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留
🍇
머무를
류
,
기다릴
류
- 머무르다 , 기다리다 , 묵으며 서로 기다림 , 머무르게 하다 , 지체하다
- 밭에서 오래도록 농사일을 담당한다는 의미에서 ‘머무르다’는 의미 생성. 卯(묘)는 발음 요소
▹ 에 관한 한자 모두 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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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死留名(인사유명)
: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의 삶이 헛되지 아니하면 그 이름이 길이 남음을 이르는 말.
人: 사람 인 死: 죽을 사 名: 이름 명 -
虎死留皮(호사유피)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어서 명예를 남겨야 함을 이르는 말.
虎: 범 호 死: 죽을 사 皮: 가죽 피 -
豹死留皮人死留名(표사유피인사유명)
: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김.
豹: 표범 표 死: 죽을 사 皮: 가죽 피 人: 사람 인 死: 죽을 사 名: 이름 명 -
半留半分(반류반분)
: 환곡 따위를 반은 창고에 남겨 두고 반은 나누어 줌.
半: 반 반 留: 머무를 류 半: 반 반 分: 나눌 분 -
千里不留行(천리불류행)
: 천 리나 되는 먼 길을 가도 가로막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천하(天下)에 적이 없음을 이르는 말.
千: 일천 천 里: 마을 리 不: 아니 불 留: 머무를 류 行: 갈 행 -
豹死留皮(표사유피)
: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어서 명예를 남겨야 함을 이르는 말. 구양수의 ≪신오대사≫ <사절전(死節傳)>에 나오는 말이다.
豹: 표범 표 死: 죽을 사 皮: 가죽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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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死留皮人死留名(호사유피인사유명)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어서 명예를 남겨야 함을 이르는 말.
虎: 범 호 死: 죽을 사 皮: 가죽 피 人: 사람 인 死: 죽을 사 名: 이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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