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3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9개 세 글자:125개 네 글자:233개 다섯 글자:143개 여섯 글자 이상:465개 🍿모든 글자: 1,036개

  • 래기 : (1)‘달팽이’의 방언
  • 바당바당 : (1)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자꾸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가지 많은 나무에[나무가] 바람 날이 없다 : (1)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지 많은 나무가 잠잠할 적 없다’
  • 대다 : (1)조금 낮은 목소리로 빠르게 말을 계속 하다. ‘조잘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참새 따위의 작은 새가 잇따라 지저귀다. ‘조잘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수제비 하는 사람이 국수도 한다 : (1)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동의 속담> ‘국수 잘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하랴’
  • 계수번을 다녔나 말도 한다[ 만든다] : (1)말만 번지르르하게 잘 꾸며서 함을 이르는 말.
  • 가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 (1)‘개잘량’의 방언
  • 대다 : (1)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자꾸 재깔이다.
  • 온나 : (1)‘한나절’의 방언
  • 가로룩창자 : (1)오름잘록창자가 간 아래에서 왼쪽으로 굽어 달리는 부분. 지라 아래에서 아래쪽으로 굽어 내림잘록창자로 계속된다. ⇒규범 표기는 ‘가로잘록창자’이다.
  • 골나면 보리방아 더 찧는다 : (1)골이 난 김에 기가 올라 일이 더 잘 되어 가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1)‘손잡이’의 방언 (2)‘꼭지’의 방언
  • 방거리다 : (1)‘잘바당거리다’의 준말.
  • : (1)유밀과의 하나. 찹쌀가루를 꿀로 반죽하여 네모지게 빚어서 기름에 튀긴 다음 매화처럼 튀긴 찰벼를 앞뒤에 묻혀 만든다. ⇒규범 표기는 ‘매화산자’이다.
  • 목구멍 : (1)입안과 입 인두 사이의 좁고 짧은 공간. 위쪽은 목젖, 앞쪽은 입천장 혀활, 뒤쪽은 입천장 인두활이 경계를 이룬다.
  • 좋은 일은 맞지 않아도 나쁜 일은 맞는다 : (1)점을 칠 때 좋은 일은 맞지 아니하는데 나쁜 일은 꼭 들어맞는 것같이 느껴진다는 말.
  • 거리다 : (1)수다스럽게 종알거리다. ‘종잘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룩창자 : (1)큰창자의 막창자와 곧창자 사이에 있는 부분. 오름잘록창자, 가로잘록창자, 내림잘록창자, 구불잘록창자로 나뉜다. ⇒규범 표기는 ‘잘록창자’이다.
  • 그락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오른 록창자 정맥 : (1)오른 잘록창자에서 위 창자간막 정맥으로 혈액을 운반하는 정맥. 오른 창자 동맥과 같이 달린다.
  • 중간 록창자 정맥 : (1)가로잘록창자에서 혈액을 운반하는 위 창자간막 정맥의 지류.
  • 저 건너 빈터에서 살던 자랑 하면 무슨 소용 있나 : (1)지금은 빈터밖에 남지 아니한 데서 과거에 잘살았다고 자랑하여 보아야 현재의 생활에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누구도 알아주지 아니하는 자랑을 하여 보아야 남의 웃음거리밖에 되지 아니한다는 말.
  • : (1)윗니로 아랫입술을 힘껏 무는 모양. (2)조금 단단히 졸라매거나 동이는 모양. ‘잘근’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끈’으로도 적는다.
  • 피밭 : (1)잘피가 서식하는 연안의 펄.
  • 사이 : (1)용설란과의 여러해살이풀. 용설란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줄기가 짧고 가시가 없다. 잎은 뭉쳐나고 육질(肉質)이며 피침 모양이다. 10~15년이 되어야 3미터 정도의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꽃이 달리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 살눈이 떨어져 번식하며, 잎에서 채취한 섬유는 어업ㆍ선박ㆍ포장 따위의 밧줄을 만드는 재료로 쓴다. 다른 작물이 자라지 못하는 건조한 곳에서도 잘 자라며 멕시코,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열대, 아열대 지방에서 많이 재배한다.
  • 국수 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하랴 : (1)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동의 속담> ‘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
  • : (1)자꾸 수다스럽게 종알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종잘종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잘바닥’의 준말. (2)‘잘박거리다’의 어근.
  • 싹거리다 : (1)‘잘싸닥거리다’의 준말. (2)‘잘싸닥거리다’의 준말.
  • 번지수를 못 찾다[짚다] : (1)생각을 잘못 짚어 엉뚱한 방향으로 나가다.
  • : (1)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 못간에 : (1)잘하였거나 못하였거나 따질 것 없이.
  • 심거리다 : (1)‘절룩거리다’의 방언
  • 사내는 돈을 써야 하고 녀편네는 물을 써야 한다 : (1)남자는 밖에 나가서 사회적 활동을 잘해야 하고 여자는 집 안에서 살림살이를 잘해야 함을 이르는 말.
  • : (1)‘잘바닥잘바닥’의 준말. (2)‘잘바닥잘바닥’의 준말. (3)물체가 겨우 잠길 정도로 물이 차 있거나 물기가 많은 모양.
  • 강거리다 : (1)‘잘가당거리다’의 준말. (2)질긴 물건을 잘게 자꾸 씹다.
  • 심하다 : (1)‘절룩절룩하다’의 방언
  • 카당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당’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 (1)‘잘가당잘가당’의 준말. (2)질긴 물건을 잘게 자꾸 씹는 모양. (3)‘질겅질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강강’으로도 적는다.
  • 내림록창자 : (1)가로잘록창자와 구불잘록창자 사이의 부분. 배안의 왼쪽에서 비교적 곧게 내려간다.
  • 바당대다 : (1)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적을 알고 자신을 아는 자는 백 번 싸워 백 번 이긴다 : (1)적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 자신의 능력과 힘을 잘 알면 싸움에서 언제나 이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나다 : (1)‘결딴나다’의 방언
  • 츰하다 : (1)농작물 따위가 잘 발육되지 못하여 자잘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메츰다’로도 적는다.
  • : (1)‘잘바당’의 준말.
  • 캉거리다 : (1)‘잘카당거리다’의 준말.
  • 아메바 록창자염 : (1)이질아메바에 의하여 대장에 발생하는 염증. 다발성으로 점막 부종과 궤양이 생기고, 통증을 동반한다.
  • 거리다 : (1)조금 낮은 목소리로 빠르게 말을 계속 하다. ‘조잘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참새 따위의 작은 새가 잇따라 지저귀다. ‘조잘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랑대다 : (1)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라메다 : (1)‘잘라매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라메다’로도 적는다.
  • 룩곧창자염 : (1)잘록창자와 곧창자에 생기는 염증. ⇒규범 표기는‘잘록곧창자염’이다.
  • 디없이 : (1)‘쓸데없이’의 방언
  • 며느리 자라 시어미 되니 시어미 티를 더 한다 : (1)과거에 남의 아래에서 겪던 고생은 생각지도 않고 도리어 아랫사람에게 심하게 대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며느리 늙어 시어미 된다’
  • 아칙나 : (1)‘아침나절’의 방언
  • 왈각 : (1)‘왈각달각’의 방언
  • 록창자 고정 연결술 : (1)잘록창자를 배벽에 고정시킨 후 잘록창자와 피부를 연결하는 수술.
  • 록창자 동맥 : (1)잘록창자에 있는 세 개의 동맥. 왼 잘록창자 동맥, 오른 잘록창자 동맥, 중간 잘록창자 동맥이 있다.
  • 전립샘 : (1)전립샘에서 요도 앞의 약간 잘록한 중간 부분. 이곳에는 샘 조직이 없고 섬유 근육 버팀질이 있다.
  • 다랗다 : (1)꽤 잘다. ⇒규범 표기는 ‘잗다랗다’이다. (2)‘잗다랗다’의 북한어. (3)아주 자질구레하다. ⇒규범 표기는 ‘잗다랗다’이다. (4)볼만한 가치가 없을 정도로 하찮다. ⇒규범 표기는 ‘잗다랗다’이다.
  • 디없다 : (1)‘쓸데없다’의 방언
  • 죽기는 그릇[못] 죽어도 발인이야 택일 아니 할까 : (1)잘못된 일이라도 뒤처리는 잘하여야 한다는 말.
  • : (1)‘잘쏙거리다’의 어근. (2)‘잘쏙하다’의 어근. (3)긴 물건의 한 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간 모양.
  • 쓸개 록창자 연결술 : (1)쓸개주머니와 잘록창자를 연결하는 수술.
  • 콰니 : (1)‘잘코사니’의 방언
  • 룩창자 절제 : (1)잘록창자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잘라 내는 일. ⇒규범 표기는 ‘잘록창자 절제’이다.
  • 근하다 : (1)질깃한 물건을 자꾸 가볍게 씹다.
  • 보릿 : (1)‘보릿자루’의 방언
  • 겁다 : (1)‘간지럽다’의 방언
  • 록창자 겹침증 : (1)돌창자의 아랫부분이 돌막창자 판막과 함께 오름창자로 함입되어 겹쳐지는 창자 겹침증.
  • 언청이도 저 난 맛에 산다 : (1)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남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며 산다는 말. <동의 속담> ‘저 잘난 멋에 산다’
  • 작은 록 창자염 : (1)작은창자와 큰창자의 점막에 생기는 염증.
  • 하고 징역 가랴 : (1)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되똑되똑 저는 모양. (2)기다란 물건이 군데군데 깊게 패어 오목한 모양.
  • 그다 : (1)‘자르다’의 방언
  • 깃줄 : (1)‘자리개’의 방언
  • 리다 : (1)‘자르다’의 피동사. (2)‘자르다’의 피동사. (3)‘자르다’의 피동사. (4)‘자르다’의 피동사. (5)‘자르다’의 피동사.
  • 하다 : (1)낮고 자잘하다.
  • : (1)‘쪼잘거리다’의 어근.
  • 하기는 소진(蘇秦) 장의(張儀)로군 : (1)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장의 혀’ ‘소진의 혀’
  • 까당거리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록창자 동맥 : (1)돌창자의 끝부분, 막창자, 막창자꼬리, 오름잘록창자에 분포하는 동맥. 위 창자간막 동맥에서 일어나 막창자 쪽으로 달린다.
  • 록창자 공기증 : (1)방사선 촬영에서 잘록창자벽에 가스가 보이는 상태. 대부분은 양성이며, 때로는 폐쇄 폐 질환과 연관성이 있다.
  • 바닥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잘바닥거리다’의 어근.
  • 고치 : (1)‘고추잠자리’의 방언
  • 싹하다 : (1)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작은록창자증 : (1)잘록창자의 크키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병.
  • 록창자굽이 : (1)아래로 향해 터진 ‘ㄷ’ 자 모양으로 배열된 잘록창자에서 왼쪽의 굽은 부분.
  • 마음 한번 먹으면 북두칠성이 굽어보신다 : (1)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동의 속담> ‘남을 위해 주는 일엔 북두칠성도 굽어본다’
  • 꾸사니 : (1)고소하게 여겨지는 일. 주로 미운 사람이 불행을 당한 경우에 하는 말이다. ⇒규범 표기는 ‘잘코사니’이다. (2)미운 사람의 불행을 고소하게 여길 때에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잘코사니’이다.
  • 갯줄 : (1)‘자리개’의 방언
  • 라뱅이 : (1)짧게 된 물건.
  • 그랑그랑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담배 먹기는 용귀돌(龍貴乭)일세 : (1)옛말에 나오는 용귀돌이처럼 담배를 아주 즐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윗니로 아랫입술을 잇따라 힘껏 무는 모양. (2)단단히 자꾸 졸라매거나 동이는 모양. ‘잘근잘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쓸데’의 방언
  • 럽다 : (1)‘짧다’의 방언
  • : (1)‘자리개’의 방언
  • 일기가 좋아 대사는 지냈소 : (1)혼인 의식을 무사히 잘 치렀다고 하는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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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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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로 시작하는 단어 (519개) : 잘, 잘가닥, 잘가닥거리다, 잘가닥대다, 잘가닥잘가닥, 잘가닥잘가닥하다, 잘가닥하다, 잘가당, 잘가당거리다, 잘가당대다, 잘가당잘가당, 잘가당잘가당하다, 잘가당하다, 잘각, 잘각거리다, 잘각대다, 잘각이다, 잘각잘각, 잘각잘각하다, 잘각하다, 잘강, 잘강거리다, 잘강대다, 잘강이다, 잘강잘강, 잘강잘강하다, 잘강하다, 잘개, 잘개돌, 잘개질 ...
잘로 시작하는 단어는 5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3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