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36개
- 소경 눈치 보아 뭘 하나 점 잘 치면 됐지 : (1)점쟁이 소경이야 점이나 잘 치면 됐지 보지도 못하는 눈으로 눈치는 봐서 뭘 하겠느냐는 뜻으로, 사람은 제 할 일을 잘해서 실속을 차려야지 남의 눈치나 보아 가며 형세에 따라 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쓰잘데기음따 : (1)‘쓸데없다’의 방언
- 메잘추하다 : (1)농작물 따위가 잘 발육되지 못하여 자잘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메추다’로도 적는다.
- 잘록창자 샘종 폴립증 : (1)어릴 때부터 잘록창자에 샘종 같은 폴립이 생기기 시작하는 유전 질환. 폴립의 수가 증가하고 만성 염증을 일으키며 치료하지 않으면 거의 암을 일으킨다.
- 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니고 말 잘한다고 현인이 아니다 : (1)개에 대한 평가가 짖는 것에 달린 것이 아니듯, 사람에 대한 평가도 말에 의해서만 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잘바닥잘바닥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보드랍게 진 느낌. ‘잘파닥잘파닥’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잘록창자 박리술 : (1)유착된 잘록창자를 박리하는 수술.
- 잘라 버림 오차 : (1)실제 계산식을 근사식으로 묘사할 때 발생되는 오차. 무한급수 또는 극한 조작으로 계산되는 경우에 발생한다.
- 잘래비 : (1)‘원숭이’의 방언 (2)‘달팽이’의 방언 (3)‘잠자리’의 방언
- 장잘기 : (1)‘잠자리’의 방언
- 첫 단추를 잘못 끼우다 : (1)시작을 잘못하다.
- 쓰잘데기엄따 : (1)‘쓸데없다’의 방언
- 신발을 단단히[바로/똑똑히/잘] 신기다 : (1)처음부터 제대로 일하도록 지도하고 통제하다.
- 잘록 절제술 : (1)갑상샘의 잘록한 부위를 잘라 내는 수술.
- 지라 잘록창자 인대 : (1)지라와 가로잘록창자 왼쪽 부분 사이에 뻗어 있는 큰그물막의 부분.
- 잘마롱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마롱다’로도 적는다.
- 잘가당거리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잘그 : (1)‘자루’의 방언
- 옹잘거리다 : (1)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자꾸 재깔이다.
- 잘룩허리 : (1)‘잔허리’의 방언
- 재잘거리다 : (1)낮고 빠른 목소리로 자꾸 재깔이다. (2)참새 따위의 작은 새들이 서로 어울려 자꾸 지저귀다. (3)가는 도랑물 따위가 흐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잘록하다 : (1)기다란 물건의 한 군데가 패어 들어가 오목하다.
- 돌잘록창자 림프절 : (1)돌잘록창자 동맥을 따라 보이는 림프절 무리. 오름잘록창자에서 림프를 받아 위 창자간막 림프절로 보낸다.
- 잘록창자 옆 림프절 : (1)잘록창자의 안쪽 모서리를 따라 있는 잘록창자간막 림프절.
- 가잘 : (1)‘과줄’의 방언 (2)이슬람 문화권에서 기원한 성악 형식. 페르시아의 무슬림이 인도에 전했으며, 오늘날에는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성악 장르가 되었다. (3)각 행의 압운(押韻)이 같은 두 행의 연구(連句)로 이루어진 아라비아나 페르시아의 시. 주로 연애를 소재로 하며 서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 거미는 작아도 줄만 잘 친다 : (1)모양은 비록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제비는 작아도 알만 낳는다’
-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 (1)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 잘바당거리다 : (1)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잘록창자 겹침증 : (1)잘록창자의 일부가 인접한 장관의 속으로 말려 들어가 기계적인 장 폐쇄를 일으키는 증상.
- 사내를 한번 잘못 만나면 생전 원쑤라 : (1)남편을 잘못 맞으면 평생 동안 마음고생을 하면서 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잘리 붕사 메틸렌 블루액 : (1)메틸렌 블루 포화 수용액, 5% 붕산 나트륨액, 그리고 물을 섞어 만드는 용액.
- 잘록창자 사이막 : (1)잘록창자를 배안 뒷벽에 연결하는 두 겹의 막.
- 잘록창자 옆염 : (1)잘록창자 옆쪽 복막에 생기는 염증.
- 씨잘데기없이 : (1)‘쓸데없이’의 방언
- 꽃말미잘목 : (1)자포동물문 산호충강의 한 목. 실꽃말미잘이 있다.
- 잘강 : (1)‘잘가당’의 준말. (2)‘잘강거리다’의 어근.
- 오른 잘록창자 림프절 : (1)오른 잘록창자 동맥을 따라가는 림프절. 오름잘록창자에서 림프를 받아 위 창자간막 림프절로 보낸다.
- 장잘볌 : (1)‘장지뱀’의 방언
- 잘텐 : (1)펠릭스 잘텐, 헝가리 태생의 오스트리아 소설가(1869~1945). 희곡과 평론도 썼으며, 동물들의 이야기를 애정 어린 필치로 묘사하였다. 작품에 <밤비>, <백마 이야기> 따위가 있다.
- 중간 잘록창자 림프절 : (1)중간 잘록창자 동맥을 따라 있는 림프절 무리. 오른 창자굽이와 가로잘록창자에서 림프를 받아 위 창자간막 림프절로 보낸다.
- 쪽잘 : (1)‘쪽잘거리다’의 어근.
- 세염잘다 : (1)사물을 분별하는 슬기가 부족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세염다’로도 적는다.
- 앙잘앙잘 : (1)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종알종알 군소리를 자꾸 내는 모양.
- 즘심나잘 : (1)‘점심나절’의 방언
- 모양이 개잘량이라 : (1)체면과 명예를 완전히 잃었음을 이르는 말.
- 잘뚜막잘뚜막 : (1)긴 물건이 군데군데 매우 잘록한 모양.
- 잘캉잘캉하다 : (1)‘잘카당잘카당하다’의 준말.
- 잘캉잘캉 : (1)‘잘카당잘카당’의 준말.
- 잘록창자 폴립증 : (1)대장 안쪽의 점막에 폴립이 생기는 증상.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서 종양이 된 것이다.
- 잘방하다 : (1)‘잘바당하다’의 준말.
- 잘록창자 처짐증 : (1)잘록창자가 정상적인 위치보다 아래쪽으로 처지는 증상.
- 잘레스키 시험 : (1)혈액 중 일산화 탄소의 존재 여부를 증명하는 시험.
- 감과 고욤은 두들겨 따야 잘 열린다 : (1)감이나 고욤은 열매 달린 가지를 두들겨 따야 이듬해에 햇가지가 잘 자라고 열매가 많이 달린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이치에 맞게 하여야 큰 성과가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잘못되다 : (1)어떤 일이 그릇되거나 실패로 돌아가다. (2)나쁜 길로 빠지다. (3)(완곡한 표현으로) 사람이 사고나 병 따위로 불행하게 죽다.
- 잘하다 : (1)옳고 바르게 하다. (2)좋고 훌륭하게 하다. (3)익숙하고 능란하게 하다. (4)버릇으로 자주 하다. (5)음식 따위를 즐겨 먹다. (6)(반어적으로) 하는 짓이 못마땅하다는 뜻을 나타낸다. (7)‘운이나 여건 따위가 좋으면’, ‘여차하면’의 뜻을 나타낸다. (8)‘넉넉잡아서’, ‘넉넉잡아야’, ‘고작’의 뜻을 나타낸다. (9)친절히 성의껏 대하다.
- 잘랑이다 : (1)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모잘록병 : (1)볍씨가 싹이 튼 뒤에 균이 모의 밑부분이나 뿌리에 해를 입혀 생기는 병. 모의 끝이 갑자기 마르거나 바늘 모양으로 마르면서 죽는다.
- 배꼽은 작아도 동지 팥죽은 잘 먹는다 : (1)얼핏 보기에는 사람이 변변치 않은 것 같으나 하는 일이 녹록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잘카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잘룸발 : (1)‘절름발’의 방언
- 잘락대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가볍게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금 잘 치는 서순동(徐順同)이라 : (1)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배 잘록창자 절제 : (1)개복하여 잘록창자를 잘라 내는 일.
- 잘망스레 : (1)보기에 하는 행동이나 모양새가 잘고 얄미운 데가 있게.
- 잘토프로펜 : (1)시클로옥시게나아제-2를 저해하여 만성 류머티즘 관절염이나 변형성 관절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주로 사용하는 약.
- 잘다막하다 : (1)‘잗다랗다’의 북한어.
- 얽어 매고 찍어 맨 곰보도 저 잘난 맛에 산다 : (1)남이야 어떻게 보건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자존심을 가지고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말.
- 잘룩창자 창냄술 : (1)큰창자의 부분인 잘록창자의 ‘속 공간’과 배벽의 피부 사이를 연결하는 수술. ⇒규범 표기는 ‘잘록창자 창냄술’이다.
- 잘 입은 거지는 얻어먹어도 못 입은 거지는 얻어먹지도 못한다 : (1)‘입은 거지는 얻어먹어도 벗은 거지는 못 얻어먹는다’의 북한 속담.
- 잘똑대다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되똑되똑 절다.
- 뺨 잘 때리기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라 : (1)뺨 잘 때리기로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를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되지 못하고 비열한 자가 도리어 잘난 체하며 남을 몹시 학대한다는 말. (2)일제 강점기에, 일본 사람이 툭하면 무고한 우리나라 사람을 때리고 업신여겼던 것을 증오하여 이르는 말.
- 빗잘기 : (1)‘빗자루’의 방언
- 잘카당거리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거리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잘리가다 : (1)‘닿다’의 방언
- 짝잘허다 : (1)‘심하다’의 방언
- 잘록창자 식도 성형술 : (1)잘록창자를 이용하여 식도를 만들어 연결하는 수술.
- 꼬잘스럽다 : (1)좀스럽고 자질구레한 데가 있다.
- 잘숨거리다 : (1)‘잘름거리다’의 방언
- 잘가당잘가당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잘록창자간막 탈장 : (1)잘록창자간막의 층 사이에 생기는 탈장. 또는 잘록창자간막의 주머니 안쪽으로의 탈장.
- 잘싸닥거리다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잘칵잘칵 : (1)‘잘카닥잘카닥’의 준말. (2)‘잘카닥잘카닥’의 준말. (3)‘잘카닥잘카닥’의 준말. (4)‘잘카닥잘카닥’의 준말. (5)‘잘카닥잘카닥’의 준말.
- 잘방이다 : (1)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민감 잘룩창자 : (1)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창자의 운동이 증가하여 설사나 변비가 생기고 아랫배가 아픈 만성 질환. ⇒규범 표기는 ‘민감 잘록창자’이다.
- 잘근 : (1)‘잘근거리다’의 어근. (2)조금 단단히 졸라매거나 동이는 모양.
- 말은 끌어야 잘 가고 소는 몰아야 잘 간다 : (1)어떤 일이나 특성에 맞게 일을 처리하여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잘개타작 : (1)개상에 태질로 곡식의 이삭을 떨어서 낟알을 거두는 일
- 잘개 : (1)‘자갈’의 방언 (2)‘자리개’의 방언
- 잘츠부르크주 : (1)오스트리아 중북부에 있는 주. 가톨릭 문화의 중심지이며, 관광 산업이 발달하였다. 모차르트의 출생지로 유명하다. 주도(州都)는 잘츠부르크, 면적은 7,154㎢.
- 잘착이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조금 차지고 진 느낌이 들다.
- 궤양 잘록창자염 : (1)잘록창자와 곧창자의 궤양을 특징으로 하는 원인 불명의 만성 질환. 곧창자 출혈, 점막의 움 고름집, 염증성 거짓 폴립, 복통 및 설사 따위의 증상을 동반한다. 보통 항문, 곧창자, 말단 잘록창자를 포함하며, 종종 대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 잘못 : (1)잘하지 못하여 그릇되게 한 일. 또는 옳지 못하게 한 일. (2)틀리거나 그릇되게. (3)적당하지 아니하게. (4)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리에 어긋나게 함부로. (5)불행하게. 또는 재수 없게.
- 잘각 : (1)‘잘가닥’의 준말. (2)‘잘가닥’의 준말. (3)‘잘가닥’의 준말. (4)‘잘가닥’의 준말.
- 자잘구레허다 : (1)‘자질구레하다’의 방언
- 생일날 잘 먹으려고 열흘 전부터 굶는다 : (1)‘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의 북한 속담.
- 잘긋하다 : (1)조금 질긴 듯한 느낌이 있다. ⇒규범 표기는 ‘잘깃하다’이다. (2)성질이나 행동이 조금 검질기다. ⇒규범 표기는 ‘잘깃하다’이다.
- 잘쏙잘쏙 : (1)걸을 때 조금 잘똑거리는 모양. (2)긴 물건의 여러 군데가 오목하게 들어가 잘록한 모양.
- 잘바닥거리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잘파닥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귀관 잘록 : (1)귀관에서 뼈 부분과 연골 부분 사이의 좁아진 부분.
- 기른 개가 아들 불알 잘라 먹는다 : (1)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개를 기르다 다리를 물렸다’ ‘삼 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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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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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로 시작하는 단어 (519개)
: 잘, 잘가닥, 잘가닥거리다, 잘가닥대다, 잘가닥잘가닥, 잘가닥잘가닥하다, 잘가닥하다, 잘가당, 잘가당거리다, 잘가당대다, 잘가당잘가당, 잘가당잘가당하다, 잘가당하다, 잘각, 잘각거리다, 잘각대다, 잘각이다, 잘각잘각, 잘각잘각하다, 잘각하다, 잘강, 잘강거리다, 잘강대다, 잘강이다, 잘강잘강, 잘강잘강하다, 잘강하다, 잘개, 잘개돌, 잘개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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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로 시작하는 단어는 5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3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