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58개
- 강계읍성 : (1)평안북도 강계읍의 중심부에 있는 조선 시대의 돌성. 1436년에 쌓은 것으로, 오늘날은 일부만 남아 있다. 성벽의 동서남북에 성문 다락과 군사를 지휘하던 장대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인풍루와 망미정만이 남아 있다.
- 읍죠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확실하다고 믿는 사실에 대한 주장이나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죠’이다.
- 성읍 민속 마을 : (1)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민속 마을. 사람들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으며 1984년에 국가 민속 문화재 제188호로 지정되었다.
- 읍니까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니까’이다.
- 해읍스레하다 : (1)산뜻하지 못하게 조금 하얗다.
- 읍징 : (1)구실아치가 공금(公金)을 사사로이 썼을 때, 그 금액을 고을에서 징수하던 일. (2)읍에서 쓸 비용을 마련한다는 명목으로 조세에 덧붙여 징수하던 일종의 부가세. 또는 그 부가세를 받아 내던 일.
- 담양읍 석당간 : (1)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객사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당간. 연꽃잎이 새겨진 돌 위에 당간을 세우고 양쪽에는 지주를 받쳤다. 당간은 팔각 돌기둥 세 개를 연결하고 철띠를 둘렀고, 꼭대기에는 쇠로 만들어진 둥근 보륜이 있다. 현재 남아 있는 당간은 조선 헌종 5년(1839)에 다시 세운 것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담양 객사리 석당간’이다.
- 읍자 : (1)예전에, 읍내에 사는 유생(儒生)을 이르던 말.
- 여읍여소 : (1)우는 것 같기도 하고 웃는 것 같기도 함. (2)우는 것 같기도 하고 하소연하는 것 같기도 함.
- 루전군읍 : (1)‘누전군읍’의 북한어.
- 읍시다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어떤 동작을 함께 하자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소경열읍 : (1)중도에 지나게 되는 여러 고을.
- 경읍 : (1)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 읍딘다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이전에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을 분명히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딘다’이다.
- 쌍비읍 : (1)한글 자모 ‘ㅃ’의 이름.
- 횡지정읍 : (1)신라 때에 만들어진 아악(雅樂)의 하나. 궁중의 중요한 연례(宴禮)와 무용에 연주하던 관악으로 국가의 태평과 민족의 번영을 구가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 읍속 : (1)읍의 풍속. (2)지방의 읍에 속한 구실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 읍장 : (1)지방 행정 구역인 읍의 우두머리. 읍의 행정 사무를 맡아서 처리한다.
- 읍안 : (1)눈물을 흘리는 얼굴.
- 읍니껴 : (1)‘-습니까’의 방언
- 연해읍 : (1)바닷가에 있는 읍.
- 속읍 : (1)큰 고을에 딸린 작은 고을.
- 운읍 : (1)눈물을 흘리면서 욺.
- 아산 읍내동 당간 지주 : (1)충청남도 아산시 읍내동에 있는 당간 지주. 기단은 땅속에 묻혀 있고 두 기둥만이 드러나 있다. 기둥머리의 안쪽에는 깃대를 고정하기 위한 네모난 홈이 패어 있다.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고려 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537호.
- 봉읍 : (1)제후(諸侯)를 봉하여 땅을 내줌. 또는 그 땅.
- 여두소읍 : (1)말의 크기와 같은 고을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고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읍리 : (1)지방의 읍에 속한 구실아치. (2)읍과 촌락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읍내에 속한 리(里).
- 렬읍 : (1)‘열읍’의 북한어.
- 근읍 : (1)가까운 고을이나 읍.
- 읍면장 : (1)읍장과 면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읍감 : (1)감격하여 목메어 욺.
- 오읍 : (1)목메어 욺. 또는 그런 울음.
- 박읍 : (1)황폐한 고을.
- 시읍다 : (1)‘쉽다’의 방언
- 읍징하다 : (1)구실아치가 공금(公金)을 사사로이 썼을 때, 그 금액을 고을에서 징수하다. (2)읍에서 쓸 비용을 마련한다는 명목으로 조세에 덧붙여 부가세를 받아 내다.
- 나주 읍성 : (1)전라남도 나주시 남내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성. 조선 세조 3년(1457)에 성을 확장하고, 임진왜란 이후에 대대적으로 보수하였다. 동서남북으로 네 개의 성문이 있었으나 북문터에는 초석만 남아 있고, 남문터에는 1993년에 복원한 남고문이 있다. 사적 제337호.
- 식읍 : (1)고대 중국에서, 왕족, 공신, 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주는 영지(領地). 그 지역 조세를 받아 먹게 하였고,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 읍에서 매 맞고 장거리에서 눈 흘긴다 : (1)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 가서/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영에서 뺨 맞고 집에 와서 계집 찬다’
- 답읍 : (1)답례로 두 손을 마주 잡고 서서 허리를 굽혀 공손히 절함. 또는 그런 절.
- 작읍 : (1)작위(爵位)와 그에 따른 땅.
- 기읍 : (1)예전에, 경기도 안의 고을을 이르던 말.
- 장읍불배하다 : (1)길게 읍만 하고 절하지 아니하다.
- 오읍하다 : (1)목메어 울다.
- 곡읍 : (1)소리를 내어 슬피 욺.
- 정읍 황토현 전적 : (1)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에 있는 조선 시대 동학 농민군의 격전지. 전봉준이 이끄는 동학 농민군이 이곳에서 관군을 크게 이겼다. 현재 이곳에는 승전을 기념하는 갑오 동학 혁명 기념탑과 황토현 전적지 기념관이 있다. 사적 제295호.
- 강기읍호 : (1)부(府), 목(牧), 군(郡), 현(縣) 따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던 일. 삼강오륜 따위와 관련된 죄인이 나왔을 때에 그 고을의 읍호를 한 등급 낮추었다.
- 읍호 : (1)조선 시대에, 외명부 봉작(封爵) 앞에 붙이던 읍(邑)의 칭호. 왕비의 어머니, 왕세자의 딸, 종친(宗親)으로서 이품관 이상의 부인에게 그 봉작 위에 그의 본관(本貫)을 붙였다. (2)고을이나 읍내에서 으뜸가는 부자. (3)고을이나 읍내에서 가장 유력한 사람.
- 열읍 : (1)여러 고을.
- 해미 읍성 : (1)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에 있는 옛 성. 조선 태종 17년(1417)에서 세종 3년(1421) 사이에 지어졌으며,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산 해미 읍성’이다.
- 비읍하다 : (1)슬피 울다.
- 읍디까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상대편이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디까’이다.
- 읍재 : (1)한 고을을 다스리는 사람.
- 전읍서 : (1)통일 신라 시대에, 도성 안의 모든 일을 다스리던 관아. 전경부(典京府)로 고쳤다.
- 장읍 : (1)두 손을 마주 잡아 눈높이만큼 들어서 허리를 굽히는 예.
- 웅주거읍 : (1)땅이 넓고 산물(産物)이 많은 고을.
- 감읍 : (1)감격하여 목메어 욺.
- 읍도 : (1)한 읍 전체를 나타낸 지도. (2)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함.
- 읍지 : (1)한 고을의 연혁, 지리, 인물, 산업, 문화, 풍속 따위를 기록한 책.
- 로방잔읍 : (1)‘노방잔읍’의 북한어.
- 앙읍 : (1)마음에 차지 아니하고 불평스러워 근심함. 또는 그런 마음.
- 개방 시읍 : (1)국제법에서, 무장이나 방비 시설이 전혀 없고 공격이 금지된 도시. 제이 차 세계 대전 중에 파리와 로마가 이를 선언하였다.
- 정읍 발언 : (1)1946년 6월 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가 결렬된 뒤에, 이승만이 전라도 정읍에서 남한에서의 단독 정부 수립을 주장한 발언.
- 육시곡읍 : (1)새벽, 아침, 한낮, 저녁, 초밤, 밤중에 곡을 하는 일.
- 례읍 : (1)예절을 차려 읍하는 일. ⇒남한 규범 표기는 ‘예읍’이다.
- 읍쇼 : (1)‘-읍시오’의 준말.
- 엄읍 : (1)얼굴을 가리고 욺.
- 순천 낙안 읍성 : (1)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에 있는 조선 시대의 읍성. 형태는 사각형이며 길이는 1,410미터에 달한다. 성안은 전통적인 마을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 사적 제302호.
- 공읍 : (1)임금이 직접 관할하던 땅. (2)두 손을 마주 모아 잡고 인사함. 또는 그런 예(禮).
- 읍민 대회 : (1)비상시나 어떤 일에 처하여 읍민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뜻있는 읍민들이 때를 정하여 한곳에 모이는 큰 모임.
- 읍곡하다 : (1)소리를 크게 내어 몹시 울다.
- 성읍 국가 : (1)원시 국가에서 고대 국가로 발전하는 과도기적 단계에 존재하던 국가. 서양의 도시 대신에 한국 역사서에 자주 등장하는 성읍의 개념을 빌려 부른 것이다.
- 나주 읍성 남문지 : (1)전라남도 나주시 남내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성. 조선 세조 3년(1457)에 성을 확장하고, 임진왜란 이후에 대대적으로 보수하였다. 동서남북으로 네 개의 성문이 있었으나 북문터에는 초석만 남아 있고, 남문터에는 1993년에 복원한 남고문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나주 읍성’이다.
- 애호체읍하다 : (1)슬프게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울다.
- 천읍지애 : (1)하늘이 울고 땅이 슬퍼한다는 뜻으로, 온 세상이 다 슬퍼함을 이르는 말.
- 단갑읍 : (1)토지의 등급이 단갑인 평안도의 평양ㆍ의주ㆍ삭주ㆍ창성ㆍ벽동ㆍ초산ㆍ위원ㆍ강계의 여덟 고을을 이르는 말.
- 채읍 : (1)고대 중국에서, 왕족, 공신, 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주는 영지(領地). 그 지역 조세를 받아 먹게 하였고,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 희읍스름 : (1)‘희읍스름하다’의 어근. (2)조금 흰 모양.
- 청양 읍내리 석조 여래 삼존 입상 : (1)충청남도 청양군 청양읍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본존불과 협시 보살(脇侍菩薩)이 각각 광배와 대좌를 가지고 있는 독립상이다. 당당한 신체 표현이 돋보이며, 형식화된 세부 수법으로 보아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97호.
- 읍배 : (1)남을 향하여 읍하여 예를 함. 또는 그 예.
- 읍륵 : (1)신라 때에, 지방의 촌(村)ㆍ읍(邑)에 해당하던 행정 구역. ≪양서(梁書)≫의 <신라전(新羅傳)>에 의하면 6세기 전반에 신라에는 52곳이 있었다고 한다.
- 희읍스레 : (1)‘희읍스레하다’의 어근.
- 읍청하다 : (1)눈물을 흘리면서 간절히 청하다.
- 우읍하다 : (1)눈물이 비오듯이 흐르다.
- 읍슬하다 : (1)매를 맞아서 매우 아픈 느낌이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읍슬다’로도 적는다.
- 도읍 : (1)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2)그 나라의 수도를 정함. (3)조금 작은 도회지.
- 읍사무소 : (1)읍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 계수읍 : (1)고려 시대에, 계수관을 두었던 큰 고을.
- 유읍하다 : (1)임신 기간에 젖이 저절로 흘러내리다. (2)눈물을 흘리면서 울다.
- 읍혈하다 : (1)눈물을 흘리며 슬프게 울다.
- 노읍다 : (1)‘노엽다’의 방언
- 담양읍 오층 석탑 : (1)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남산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기단이 다른 탑에 비해서 매우 낮고 맨 윗돌의 너비가 1층 지붕돌보다 좁은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정식 명명칭은 ‘담양 남산리 오층 석탑’이다.
- 해읍스름히 : (1)산뜻하지 못하게 조금 하얗게.
- 읍시오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읍락 : (1)읍과 촌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읍니꺄 : (1)‘-습니까’의 방언
- 도읍지 : (1)한 나라의 서울로 삼은 곳.
- 산읍 : (1)산골에 있는 고을.
- 통읍 : (1)교통이 편리한 고을. (2)슬피 욺.
- 제읍 : (1)고을의 원을 임명하던 일. (2)소리를 높여 욺. (3)여러 고을. (4)행정 구역의 여러 읍.
- 철읍하다 : (1)훌쩍이면서 울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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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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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으로 시작하는 단어 (117개)
: 읍, 읍각부동, 읍각부동하다, 읍간, 읍간하다, 읍감, 읍감하다, 읍곡, 읍곡하다, 읍국, 읍국하다, 읍군, 읍권, 읍기, 읍꿔니, 읍내, 읍네꺼, 읍네더, 읍늰다, 읍니까, 읍니꺄, 읍니껴, 읍니다, 읍도, 읍도하다, 읍디까, 읍디꺼, 읍디껴, 읍디다, 읍디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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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1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읍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58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