • 짓동 : (1)콩이나 팥의 깍지를 줄기가 달린 채로 묶은 큰 단. (2)몹시 뚱뚱한 사람의 몸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찰까닥’의 준말. (2)‘찰까닥’의 준말. (3)‘찰까닥’의 준말. (4)‘찰까닥’의 준말.
  • 큰솜털지벌레 : (1)솜털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3~4mm, 수컷은 2mm, 애벌레는 0.3mm 정도이며, 몸빛은 연한 황색 또는 누런 회색이고 한 쌍의 투명한 날개를 가지고 있다. 애벌레로 겨울을 보내며 사과나무, 배나무, 감나무, 양벚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 : (1)콩 따위의 꼬투리에서 알맹이를 까낸 껍질. (2)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껍데기. (3)열 손가락을 서로 엇갈리게 바짝 맞추어 잡은 상태. (4)활을 쏠 때에 시위를 잡아당기기 위하여 엄지손가락의 아랫마디에 끼는 뿔로 만든 기구. 대롱을 엇비스듬하게 자른 모양으로 만든다. (5)‘갈퀴’의 방언 (6)‘갈고랑이’의 방언 (7)‘갈기’의 방언 (8)‘짐’의 방언 (9)‘괭이’의 방언 (10)‘단’의 방언 (11)‘깍두기’의 방언 (12)‘깍쟁이’의 방언 (13)곡류의 정선 과정에서 알곡이나 종실을 분리하고 남은 껍질.
  • 대다 : (1)빚어 놓은 술이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발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발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발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발깍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재기 : (1)‘구두쇠’의 방언 (2)‘깍쟁이’의 방언 (3)‘깍지’의 방언
  • : (1)심장에서 들리는 급박하고 짧은 소리. (2)관절이 움직일 때 들리는 짧은 소리. (3)치과학에서, 턱관절이 움직일 때 나는 소리. 가끔 통증을 동반한다.
  • 쟁이 : (1)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남을 위해 자기 것을 내놓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 (2)남에게 미움을 받을 정도로 눈치와 행동이 빠른 사람. (3)‘갈퀴’의 방언 (4)‘담뱃대’의 방언 (5)‘극젱이’의 방언 (6)‘깍지’의 방언
  • 재이 : (1)‘콩깍지’의 방언
  • : (1)‘번쩍번쩍’의 방언
  • 열무오이두기 : (1)열무와 오이를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과 함께 버무려 담근 깍두기.
  • : (1)‘덜컥’의 방언 (2)‘덜컥’의 방언
  • 하다 : (1)‘째까닥째까닥하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재깍재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다리 : (1)‘층계’의 방언
  • 거리다 : (1)‘철까닥거리다’의 준말.
  • 하다 : (1)‘빽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깍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째까닥하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재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종지’의 방언
  • 쇠소 : (2)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못.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하구에 형성된 지형으로, 맑고 깊은 물웅덩이와 기암괴석 따위가 어우러져 경치가 뛰어나다. 명승 정식 명칭은 ‘제주 서귀포 쇠소깍’이다.
  • : (1)‘알껍데기’의 북한어.
  • 감람나무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해충. 암컷의 몸은 타원형이며, 검은색 또는 갈색을 띤 검은색이다. 감람나무, 포도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따위를 해친다.
  • 귀울림 : (1)심한 중이염의 증상으로 인하여 재깍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귀울림.
  • : (1)‘딸꾹질’의 방언
  • 나락 : (1)‘볏단’의 방언
  • 대다 : (1)‘재까닥대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등잔’의 방언
  • : (1)‘각띠’의 방언
  • 장이 : (1)‘구두쇠’의 방언 (2)‘깍쟁이’의 방언
  • 대기 : (1)‘콩깍지’의 방언
  • 잠수 : (1)물질을 갓 배운 서툰 해녀를 낮잡아 이르는 말. 제주 지역에서는 ‘깍수’로도 적는다.
  • : (1)‘제꺽제꺽’의 방언
  • 대이 : (1)‘깍두기’의 방언 (2)‘깍지’의 방언
  • 두기 : (1)무를 채 쳐서 담근 김치.
  • 이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2)잠깐 사이에 없어지거나 죽으려고 하다.
  • : (1)‘딸꾹질’의 방언
  • 두기 : (1)늙은이가 먹을 수 있도록 무를 삶아서 담근 깍두기.
  • 무꾸디기 : (1)‘깍두기’의 방언
  • 거리다 : (1)잇따라 갑자기 마구 게우다. (2)잇따라 격한 감정이나 생각이 마구 치밀거나 떠오르다.
  • 하다 : (1)‘잘까닥하다’의 준말. (2)‘잘까닥하다’의 준말. (3)‘잘까닥하다’의 준말. (4)‘잘까닥하다’의 준말.
  • 거리다 : (1)‘달까닥거리다’의 준말.
  • 수므 : (1)‘숨바꼭질’의 방언
  • 지날 : (1)‘갈큇발’의 방언
  • 대기김치 : (1)‘깍두기’의 방언
  • 라문 : (1)‘제꺽하면’의 방언
  • 둥글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수컷의 몸의 길이는 1.5mm 정도로 깍지가 없으며, 밤색 또는 붉은 밤색이다. 암컷은 둥글고 윤기가 난다. 한 해에 한 번 한 마리가 130~500개의 알을 낳는다. 애벌레는 밤색으로 길고 둥글납작하며 과실나무의 해충이다.
  • 목덜지채찍벌레 : (1)유글레나류의 하나. 넓적한 달걀 모양의 깍지 겉면에 여러 개의 굵은 돌기가 있으며 밤색 또는 어두운 밤색이다. 잎끝은 평평하며 짧은 깍지 목이 있는데 깍지의 길이는 25마이크로미터(㎛)이고 너비는 23마이크로미터(㎛)이다.
  • 하다 : (1)‘철까닥하다’의 준말.
  • 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대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두손 : (1)‘깍짓손’의 북한어.
  • 하다 : (1)‘달까닥하다’의 준말.
  • 대다 : (1)‘홀까닥대다’의 준말.
  • 솜나무솜지벌레 : (1)솜깍지벌렛과의 곤충. 암컷은 몸의 길이가 8mm 정도로 누런 갈색이고, 수컷은 4mm 정도로 적자색이고 한 쌍의 날개가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는데, 나무의 뿌리와 가지 위를 오르내리면서 즙액을 빨아 먹는다. 뽕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복사나무 따위를 해친다.
  • : (1)조금 단단한 물건을 자꾸 대중없이 써는 모양.
  •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1)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2)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닥짐치 : (1)‘깍두기’의 방언
  • 대다 : (1)‘빼까닥대다’의 준말.
  • 이세리아지벌레 : (1)매미목 이세리아깍지벌레과의 곤충. 다양한 식물에 기생하지만 주로 감귤류의 잎과 가지에 기생한다. 연간 2~3회 발생하며, 주로 유충으로 월동한다. 수액을 빨아먹으면서 수세를 약화시키고, 감로를 배설해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암컷 성충은 크기가 5~8mm이며, 몸 주변에 은색의 털이 있다.
  • 시리 : (1)‘새삼스레’의 방언
  • 다시 : (1)‘말라깽이’의 방언
  • 얇은지아메바 : (1)아메바의 하나. 껍질은 달걀 모양이며 실 같은 것으로 내벽과 연결되어 있다. 위족이 많고 활동적이며 풀이끼가 자라는 초원에 분포한다.
  • 수박두기 : (1)수박의 속껍질로 담근 깍두기.
  • 쟁이질 : (1)‘갈퀴질’의 방언 (2)이기적이고 인색한 사람처럼 구는 행동.
  • 삐꺽빼하다 : (1)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비걱배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산호제지벌레 : (1)깍지벌레의 하나. 수컷은 암컷보다 조금 작으며, 계절에 따라 모양과 색이 달라진다. 암컷의 깍지는 둥글납작하며, 엷은 회색을 띤다. 한 해에 두세 번 발생하고 애벌레 또는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보통 80~400개의 알을 낳으며 호두나무, 가래나무, 밤나무, 매자나무 따위의 가지와 열매, 잎에 붙어서 나무즙을 빨아 먹는다.
  • 두기집안 : (1)질서가 없는 집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둥근지벌레 : (1)둥근깍지벌렛과의 곤충. 암컷은 납작하고 둥근 깍지가 덮여 있다. 한 해에 두세 번 나타난다. 나무껍질에 긴 주둥이를 박고 즙액을 빨아 먹는데 과실나무의 가지, 잎, 과일 따위를 해친다.
  • 지(를) 떼다 : (1)깍지를 낀 엄지손가락으로 팽팽하게 당긴 활시위를 놓다. <동의 관용구> ‘깍짓손(을) 떼다’
  • 지(를) 끼다 : (1)열 손가락을 서로 엇갈리게 바짝 맞추어 끼다.
  • : (1)짚신을 삼을 때 바닥을 겯는 짚에서 새로 비벼 신울을 내어 만든 짚신
  • 거리다 : (1)‘딸꾹거리다’의 방언
  • : (1)‘홀까닥홀까닥’의 준말.
  • : (1)재산을 다 없애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뱅이가 된 사람. ⇒규범 표기는 ‘빈털터리’이다. (2)‘빈껍데기’의 북한어. (3)실속이 없이 떠벌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빈털터리’이다.
  • 하다 : (1)‘쏠까닥쏠까닥하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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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깍으로 시작하는 단어 (137개) : 깍, 깍강개, 깍강게, 깍개, 깍갱기, 깍겡기, 깍금, 깍깍, 깍깍거리다, 깍깍대다, 깍깍새, 깍깍하다, 깍꼴레비, 깍꼴렝이, 깍나릴대, 깍날릴대, 깍내다, 깍녹, 깍논, 깍다구, 깍다귀, 깍다시, 깍닥, 깍닥김치, 깍닥짐치, 깍단, 깍단지, 깍단지기, 깍대, 깍대기 ...
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깍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9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