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깍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96개
- 깍들배기 : (1)‘벼랑’의 방언
- 깍지다 : (1)깍지를 끼다. (2)‘비탈지다’의 방언
- 뽀깍대다 : (1)‘딸꾹대다’의 방언
- 깍둑썰기 : (1)무 따위의 야채를 써는 방법의 하나. 깍두기처럼 네모반듯한 모양으로 써는 것을 이른다.
- 딸깍샌님 : (1)‘딸깍발이’의 북한어.
- 깍내다 : (1)짚신이나 미투리의 앞쪽 운두를 이루는 낱낱의 올을 꼬다
- 깍주거리 : (1)‘여물간’의 방언
- 깍지광 : (1)콩과류의 깍지를 담는 광주리. 또는 그런 것을 넣는 광.
- 깍듯 : (1)‘깍듯하다’의 어근.
- 깍쟁이질하다 : (1)‘갈퀴질하다’의 방언 (2)이기적이고 인색한 사람처럼 행동하다.
- 게걸무깍두기 : (1)게걸무를 작고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과 함께 버무려 담근 깍두기. 단단하고 매운맛이 강하여 오래 삭혀서 먹는다.
- 데깍 : (1)‘제꺽’의 방언
- 깍더기 : (1)‘껍질’의 방언
- 철깍 : (1)‘철까닥’의 준말.
- 깍하다 : (1)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가 나다.
- 퍼깍 : (1)‘딸꾹’의 방언
- 아래깍단 : (1)‘아랫마을’의 방언
- 디깍하다 : (1)‘가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디깍다’로도 적는다.
- 절깍 : (1)‘절까닥’의 준말.
- 깍물 : (1)‘끝물’의 방언 (2)‘꼬투리’의 방언
- 따깍질 : (1)‘딸꾹질’의 방언
- 탄깍지 : (1)‘탄피’의 북한어.
- 뺨 잘 때리기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라 : (1)뺨 잘 때리기로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를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되지 못하고 비열한 자가 도리어 잘난 체하며 남을 몹시 학대한다는 말. (2)일제 강점기에, 일본 사람이 툭하면 무고한 우리나라 사람을 때리고 업신여겼던 것을 증오하여 이르는 말.
- 올깍하다 : (1)먹은 것을 갑자기 조금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올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입 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내다. ‘올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퍼깍질 : (1)‘딸꾹질’의 방언
- 포깍포깍 : (1)‘딸꾹딸꾹’의 방언
- 태깍질 : (1)‘딸꾹질’의 방언
- 왈깍하다 : (1)갑자기 마구 게우다. (2)격한 감정이나 생각이 마구 치밀거나 떠오르다.
- 깍지걸이 : (1)양손의 손가락을 서로 어긋나게 바짝 끼는 일. (2)씨름에서, 두 팔로 상대편의 허리를 안아 깍지를 끼고 넘어뜨리는 기술.
- 치메깍 : (1)‘치맛자락’의 방언
- 깍다구 : (1)‘꺽저기’의 방언 (2)‘각다귀’의 방언 (3)‘하루살이’의 방언 (4)‘깍두기’의 방언 (5)‘뿔돔’의 방언
- 콩깍데이 : (1)‘콩깍지’의 방언
- 발깍거리다 : (1)빚어 놓은 술이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4)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딸깍 : (1)‘딸까닥’의 준말. (2)‘딸꾹’의 방언
- 전깍쟁이 : (1)지독한 깍쟁이.
- 연필깍 : (1)‘필통’의 방언
- 골로깍 : (1)마분지로 만든 작은 상자.
- 귤붉은깍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암컷은 갈색이나 붉은색의 껍질로 싸인 둥근 모양으로, 지름이 1.8mm 정도이다. 주로 감귤류에 해를 끼치는 해충으로, 식물체의 모든 부위에서 즙을 빨아 먹는데 특히 과실에서 많이 발생한다. 몸이 왁스로 덮여 있어 방제가 쉽지 않다.
- 대깍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대각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깍디기 : (1)‘깍두기’의 방언 (2)‘깍지’의 방언
- 깍득허다 : (1)‘깍듯하다’의 방언
- 별 깍지 : (1)짤주머니의 끝부분에 끼워, 그 안에 있는 생크림이나 반죽 따위의 묽은 내용물을 일정한 모양대로 짤 수 있도록 하는 별 모양의 작은 틀. 빵이나 쿠키, 케이크 따위를 장식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 뽀깍거리다 : (1)‘딸꾹거리다’의 방언
- 깍깍대다 : (1)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깍지 통 : (1)깍지를 담아 두는 통.
- 깍짓손(을) 떼다 : (1)깍지를 낀 엄지손가락으로 팽팽하게 당긴 활시위를 놓다. <동의 관용구> ‘깍지(를) 떼다’
- 찰깍거리다 : (1)‘찰까닥거리다’의 준말. (2)‘찰까닥거리다’의 준말. (3)‘찰까닥거리다’의 준말. (4)‘찰까닥거리다’의 준말.
- 신깍 : (1)‘신울’의 방언 (2)‘신총’의 방언
- 깍두기판 : (1)여러 사람이 어지러이 뒤섞여 떠들어 대거나 뒤엉켜 뒤죽박죽이 된 곳. 또는 그런 상태.
- 까지깍데이 : (1)‘가지말랭이’의 방언
- 수축기 째깍음 : (1)심장 수축 시에 짧게 찰칵하는 심장음.
- 잘깍 : (1)‘잘까닥’의 준말. (2)‘잘까닥’의 준말. (3)‘잘까닥’의 준말. (4)‘잘까닥’의 준말.
- 눈깍 : (1)‘눈초리’의 방언
- 퍼깍대다 : (1)‘딸꾹대다’의 방언
- 아편열매깍지 : (1)양귀비 열매에서 아편을 뽑아낸 뒤에 뜯어 말린 초재(草材). 진해제, 지사제, 기관지염 치료제 따위로 쓴다.
- 꼴깍하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2)잠깐 사이에 없어지거나 죽다.
- 제깍하무 : (1)‘걸핏하면’의 방언
- 우깍 : (1)‘벌떡’의 방언
- 깍제기 : (1)‘껍질’의 방언
- 왈깍 : (1)갑자기 마구 게우는 모양. (2)격한 감정이나 생각이 마구 치밀거나 떠오르는 모양.
- 조개깍데기 : (1)‘조개껍데기’의 방언
- 참나무알깍지벌레 : (1)알깍지벌렛과의 곤충. 한 해에 한 번 생겨나서 애벌레로 겨울을 보내고 이른 봄에 성충이 되어 알을 낳는다. 애벌레는 참나무류의 해충이다.
- 남산골딸깍발이 : (1)가난한 선비를 낮잡아 이르는 말. 옛날 서울 남산골에 살던 선비들이 가난하여 맑은 날에도 나막신을 신고 다닌 데서 유래한다.
- 소금깍두기 : (1)젓국이나 간장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소금으로만 간을 맞추어 담근 깍두기.
- 홀깍하다 : (1)‘홀까닥하다’의 준말.
- 깍지단추 : (1)갈고리 모양의 여밈 장치. 옷 따위를 여밀 때 구멍에 끼우는 단추 대신에 사용한다.
- 퍼깍퍼깍 : (1)‘딸꾹딸꾹’의 방언
- 가시깍지채찍벌레 : (1)유글레나류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형이며, 누런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겉면에는 잔가시 또는 작은 점들이 있다. 목은 짧으며 원통 모양이다. 여러 수역에 널리 분포하며 부유 생활을 한다.
- 깍뒤기 : (1)‘깍두기’의 방언
- 달깍달깍하다 : (1)‘달까닥달까닥하다’의 준말.
- 패깍대다 : (1)‘딸꾹대다’의 방언
- 짤깍눈 : (1)짓물러서 늘 잔물잔물한 눈.
- 달깍대다 : (1)‘달까닥대다’의 준말.
- 때깍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대각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딸꾹거리다’의 방언
- 깍데이 : (1)‘껍데기’의 방언 (2)‘깍지’의 방언 (3)‘깍두기’의 방언
- 태깍 : (1)‘딸꾹’의 방언
- 귤랍질깍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3~4mm, 수컷은 1mm 정도이다. 암컷은 누르스름하며 수컷은 붉고 날개는 투명한 흰색이다. 감귤류 따위를 해친다.
- 꼴깍꼴깍하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2)잠깐 사이에 자꾸 죽거나 없어지려고 하다.
- 닭깍두기 : (1)닭의 내장을 빼고 그 안에 다진 쇠고기와 채로 썬 버섯을 두부와 함께 양념하여 넣고 삶은 다음에, 건져서 닭고기를 뜯어내고 속에 든 것을 헤뜨려, 햇김칫국을 섞은 닭 국물에 넣어 간을 맞추고 얼음을 띄워서 만든 음식. 삼복더위에 먹는다.
- 비빔깍신 : (1)‘딴총박이’의 방언
- 대깍대깍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대각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깍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암컷은 3~5mm이고 수컷은 이보다 작다. 암컷은 깍지를 만들고 대부분 파란빛을 띤 노란색이다.
- 깍단 : (1)마을의 한쪽 (2)‘각단’의 방언
- 철깍철깍하다 : (1)‘철까닥철까닥하다’의 준말.
- 깍성바지 : (1)‘각성바지’의 방언
- 깍시 : (1)‘각시’의 방언
- 콩깍데기 : (1)‘콩깍지’의 방언
- 빠깍빠깍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바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깍되기 : (1)‘깍두기’의 방언
- 무깍두기 : (1)‘깍두기’의 방언
- 빼깍거리다 : (1)‘빼까닥거리다’의 준말.
- 깍듯이 : (1)분명하게 예의범절을 갖추는 태도로.
- 달깍이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각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짤깍이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차검은점깍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5mm 정도이며, 검은 풀색이고 깍지는 둥글다. 배나무, 감나무, 포도나무 따위 과실나무의 해충이다.
- 빨깍 : (1)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갑작스럽게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닫혀 있던 것을 갑자기 여는 모양. ‘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빨깍거리다’의 어근.
- 태깍대다 : (1)‘딸꾹대다’의 방언
- 귤솜털깍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해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며, 보통 누런 풀색에 갈색 세로줄이 있다. 감귤류 따위를 해친다.
- 거북밀깍지벌레 : (1)매미목 밀깍지벌렛과의 곤충. 등면이 마치 거북의 등껍질과 비슷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피해 수종은 사철나무, 벚나무, 살구나무, 배나무 따위가 있다. 기주 식물의 가지나 앞에 기생하여 흡즙 가해 하므로 수세가 약화되며 그을음병을 유발시켜 미관을 해친다.
- 간장깍쟁이 : (1)‘간장쪽박’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ㄲ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 실전 끝말 잇기
•
깍으로 시작하는 단어 (137개)
: 깍, 깍강개, 깍강게, 깍개, 깍갱기, 깍겡기, 깍금, 깍깍, 깍깍거리다, 깍깍대다, 깍깍새, 깍깍하다, 깍꼴레비, 깍꼴렝이, 깍나릴대, 깍날릴대, 깍내다, 깍녹, 깍논, 깍다구, 깍다귀, 깍다시, 깍닥, 깍닥김치, 깍닥짐치, 깍단, 깍단지, 깍단지기, 깍대, 깍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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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깍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96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