聽에 관한 한자는 무엇입니까?.

1.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2.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3. 父母臥命俯首聽之[부모와명부수청지]: 부모(父母)님께서 누워서 명하시더라도 고개를 숙이고 들음. 4. 別而聽之[별이청지]: 구별해서 듣는다는 뜻으로, 한사람 한사람에 대하여 따로따로 듣거나 따로 묻는 상황을 의미하는 말. 5. 萬覇不聽[만패불청]: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본래 바둑에서 큰 패가 생겼을 때 상대자가 어떤 패를 써도 응하지 않고 팻자리를 해소하는 일인데, 후에 아무리 싸움을 걸려고 집적거려도 못들은 체 하고 응하지 않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6. 內視反聽[내시반청]: 남을 꾸짖기보다 자신을 돌이켜 보고 반성함. 7. 言聽計用[언청계용]: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계책을 세우면 쓴다는 뜻으로, 매우 신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聽而不聞[청이불문]: 듣고도 못 들은 체함. 9. 道聽塗說[도청도설]: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논어≫의 에 나오는 말이다. 10. 借聽於聾[차청어롱]: 귀머거리에게 다른 사람이 네게 뭐라고 하더냐고 묻는다는 뜻으로, 도움을 받을 상대방(相對方)을 잘못 찾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11. 言聽計從[언청계종]: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계책을 세우면 따른다는 뜻으로, 매우 신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臺上聽令[대상청령]: 대뜰에서 윗사람의 명령을 받아 전달함. 13. 俯首聽令[부수청령]: 고개를 숙이고 명령을 따른다는 뜻으로, 윗사람의 위엄에 눌려 명령대로 좇아 행함을 이르는 말. 14. 虛堂習聽[허당습청]: 빈방에서 소리를 내면 울려서 다 들림. 즉 착한 말을 하면 천리 밖에서도 응(應)함. 15. 聽若不聞[청약불문]: 듣고도 못 들은 체함. 16. 事事言聽[사사언청]: 일마다 말하는 대로 잘 들어줌. 17. 視聽言動[시청언동]: 보고 듣고 말하고 움직인다는 뜻으로, 예를 갖추고 삼가야 할 네 가지 기본적인 인간 행위를 이르는 말. 18. 傳之傳聽[전지전청]: 여러 사람을 거쳐 전하여 오는 말을 들음. 19. 垂簾聽政[수렴청정]: 임금이 어린 나이로 즉위하였을 때, 왕대비나 대왕대비가 이를 도와 정사를 돌보던 일. 왕대비가 신하를 접견할 때 그 앞에 발을 늘인 데서 유래한다.

"(聽) 들을 청, 허락할 청"의 뜻은 무엇입니까?

1. 聞(문)은 들은 것을 표현한다는 의미인데, 聽은 단순히 듣는 것만을 의미함. 王(왕)이나 德(덕)의 첨가는 발음과 의미를 위해 첨가함, 2. 듣다, 3. 허락하다, 4. 기다리다, 5. 맡기다, 6. 살피다

▹ 聽 한자 풀이

聽

🍉 들을 청 , 허락할 청

듣다 , 허락하다 , 기다리다 , 맡기다 , 살피다
聞(문)은 들은 것을 표현한다는 의미인데, 聽은 단순히 듣는 것만을 의미함. 王(왕)이나 德(덕)의 첨가는 발음과 의미를 위해 첨가함

▹ #聽 에 관한 한자 모두 19 개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花: 꽃 화 笑: 웃을 소 聲: 소리 성 未: 아닐 미 聽: 들을 청 鳥: 새 조 啼: 울 제 淚: 눈물 루 難: 어려울 난 看: 볼 간

#새 #눈물 #어려움 #소리 #꽃

兼聽則明(겸청즉명)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兼: 겸할 겸 聽: 들을 청 則: 곧 즉 明: 밝을 명

#是非 #시비 #의견 #판단 #정확

父母臥命俯首聽之(부모와명부수청지) : 부모(父母)님께서 누워서 명하시더라도 고개를 숙이고 들음.
父: 아비 부 母: 어미 모 臥: 누울 와 命: 목숨 명 俯: 구부릴 부 首: 머리 수 聽: 들을 청 之: 갈 지

#부모 #고개

別而聽之(별이청지) : 구별해서 듣는다는 뜻으로, 한사람 한사람에 대하여 따로따로 듣거나 따로 묻는 상황을 의미하는 말.
別: 나눌 별 而: 말 이을 이 聽: 들을 청 之: 갈 지

#의미 #구별 #상황 #사람

萬覇不聽(만패불청) :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본래 바둑에서 큰 패가 생겼을 때 상대자가 어떤 패를 써도 응하지 않고 팻자리를 해소하는 일인데, 후에 아무리 싸움을 걸려고 집적거려도 못들은 체 하고 응하지 않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萬: 일만 만 覇: 으뜸 패 不: 아니 불 聽: 들을 청

#일 #말 #바둑 #해소 #상대자

內視反聽(내시반청) : 남을 꾸짖기보다 자신을 돌이켜 보고 반성함.
內: 안 내 視: 볼 시 反: 돌이킬 반 聽: 들을 청

#성함 #반성 #자신

言聽計用(언청계용) :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계책을 세우면 쓴다는 뜻으로, 매우 신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言: 말씀 언 聽: 들을 청 計: 셀 계 用: 쓸 용

#인격 #계책 #신임

聽而不聞(청이불문) : 듣고도 못 들은 체함.
聽: 들을 청 而: 말 이을 이 不: 아니 불 聞: 들을 문

#의미 #귀 #사용

道聽塗說(도청도설) :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논어≫의 <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말이다.
道: 길 도 聽: 들을 청 塗: 진흙 도 說: 말씀 설

#간직 #말 #예사 #천박 #소문

借聽於聾(차청어롱) : 귀머거리에게 다른 사람이 네게 뭐라고 하더냐고 묻는다는 뜻으로, 도움을 받을 상대방(相對方)을 잘못 찾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借: 빌 차 聽: 들을 청 於: 어조사 어 聾: 귀머거리 롱

#상대방 #도움 #사람 #비유

言聽計從(언청계종) :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계책을 세우면 따른다는 뜻으로, 매우 신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言: 말씀 언 聽: 들을 청 計: 셀 계 從: 좇을 종

#인격 #계책 #신임

臺上聽令(대상청령) : 대뜰에서 윗사람의 명령을 받아 전달함.
臺: 대 대 上: 위 상 聽: 들을 청 令: 하여금 령

#일 #윗사람 #전달 #명령

俯首聽令(부수청령) : 고개를 숙이고 명령을 따른다는 뜻으로, 윗사람의 위엄에 눌려 명령대로 좇아 행함을 이르는 말.
俯: 구부릴 부 首: 머리 수 聽: 들을 청 令: 하여금 령

#위엄 #윗사람 #명령 #의미 #고개

虛堂習聽(허당습청) : 빈방에서 소리를 내면 울려서 다 들림. 즉 착한 말을 하면 천리 밖에서도 응(應)함.
虛: 빌 허 堂: 집 당 習: 익힐 습 聽: 들을 청

#말 #소리 #천리 #밖 #빈방

聽若不聞(청약불문) : 듣고도 못 들은 체함.
聽: 들을 청 若: 같을 약 不: 아니 불 聞: 들을 문

事事言聽(사사언청) : 일마다 말하는 대로 잘 들어줌.
事: 일 사 事: 일 사 言: 말씀 언 聽: 들을 청

#일 #말

視聽言動(시청언동) : 보고 듣고 말하고 움직인다는 뜻으로, 예를 갖추고 삼가야 할 네 가지 기본적인 인간 행위를 이르는 말.
視: 볼 시 聽: 들을 청 言: 말씀 언 動: 움직일 동

#인간 #기본 #말 #행위

傳之傳聽(전지전청) : 여러 사람을 거쳐 전하여 오는 말을 들음.
傳: 전할 전 之: 갈 지 傳: 전할 전 聽: 들을 청

#말 #사람

垂簾聽政(수렴청정) : 임금이 어린 나이로 즉위하였을 때, 왕대비나 대왕대비가 이를 도와 정사를 돌보던 일. 왕대비가 신하를 접견할 때 그 앞에 발을 늘인 데서 유래한다.
垂: 드리울 수 簾: 발 렴 聽: 들을 청 政: 정사 정

#왕대비 #일 #대신 #신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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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聽 한자 풀이

聽

▹ #聽 에 관한 한자 모두 1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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