豹死留皮(표사유피) 풀이

豹死留皮

표사유피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어서 명예를 남겨야 함을 이르는 말. 구양수의 ≪신오대사≫ <사절전(死節傳)>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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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표범 ): 표범 표.
  • (죽을 ): 죽다, 죽음, 죽은 이, 죽이다, 주검.
  • (머무를 ): 머무르다, 기다리다, 묵으며 서로 기다림, 머무르게 하다, 지체하다.
  • (가죽 ): 가죽, 거죽, 갖옷, 과녁, 벗기다.

같은 의미의 한자:
  • 호사유피(虎死留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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豹死留皮(표사유피)의 의미: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어서 명예를 남겨야 함을 이르는 말. 구양수의 ≪신오대사≫ <사절전(死節傳)>에 나오는 말이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豹死留皮人死留名 획순 死留皮人死留名(사유피인사유명) :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김.
  • 變(변) : (1)마음, 행동 따위가 갑작스럽게 달라짐. 또는 마음, 행동 따위를 갑작스럽게 바꿈. (2)표범의 무늬가 가을이 되면 아름다워진다는 뜻으로, 허물을 고쳐 말과 행동이 뚜렷이 달라짐을 이르는 말. ≪주역≫의 <혁괘(革卦)>에 나오는 말이다.
  • (반) : 독서(讀書)를 많이 하지 않는 일.
  • 豈受犬羊欺(호기수견양기) : 범과 표범이 어찌 개나 양에게 속임을 당(當)하겠느냐는 뜻으로, 군자(君子)는 소인(小人)의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與狐謀皮 획순 與狐謀(여호모)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膚之見(부지견) :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만 보고 성급히 내리는 얕은 견해(見解)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與狐謨(여호모)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草根木(초근목) :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으로, 맛이나 영양 가치가 없는 거친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한약의 재료를 이르는 말.


豹死留皮(표사유피)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虎踞龍盤 획순 虎踞龍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花信風 획순 花信風(화신풍) : (1)소한(小寒)에서 곡우(穀雨)까지 이십사후(二十四候) 사이에, 닷새마다 새로운 꽃이 피는 것을 알려 주는 봄바람. (2)꽃이 피려고 함을 알리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꽃이 필 무렵에 부는 바람을 이르는 말.
  • 養生送死(양생송사) : 부모를 생전에는 잘 봉양하고 사후에는 후하게 장사를 지냄.

  • 豹死留皮人死留名 획순 豹死留皮人死留名(표사유피인사유명) :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김.
  • 豹變(표변) : (1)마음, 행동 따위가 갑작스럽게 달라짐. 또는 마음, 행동 따위를 갑작스럽게 바꿈. (2)표범의 무늬가 가을이 되면 아름다워진다는 뜻으로, 허물을 고쳐 말과 행동이 뚜렷이 달라짐을 이르는 말. ≪주역≫의 <혁괘(革卦)>에 나오는 말이다.
  • 虎豹豈受犬羊欺(호표기수견양기) : 범과 표범이 어찌 개나 양에게 속임을 당(當)하겠느냐는 뜻으로, 군자(君子)는 소인(小人)의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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