汨沒無暇(골몰무가) 풀이

汨沒無暇

골몰무가

어떤 일에 오로지 파묻혀 조금도 틈이 없음.

# #조금 #골몰 #겨를


한자 풀이:
  • (빠질 ): 빠지다, 내 이름, 물에 잠김, 가라앉음, 어지럽다.
  • (빠질 ): 빠지다, 빠져 잠기다, 어조사, 물에 잠김, 의문 어조사 甚麼와 같음.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겨를 ): 겨를, 느긋하게 지내다, 틈, 여유 있게 지냄.

같은 의미의 한자:
  • 골골무가(汨汨無暇)
🍹 汨沒無暇(골몰무가) 웹스토리 보기
汨沒無暇(골몰무가)의 의미: 어떤 일에 오로지 파묻혀 조금도 틈이 없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應接無暇 획순 應接無(응접무) : 응접에 바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몹시 바쁜 상태를 이르는 말.
  • 席不暖(석불난) : 앉은 자리가 따뜻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자리나 주소를 자주 옮기거나 매우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汨沒無暇(골몰무가)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夜以繼晝 획순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람 136 #따위 228 #신하 62 #가난 90 #근심 65 #집안 93 #세월 71 #서로 71 #행동 137 #처음 91 #어버이 60 #인간 65 #지위 65 #사이 200 #조금 96 #사람 1461 #모습 66 #모양 142 #상태 110 #죽음 73 #재주 82 #표현 88 #머리 141 #의미 1817 #세상 339 #목숨 58 #경우 64 #고사 108 #마음 496 #싸움 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5개) : 가망마구, 가맷무기, 간문맥계, 갈매무관, 개미먹기, 겉면물결, 고무마개, 고무밀개, 골몰무가, 그물맥계, 그물메기, 기밀문건, 공문 물관, 광물 물감, 권매 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