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3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9개 세 글자:125개 네 글자:233개 다섯 글자:143개 여섯 글자 이상:465개 🦖모든 글자: 1,036개

  • : (1)‘볼품’의 방언
  • 뒤에 볼 나무는 뿌리를 높이 라라 : (1)앞으로 희망을 걸 대상에 대해서는 뒷일을 미리부터 깊이 생각하여 보살피라는 말. <동의 속담> ‘뒤에 볼 나무는 그루를 돋우어라’
  • 안되면 안반 탓한다 : (1)일이 잘못된 것을 변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떡 할 줄 모르는 아주머니 함지[안반] 타령만 한다’
  • 데기없이 : (1)‘쓸데없이’의 방언
  • 하는 사람에게는 못 쓸 땅이 없다 : (1)자신의 능력이 있으면 나쁜 조건이나 여건도 문제가 되지 아니한다는 말.
  • : (1)기다란 물건의 여러 군데가 패어 들어가 오목한 모양. (2)걸을 때에 다리를 조금씩 자꾸 저는 모양.
  • 래하다 : (1)머리를 좌우로 가볍게 자꾸 흔들다.
  • 하다 : (1)음식을 시원스럽게 먹지 아니하고 께지럭대며 조금씩 다랍게 먹다.
  • 깡하다 : (1)‘잘까당하다’의 준말.
  • 칵하다 : (1)‘잘카닥하다’의 준말. (2)‘잘카닥하다’의 준말. (3)‘잘카닥하다’의 준말. (4)‘잘카닥하다’의 준말. (5)‘잘카닥하다’의 준말.
  • 캉이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강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오른 록창자굽이 : (1)아래로 향해 터진 ‘ㄷ’ 자 모양으로 배열된 잘록창자에서 오른쪽의 굽은 부분.
  • 배자 : (1)검은담비의 털가죽을 대어 지은 배자.
  • 망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망망다’로도 적는다.
  • 헹겟나 : (1)‘저녁나절’의 방언
  • 박하다 : (1)‘잘바닥하다’의 준말. (2)‘잘바닥하다’의 준말.
  • 구불록창자 정맥 : (1)구불잘록창자에서 나가는 여러 개의 정맥. 아래 창자간막 정맥으로 들어간다.
  • 룩거리다 : (1)한쪽 다리가 좀 짧거나 아파서 걸을 때 조금씩 자꾸 절다.
  • 로몬 : (1)에리히 잘로몬, 독일의 사진작가(1886~1944).
  • 숙하다 : (1)‘잘록하다’의 방언
  • : (1)‘베자루’의 방언
  • 록창자 정맥 : (1)왼 창자굽이와 내림잘록창자의 혈액을 아래 창자간막 정맥으로 운반하는 정맥. 이것은 왼 창자 동맥과 같이 달린다.
  • 룹다 : (1)‘짧다’의 방언 (2)‘갸름하다’의 방언
  • : (1)‘삽살개’의 방언
  • 록창자 국한 창자염 : (1)잘록창자에 나타나는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성 창자병. 염증이 장벽 전층을 침범한다. 입에서 항문까지 위장관 어느 부위에나 나타날 수 있으나, 가장 흔한 부위는 말단 돌창자이다. 설사와 체중 감소, 복부 압통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록창자 주위막 증후군 : (1)선천적으로 조여진 잘록창자 주위의 막 때문에 일어나는 병. 증상이 만성 막창자 꼬리염과 비슷하다.
  • 자궁 : (1)자궁 몸통과 자궁목 경계부의 좁은 부분. 길이가 1cm 정도로 임신 두 달 동안 자궁이 커질 때는 자궁 몸통으로 들어간다. 태아막은 자궁몸통의 점막과는 분리되지 않고 붙어 있으나 이 부분과 접한 곳에서는 떨어져 있다.
  • 록창자 절제 : (1)잘록창자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잘라 내는 일.
  • 생기다 : (1)사람의 얼굴이나 풍채가 훤하여 보기에 썩 좋게 생기다. (2)물건의 모양이 미끈하여 보기에 좋게 생기다.
  • 겡이 : (1)‘자루’의 방언
  • 것없다 : (1)시시하여 해 볼 만한 것이 없다. 또는 대수롭지 아니하다.
  • 름발이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가볍게 기우뚱거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박거리다 : (1)‘잘바닥거리다’의 준말. (2)‘잘바닥거리다’의 준말.
  • 저약나 : (1)‘저녁나절’의 방언
  • 전체 록창자 절제술 : (1)잘록창자 전체를 잘라 내는 수술. 돌창자와 연결하는 수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 개돌 : (1)‘개상’의 방언
  • : (1)‘자루’의 방언
  • 털관 : (1)털세움근과 털 기름샘 사이의 털관 부분.
  • 바닥바닥하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보드랍게 진 느낌이 들다. ‘잘파닥잘파닥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보드랍게 질다. ‘잘파닥잘파닥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뚝대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약간 심하게 다리를 자꾸 절다.
  • 라 내기 : (1)컴퓨터에서, 데이터의 위치를 변경하기 위해 원하는 데이터를 추출해 놓는 일. 또는 그런 기능. 데이터를 추출해 낸다는 측면에서는 복사하기와 같으나 추출되는 데이터를 원래의 위치에 남겨 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각하다 : (1)‘잘가닥하다’의 준말. (2)‘잘가닥하다’의 준말. (3)‘잘가닥하다’의 준말. (4)‘잘가닥하다’의 준말.
  • 록창자 크론병 : (1)잘록창자에 나타나는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성 창자병. 염증이 장벽 전층을 침범한다. 입에서 항문까지 위장관 어느 부위에나 나타날 수 있으나, 가장 흔한 부위는 말단 돌창자이다. 설사와 체중 감소, 복부 압통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 저냑나 : (1)‘저녁나절’의 방언
  • 가로막 : (1)가로막의 식도 구멍을 지나며 정상적으로 좁아진, 식도의 한 부분.
  • 각대다 : (1)‘잘가닥대다’의 준말. (2)‘잘가닥대다’의 준말. (3)‘잘가닥대다’의 준말. (4)‘잘가닥대다’의 준말.
  • 쓸개 룩창자 연결술 : (1)쓸개주머니와 잘록창자를 연결하는 수술. ⇒규범 표기는 ‘쓸개 잘록창자 연결술’이다.
  • 도치 : (1)‘도낏자루’의 방언
  • 아무리 사당을 지었기로 제사를 못 지내면 무엇 하나 : (1)아무리 겉모양이 훌륭하고 격식을 잘 갖추었어도 제구실을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싹차싹하다 : (1)자꾸 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먹자던 떡이 구정물로 간다 : (1)잘하여 이익을 얻고자 하였던 일이 잘못되어 망쳐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록창자 반달 주름 : (1)잘록창자에서, 잘록창자 팽대 사이에 있는 초승달 모양의 주름.
  • 똑이다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되똑되똑 절다.
  • 오른 록창자 동맥 : (1)위 창자간막 동맥에서 일어나 오름잘록창자를 향하여 오른쪽으로 달리는 동맥. 돌잘록창자 동맥 및 중간 잘록창자 동맥과 연결을 이루어 창자 모서리 동맥의 일부를 형성한다.
  • 까닥까닥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깡거리다 : (1)‘잘까당거리다’의 준말.
  • 라매다 : (1)잘록할 정도로 끈으로 단단히 동여매다. (2)어떤 요구나 청을 한마디로 거절하거나 더 이상 말하지 못하게 하다.
  • : (1)‘잘름거리다’의 어근. (2)‘잘름거리다’의 어근. (3)‘잘름거리다’의 어근.
  • 록창자 통증 : (1)잘록창자 부위에서 느껴지는 통증.
  • 룩창자증 : (1)잘록창자가 비정상적으로 커진 병.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뉜다. ⇒규범 표기는 ‘큰잘록창자증’이다.
  • 록창자 출혈 : (1)잘록창자에서 피가 나오는 현상. 궤양, 종양 따위에 의한다.
  • 방하다 : (1)‘잘바당잘바당하다’의 준말.
  • 리우다 : (1)‘자르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잘리다’이다. (2)‘잘리다’의 북한어. (3)‘자르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잘리다’이다. (4)‘자르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잘리다’이다. (5)‘자르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잘리다’이다.
  • 룩창자 반사 : (1)빈 위장에 음식이 들어갔을 때 신장 자극에 대한 반사 작용으로 작은창자나 큰창자의 연동 운동이 증대되는 일. ⇒규범 표기는 ‘위 잘록창자 반사’이다.
  • 락하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찰랑찰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잘락잘락다’로도 적는다.
  • 까닥까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사람마다 저 난 맛에 산다 : (1)남이야 어떻게 보든 사람은 다 자기가 잘났다는 긍지와 자존심이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
  • 록창자 창냄술 : (1)큰창자의 부분인 잘록창자의 속 공간과 배벽의 피부 사이를 연결하는 수술.
  • 기관지 대동맥 : (1)식도가 넷째와 다섯째 등뼈 높이에서 정상적으로 좁아져 있는 부분. 왼쪽 기관지와 대동맥 사이에서 식도가 눌려서 생긴다.
  • 못 입어 난 놈 없고 입어 못난 놈 없다 : (1)아무리 잘났더라도 돈이 없고 궁하면 못난 사람 대접밖에 못 받고, 못난 사람도 돈만 있으면 좋은 대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못난 놈 잡아들이라면 없는 놈 잡아간다’
  • 곧창자 록창자경 검사 : (1)직장과 잘록창자 안을 관찰하는 검사.
  • 카닥카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5)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꽤 진 느낌이 들다. (6)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꽤 질다.
  • 파닥파닥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바닥잘바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다 조금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보드랍게 진 느낌.
  • 겡잇줄 : (1)‘으름덩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겡잇줄’로도 적는다.
  • 문하다 : (1)‘잘못하다’의 방언
  • 록창자 인대 : (1)간과 샘창자 사이를 연결하는 복막의 주름이 오른 창자굽이나 가로잘록창자로 계속된 부분. 이것은 일정하게 존재하지 않는다.
  • 칵대다 : (1)‘잘카닥대다’의 준말. (2)‘잘카닥대다’의 준말. (3)‘잘카닥대다’의 준말. (4)‘잘카닥대다’의 준말. (5)‘잘카닥대다’의 준말.
  • : (1)‘성대’의 방언
  • 아이는 제 자식이 나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되어 보인다 : (1)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곡식은 남의 것이 잘되어 보이고 자식은 제 자식이 잘나 보인다’ ‘자식은 제 자식이 좋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좋다’
  • 름거리다 : (1)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조금씩 자꾸 넘치다. (2)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가볍게 기우뚱하다. (3)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다.
  • 넙치 눈은 작아도 먹을 것은 본다 : (1)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메기가 눈은 작아도 저 먹을 것은 알아본다’
  • 선천 거대 록창자 : (1)선천적으로 결장이 확장되고 비대해지는 병. 직장과 직장 위쪽 장의 근육층 신경얼기 내 신경절 세포가 없거나 그 수가 현저히 감소되어 생긴다. 극심한 변비, 복부 팽만, 구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저 중 달아난다 하니까 고깔 벗어 들고 달아난다 : (1)거짓으로 칭찬한 말을 곧이듣고 신이 나서 쓸데없는 용기를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저 중 잘 뛴다니까 장삼 벗어 걸머지고 뛴다’
  • : (1)낮고 빠른 목소리로 자꾸 재깔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참새 따위의 작은 새들이 서로 어울려 자꾸 지저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가는 도랑물 따위가 잇따라 흐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저 중 뛴다니까 장삼 벗어 걸머지고 뛴다 : (1)거짓으로 칭찬한 말을 곧이듣고 신이 나서 쓸데없는 용기를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저 중 잘 달아난다 하니까 고깔 벗어 들고 달아난다’
  • 허혈 룩창자염 : (1)허혈로 인하여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잘록창자에 생긴 염증. ⇒규범 표기는 ‘허혈 잘록창자염’이다.
  • 카닥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5)‘잘카닥거리다’의 어근.
  • 깍거리다 : (1)‘잘까닥거리다’의 준말. (2)‘잘까닥거리다’의 준말. (3)‘잘까닥거리다’의 준말. (4)‘잘까닥거리다’의 준말.
  • 파닥거리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바닥거리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조금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거짓 거대 록창자 : (1)선천성 거대 잘록창자처럼 신경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근육 기능이 느려서 먼 쪽 잘록창자가 커지는 증상.
  • 싹이다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털이 붙어 있는 채로 무두질하여 다룬 개의 가죽. 흔히 방석처럼 깔고 앉는 데에 쓴다. (2)동래 야유와 김해 오광대놀이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동래 야유에서는 옥색 바지저고리에 자주색 도포를 입고 개털 관을 쓰고 부채를 들고 나온다. (3)동래 야유와 김해 오광대놀이에 쓰는 탈의 하나. 개털이나 고양이 털로 만든다.
  • 소문은 된 일보다 못된 것이 더 빠르다 : (1)나쁜 소문일수록 더 빨리 퍼진다는 말.
  • 이다 : (1)‘절이다’의 방언
  • 카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5)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조금 질다.
  • 록창자 앞 근막 : (1)막창자 앞을 가로질러 오름잘록창자까지 붙는 근막. 일정하지 않게 나타나는 벽쪽 배근막의 부분이며, 창자가 막히게 할 수 있다.
  • 하다 : (1)감칠맛이 있게 조금 짜다. ⇒규범 표기는 ‘짭짤하다’이다. (2)일이나 행동이 규모 있고 야무지다. ⇒규범 표기는 ‘짭짤하다’이다. (3)일이 잘되어 실속이 있다. ⇒규범 표기는 ‘짭짤하다’이다. (4)물건이 실속 있고 값지다. ⇒규범 표기는 ‘짭짤하다’이다.
  • 나간 머슴이 일은 했다 : (1)사람은 무엇이든지 지나간 것, 잃은 것을 애석하게 여기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이전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있을 때는 귀함을 모르다가 없어진 다음에야 아쉬움을 느끼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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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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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로 시작하는 단어 (519개) : 잘, 잘가닥, 잘가닥거리다, 잘가닥대다, 잘가닥잘가닥, 잘가닥잘가닥하다, 잘가닥하다, 잘가당, 잘가당거리다, 잘가당대다, 잘가당잘가당, 잘가당잘가당하다, 잘가당하다, 잘각, 잘각거리다, 잘각대다, 잘각이다, 잘각잘각, 잘각잘각하다, 잘각하다, 잘강, 잘강거리다, 잘강대다, 잘강이다, 잘강잘강, 잘강잘강하다, 잘강하다, 잘개, 잘개돌, 잘개질 ...
잘로 시작하는 단어는 5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3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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