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1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80개 세 글자:376개 네 글자:143개 다섯 글자:81개 여섯 글자 이상:33개 🏖모든 글자: 814개

  • 소머리국 : (1)소의 머리 고기와 사골, 무, 우거지 따위를 넣고 끓인 국에 밥을 만 음식.
  • : (1)아침 끼니로 먹는 밥.
  • 조찰 : (1)‘차조밥’의 북한어. (2)조차떡을 치기 위하여 찐 밥.
  • 톳나물비빔 : (1)톳나물을 주재료로 하여 여러 채소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밥.
  • 산나물 : (1)산나물을 볶은 뒤 그 위에 쌀을 안쳐 밥을 짓거나, 밥이 거의 다 되어갈 때 무친 산나물을 위에 얹어 지은 밥.
  • 부픈 : (1)흰쌀과 잡곡을 쪄서 다시 물을 부어 끓인 밥.
  • 저넉 : (1)‘저녁밥’의 방언
  • 뜨신 : (1)‘더운밥’의 방언
  • 수숙 : (1)‘조밥’의 방언
  • 멧수수 : (1)멧수수로 지은 밥.
  • 옥수수 : (1)옥수수를 맷돌에 타서 까부른 다음, 곱삶아 보리밥 모양으로 지은 밥.
  • 대지국 : (1)끓인 돼짓국에 밥을 만 음식
  • 지녁 : (1)‘저녁밥’의 방언
  • 김치볶음 : (1)쌀밥에 김치, 야채 따위를 잘게 썰어 넣고 기름에 볶아 만든 밥.
  • 국가 : (1)국가에서 주는 식량이나 혜택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통새우볶음 : (1)통새우와 잘게 썬 채소를 밥과 함께 볶은 음식.
  • 낙시 : (1)‘낚싯밥’의 옛말.
  • 겐지 : (1)‘간지럼’의 방언
  • 짐치 : (1)‘김치밥’의 방언
  • 도끼 : (1)‘민들레’의 방언
  • 꽃물땅 : (1)물땅밥과의 하나. 짝지발 모양으로 갈라지고 가을이 되면 엽상체의 가장자리가 꽃처럼 보인다. 산지(山地)의 습한 땅이나 바위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간질 : (1)손으로 몸을 건드리거나 문질러서 간지럽게 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참치햄샐러드김 : (1)참치, 햄, 야채 등을 마요네즈와 섞어 샐러드처럼 만든 것을 넣어 만든 김밥. 주로 가공식품의 형태로 편의점에서 판다.
  • 육초 : (1)쇠고기 쪽을 얹어 만든 초밥. 주로 지방이 적은 우둔살이나 아롱사태로 만든다.
  • 사젯 : (1)‘사잣밥’의 방언
  • 머심 : (1)‘머슴밥’의 방언
  • 게깃 : (1)‘고기밥’의 방언
  • 따순 : (1)‘더운밥’의 방언
  • 두레 : (1)두레에 참여한 사람들이 차례로 지어 공동으로 먹는 밥.
  • : (1)한쪽에는 지렁이를 꿰고, 다른 쪽에는 떡밥을 꿴 미끼.
  • 지약 : (1)‘저녁밥’의 방언
  • 고양이 : (1)고양이의 먹이.
  • : (1)‘귓밥’의 방언
  • 자굿 : (1)‘자귓밥’의 방언
  • 포장 : (1)포장하여 상품화한 밥.
  • 고깔 : (1)‘뚜껑밥’의 북한어.
  • 검은콩 : (1)쌀에 검은콩을 섞어서 지은 밥.
  • 콩길금 : (1)‘콩나물밥’의 방언
  • 새우덮 : (1)새우를 익혀 밥 위에 얹어 먹는 음식.
  • 사잿 : (1)‘사잣밥’의 방언
  • 김치비빔 : (1)김치에 여러 가지 채소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밥.
  • 한솥 : (1)같은 솥에서 푼 밥.
  • : (1)‘소사’의 옛말.
  • : (1)초기 모던 재즈의 한 형식. 종래의 스윙 재즈와 같은 중후한 연주 대신 다채로운 리듬, 복잡한 멜로디나 화성이 특징이다. 1945년에서 1950년대 사이에 유행하였으며, 파커(Parker, C.) 등이 중심인물이다.
  • 누른 : (1)솥 바닥에 눌어붙은 밥에 물을 부어 불려서 긁은 밥. ⇒규범 표기는 ‘눌은밥’이다.
  • 드난 : (1)드난살이하면서 얻어먹는 밥.
  • 뜨근 : (1)‘더운밥’의 방언
  • 누룽 : (1)솥 바닥에 눌어붙은 밥. ⇒규범 표기는 ‘누룽지’이다. (2)‘누룽지’의 방언
  • : (1)꿩을 잡도록 하기 위하여 매에게 미리 먹이는 꿩고기 미끼.
  • 볶은 : (1)쌀밥에 당근, 쇠고기, 감자 따위를 잘게 썰어 넣고 기름에 볶아 만든 음식. ⇒규범 표기는 ‘볶음밥’이다.
  • 전복 : (1)곱게 간 전복 내장과 전복 살을 넣어 짓는 밥.
  • 떨렁 : (1)끓일 때 떨렁떨렁 소리가 나는 밥이라는 뜻으로, 쌀을 안친 그릇을 그대로 가마에 넣고 짓는 밥을 이르는 말.
  • 연잎 : (1)찹쌀, 흑미, 밤, 대추, 잣, 호박씨 따위를 연잎에 말아 쪄 낸 밥. 밥에 연잎의 은은한 향이 베어 영양과 풍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 새우볶음 : (1)껍질을 벗긴 새우와 잘게 썬 채소를 밥과 함께 볶은 음식.
  • 한가마 : (1)‘한가맛밥’의 북한어.
  • 낶잇 : (1)‘낚싯밥’의 방언
  • : (1)‘선소리꾼’을 낮잡아 이르는 말. 즐거운 소리를 해 주고도 채반에다 함부로 대접받은 데서 나온 말이다.
  • 고숫 : (1)‘고기밥’의 방언
  • : (1)‘소밥’의 옛말.
  • : (1)‘미끼’의 방언
  • : (1)‘곁두리’의 방언
  • 강냉이티 : (1)‘강냉이’의 방언
  • 스슥 : (1)‘조밥’의 방언
  • 쟁깃 : (1)쟁기질을 할 때에 쟁기 날에 깎이어 나오는 흙.
  • 주목 : (1)‘주먹밥’의 방언
  • 범벅이 : (1)낟알 가루에 채소를 섞어서 범벅을 만들어 끼니로 먹는 밥.
  • 퓨전 덮 : (1)여러 가지 조리 방법이나 재료를 접목하여 만든 덮밥.
  • 낙지비빔 : (1)양념하여 볶은 낙지를 넣어 비벼 먹는 밥.
  • 물만 : (1)물에 말아서 풀어 놓은 밥.
  • 까샛 : (1)‘가윗밥’의 방언
  • 가재 : (1)‘옆새우’의 북한어.
  • 해물볶음 : (1)새우, 오징어, 조개 따위의 해물을 밥과 함께 볶은 음식.
  • : (1)‘젯밥’의 방언
  • 달걀덮 : (1)달걀 푼 것에 파, 양파 따위를 잘게 썰어 섞은 다음 지져서 밥 위에 씌워 만든 음식.
  • 달알 : (1)달걀 껍질 속에 불린 쌀과 물을 넣어 구워서 익혀 만든 밥
  • : (1)가정에서 끼니 때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
  • : (1)‘튀밥’의 방언
  • 당콩 : (1)강낭콩을 넣어 지은 밥.
  • : (1)은어로, 먹다 남은 음식물을 이르는 말.
  • 꽁당보리 : (1)‘꽁보리밥’의 방언
  • : (1)‘공밥’의 옛말. (2)‘맨밥’의 옛말.
  • 누드김 : (1)밥 위에 김을 펴 놓고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만 김밥.
  • 뽂움 : (1)‘볶음밥’의 방언
  • : (1)반찬이 없는 밥. (2)좁쌀만으로 지은 밥. ⇒규범 표기는 ‘강조밥’이다.
  • 붉은개구리 : (1)물개구리밥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비늘 모양으로 겹쳐 있고, 표면은 붉은색이 돌며, 뒷면 잎 사이에 홀씨주머니가 있다. 못이나 논물에서 떠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콩노물 : (1)‘콩나물밥’의 방언
  • 가샛 : (1)‘가윗밥’의 방언
  • 샐러드김 : (1)김에 밥을 펴 놓고 여러 가지 반찬과 각종 샐러드를 넣어 만 김밥.
  • 한솥엣 : (1)같은 솥에서 푼 밥.
  • 낚싯 : (1)낚시 끝에 꿰는 물고기의 먹이. 주로 지렁이, 새우, 밥알 따위를 사용한다. (2)남을 속여 터무니없는 이득을 얻거나 원하는 물건을 손안에 넣기 위하여 미끼처럼 건네는 물건이나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삿 : (1)이사 온 사람이 이웃에게 인사로 대접하는 음식. 제주 지역에서는 ‘이밥’으로도 적는다.
  • 충무김 : (1)김에 밥을 펴 놓고 둘둘 말아 오징어무침이나 깍두기 등을 곁들여 먹는 음식. 현재 통영으로 이름이 바뀐, 남해안의 충무에서 유래한 향토 음식이다.
  • 신선 : (1)‘둥굴레’의 방언
  • 사골우거지국 : (2)소뼈를 넣고 고은 국물에 된장으로 양념한 우거지를 넣고 끓인 음식. 또는 사골우거짓국에 밥을 말아 끓인 음식.
  • 괭이 : (1)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갈래로 갈라지며, 작은 잎은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다. 7~8월에 노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한다. 논밭이나 길가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뚜껑 : (1)사발 바닥에다 작은 그릇이나 접시를 엎어 놓고 담은 밥. (2)밑에는 잡곡밥을 담고 위만 쌀밥을 담은 밥. (3)잘 먹이는 듯이 겉치레로 잘 차린 음식.
  • : (1)‘실밥’의 방언
  • 옥시게티 : (1)‘강냉이’의 방언
  • 내전 : (1)무속에서, 머리가 아플 때 접시에 담아 머리맡에 두는 밥. 자고 일어나서 내다 버리면 아픈 머리가 낫는다고 한다.
  • 호밋 : (1)호미로 떠 놓은 흙이란 뜻에서, 적은 분량의 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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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밥으로 시작하는 단어 (362개) : 밥, 밥가말티, 밥가매, 밥가줄, 밥가질, 밥감주, 밥감지, 밥값, 밥강, 밥강이, 밥강재, 밥강지, 밥강질, 밥강치, 밥개미, 밥개오, 밥거리, 밥걱정, 밥걱정하다, 밥게, 밥고리, 밥곰뱅이쇠, 밥공기, 밥공장, 밥과이, 밥과잘, 밥과줄, 밥과질, 밥곽, 밥광이 ...
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6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밥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1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