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5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5개 세 글자:64개 네 글자:104개 다섯 글자:11개 여섯 글자 이상:43개 🦕모든 글자: 358개

  • : (1)흐느끼며 욺.
  • 탕목 : (1)중국에서, 목욕하는 데 쓸 비용을 마련하도록 나라에서 특별히 내려 준 채지. 주(周)나라 때에, 천자가 제후에게 이 같은 목적으로 채지를 내려 준 것에서 유래한다. 이후에는 임금을 비롯한 일가들이 부세를 거두어 관할하는 지역을 뜻하게 되었다.
  • 웅도거 : (1)웅장한 도시와 큰 읍. 또는 큰 도회지.
  • 네꺼 : (1)‘-습니까’의 방언
  • : (1)읍(邑)의 전체.
  • 울하다 : (1)걱정스러워 마음이 답답하다.
  • 소형 : (1)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하소연하는 유형.
  • 조운 : (1)세곡의 운반을 맡았던 고을.
  • : (1)임금이 도읍하고 있는 곳. (2)하늘이 운다는 뜻으로, 구름이 한 점도 없이 맑은 날에 오는 비를 이르는 말.
  • : (1)전라북도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정주시와 합쳐져 정읍시가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 국하다 : (1)손으로 움켜쥐다.
  • 하다 : (1)감격하여 목메어 울다.
  • : (1)옛 읍. (2)옛날에 군아(郡衙)가 있던 곳.
  • 가벼운비 : (1)옛 한글 자음 ‘ㅸ’의 이름.
  • 진식 : (1)봉읍 안의 과호(課戶)가 바치는 조(租)를 실제로 취득할 수 있는 식봉.
  • : (1)‘들입다’의 방언
  • : (1)가난한 고을.
  • : (1)조선 시대에, 중국 청나라에서 파견되어 온 통관(通官)이나 수령(守令)에게 내려 주던 쌀이나 베.
  • : (1)조선 시대에, 감영ㆍ병영ㆍ수영과 각 고을에서 쓰던 물품. 또는 그 비용.
  • 가벼운쌍비 : (1)옛 한글 자음 ‘ㅹ’의 이름.
  • 면장 : (1)시장, 읍장, 면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시읍면을 맡아서 다스리는 시읍면의 집행 기관이며 소정의 국가 사무를 처리하는 권한을 가진다.
  • 늰다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확실하거나 으레 있는 사실을 일러 줄 때 쓰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늰다’이다.
  • : (1)주민과 산물이 많고 땅이 넓은 고을.
  • 누전군하다 : (1)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내다.
  • : (1)예전에, 남을 향하여 읍하여 예를 하던 일.
  • : (1)눈물이 비오듯이 흐름.
  • : (1)행정 구역인 읍과 면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불락 : (1)‘읍읍불락하다’의 어근.
  • : (1)한 읍에서 읍장 다음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하다 : (1)두 손을 마주 잡아 눈높이만큼 들어서 허리를 굽히는 예를 올리다.
  • 면동 : (1)행정 구역 단위인 ‘읍’과 ‘면’과 ‘동’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선생 : (1)예전에, 그 고을 원으로 있었던 사람을 이르던 말.
  • : (1)다른 읍(邑). 또는 남의 읍.
  • 고창 무장현 관아와 : (1)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 성내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관아와 읍성. 읍성은 1417년에 무장진 병마사 김노(金蘆)가 쌓은 평지성으로, 길이는 약 1.2km이다. 읍성의 남문인 진무루는 앞면 세 칸, 옆면 두 칸의 2층 건물이다. 성 안에는 객사와 동헌이 있다. 사적 제346호.
  • 참마속 : (1)큰 목적을 위하여 자기가 아끼는 사람을 버림을 이르는 말. ≪삼국지≫의 〈마속전(馬謖傳)〉에 나오는 말로, 중국 촉나라 제갈량이 군령을 어기어 가정(街亭) 싸움에서 패한 마속을 눈물을 머금고 참형에 처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보화리 석불 입상 : (1)전라북도 정읍시 소성면 보화리에 있는 백제 시대의 불상. 형식은 같으나 크기가 다른 두 구의 불상으로, 오른쪽의 큰 불상을 본존으로 하는 삼존상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훼손이 심하지만 어린아이 같은 체형과 부드러운 표현 따위에서 백제 후기 불상의 양식이 드러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정읍 보화리 석조 이불 입상’이다.
  • 하다 : (1)마음에 차지 아니하고 불평스러워 근심하다. (2)마음에 차지 아니하고 불평스러워 근심하는 데가 있다.
  • : (1)여럿이 빙 둘러서서 읍함.
  • 하다 : (1)슬피 울다.
  • : (1)고을의 폐습이나 폐해.
  • : (1)훌쩍이면서 욺.
  • : (1)도로의 연변에 있는 읍. (2)화가 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 됨. (3)그리워서 욺.
  • : (1)‘메우다’의 방언
  • 하동 : (1)경상남도 하동군 고전면 산간 일대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성. 조선 태종 17년(1417)에 세워진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연해 읍성이다. 산상(山上)에 축조된 포곡식의 돌로 쌓은 성으로, 그 구조나 축조 방법이 조선 초기 연해 읍성과 관방성의 축조 방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사적 제453호.
  • : (1)임신 기간에 젖이 저절로 흘러내림. 또는 그런 병증. (2)눈물을 흘리면서 욺.
  • : (1)중국 뤄양(洛陽)의 서쪽 교외에 있던 고대 도시.
  • : (1)읍에 사는 사람.
  • : (1)가까운 고을. 또는 인근의 읍.
  • : (1)조선 시대에, 관찰 관아가 아닌 지방 관아가 있던 마을.
  • 니다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현재 계속되는 동작이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니다’이다.
  • 포항 장기 : (1)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읍내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읍성. 둘레가 1,440미터이고, 옹성과 치성을 비롯하여 네 개의 우물과 두 개의 연못인 음마지(飮馬池)가 있다. 성 안쪽에는 향교와 동헌터가 남아 있다. 사적 제386호.
  • 의회 : (1)최하급의 행정 구역 단위인 읍에 있었던 의결 기관. 의원은 지방 자치법에 따라 읍민에 의하여 선출되었다. 1952년 지방 자치법에 의해 구성되었으나, 이후 1961년 오일륙 군사 정변으로 해산되었다. 지금은 지방 자치에 관한 임시 조치법으로 중단되어 새 지방 자치법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 : (1)읍에 딸린 모든 사무적인 일.
  • 보화리 석조 이불 입상 : (1)전라북도 정읍시 소성면 보화리에 있는 백제 시대의 불상. 형식은 같으나 크기가 다른 두 구의 불상으로, 오른쪽의 큰 불상을 본존으로 하는 삼존상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훼손이 심하지만 어린아이 같은 체형과 부드러운 표현 따위에서 백제 후기 불상의 양식이 드러난다. 보물 제914호.
  • 영일 장기 : (1)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읍내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읍성. 둘레가 1,440미터이고, 옹성과 치성을 비롯하여 네 개의 우물과 두 개의 연못인 음마지(飮馬池)가 있다. 성 안쪽에는 향교와 동헌터가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포항 장기 읍성’이다.
  • 진하다 : (1)겨우 먼지를 축일 정도로 비가 적게 오다. (2)읍하며 인사하고 나아가다.
  • 하다 : (1)고을 수령에게 소장(訴狀)을 내다.
  • 디꺼 : (1)‘-습디까’의 방언
  • : (1)읍의 터.
  • : (1)외딴 시골.
  • 감하다 : (1)감격하여 목메어 울다.
  • : (1)눈물을 흘리며 슬피 욺.
  • 산군 : (1)산골에 있는 여러 고을.
  • 사 공원 : (1)전라북도 정읍시에 있는 공원. 백제 가요인 ‘정읍사’를 주제로 한 공원으로, 사당, 정읍사 예술 회관, 국악원, 시립 도서관 따위가 있다. 매년 가을에 문화 축제인 ‘정읍사 문화제’가 열린다.
  • : (1)읍을 없앰. 또는 그 읍. (2)나쁜 풍습이 많아 다스리기 어려운 고장. (3)말하는 이가 자기 고장을 낮추어 이르는 말.
  • : (1)읍의 형세.
  • : (1)마음이 매우 불쾌하고 답답하여 편하지 아니하게.
  • 하다 : (1)그 나라의 수도를 정하다.
  • : (1)시골에 있는 고을.
  • 영하 : (1)감영이나 병영이 있는 고을.
  • 중사 : (1)신라의 전읍서에 속한 벼슬. 대사읍의 다음 서열로, 위계는 사지(舍知)로부터 대사(大舍)까지이다.
  • 풍수 : (1)적당한 도읍지를 결정할 때 점쳐서 판단하는 풍수.
  • 하다 : (1)흐느끼며 울다.
  • 디여 : (1)‘-습디까’의 방언
  • 서산 해미 : (1)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에 있는 옛 성. 조선 태종 17년(1417)에서 세종 3년(1421) 사이에 지어졌으며,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 사적 제116호.
  • : (1)고을의 폐습이나 폐해.
  • 고두감 : (1)머리를 조아리며 감격하여 욺.
  • : (1)외지고 먼 곳에 있는 고을.
  • : (1)읍에 속한 마을. (2)읍과 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고을의 관례(慣例). (2)남을 향하여 읍하여 예를 함. 또는 그 예.
  • 호사토 : (1)여우의 죽음에 토끼가 슬피 운다는 뜻으로, 같은 무리의 불행을 슬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백제 때의 가요. 행상을 나가 늦도록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걱정하는 아내의 심정을 노래한 것으로, 가사가 전하는 유일한 백제 가요이며, 한글로 기록되어 전하는 가요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악학궤범≫에 실려 있다.
  • 하다 : (1)두 손을 맞잡아 얼굴 앞으로 들어 올리고 허리를 앞으로 공손히 구부렸다가 몸을 펴면서 손을 내리다. 인사하는 예(禮)의 하나이다.
  • : (1)읍(邑)에 따라 구별함. 또는 그렇게 나눈 갈래.
  • : (1)조선 시대에, 도(道)에서 삼 년에 한 번씩 치르는 향시(鄕試)를 실시할 곳으로 정한 고을.
  • : (1)고조선 때에, 연해주 방면에서 헤이룽강(黑龍江) 하류나 쑹화강(松花江) 유역에 걸쳐서 활약하던 부족. 순(純) 퉁구스족이라고도 하고 고(古)아시아계 종족이라고도 한다.
  • : (1)‘인읍’의 북한어.
  • 대사 : (1)신라의 전읍서에 속한 벼슬. 위계는 사지에서 나마까지이다.
  • 추연하하다 : (1)처량하고 슬프게 울다.
  • : (1)시골에 있는 읍. (2)고향의 읍.
  • 노방잔 : (1)큰길가의 작은 고을이라는 뜻으로, 큰길 왕래가 잦은 벼슬아치를 접대하느라고 백성의 생활이 몹시 피폐해진 작은 마을을 이르는 말.
  • 하다 : (1)읍을 없애다.
  • : (1)읍에 속한 권리. 행정권, 징세권 따위가 있다.
  • 변칙 활용 : (1)어간의 말음인 ‘ㅂ’이 ‘아’나 ‘아’로 시작되는 어미 앞에서는 ‘오’로, ‘어’나 ‘어’로 시작되는 어미 및 매개 모음을 요구하는 어미 앞에서는 ‘우’로 변하는 활용. ‘와’, ‘워’, ‘우니’의 형태로 결합되어 나타나며, ‘돕-+-아→도와’, ‘굽-+-어→구워’, ‘아름답-+-(으)니→아름다우니’ 따위가 있다.
  • 개문 : (1)문을 열어 도둑을 맞이한다는 뜻으로, 상황을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붙이 : (1)지방의 읍에 속한 구실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 : (1)‘아홉’의 방언
  • 스레 : (1)‘해읍스레하다’의 어근.
  • 불락하다 : (1)마음이 매우 불쾌하고 답답하여 즐겁지 아니하다.
  • : (1)걱정스러워 마음이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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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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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으로 시작하는 단어 (117개) : 읍, 읍각부동, 읍각부동하다, 읍간, 읍간하다, 읍감, 읍감하다, 읍곡, 읍곡하다, 읍국, 읍국하다, 읍군, 읍권, 읍기, 읍꿔니, 읍내, 읍네꺼, 읍네더, 읍늰다, 읍니까, 읍니꺄, 읍니껴, 읍니다, 읍도, 읍도하다, 읍디까, 읍디꺼, 읍디껴, 읍디다, 읍디더 ...
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1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읍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5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