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99개
- 구한말 : (1)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까지의 시기.
- 파발말 : (1)‘파발마’의 북한어. (2)‘파발마’의 북한어.
- 적데말 : (1)‘절따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적데’로도 적는다.
- 뜻비슷한말 : (1)‘유의어’의 북한어.
- 보탬말 : (1)‘보어’의 북한어.
- 간전말 : (1)‘간자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간전’로도 적는다.
- 사십초말 : (1)사십에 첫 버선이라는 뜻으로, 나이 들어 처음으로 해 보는 일을 이르는 말.
- 전년 말 : (1)지난해의 마지막 무렵.
- 잡말 : (1)쓸데없이 하는 잡스러운 말.
- 매김말 : (1)체언 앞에서 체언의 뜻을 꾸며 주는 구실을 하는 문장 성분. 관형사, 체언, 체언에 관형격 조사 ‘의’가 붙은 말, 동사와 형용사의 관형사형, 동사와 형용사의 명사형에 관형격 조사 ‘의’가 붙은 말 따위가 있다.
- 중우말 : (1)‘허리춤’의 방언
- 피오에스 단말 : (1)판매 관리를 위하여 점포 따위에 설치된 시스템용 단말기나 매장 전용 단말기. 이 단말기로는 컴퓨터에 입력 가능한 현금 등록기, 정가표 바코드 따위를 자동으로 판독하는 장치, 데이터를 입력시키는 단말기 따위가 있다. 이 단말기들은 각종 데이터를 2차 기록 장치에 저장하였다가 중앙 컴퓨터로 보내서 처리한다.
- 장군말 : (1)‘장’의 북한어.
- 셈말 : (1)셈을 나타내는 말.
- 반달말 : (1)녹조류 가운데 접합 조류의 한 속에 속하는 종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초승달 모양의 단세포로 논이나 늪지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전 세계에 150여 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90여 종이 분포한다.
- 대나말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조교 말 : (1)경주 따위의 특별한 기능을 위하여 길들이고 훈련시킨 말.
- 시셋말 : (1)그 시대에 유행하는 말. ⇒규범 표기는 ‘시쳇말’이다.
- 온라인 도움말 : (1)응용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을 운용하는 도중에 발생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도움이 필요할 때, 현재 수행 중인 작업을 종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참조할 수 있는 정보들. 응용 소프트웨어에서는 대부분 채택하고 있는 기능이며 소프트웨어 사용 방법, 문제 해결 방법, 기능 설명 따위의 다양한 도움말을 제공한다.
- 럼버맨 양말 : (1)굵은 실로 두껍게 짠 양말. 추운 지방의 나무꾼이 방한용으로 신는다.
- 화상 단말 : (1)컴퓨터에서 도형의 입력이나 표시, 그리기 따위를 수행하는 단말기.
- 흰말 : (1)털빛이 흰 말.
- 호초말 : (1)후추를 갈아서 만든 가루. 양념으로 쓴다.
- 이동 단말 : (1)단말 설치 장소가 대개 지리적으로 고정되어 있는 것에 비하여, 설치 장소가 시간적으로 광범하게 변화하는 단말. ‘포켓 벨’, 선박 전화, 열차 전화, 자동차 전화 따위에 사용한다.
- 빈말 : (1)실속 없이 헛된 말. (2)속에 없는 말.
- 이필이필 분말 : (1)열대 지역에 자생하는 열대성 두과 식물인 이필이필의 잎을 건조시킨 후에 부순 가루. 많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단백질 함량이 높기 때문에 가축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 전후시말 : (1)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 자료 입력 단말 : (1)데이터 처리 시스템에 데이터를 입력하기 위한 사용자 단말 장치.
- 편말 : (1)어떤 한 편의 끝.
- 민물말 : (1)민물에서 자라는 조류(藻類). 남세균, 규조(硅藻), 녹조류의 일부가 있다.
- 인텔리전트 단말 : (1)컴퓨터 시스템에서, 독자적인 정보 처리 능력을 가진 단말기. 단말기 안의 프로그램에 의하여 입력 데이터의 점검, 출력 데이터의 편집 따위가 가능하다.
- 탈지대두 분말 : (1)콩기름을 짜고 남은 콩 찌꺼기로 만든 가루. 누에에게 주는 인공 사료의 주된 원료로 사용된다.
- 짜장 분말 : (1)짜장면 따위의 중국요리를 만들 때 사용하는, 검은색의 장을 가루로 만든 것. 물에 개어 요리한다.
- 전후수말 : (1)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 소말 : (1)‘마소’의 방언
- 과부는 은이 서 말 : (1)과부는 살림살이가 알뜰하여 규모 있게 생활하므로 경제적으로 걱정이 없지만, 홀아비는 생활이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과부는 은이 서 말이고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다’ ‘과부의 버선목에는 은이 가득하고 홀아비의 버선목에는 이가 가득하다’
- 요샛말 : (1)요사이 두루 많이 쓰는 말.
- 알림말 : (1)‘일러두기’의 북한어.
- 몸짓말 : (1)음성 언어나 문자 언어에 의하지 않고 몸짓이나 손짓, 표정 등 신체의 동작으로 의사나 감정을 표현ㆍ전달하는 행위.
- 감자녹말 : (1)감자를 갈아서 가라앉힌 앙금을 말린 가루.
- 장릿말 : (1)장리로 꾸어 오는, 한 말이나 몇 말가량의 쌀.
- 안정 포말 : (1)오랜 시간이 지나도 꺼지지 아니하는 거품. 비누, 색소, 단백질의 수용액에 생기는 거품 따위를 이른다.
- 시골말 : (1)시골 사람이 쓰는 말. (2)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 파파니콜로 도말 : (1)점막 표면에서 떨어진 세포를 ‘파파니콜로 염색법’으로 염색하는 일.
- 원말 : (1)두 마리가 끄는 마차에서 기본이 되어 힘을 더 쓰는 말. (2)변하기 전의 본디의 말.
- 유청 분말 : (1)유청을 건조시킨 뒤 가루로 만든 것.
- 패션 양말 : (1)색상이나 디자인이 유행에 따라 만들어진 멋내기용 양말.
- 지능 단말 : (1)컴퓨터의 입출력 자료 처리를 수행하는 프로그램 제어 단말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입찬말 : (1)자기의 지위나 능력을 믿고 지나치게 장담하는 말.
- 이끈말 : (1)두 단어 사이에서, 다른 단어의 꾸밈을 받는 말을 꾸며 주는 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아름다운 꽃’에서 ‘꽃’, ‘책을 읽다’에서 ‘읽다’ 따위이다.
- 헷말 : (1)‘거짓말’의 방언
- 꼬인말 : (1)남세균의 나선형 다세포 미생물. 엽록소, 피코시안 색소가 있어 광합성을 하며 단백질 함유량이 60% 이상이다. 클로렐라 따위와 함께 미래의 단백질원으로 주목되고 있다.
- 따옴말 : (1)다른 말이나 글에서 끌어 쓴 말.
- 초적대말 : (1)‘절따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초적대’로도 적는다.
- 포준말 : (1)‘표준말’의 방언
- 이국말 : (1)‘외국어’의 방언
- 뻘말 : (1)‘허튼소리’의 방언
- 알파 녹말 : (1)생녹말에 물을 넣고 70℃ 이상으로 가열하여 부피가 늘어나고 점성이 생겨 풀같이 된 녹말. 냉수에도 녹으며, 놔두면 서서히 베타화한다.
- 그림말 : (1)사람이나 생산물 또는 지시 사항 따위를 말 대신 간단한 그림으로 나타낸 표. 주로 교통 표지나 통계표 따위에 쓴다.
- 침 발린 말 : (1)겉으로만 꾸며서 듣기 좋게 하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활동성 단말 : (1)정보의 송수신 전송이 가능하지 않은 상태의 단말기.
- 큰말 : (1)단어의 실질적인 뜻은 작은말과 같으나 표현상 크고, 어둡고, 무겁고, 약하게 느껴지는 말. ‘살랑살랑’에 대한 ‘설렁설렁’, ‘촐촐’에 대한 ‘철철’, ‘생글생글’에 대한 ‘싱글싱글’ 따위이다. (2)열 되들이 말을 닷 되들이 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두레기나말 : (1)품질이 낮은 나물. 제주 지역에서는 ‘두레기’로도 적는다.
- 검정말 : (1)털빛이 검은 말. (2)자라풀과의 여러해살이 물풀. 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고 무더기로 8~9월에 엷은 자주색의 작은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송곳 모양이다. 연못이나 개울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경남, 전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홀로말 : (1)문장의 다른 성분과 밀접한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쓰는 말. 감탄사, 호격 조사가 붙은 명사, 제시어, 대답하는 말, 문장 접속 부사 따위가 이에 속한다. “아, 달이 밝다.”, “주한아, 산에 가자.”, “청춘, 이것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예, 맞습니다.”, “날씨가 흐리다. 그러나 비는 오지 않는다.”에서 ‘아’, ‘주한아’, ‘청춘’, ‘예’, ‘그러나’ 따위이다.
- 바로옮김말 : (1)‘직접 담화’의 북한어.
- 아라비아말 : (1)말의 한 품종. 사육하기 쉽고 몸도 튼튼하고 충실하며 근육이 발달하였다. 아라비아가 원산지이다.
- 바른말 : (1)이치에 맞는 말.
- 무정성 분말 : (1)고체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 분자, 이온 따위가 결정과 같은 규칙적인 배열을 이루지 못하고 무질서하게 모여 있는 상태의 분말.
- 둘암말 : (1)새끼를 낳지 못하는 암말.
- 부름말 : (1)사람이나 사물을 부르는 말. ‘아버지’, ‘어머니’, ‘여보’ 따위가 있다.
- 토종말 : (1)그 지방에서 예전부터 길러 오던 고유한 품종의 말.
- 셈법말 : (1)1960년에 발표된 과학 기술 계산용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램을 알고리즘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염주말 : (1)녹조류 대마디말과의 해조류. 실 모양의 식물체가 뭉쳐나는데, 세포는 위로 갈수록 염주 모양으로 연결된다. 우리나라 동해안 등지에 분포한다.
- 입말 : (1)글에서만 쓰는 특별한 말이 아닌,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말. (2)음성으로 나타내는 말.
- 나랏말 : (1)한 나라의 국민이 쓰는 말. ⇒규범 표기는 ‘나라말’이다.
- 목양말 : (1)무명실로 짠 양말.
- 분말 : (1)딱딱한 물건을 보드라울 정도로 잘게 부수거나 갈아서 만든 것. (2)거품을 내뿜음. 또는 그 거품.
- 귀속말 : (1)‘귓속말’의 북한어.
- 온라인 단말 : (1)통신 회선을 거쳐 중앙 컴퓨터에 접속하여 데이터를 입출력하는 단말 장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싸리말 : (1)싸리를 서로 어긋나게 엮어 짜서 만든 말. 배송굿을 하면서 천연두의 두신(痘神)을 태워 보내는 의식을 할 때 쓴다.
- 장수말 : (1)사기로 만든 말 형상의 물건. 가마터, 산신당, 서낭당, 절터 따위에 묻는다.
- 스프레이 비말 : (1)뿜칠을 할 때, 칠하려는 물체에 붙지 않고 비산하는 여분의 도료 안개.
- 종말 : (1)계속된 일이나 현상의 맨 끝.
- 모말 : (1)곡식 따위를 되는 말의 하나. 네 모가 반듯하다.
- 딧말 : (1)‘뒷말’의 방언
- 참산말 : (1)갈조류 산말과의 한해살이 해조류. 높이는 20~90cm이며 납작한 띠 모양의 줄기에서 새의 깃 모양으로 많은 가지를 치고 갈색을 띤다. 공기 중에 나오면 강한 산을 내므로 다른 해조류의 색을 변하게 한다.
- 삽말 : (1)말뚝을 박음.
- 임자말 : (1)주요 문장 성분의 하나로, 술어가 나타내는 동작이나 상태의 주체가 되는 말. ‘철수가 운동을 한다.’에서 ‘철수가’ 따위이다. (2)참깨, 특히 검은깨를 볶아 곱게 빻아서 만든 고물. 주로 떡이나 경단 따위에 묻혀 먹는다.
- 세강속말 : (1)세상이 그릇되어 풍속이 어지러움.
- 자궁 질 도말 : (1)면봉으로 질 천장의 분비물을 모아 슬라이드에 펴바르는 것. 암이나 전구 병변을 찾아내는 선별 검사이다.
- 정장용 양말 : (1)정장을 입을 때 갖추어 신는 양말.
- 머리칼양말 : (1)머리카락을 섞어서 뜬 양말.
- 고짓말 : (1)‘거짓말’의 방언
- 간접 높임말 : (1)높임을 받는 대상과 관계있는 인물이나 소유물 따위를 높이는 말. ‘진지’, ‘아드님’, ‘따님’ 따위가 있다.
- 반에이말 : (1)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열리는 반에이 경주에 사용되는 말. 몸무게가 일반 경주마의 약 2배이다.
- 여성 행말 : (1)강세 음절과 그것을 따르는 하나의 약세 음절만으로 구성된 행말.
- 조말 : (1)중국 춘추 시대 노(魯)나라의 정치가(?~?). 노나라가 제환공(齊桓公)에게 패배하여 많은 영지를 빼앗겼는데 제(齊)나라와의 회담에서 환공을 협박하여 잃은 땅을 다시 찾았다. 환공이 죽이려 했을 때 관중의 만류로 목숨을 구하였다.
- 지리학의 종말 : (1)정보 통신의 발달로 거리의 제약이 사라져 경제 활동이 원거리 지방으로까지 분산함으로써 지방의 도시가 대도시와 경쟁하여 대도시와 지리학의 종말을 초래할 것이라는 일부 미래학자들의 주장.
- 일본 말 : (1)일본 민족이 쓰는 일본의 공용어. 알타이 어족 또는 우랄 어족에 속한다는 주장이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가나와 한자로 표기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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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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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시작하는 단어 (1,804개)
: 말, 말가, 말가다, 말가랏, 말가레, 말가레왕, 말가레황, 말가리, 말가시다, 말가오지, 말가옷, 말가웃, 말가이, 말가죽, 말가지다, 말가차다, 말가히, 말가다, 말각조정식 천장, 말각평저, 말간, 말갇다, 말갈, 말갈기, 말 갈 데 소 간다,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말갈래, 말갈망, 말갈망하다, 말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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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시작하는 단어는 1,80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말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9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