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6개 세 글자:175개 네 글자:283개 다섯 글자:96개 여섯 글자 이상:117개 💌모든 글자: 828개

  • 고리다 : (1)‘옹그리다’의 방언
  • 중력 : (1)구조물 자체의 중력에 의하여 안정을 유지하는 옹벽.
  • 모서리 : (1)부재(部材)의 표면과 측면이 닿는 모서리에 존재하는 옹이.
  • 중석 : (1)‘돌하르방’의 방언
  • 조화 : (1)만물을 창조하는 노인이라는 뜻으로, ‘조물주’를 이르는 말.
  • 정정 : (1)조선 태종의 딸(?~1455). 신빈(信嬪) 신씨(辛氏)의 소생이며, 병조 판서(兵曹判書) 조말생(趙末生)의 아들인 조선(趙璿)에게 하가하였다. (2)조선 선조의 딸(1595~1666). 정빈(貞嬪) 홍씨(洪氏)의 소생이며, 유시행(柳時行)의 아들인 유적(柳頔)에게 하가하였다.
  • 송하다 : (1)정신이 흐리어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흐리멍덩하다.
  • : (1)신선 노인.
  • 지기 : (1)‘옹자배기’의 방언
  • 나폴레 스타일 : (1)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옷차림. 허리가 잘록한 프록코트에 무릎 길이의 딱 달라붙는 바지를 입고 나폴레옹 캡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 : (1)시골에 사는 늙은이.
  • : (1)늙은 시인을 높여 이르는 말. (2)‘병’의 방언
  • 악시 시뮬따네 : (1)펜싱에서 두 선수가 동시에 공격했을 때를 가리키는 용어. 두 선수가 동시에 공격을 하여 성공하였을 때 점수는 무효가 된다.
  • 체하다 : (1)쌓이고 막혀 통하지 않고 걸리다.
  • 감재심이 : (1)감자를 갈아 반죽하여 새알만 한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빚어서 만든 덩이
  • 뎅이 : (1)‘옹당이’의 방언 (2)‘소쿠리’의 방언
  • 호론자 : (1)어떤 대상을 두둔하고 편들어 지키거나 감싸는 논의나 주장을 하는 사람.
  • : (1)신라 때, 늠전에 속한 벼슬을 이르던 말.
  • 도라지 : (1)‘옹두라지’의 옛말.
  • 세미 : (1)‘새알심’의 방언
  • 브레 헤어 : (1)두 가지 색으로 염색한 머리. 머리의 일부를 염색하거나 탈색하여 자연스럽게 두 가지 색이 이어지게 한다.
  • 보강토 : (1)보강토를 이용하여 도로나 댐 주변 따위에 쌓은 옹벽. 콘크리트 옹벽보다 시공이 간단하고 시공 시간도 짧으며, 주변 경치와도 잘 어울린다.
  • 엘형 : (1)엘(L)형의 ‘캔틸레버 보’식 철근 콘크리트 옹벽. 옹벽 전면이 용지 경계선에 접하고 있는 등 전면 저판을 설치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한다. ‘역티형 옹벽’(逆T形擁壁)에 비하여 저판의 폭이 크고 경제적이지 못하다.
  • 부도 : (1)밑을 무겁게 하여 아무렇게나 쓰러뜨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장난감 인형.
  • 하다 : (1)빽빽하게 둘러싸고 보호하다.
  • 방수 : (1)옹이의 한쪽 면 또는 전체 길이에 걸쳐 옹이의 섬유가 주위 목재 속에 연결되어 완전히 수밀된 상태로 자란 옹이.
  • 근자 : (1)‘전각’의 북한어.
  • 패기 : (1)‘옹배기’의 방언
  • 스파이크 : (1)가지의 길이 방향에 대하여 0∼45도로 절단된 옹이.
  • 사내가 어디 가나 솥하고 계집은 있다 : (1)어떤 남자라도 밥할 만한 작은 밥솥과 같이 살 여자는 다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못난 남자라도 밥벌이와 아내는 얻게 됨을 이르는 말.
  • 근월식 : (1)‘개기 월식’의 북한어.
  • 캔틸레버 : (1)뒤에 정착을 하지 않은 널말뚝이나 부벽이 없는 철근 콘크리트 슬래브형 옹벽.
  • 화덕 : (1)조선 영조의 딸(1728~1731). 영빈(暎嬪) 이씨(李氏)의 소생으로 요절하였다.
  • 덕혜 : (1)조선 왕조 최후의 황녀(1912~1989). 고종의 막내딸로 열세 살 때 일본에 볼모로 잡혀가 대마도 도주(島主)의 아들과 강제로 결혼하였으며, 38년 뒤 귀국하였다.
  • 공벽식 : (1)철근 콘크리트 옹벽의 뒤를 까치발 모양의 벽으로 보강한 옹벽. 6미터 이상의 높은 흙막이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 구재이 : (1)‘옹기장이’의 방언
  • 송망송하다 : (1)뒤숭숭하게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아니하다. (2)정신이 흐리어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흐리멍덩하다.
  • : (1)두둔하고 편들어 지킴.
  • 용조처하다 : (1)화락하고 조용하게 일을 처리하다.
  • 고지 : (1)‘옹이’의 방언
  • 산화병 : (1)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허황되고 현실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
  • : (1)쌓이고 막혀 통하지 않고 걸림.
  • 빠 드 빠삐 : (1)똥베로 시작하여 제삼 포지션을 취하면서 몸무게는 앞발에 두는 무용 동작.
  • 다리 : (1)옴폭 패어 물이 괴어 있는 곳. 늪보다 훨씬 작다. ⇒규범 표기는 ‘옹당이’이다. (2)‘넓적다리’의 방언 (3)‘나환자’의 방언
  • : (1)‘톨스토이’의 음역어. (2)배꼽에 생긴 종기.
  • 대다 : (1)고양이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옹졸한 마음. (2)‘새알심’의 방언
  • 기밥 : (1)뚝배기나 옹자배기 따위의 옹기그릇에 짓는 밥.
  • 나폴레의 문제 : (1)주어진 원에 내접하는 정사각형을 컴퍼스만 사용하여 작도하라는 문제.
  • : (1)충청남도 부여군 임천에서 황토로 질그릇을 구워 내는 공장(工匠).
  • 혜숙 : (1)조선 성종의 딸(1478~?). 숙의(淑儀) 홍씨(洪氏)의 소생이며, 참판 신종호(申從濩)의 아들이자 신숙주의 증손인 고원위(高原尉) 신항(申沆)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남1녀를 두었다.
  • 위완 : (1)위장 속에 생긴 종기. 배가 은근히 아프고 편평하게 부어오르다가 구토가 나고 때로는 피고름을 토한다.
  • 리샤르 아나크레 현대 박물관 : (1)프랑스 서부 바스노르망디주 망슈 구역의 해안 도시 그랑빌에 있는 현대 미술 박물관. 이 지역 출신의 출판업자 아나크레옹(Anacréon, R.)의 개인 소장품을 기반으로 1980년에 개관했다.
  • : (1)놋쇠로 만든 작은 솥. 배가 부르지 아니하고 바닥이 편평하며 전과 뚜껑이 있다. 흔히 밥을 지어서 그대로 가져다가 상에 올려놓는다.
  • 호적 : (1)두둔하고 편들어 지키는. 또는 그런 것.
  • 물 본 기러기 어을 두려워하랴 : (1)물을 보고 좋아서 정신없이 날아드는 기러기가 고기잡이가 있는 것을 두려워할 리 없다는 뜻으로, 좋은 일을 만난 김에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레지 : (1)관할 구역 안에 2~8개의 도(道)가 있는 프랑스의 광역 자치 단체.
  • 중력식 : (1)벽체 자체의 중량과 무게로 흙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만든 외벽. 주로 콘크리트를 부어 만들거나 돌을 쌓아 만든다.
  • 근길이 : (1)‘전장’의 북한어.
  • 이투성이 : (1)나무 대부분에 옹이가 박힌 상태. (2)손바닥에 온통 굳은 살이 박힌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가슴이 온통 상처뿐이거나 맺힌 감정이 많은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글씨다 : (1)‘옹동그리다’의 방언
  • : (1)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계속 재깔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작고 오목한 솥. (2)옹기로 만든 솥.
  • 알이 : (1)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혼자 입속말처럼 자꾸 소리를 내는 짓.
  • 관장 : (1)시체를 커다란 독이나 항아리에 넣어 장사 지내는 장례법.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사용하였다.
  • : (1)고양이가 자꾸 우는 소리. (2)좁은 소견으로 자기 뜻에 맞지 아니한다고 투덜거리는 모양. (3)사이가 좋지 못하여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자꾸 다투는 모양.
  • : (1)‘옹울하다’의 어근. (2)‘옹울하다’의 어근.
  • : (1)술을 거르고 난 찌꺼기를 넣은 독.
  • 호 광고 : (1)기업과 소비자 사이의 신뢰를 회복할 목적으로 하는 광고. 기업의 동향이나 실태 따위를 알려서 이윤을 얻는 것이 적정하다는 점을 이해시키고 그 기업을 지지하게 만들며, 나아가 사회적 승인을 얻어 업계 전체에 대한 호의적인 여론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다.
  • 대다 : (1)고양이가 자꾸 울다. (2)좁은 소견으로 자기 뜻에 맞지 아니한다고 투덜거리다. (3)사이가 좋지 못하여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자꾸 다투다.
  • 애아애아 : (1)‘야옹야옹’의 방언
  • 근일식 : (1)‘개기 일식’의 북한어.
  • 개씹두리 : (1)소 옹두리뼈의 하나.
  • : (1)높이가 1미터 이상인 독.
  • 인간 만사는 새지마라 : (1)인간의 길흉화복은 돌고 돈다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주인옹’의 북한어. (2)팔꿈치에 생긴 종기. (3)‘안민영’의 호. (4)술 빚는 사내. (5)술을 좋아하는 노인. (6)술을 담그거나 담는 독.
  • : (1)몸을 이불로 휩싸서 덮음.
  • 내기 : (1)‘올가미’의 방언
  • 망하다 : (1)크게 우러러 바라다.
  • 데포르마시 : (1)회화나 조각에서, 대상이나 소재가 되는 자연물을 사실적으로 그리지 아니하고, 주관적으로 확대하거나 변형하여 표현하는 기법.
  • 브르 염색 : (1)같은 계열의 색을 농담에 변화를 주어 천에 물을 들이는 방법. 점차적으로 색상 농도를 변화시키는 염색법이다.
  • 질수 : (1)상여를 메고 운반하는 중에 쉬면서 먹는 음식 따위
  • 치다 : (1)끈이나 실 따위로 감거나 둘러 묶다. ⇒규범 표기는 ‘동이다’이다. (2)‘숨다’의 방언
  • 정제 : (1)중국 청나라의 제5대 황제(1678~1735). 묘호(廟號)는 세종(世宗). 중앙 집권제를 확립하고, 세제(稅制)의 안정을 꾀하여 청나라 고종이 왕위에 있는 동안 번영의 기틀을 닦았다.
  • 지다 : (1)‘옹색하다’의 북한어.
  • 근노래 : (1)하나의 완전한 형식을 갖춘 노래.
  • 신천 : (1)슴샛과의 바닷새. 거위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91cm, 편 날개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몸은 흰색, 날개와 꽁지는 검은색, 부리는 분홍색이고 매우 크다. 비행력이 강하여 오래 날 수 있고 지치면 바다 위에 떠서 쉰다. 10월 하순에서 12월에 육지에 올라와 알을 한 개 낳는다. 현재는 일본의 도리섬에 한하여 번식하는 국제 보호조이다.
  • 구바지 : (1)대님을 맨 윗부분의 바지통이 옹구의 불처럼 축 처진 한복 바지. (2)가랑이의 발목 부분이 넓은 바지.
  • : (1)배안의 앞쪽 벽에 생기는 부스럼. 추위와 더위를 번갈아 느끼며 배가 몹시 아프다.
  • 거리다 : (1)고양이가 자꾸 울다. (2)좁은 소견으로 자기 뜻에 맞지 아니한다고 투덜거리다. (3)사이가 좋지 못하여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자꾸 다투다.
  • : (1)‘옹이’의 방언
  • 영온 : (1)조선 순조의 딸(1817~1829). 숙의(淑儀) 박씨(朴氏)의 소생으로, 어릴 때부터 병약하여 요절하였다.
  • : (1)아주 작은 농.
  • 셍이 : (1)‘새알심’의 방언
  • 별사 : (1)각 궁전에서 음식을 조리하던 구실아치.
  • 나뽈레법전 : (1)‘나폴레옹 법전’의 북한어.
  • 잘하다 : (1)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계속 재깔이다.
  • 빠 닥시 : (1)고전 발레에서 줄거리 전달을 위해 춤 사이사이에 삽입되는 팬터마임. ⇒규범 표기는 ‘파 닥시옹’이다.
  • 울산 기 축제 : (1)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열리는 지역 향토 축제. 매년 5월경 시작되며, 2000년에 ‘외고산 옹기 축제’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되었다. 전통 민속놀이, 옹기 만들기 체험, 전시회, 예술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 : (1)딱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딱새, 개똥지빠귀, 꼬리치레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딱새’이다. (2)딱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7.7cm, 꽁지의 길이는 5.5~6.8cm이며, 몸은 암컷은 연한 갈색이고, 수컷은 정수리에서 뒷목까지 은빛을 띤 백색이다. 검은 날개 중앙에 흰 얼룩무늬 점이 있고 배는 붉은색이다. 한국, 만주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규범 표기는 ‘딱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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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옹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