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否兩難(신부양난) 풀이

信否兩難

신부양난

믿기도 힘들고 아니 믿기도 어려움.

#의미 # #어려움


한자 풀이:
  • (믿을 ): 믿다, 펴다, 늘어남, 신표, 소식.
  • (아닐 ): 막히다, 통하지 않음, 부정하다, 비괘(卦), 나쁘다.
  • (두 ): 두, 량, 냥, 둘, 수레를 세는 단위.
  • (어려울 ): 어렵다, 잎이 우거진 모양, 나무가 우거지다, 근심,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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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否兩難(신부양난)의 의미: 믿기도 힘들고 아니 믿기도 어려움.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天不言而信 획순 天不言而(천불언이)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言之瑞(언지서) :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는 뜻으로, 전일(前日)에 한 말이 후일(後日)의 일과 일치함을 이르는 신의(信義)의 소중한 가치를 강조하는 의미. [瑞는 符(부)의 의미].
  • (안)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朋友有(붕우유) : 오륜(五倫)의 하나. 벗과 벗 사이의 도리는 믿음에 있음을 이른다.

  • 運否天賦 획순 天賦(운) : 좋은 운명이건 나쁜 운명이건 모두 하늘이 내림을 이르는 말.
  • 獻可替(헌가체) : 옳은 일을 권하고 악한 일을 못하게 한다는 뜻으로, 임금에게 착한 말을 드려 그 잘못을 메우는 임금을 보필하는 도리의 의미.
  • 泰極來(태극비래) : 편안함이 다하면 비극이 온다는 뜻으로, 안태(安泰)한 좋은 운이 지극함에 이르면 이윽고 나쁜 재앙(災殃)의 액운이 온다는 의미.
  • 曰可曰(왈가왈) : 어떤 일에 대하여 옳거니 옳지 아니하거니 하고 말함.

  • 兩豆塞耳 획순 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輪(양륜) :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서로 떨어져서는 제구실을 못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笑啼難(소제양난) :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다는 뜻으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기쁜 일과 슬픈 일이 함께 닥치는 상황을 이르는 말.


信否兩難(신부양난)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유래 280 #가운데 104 #천하 94 #사랑 91 #마음 496 #아내 81 #얼굴 99 #인간 65 #방법 59 #나라 392 #싸움 61 #나무 166 #벼슬 88 #정도 153 #근심 65 #의지 69 #상태 110 #세월 71 #예전 60 #모습 66 #재앙 64 #소리 96 #따위 228 #행동 137 #집안 93 #실패 56 #표현 88 #부모 136 #재주 82 #이치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서브유닛, 세비야나, 신부양난, 삼번의 난, 설비 유닛, 소방의 날, 수분 이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