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3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9개 세 글자:125개 네 글자:233개 다섯 글자:143개 여섯 글자 이상:465개 🦋모든 글자: 1,036개

  • : (1)검은담비의 털가죽. (2)족제빗과의 하나. 족제비보다 조금 크며, 자라면서 누런 갈색에서 검은 자색으로 변한다. 다람쥐, 들쥐 또는 열매 따위를 먹는다. 털가죽은 담비의 털보다 보드랍다. 시베리아, 만주,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3)옳고 바르게. (4)좋고 훌륭하게. (5)익숙하고 능란하게. (6)자세하고 정확하게. 또는 분명하고 또렷이. (7)아주 적절하게. 또는 아주 알맞게. (8)아무 탈 없이 편하고 순조롭게. (9)버릇으로 자주. (10)유감없이 충분하게. (11)아주 만족스럽게. (12)예사롭거나 쉽게. (13)기능 면에서 아주 만족스럽게. (14)친절하게 성의껏. (15)아주 멋지게. 또는 아름답고 예쁘게. (16)충분하고 넉넉하게. (17)‘자루’의 방언 (18)‘-자고 할’이 줄어든 말. (19)‘으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로도 적는다. (20)‘매미’의 방언
  • 캉하다 : (1)‘잘카당하다’의 준말.
  • 록창자염 : (1)돌창자와 잘록창자를 동시에 침범하는 염증.
  • : (1)알곡이나 과일, 모래 따위의 둥근 물건이나 글씨 따위의 크기가 작다. (2)길이가 있는 물건의 몸피가 가늘고 작다. (3)일이 작고 소소하다. (4)세밀하고 자세하다. (5)생각이나 성질이 대담하지 못하고 좀스럽다. (6)시끄럽거나 수다스러운 소리가 더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잦고 좀스럽다.
  • 신발을 못 신기다 : (1)처음부터 제대로 일하도록 잘 지도하고 통제하지 못하다.
  • 름대다 : (1)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조금씩 자꾸 넘치다. (2)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가볍게 기우뚱하다. (3)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다.
  • 까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개똥참외’의 방언
  • : (1)조금 낮은 목소리로 말을 빠르게 계속 하는 모양. ‘조잘조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잇따라 참새 따위의 작은 새가 지저귀는 모양. ‘조잘조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되는 놈은 엎어져도 떡함지라 : (1)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잘된다는 말. <동의 속담> ‘일이 잘될 땐 넘어져도 떡함지에 엎어진다’
  • 치는 두꺼비 : (1)두꺼비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친구 돌이의 도움으로 훌륭한 점쟁이로 소문이 나게 되고, 중국 천자가 잃어버린 옥새까지 되찾게 되는 내용의 설화. ≪동야휘집≫에 실려 있다.
  • 록창자 가지 : (1)돌잘록창자 동맥에서 일어나 위쪽으로 달려 오른 잘록창자 동맥의 가지와 연결되는 동맥 가지.
  • 앵무새는 말 하여도 날아다니는 새다 : (1)앵무새는 비록 사람의 흉내를 내서 말을 잘할지라도 하늘을 나는 새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말만 잘하고 실천이 조금도 따르지 아니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가닥가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그랑거리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진드기가 황소 불을 라 먹듯 : (1)진드기가 붙어서 황소의 불알을 해치듯이, 보잘것없는 존재가 저보다 엄청나게 큰 존재의 급소를 쳐서 이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곧창자 구불록창자 : (1)하나의 단위로 간주하는 곧창자와 구불창자. 곧창자의 상부와 구불창자가 붙어 있는 부위이다.
  • 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하는 자식 낳으랬다 : (1)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힘센 아이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이 낳아라’
  • 량하다 : (1)시시하고 보잘것없다. ⇒규범 표기는 ‘알량하다’이다. (2)‘알량하다’의 북한어.
  • 구불록창자 림프절 : (1)구불잘록창자 동맥의 길을 따라 있는 림프절. 구불잘록창자와 이웃한 창자에서 림프를 받아 아래 창자간막 림프절로 보낸다.
  • 게 나눔 : (1)스리디(3D) 모델링의 과정에서, 폴리곤 형식에서 선택한 특정한 면들을 더욱 작은 단위로 나누는 것.
  • 뚜룩대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매우 절면서 자꾸 느리게 걷다.
  • 카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5)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조금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룩창자 처짐 : (1)위와 잘록창자가 정상적인 위치보다 아래쪽로 처지는 증상. ⇒규범 표기는 ‘위 잘록창자 처짐’이다.
  • 까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가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록창자간막 림프절 : (1)잘록창자간막 속에 있는 림프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잘록창자 옆 림프절, 오른 잘록창자 림프절, 중간 잘록창자 림프절, 왼 잘록창자 림프절로 구분한다.
  • 금하다 : (1)적은 양의 액체 따위가 자꾸 조금씩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비가 자꾸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다. (3)작은 물건 따위를 자꾸 조금씩 흘리다. (4)물건이나 돈 따위를 자꾸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서 주다.
  • 카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5)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조금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팍히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도록 길게.
  • 나라 고금도 라먹는다 : (1)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라님 만든 관지 판 돈도 자른다’ ‘상납 돈도 잘라먹는다’
  • : (1)머리를 좌우로 가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2)물건을 손에 들고 가볍게 흔드는 모양. (3)액체 따위가 높은 열로 끓는 모양. (4)온도가 매우 높아 더운 모양. (5)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싸다니는 모양. (6)바닥에 늘어지거나 닿아서 가볍게 끌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기름기나 윤기가 반드르르 흐르는 모양. (8)어떤 태도나 기색 따위가 넘쳐 흐르는 모양. (9)적은 물이 끊임없이 흐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0)오줌이나 물 따위를 조금씩 갈기거나 흘리는 모양. (11)‘잠자리’의 방언
  • : (1)‘빗자루’의 방언
  • 록창자 곁주머니 : (1)잘록창자의 점막층과 점막밑층의 헤르니아로 생긴 곁주머니. 근육층의 섬유 사이로 생긴다. 보통 다발성이며, 70세 이상의 서양 사람에게 50% 이상 발생한다. 출혈과 심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대접하랬다 : (1)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라’
  • 못된 접합 : (1)미학적 관점에서 영화 장면을 접합할 때 투명성의 논리에서 벗어나는 숏의 변화. 영화 <주말>(1969)에서 고다르(Godard, J.)는 동일한 사건을 연속되는 상이한 두 개의 시점에 의해 90도로 변화시키면서 서로 다른 두 거리에서 보여 준 후에 아이러니하게 ‘잘못된 접합’이라고 쓰여 있는 표지판을 추가한다. 이런 종류의 잘못된 연결은 누벨바그 이전에 로셀리니가 발전시켰으나, 사실은 그 이전에도 예이젠시테인이 의도적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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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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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로 시작하는 단어 (519개) : 잘, 잘가닥, 잘가닥거리다, 잘가닥대다, 잘가닥잘가닥, 잘가닥잘가닥하다, 잘가닥하다, 잘가당, 잘가당거리다, 잘가당대다, 잘가당잘가당, 잘가당잘가당하다, 잘가당하다, 잘각, 잘각거리다, 잘각대다, 잘각이다, 잘각잘각, 잘각잘각하다, 잘각하다, 잘강, 잘강거리다, 잘강대다, 잘강이다, 잘강잘강, 잘강잘강하다, 잘강하다, 잘개, 잘개돌, 잘개질 ...
잘로 시작하는 단어는 5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3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