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6개 세 글자:175개 네 글자:283개 다섯 글자:96개 여섯 글자 이상:117개 💕모든 글자: 828개

  • 구전 : (1)‘옹기전’의 방언
  • 루이 나폴레 : (1)프랑스의 황제(1808~1873). 나폴레옹 일세의 조카로 2월 혁명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852년에 제위(帝位)에 오르고 제이 제정을 수립하였다. 재위 기간은 1852~1870년이다.
  • 타리 : (1)다른 논의 귀퉁이나 사이에 있는 작은 논
  • 용한아 : (1)‘옹용한아하다’의 어근.
  • 나뽈레전쟁 : (1)‘나폴레옹 전쟁’의 북한어.
  • 에스코피 : (1)중세 유럽의 여성들이 쓰던 화려한 머리 장식물. 머리를 싸매는 망, 벨벳이나 새틴으로 만들어 속을 채운 롤, 베일 따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석 따위로 장식하였다.
  • 성대다 : (1)여러 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소곤거리며 떠드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고집 : (1)억지가 매우 심하여 자기 의견만 내세워 우기는 성미. 또는 그런 사람.
  • 당시암 : (1)‘박우물’의 방언
  • 삼바 캉시 : (1)1950년대 브라질 동부의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에서 나타난 삼바의 하위 장르. 쵸로의 리듬 패턴을 사용하여 느린 템포로 연주하며 현재에도 브라질에서 여전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음악 장르이다. 캉시옹은 포르투갈어로 ‘느린 템포의 노래’를 뜻한다.
  • : (1)고갑자(古甲子)에서, 천간(天干)의 다섯째인 무(戊)를 이르는 말.
  • 기류 제조업 : (1)식품의 저장뿐 아니라 제조 및 조리를 위한 항아리, 뚝배기 따위를 제조하는 사업.
  • 이눈 : (1)퀭하게 쑥 들어간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락지 : (1)‘미꾸라지’의 방언
  • 달샘 : (1)작고 오목한 샘.
  • 팔르의 물레 : (1)프랑스의 작곡가 생상스가 작곡한 관현악곡. 1871년에 피아노곡으로 완성되었고 후에 관현악곡으로 편곡하여 이듬해 초연되었다.
  • 숙신 주 가대 사급 성문 : (1)조선 태조가 딸인 숙신 옹주에게 집을 하사한다는 내용의 분재기(分財記). 태조의 서명이 있으며 내용은 모두 이두문(吏讀文)으로 작성되어 있다. 조선 전기의 가옥 급여 문서로 유일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숙신 옹주 가옥 허여 문기’이다.
  • 이박이 : (1)옹이가 박힌 나무.
  • 덕천 : (1)조선 정종의 딸(?~?). 생모가 누구인지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원천위(原川尉) 변상복(邊尙服)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3남 2녀를 두었다.
  • 고집다리 : (1)‘옹고집쟁이’의 방언
  • 호론 : (1)어떤 대상을 두둔하고 편들어 지키거나 감싸는 논의나 주장.
  • 브레 날염 : (1)색상이 농담의 차이가 나도록 분무하여 염색하는 일.
  • 애신각라 : (1)중국 청나라의 제7대 황제인 가경제의 본명.
  • 용조처 : (1)화락하고 조용하게 일을 처리함.
  • 낙석 방지 : (1)낙석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설치한 옹벽.
  • 파르티시파시 : (1)미개인이 세계의 객관성을 의식하지 아니하고 현상을 초월한 존재에 자기를 합쳐서 하나가 되려는 경향.
  • 만세 : (1)만세무강하는 노인이라는 뜻으로, ‘황제’를 높여 이르는 말.
  • 색하다 : (1)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생활에 필요한 것이 없거나 부족하다. (2)집이나 방 따위의 자리가 비좁고 답답하다. (3)생각이 막혀서 답답하고 옹졸하다. (4)변명할 여지나 어찌할 도리가 없어 난처하다.
  • : (1)늙은 나무꾼.
  • : (1)고려 정종 때 평안남도 맹산에 설치한 진성(鎭城).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다.
  • 근달 : (1)‘온달’의 북한어. (2)음력으로 날이 다 찬 달. 서른 날이 되는 달을 이른다.
  • 구소매 : (1)손목에 닿는 부분이 옹구 모양으로 폭이 넓은 소매.
  • : (1)‘채만식’의 호. (2)중국 후한 때의 문인ㆍ서예가(133~192). 자는 백개(伯喈). 시문에 능하며, 수학ㆍ천문ㆍ서도ㆍ음악 따위에도 뛰어났다. 영자팔법을 고안하였다. 저서에 ≪채중랑집(蔡中郞集)≫, ≪독단(獨斷)≫ 따위가 있다.
  • 근장 : (1)‘전지’의 북한어.
  • 시기 : (1)‘새알심’의 방언
  • 블록 : (1)블록을 쌓아서 만든 간단한 옹벽.
  • 골찬 집합 : (1)임의의 개피복에 대하여, 이중 유한개만을 택해 전체를 덮을 수 있는 공간.
  • 독립 : (1)인접한 옹이와의 거리가 150mm 이상인 옹이.
  • : (1)사람을 또는 사람끼리 품에 껴안음. (2)남을 아량으로 너그럽게 품어 줌.
  • : (1)고양이가 우는 소리. (2)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가 손을 떼면서 어린아이를 어를 때 내는 소리. (3)‘아옹거리다’의 어근. (4)‘아옹하다’의 어근. (5)‘할아버지’를 달리 이르는 말. (6)‘아버지’를 달리 이르는 말. (7)며느리가 ‘시아버지’를 달리 이르는 말. (8)‘아욱’의 방언
  • : (1)가공 후에도 원래의 위치에 단단하게 고정될 수 있는 옹이.
  • 우문 : (1)중국 남북조 시대 북주(北周)의 제3대 황제인 ‘무제’의 본명.
  • 이백이 : (1)‘심’의 방언
  • : (1)‘자두’의 방언
  • 구쟁이 : (1)‘옹기장이’의 방언
  • 놋쇠 : (1)놋쇠로 만든 1~2인용의 솥. 따뜻한 밥을 지어 대접할 때 쓰인다. 솥 밑이 평평하고 배가 부르지 않으며, 솥의 위 둘레에는 전이 달려 있고 뚜껑도 평평한 모양이다. 주로 절에서 사용하며 당제(堂祭), 무의(巫儀) 따위에서도 밥을 올리는 그릇으로 쓰인다.
  • 용한아하다 : (1)마음이 평안하고 즐거우며 한가롭다.
  • 수래미 : (1)‘새알심’의 방언
  • : (1)‘이황’의 호.
  • 하다 : (1)주위를 둘러싸다. (2)두 팔로 껴안다.
  • 파다 : (1)‘옴파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옹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성품이 너그럽지 못하고 생각이 좁다. (2)옹색하고 변변치 아니하다. (3)마음이 좁고, 모양이 오종종하다.
  • 두리 : (1)‘쇠옹두리’의 북한어.
  • : (1)가시연꽃의 열매.
  • 두리뼈 : (1)짐승의 정강이에 불퉁하게 나온 뼈.
  • 마디에 : (1)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2)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엘레바시 : (1)발레에서, 몸을 위로 솟구쳐 높이 뛰어오르는 동작.
  • 시루 : (1)떡이나 쌀 따위를 찌는 데 쓰는 작고 오목한 질그릇.
  • 근수부 : (1)‘정수부’의 북한어.
  • 나폴레 법전 : (1)1804년에 나폴레옹 일세가 제정한 법전. 민법ㆍ민사 소송법ㆍ상법ㆍ형법ㆍ형사 소송법 등 다섯 가지이며, 평등과 자유를 기본 원칙으로 하여 세계의 시민법에 큰 영향을 미쳤다. (2)나폴레옹 일세가 제정한 다섯 법전 가운데 하나인 민법전.
  • 당이 : (1)옴폭 패어 물이 괴어 있는 곳. 늪보다 훨씬 작다.
  • 치배기 : (1)‘옹이’의 방언
  • 수배 : (1)중국 청나라 때의 학자(1764~1811). 자는 의천(宜泉). 옛 화폐에 대한 감식안이 뛰어났다. 화폐에 대한 연구서인 ≪고천휘고(古泉彙考)≫를 저술하였다.
  • 벨벳 : (1)프랑스 리옹 지방에서 생산하는, 실크로 된 경파일 직물.
  • 나폴레의 백일천하 : (1)독일의 극작가인 그라베가 1831년에 쓴 희곡. 나폴레옹이 엘바섬을 탈출하여 워털루에서 참패할 때까지의 과정을 극적으로 잘 묘사하였다.
  • 구동우 : (1)‘질동이’의 방언
  • 대중문화 호론 : (1)대중문화의 특성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견해. 대중문화의 순기능에 초점을 두고 옹호한다.
  • 혜정 : (1)조선 중종의 딸(1514~1580). 경빈(敬嬪) 박씨(朴氏)의 소생이며, 당성위(唐城尉) 홍여(洪礪)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녀를 두었다.
  • : (1)볼기짝이나 그 근처에 나는 종기.
  • 크리다 : (1)몸 따위를 옴츠러들이다. ‘옹그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쿠바디 : (1)‘옹구바지’의 방언
  • 이시루 : (1)‘옹시루’의 방언
  • 근다항식 : (1)‘완다항식’을 다듬은 말.
  • 화령 : (1)조선 영조의 딸(1752~1821). 숙의(淑儀) 문씨(文氏)의 소생이며, 청성위(靑城尉) 심능건(沈能建)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남을 두었다.
  • : (1)‘옹달샘’의 방언
  • 정신 : (1)조선 태종의 딸(?~?). 신빈(信嬪) 신씨(辛氏)의 소생이며, 윤계동(尹季童)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2)조선 중종의 딸(1526~1552). 창빈(昌嬪) 안씨(昌嬪)의 소생이며, 한경우(韓景祐)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남 3녀를 두었다. (3)조선 선조의 딸(1583~1653). 인빈(仁嬪) 김씨(金氏)의 소생이며, 달성 서씨 서경주(徐景霌)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3남 5녀를 두었다.
  • : (1)‘옹이’의 방언
  • 두라지 : (1)나무에 난 자그마한 옹두리. (2)‘복사뼈’의 방언
  • 기장이 : (1)옹기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크라지다 : (1)몸이 오그라지거나 작아지다. ⇒규범 표기는 ‘옴츠러지다’이다. (2)‘옴츠러지다’의 북한어. (3)내었던 마음이나 하려던 행동 따위를 하지 못할 만큼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게 되다. ⇒규범 표기는 ‘옴츠러지다’이다.
  • : (1)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철근 콘크리트 : (1)철근 콘크리트를 재료로 하여 만든 옹벽. 주로 지반을 굴착할 때 주위의 지반이 침하하거나 붕괴하는 것을 방지할 목적으로 설치한다.
  • 밀기름 새에 밥을 지어 귀이개로 퍼서 먹겠다 : (1)밀기름 그릇만 한 작은 그릇에 밥을 담고 귀이개만 한 숟가락으로 퍼먹는다는 뜻으로, 세상이 망하게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람이 매우 잘거나 약아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중국 북송 태종 때의 연호(984~987).
  • : (1)종기에서 독이 제일 많이 몰린 곳. 염증으로 인한 부기(浮氣)와 국소의 열이 가장 심한 곳이다.
  • 연하다 : (1)초목이 울창하다. (2)어떤 사물이 성하다.
  • 백일 : (1)뜬구름이 해를 가린다는 뜻으로, 못된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총명한 판단을 방해함을 이르는 말.
  • 알대다 : (1)나직한 목소리로 똑똑하지 않게 혼자 입속말을 자꾸 재깔이다. (2)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똑똑하지 않은 말을 혼자 자꾸 재깔이다.
  • 고정 : (1)정상적인 조건에서는 건조를 하여도 위치가 변하지 않는 옹이. 목재 조직과 견고하게 결합되어 있어 쉽게 빠지지 않지만, 압력이 작용하는 경우에는 위치가 변할 가능성이 있다.
  • : (1)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 경숙 : (1)조선 성종의 딸(1483~?). 숙의(淑儀) 김씨(金氏) 소생이며, 여천위(驪川尉) 민자방(閔子芳)에게 하가하였다. (2)조선 문종의 딸(1439~?). 사칙(司則) 양씨(楊氏)의 소생이며, 반성위(班城尉) 강자순(姜子順)에게 하가하였다.
  • 동화 : (1)중국 청나라 때의 관료(1830~1904). 자는 성보(聲甫)ㆍ권평(勸平). 호는 병암(瓶庵)ㆍ운제(韻齋). 함풍 6년(1856)에 장원 급제하여 진사가 된 후, 요직을 거쳐 광서 8년(1881)에 군기대신이 되었다. 광서제(光緖帝)의 사부로 광서제와 함께 변법(變法)을 도모했으나 서태후 일파의 압박으로 관직을 잃었다. 서태후가 죽은 후 관직을 되찾고 사후 문공(文恭)의 시호를 받았다. 저서에 ≪옹문공 일기(翁文公日記)≫ 따위가 있다.
  • 긋하다 : (1)키가 비슷한 사람이나 크기가 비슷한 사물들이 모여 솟아 있거나 볼가져 있는 상태이다.
  • : (1)고기를 잡는 노인.
  • 기류 : (1)옹기그릇의 종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구유’의 방언
  • : (1)신라 때에, 평진음전에 속한 벼슬.
  • 화억 : (1)조선 영조의 딸(1717~1718). 정빈(靖嬪) 이씨(李氏)의 소생으로 요절하였다.
  • 함양 : (1)조선 정종의 딸(?~?). 숙의(淑儀) 지씨(池氏)의 소생이며, 지돈녕(知敦寧) 박갱(朴賡)에게 하가하였다.
  • : (1)‘큰종기’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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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 (419개) : 옹, 옹가, 옹가지, 옹개옹개, 옹개옹개하다, 옹개종개, 옹개종개하다, 옹거, 옹겁, 옹겁하다, 옹게종게, 옹고, 옹고리다, 옹고발, 옹고지, 옹고집, 옹고집다리, 옹고집스럽다, 옹고집스레, 옹고집쟁이, 옹고집전, 옹고집 타령, 옹고집텡이, 옹고집통이, 옹고집툉이, 옹골, 옹골지다, 옹골짜다, 옹골찌다, 옹골차다 ...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옹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