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6개 세 글자:175개 네 글자:283개 다섯 글자:96개 여섯 글자 이상:117개 🍀모든 글자: 828개

  • : (1)‘사내끼’의 방언
  • 고넹이 : (1)‘아옹개비’의 방언
  • 김우 : (1)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40~1603). 자는 숙부(肅夫). 호는 동강(東岡)ㆍ직봉포의(直峯布衣). 조식(曺植)의 문인으로 대사성을 거쳐 대사헌, 이조 참판을 지냈다. 선조 22년(1589) 기축옥사 때에 유배되었다가 임진왜란 때에 석방되었다. 배소(配所)에서 ≪속강목(續綱目)≫ 15권을 편찬하였다. 저서에 ≪동강집≫, 편저에 ≪경연강의(經筵講義)≫ 따위가 있다.
  • 근동작 : (1)‘완동작’을 다듬은 말.
  • 방구리 : (1)물을 긷는 데 쓰는 동이 모양의 아주 작은 질그릇.
  • 구장새 : (1)‘옹기장수’의 방언
  • : (1)두엄을 실어 내는 소의 걸채. ⇒규범 표기는 ‘두엄걸채’이다. (2)새끼로 망태처럼 엮어 만든 농구(農具). 가마니 두 짝을 각각 양편에 망태처럼 얽은 것과, 밑이 없이 대어 밑부분을 졸라맬 수 있게 된 것이 있는데 이것을 소의 길마 위에 양쪽으로 나란히 걸쳐 얹고 거름이나 섶나무 따위를 나르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옹구’이다.
  • : (1)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사옹방(司饔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선사로 고쳤다.
  • : (1)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생활에 필요한 것이 없거나 부족함. 또는 그런 형편.
  • 잘거리다 : (1)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자꾸 재깔이다.
  • : (1)조선 중기의 문신 권시가 지은 시문집. 영조 14년(1738)에 손자인 권이진과 증손인 권정징(權瀞徵)이 남아 있는 글을 모아 간행한 것으로, 시(詩)ㆍ소(疏)ㆍ제문 따위가 실려 있다. 13권 7책의 목판본.
  • 담새암 : (1)‘옹달샘’의 방언
  • 자계 : (1)‘이언적’의 호.
  • 댕이 : (1)옴폭 패어 물이 괴어 있는 곳. 늪보다 훨씬 작다. ⇒규범 표기는 ‘옹당이’이다. (2)‘소쿠리’의 방언 (3)‘모퉁이’의 방언
  • 립하다 : (1)임금으로 받들어 모시다.
  • 카지 : (1)‘옹자배기’의 방언
  • 이 지름비 : (1)옹이의 지름을 그 옹이가 속한 면의 너비로 나눈 백분율.
  • 불건전 : (1)썩어서 표면이 주변의 목재만큼 단단하지 않은 옹이.
  • : (1)‘노옹’의 북한어.
  • 효명 : (1)조선 인조의 딸(1637~1700). 귀인(貴人) 조씨(趙氏) 소생이며, 김세룡(金世龍)에게 하가하였다. 김세룡과 시조부 김자점이 사형당하자 작위를 박탈당하였다.
  • : (1)장인이 사위를 상대하여 자기를 문어적으로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2)돈 많은 늙은이.
  • 긋쫑긋하다 : (1)작은 사람들이나 물체들이 군데군데 고르지 아니하게 솟아 있거나 볼가져 있는 상태이다.
  • 드마크마 : (1)마리 에드메 파트리스 모리스 드마크마옹, 프랑스의 군인ㆍ정치가(1808~1893). 1853년에 크림 전쟁에 참전하여 원수가 되었다. 1871년에는 파리 코뮌에 대항하여 베르사유 정부군의 총사령관으로 코뮌을 진압하였고, 1873년에 대통령이 되었다.
  • : (1)크게 우러러 바람.
  • : (1)색깔을 칠할 때 한쪽을 짙게 하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도록 하는 일.
  • 나폴레의 정리 : (1)임의의 삼각형의 세 변에 각각 그 길이를 한 변의 길이로 하는 정삼각형을 덧붙일 때, 덧붙인 정삼각형의 중점들을 이으면 정삼각형이 만들어진다는 정리.
  • 적하장 : (1)흙 공사로 돋운 후 표면을 콘크리트로 포장한 적하장의 선로 쪽을 철근 콘크리트로 막은 벽.
  • 깔크막 : (1)‘가풀막’의 방언
  • 공교하기는 마디에 이라 : (1)나무의 마디에 공교롭게도 또 옹이가 박혔다는 뜻으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이러저러한 장애가 공교롭게 겹침을 이르는 말.
  • : (1)지중해 서부, 프랑스 남부 툴롱과 에스파냐 국경 사이에 있는 만. 정어리잡이가 활발하다.
  • : (1)‘이제현’의 호.
  • 도둑에 : (1)‘도둑고양이’의 방언
  • 알이하다 : (1)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혼자 입속말처럼 자꾸 소리를 내다.
  • 반중력식 : (1)지반의 강도가 높은 곳에 설치하여 구조물의 무게를 버틸 수 있도록 만든 외벽. 중력식 옹벽과 ‘T’ 자형 옹벽의 중간 형태에 해당하는 것으로, 두꺼운 벽체 뒷면을 철근으로 보완한다.
  • 졸봉졸하다 : (1)크기가 고르지 않은 작은 아이들이나 물건들이 많이 모여 있는 상태이다.
  • 화평 : (1)조선 영조의 딸(1727~1748). 영빈(暎嬪) 이씨(李氏)의 소생이며, 금성위(錦城尉) 박명원(朴明源)에게 하가하였다. 22세의 나이로 요절하자 영조가 매우 슬퍼하였으며, 슬퍼함이 지나치다고 간하는 신하를 파직하였다.
  • 구솥 : (1)‘노구솥’의 방언
  • : (1)아침밥과 저녁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두문 : (1)넓적다리 뒤의 살이 많은 데에 나는 종기.
  • 구그릇 : (1)‘옹기그릇’의 방언
  • : (1)‘웅덩이’의 방언
  • : (1)살림살이에 쓰는 옹기그릇. 독, 단지, 항아리, 동이, 자배기 따위를 이른다. (2)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황된 계산을 하거나 헛수고로 애만 씀을 이르는 말. 옛날에, 옹기장수가 길에서 독을 쓰고 자다가, 꿈에 큰 부자가 되어 좋아서 뛰는 바람에 꿈을 깨고 보니 독이 깨졌더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아산 : (1)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1,560미터.
  • : (1)연극ㆍ영화 따위의 극 중에서 남녀 배우가 서로 껴안는 장면.
  • 근단항식 : (1)‘완단항식’을 다듬은 말.
  • 판지다 : (1)‘옹골지다’의 방언
  • 토미 : (1)‘옥돔’의 방언
  • 기그릇 : (1)질그릇과 오지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아옹’의 방언
  • 안악 : (1)종묘와 사직의 제향(祭享)에서 변두(籩豆)를 거둘 때에 연주하는 악장.
  • 나폴레 전쟁 : (1)나폴레옹 시대에, 프랑스가 유럽 각국과 싸운 전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주암두리 : (1)주먹처럼 생긴 소의 옹두리뼈.
  •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며, 윗가지에는 선모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뒷면에 흰색의 솜털이 있다. 여름에 흰색 또는 담홍색의 작은 두상화(頭狀花)가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의 습한 곳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멸가치’이다.
  • 둥뻬 : (1)‘쇠옹두리’의 방언
  • : (1)간에 종기가 생기는 병. 습열(濕熱)과 열독(熱毒)이 원인이며, 오른쪽 옆구리가 은근하게 아프고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난다.
  • 시뮬라시 : (1)실재가 가상 실재로 전환되는 일. 실재가 현실의 복제물인 시뮐라크르로 전환되는 것으로 프랑스의 철학자 보드리야르가 지은 책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에서 나온 개념이다.
  • 통지다 : (1)‘다부지다’의 방언
  • 질거리다 : (1)‘옹잘거리다’의 방언
  • 측면 : (1)부재(部材)의 표면에서 좌우 측면에 치우쳐서 있는 옹이.
  • 소비자 호자 : (1)소비자를 옹호하고 변호하는 사람이나 단체.
  • 패설 : (1)고려 말기 1342년에 이제현이 지은 수필집. 역사책에 나오지 않은 이문(異聞)ㆍ기사(奇事)ㆍ인물평ㆍ경론ㆍ시문ㆍ서화 품평 따위를 수록하고, 자신의 시문 약간과 책 끝에 이색의 묘지명을 붙였다. 대부분이 시에 대한 논의로, 일종의 시 비평서라 할 수 있다. 조선 숙종 19년(1693)에 허경(許熲)이 간행하였다. 4권 1책.
  • : (1)주위를 둘러쌈. (2)좌우에서 부축하며 지키고 보호함.
  • : (1)나직한 목소리로 똑똑하지 않게 혼자 입속말을 계속 재깔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똑똑하지 않은 말을 혼자 계속 재깔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근수계획법 : (1)정수로 표시되는 가장 좋은 계획을 구하는 수리 계획법.
  • 도리 : (1)소의 정강이뼈. ⇒규범 표기는 ‘쇠옹두리’이다.
  • 동멱서리 : (1)‘멱서리’의 방언
  • 아브젝시 : (1)불가리아 출신의 기호학자이자 철학자인 크리스테바(Kristeva, J.)의 ≪공포의 권력≫에 나오는 핵심 개념. 크리스테바는 ‘정체성ㆍ체계ㆍ질서를 어지럽히는 것, 경계ㆍ위치ㆍ규칙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실제 예로는 ‘양심의 가책을 받는 배신자, 거짓말쟁이, 법률 위반자, 수치심 없는 강간자, 구세주로 자처하는 살인자’ 등과 같이 한도를 초과한 범죄자를 들 수 있다.
  • 나폴레의 삼각형 : (1)나폴레옹의 정리에서 사용되는 세 개의 정삼각형을 이르는 말.
  • 기쟁이 : (1)옹기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옹기장이’이다. (2)‘옹기장이’의 북한어.
  • 총망총 : (1)‘함부로’의 방언
  • : (1)‘올가미’의 방언
  • 송망송 : (1)뒤숭숭하게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흐리멍덩한 모양.
  • 유리 : (1)인접한 옹이와의 거리가 150mm 이상인 옹이.
  • 두리를 우리듯 : (1)두고두고 마냥 우려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조선 후기의 한글 우화 소설. 게으름뱅이 다람쥐가 부자인 쥐에게 구걸하러 갔다가 거절당하자 그를 관가에 무고하였으나, 오히려 쥐의 결백이 밝혀짐으로써 처벌을 받는다는 내용으로, 게으르고 일하지 않는 사람을 징계한 작품이다.
  • 일뤼미나시 : (1)프랑스의 상징파 시인 랭보의 시집. ‘장식 그림’이라는 뜻으로, 동명의 시를 비롯하여 42편의 산문시가 실려 있다. 젊은 시인들과 후기 인상주의나 초현실주의에 큰 영향을 주었다.
  • 부분 산 : (1)옹이의 외부 나이테의 1/4에서 3/4이 주변의 목재와 연결되어 자란 옹이.
  • : (1)잘되게 해 달라고 크게 빎. (2)크게 축하함.
  • 진반도 : (1)황해도 서남쪽 황해 쪽으로 튀어나온 반도. 물고기의 산란장으로 적합하여 많은 물고기가 모이기 때문에 수산업이 발달하였으며, 김 양식도 많이 한다.
  • : (1)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산성이라는 뜻으로, 방비나 단결 따위가 견고한 사물이나 상태를 이르는 말.
  • : (1)‘옹잘거리다’의 어근.
  • 저창독 : (1)몸의 겉과 속에 크게 퍼진 악성 종기와 그로 인한 독기를 이르는 말.
  • 진토막털딱지조개 : (1)딱지조개의 하나. 겉모양은 달걀 모양이고 껍데기는 타원형이다. 색깔은 장소에 따라 다른데 일반적으로 붉은색에 검은색이나 갈색의 꽃무늬가 있다. 옹진 앞바다에서 난다.
  • 관묘 : (1)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지금까지도 일부 섬 지방에서 쓰이는데, 하나의 토기만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 개 또는 세 개를 이용하기도 한다.
  • : (1)고양이가 우는 소리. (2)한적한 시골에 사는 늙은이.
  • : (1)신라 때에, 각 전(典)에 속한 벼슬.
  • 게종게 : (1)‘옹기종기’의 방언
  • : (1)‘옹연하다’의 어근.
  • : (1)키가 비슷한 사람이나 크기가 비슷한 사물들이 모여 솟아 있거나 볼가져 있는 모양.
  • : (1)고환에 나는 종기.
  • 이에 마디 : (1)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2)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근수부분 : (1)‘정수부’의 북한어.
  • : (1)잇몸이 부어서 곪는 병.
  • 당새미 : (1)‘옹달샘’의 방언 (2)‘박우물’의 방언
  • : (1)위장 속에 생긴 종기. 배가 은근히 아프고 편평하게 부어오르다가 구토가 나고 때로는 피고름을 토한다. (2)주위를 둘러쌈. (3)두 팔로 껴안음. (4)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
  • 하다 : (1)서로 껴안다. (2)서로 옹호하다.
  • 근식 : (1)‘정식’의 북한어.
  • : (1)어린아이의 말로, ‘고양이’를 이르는 말.
  • 이재열 : (1)‘유지매미’의 방언
  • 나폴레 : (1)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애용하던 두꺼운 모직으로 만들어진 이각모. 헬멧형 크라운에 폭이 좁은 챙이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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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 (419개) : 옹, 옹가, 옹가지, 옹개옹개, 옹개옹개하다, 옹개종개, 옹개종개하다, 옹거, 옹겁, 옹겁하다, 옹게종게, 옹고, 옹고리다, 옹고발, 옹고지, 옹고집, 옹고집다리, 옹고집스럽다, 옹고집스레, 옹고집쟁이, 옹고집전, 옹고집 타령, 옹고집텡이, 옹고집통이, 옹고집툉이, 옹골, 옹골지다, 옹골짜다, 옹골찌다, 옹골차다 ...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옹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