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6개 세 글자:175개 네 글자:283개 다섯 글자:96개 여섯 글자 이상:117개 🍒모든 글자: 828개

  • 근홑마디식 : (1)‘완단항식’을 다듬은 말.
  • 구라지다 : (1)‘오므라지다’의 방언
  • 나폴레 코트 : (1)1890년대 중반에 여성들이 착용한 엉덩이 길이의 외투. 군복풍의 정장 형태로 스탠딩 칼라와 레그오브머튼 슬리브가 달렸으며 장식 테이프로 앞단을 장식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군에서 복무할 때 입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춘마니 : (1)소견이 좁고 융통성이 없는 사람.
  • : (1)고려 시대에, 내명부나 외명부에게 내리던 봉작. 충선왕 때 궁주(宮主)를 고친 것이다. (2)조선 시대에, 후궁에게서 난 딸을 이르던 말. (3)조선 중기 이전에, 세자빈이 아닌 임금의 며느리를 이르던 말. (4)중국에서, 우(禹)의 구주(九州) 가운데 현재의 산시성(陝西省), 간쑤성(甘肅省), 칭하이성(靑海省)에 있던 행정 구역.
  • 선생문집 : (1)조선 후기에 이헌경(李獻慶)이 쓴 시문집. 권두에 1797년에 정범조(丁範祖)가 쓴 서문이 실려 있으며, 권별로 목록이 붙어 있다. 시와 소(疏), 변려문, 상량문 따위의 이헌경의 글이 실려 있다. 본집은 원집 23권, 부록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24권 12책.
  • 기종기 : (1)크기가 다른 작은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많이 모여 있는 모양.
  • 함안 : (1)조선 정종의 딸(?~?). 숙의(淑儀) 윤씨(尹氏)의 소생이며, 지돈녕(知敦寧) 월림군(月林君) 이항신(李恒信)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남을 두었다.
  • 티형 : (1)뒤집힌 ‘T’ 자 모양으로 된 철근 콘크리트의 옹벽.
  • : (1)고양이가 자꾸 우는 소리.
  • 무늬끝 : (1)‘꽁무니’의 방언
  • 화유 : (1)조선 영조의 딸(1741~1777). 귀인(貴人) 조씨(趙氏)의 소생이며, 호조 참판 황자(黃梓)의 아들 창성위(昌城尉) 황인점(黃仁點)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 : (1)‘옹기’의 방언
  • 국제스트롬 : (1)길이의 국제적 표준 단위. 분광학이나 원자 물리학에서 쓴다. 1국제옹스트롬은 1.00049옹스트롬에 해당한다.
  • 굳은 : (1)표면은 단단하지만 초기의 썩음이 발생한 옹이.
  • 가어 : (1)가짜 어부라는 뜻으로, 속세를 떠나 강호에서 낚시하면서 시나 읊고 술잔을 기울이던 양반을 이르는 말.
  • 하다 : (1)굴이나 구멍 따위가 쏙 오므라져 들어가 있다. (2)속이 좁은 사람이 성에 안 차서 달갑지 않게 여기는 티가 있다.
  • 거리다 : (1)고양이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자두’의 방언
  • 호로서의 모델링 : (1)컴퓨터 정보나 컴퓨터 분석 모델이 정책 결정에 본질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려진 정책 결정을 합리화하거나 대외적인 신뢰를 얻기 위한 전시 효과용으로 쓰이거나 정책 결정의 근거를 희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일.
  • 고집스레 : (1)억지가 매우 심하고 고집이 센 듯하게.
  • 텡이 : (1)‘웅덩이’의 방언 (2)‘옹당이’의 방언
  • 호되다 : (1)감싸지고 도움을 받아 지켜지다.
  • 프랑스 오데 극장 : (1)프랑스의 국립 극장. 1782년에 파리에서 개장하였으며 1959년에 ‘테아트르 드 프랑스’라는 이름으로 독립하였다.
  • 화순 : (1)조선 영조의 딸(1720~1758). 정빈(靖嬪) 이씨(李氏)의 소생이며, 월성위(月城尉) 김한신(金漢藎)에게 하가하였다. 김한신이 죽자 곡기를 끊고 사망하여 열녀로 봉해졌다.
  • 노출 : (1)원목의 표면에 위치한 옹이.
  • 송거리다 : (1)‘옹송그리다’의 방언
  • 말굽두리 : (1)소의 정강이에 있는 말굽 모양의 뼈.
  • 굴지다 : (1)‘옹골지다’의 방언
  • : (1)땅을 깎거나 흙을 쌓아 생기는 비탈이 흙의 압력으로 무너져 내리지 않도록 만든 벽.
  • 정화 : (1)조선 선조의 딸(1604~1667). 온빈(溫嬪) 한씨(韓氏)의 소생이며, 동지 중추 부사(同知中樞府事) 권익중(權益中)의 아들 동창위(東昌尉) 권대항(權大恒)에게 하가하였다.
  • 무수 설화 : (1)효심이 극진한 자식들을 둔 노인의 일화를 통해 효의 중요성을 말해 주는 설화. 조금씩 다른 판본이 전국적으로 전해진다.
  • 차다 : (1)매우 옹골지다.
  • : (1)중국 춘추 시대 노나라의 학자(?~?). 자는 중궁(仲弓). 공문십철의 한 사람으로, 덕행에 뛰어나고 예를 강조하였다.
  • : (1)임금으로 받들어 모심.
  • 정착 : (1)널말뚝 뒤쪽의 떨어진 곳에 단단하게 고정하여 널말뚝에 가해지는 휘는 힘을 줄이는 축대 벽.
  • : (1)‘개울’의 방언
  • 긋쫑긋 : (1)작은 사람들이나 물체들이 군데군데 고르지 아니하게 솟아 있거나 볼가져 있는 모양.
  • 금화자기 : (1)겉면에 아교 풀에 갠 금가루로 그림을 그린 도자기. 고려의 청자와 중국의 백자ㆍ흑도 따위가 있다.
  • : (1)‘옹치’의 변한말.
  • 졸하다 : (1)성품이 너그럽지 못하고 생각이 좁다. (2)옹색하고 변변치 아니하다.
  • 가물치가 뛰면 달치도 뛴다 : (1)‘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의 북한 속담.
  • 기름쇠 : (1)새의 꽁지의 고기.
  • 당이지다 : (1)비나 큰물에 땅이 옴폭 파여 물이 괴다.
  • 지그릇 : (1)‘옹기그릇’의 방언
  • 득실 : (1)한때의 이익이 장차 손해가 될 수도 있고 한때의 화(禍)가 장차 복을 불러올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 심이 : (1)‘새알심’의 방언
  • 기솥 : (1)옹기로 된 솥.
  • : (1)꼬리가 비뚤어져서 항문이 보이는 말
  • : (1)안타깨비쐐기의 고치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경간(驚癇)에 약으로 쓴다.
  • 개하다 : (1)‘옹기옹기하다’의 북한어.
  • : (1)‘아옹다옹’의 북한어.
  • 하다 : (1)고양이가 잇따라 울다. (2)좁은 소견으로 자신의 뜻에 맞지 아니한다고 투덜거리다. (3)사이가 좋지 못하여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계속 다투다.
  • 성하다 : (1)여러 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소곤거리며 자꾸 떠드는 소리가 나다.
  • 글앙그다 : (1)웅크리고 앉다
  • : (1)새를 잡는 올가미.
  • 정안 : (1)조선 선조의 딸(1590~1660). 인빈(仁嬪) 김씨(金氏)의 소생이며, 금양위(錦陽尉) 박미에게 하가하였다. 아들은 박세교(朴世橋)이다. (2)조선 세종의 딸(1438~1461). 숙원(淑媛) 이씨(李氏)의 소생이며, 관찰사(觀察使) 심선(沈璿)의 아들 청성위(靑城尉) 심안의(沈安義)에게 하가하였다. 능원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산 38-4번지에 있다.
  • 조리샘 : (1)‘옹달샘’의 방언
  • 호자 : (1)두둔하고 편들어 지켜 주는 사람이나 단체.
  • 고집텡이 : (1)‘옹고집쟁이’의 방언
  • 용주선 : (1)일이 화락하고 조용하게 처리되도록 두루 힘을 씀.
  • 카이 루 : (1)베트남에서 1920년대 이래 가장 인기 있는 대중 연극 중 하나인 오페레타.
  • 종하다 : (1)마음이 좁고, 모양이 오종종하다.
  • : (1)콩팥에 생기는 종기. 신(腎)이 허해져서 침 자리 가운데 하나인 경문혈(京門穴) 부위가 약간 부어오르고 은근히 아프며 허리도 아프다.
  • : (1)장인과 사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근쉼표 : (1)‘온쉼표’의 북한어.
  • 근각 : (1)360도의 크기를 가진 각.
  • : (1)싸서 가지고 있음.
  • 화복 : (1)한때의 이익이 장차 손해가 될 수도 있고 한때의 화(禍)가 장차 복을 불러올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 긋봉긋하다 : (1)작은 봉우리 따위가 들쑥날쑥 솟아 있는 상태이다.
  • 샹폴리 : (1)장 프랑수아 샹폴리옹, 프랑스의 이집트학자(1790~1832). 1822년에 로제타석에 새겨져 있는 이집트 상형 문자를 처음으로 해독하였다.
  • : (1)한 집의 주인. (2)예전에, 나이 든 자기 남편을 이르던 말.
  • 구멍 : (1)나무줄기에서 갈라져 나온 가지가 수간(樹幹) 내로 침투하여 색, 질, 광택 따위가 원줄기의 목질부와 다른 가지 부분 중 구멍 한 개를 가지고 있는 것.
  • : (1)‘여옹’의 북한어.
  • 지배기 : (1)‘옹이’의 방언
  • : (1)‘소라’의 방언
  • 근그림씨 : (1)보충하는 말이 있어야 서술이 완전해지는 형용사. ‘같다’, ‘비슷하다’, ‘아니다’ 따위가 있다.
  • 가지 : (1)수심 부근의 한 지점으로부터 뻗어 나간 형태의 두 개 이상의 옹이.
  • 숙경 : (1)조선 태종의 딸(1420~1494). 신빈(信嬪) 신씨(辛氏)의 소생이며, 생원(生員) 윤태산(尹太山)의 아들인 윤암(尹巖)에게 하가하였다.
  • 바기 : (1)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 ⇒규범 표기는 ‘옹배기’이다.
  • 그스트롬 : (1)‘옹스트롬’의 북한어.
  • 생원 : (1)성질이 옹졸하고 도량이 좁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근수뿌리 : (1)‘정수근’의 북한어.
  • 주가 : (1)예전에, 술집의 주인 늙은이를 이르던 말.
  • 생하다 : (1)‘옹색하다’의 방언
  • 근소리표 : (1)‘온음표’의 북한어.
  • 하다 : (1)사람을 또는 사람끼리 품에 껴안다. (2)남을 아량으로 너그럽게 품어 주다.
  • 챙이새암 : (1)‘옹달샘’의 방언
  • 재이 : (1)‘옹자배기’의 방언
  • 근이름씨 : (1)다른 말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단독으로 쓰일 수 있는 명사.
  • 율무 : (1)궁중에서, 끓는 설탕물에 율무 가루를 넣어서 쑨 죽을 이르던 말.
  • : (1)중국 송나라 때 추저우(滁州)에 있던 정자. 추저우의 지사(知事)였던 구양수를 위하여 승려 지천(智遷)이 건립한 것이다.
  • : (1)중국 요나라 도종 때의 연호(1065~1074).
  • 담샘 : (1)‘박우물’의 방언
  • : (1)‘야옹’의 방언 (2)종기를 짤 때 고름에 섞여 나오는 작고 누런 덩어리
  • 당샘 : (1)‘옹달샘’의 방언
  • 숙혜 : (1)조선 성종의 딸(1486~1525). 숙용(淑容) 심씨(沈氏)의 소생이며, 참봉(參奉) 조광세(趙光世)의 아들인 한천위(漢川尉) 조무강(趙無疆)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남을 두었다.
  • : (1)‘질항아리’의 북한어.
  • 스트룀 : (1)안데르스 요나스 옹스트룀, 스웨덴의 물리학자(1814~1874). 태양 스펙트럼도를 완성하여 스펙트럼 분석 연구에 공헌하였다.
  • : (1)소장(小腸)이나 대장(大腸)에 생기는 큰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장에 습열이나 어혈이 뭉쳐 기혈 순환이 막혀 생긴다. (2)간장, 된장, 고추장 따위를 담아 두거나 담그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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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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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으로 시작하는 단어 (419개) : 옹, 옹가, 옹가지, 옹개옹개, 옹개옹개하다, 옹개종개, 옹개종개하다, 옹거, 옹겁, 옹겁하다, 옹게종게, 옹고, 옹고리다, 옹고발, 옹고지, 옹고집, 옹고집다리, 옹고집스럽다, 옹고집스레, 옹고집쟁이, 옹고집전, 옹고집 타령, 옹고집텡이, 옹고집통이, 옹고집툉이, 옹골, 옹골지다, 옹골짜다, 옹골찌다, 옹골차다 ...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옹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