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나자스 기움 생그짓 가래 국수 물녹 애기거머리 부루 청가라 비자루 독다 털양 피아 삼나무 토박이 벌레먹이 손가락 상사 씨수 숭내 고추 트라간트 노루뿔그물바탕 아롱점 바짓 향부자 호수구슬 오디 간부임 노린월라

나는 단어

인액티브 단말

(1)정보의 송수신 전송이 가능하지 않은 상태의 단말기.


국말

(1)나라가 망하거나 끝날 무렵. (2)누룩을 빻아서 만든 가루.


민나자스말

(1)나자스말과의 한해살이 수중 식물. 수염뿌리가 돋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며 톱니가 있다. 짧은 잎집이 있으며 7~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연못이나 흐르는 물속에서 자란다.


데이터 송신 단말

(1)데이터 통신에서 통신 회선을 통하여 자료를 전송하는 장치.


콩도 닷 말 팥도 닷 말

(1)어떤 것을 치우침 없이 공평하게 골고루 나누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이러나저러나, 혹은 여기나 저기나 모두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 끝 단어: 1쪽

기움말

(1)주어와 서술어만으로는 뜻이 완전하지 못한 문장에서, 그 불완전한 곳을 보충하여 뜻을 완전하게 하는 수식어. 국어에서는 ‘되다’, ‘아니다’ 앞에 조사 ‘이’, ‘가’를 취하여 나타나는 문장 성분을 말한다. ‘철수가 지도자가 되었다’의 ‘지도자가’ 따위이다.


집말

(1)집에서 기르는 말.


생그짓말

(1)‘거짓말’의 방언


능동 단말

(1)데이터 통신 과정에서, 메시지를 송신하거나 수신할 수 있는 상태의 단말 장치.


가래말

(1)‘가라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래’로도 적는다.


"말" 끝 단어: 2쪽

국수말

(1)‘참국수나물’의 북한어.


축삭 종말

(1)축삭이 다른 신경 세포나 근육 세포, 샘세포 같은 효과 세포와 맞닿는 곳에서 커진 끝부분.


불활동 단말

(1)정보의 송수신 전송이 가능하지 않은 상태의 단말기.


물녹말

(1)녹말가루를 녹인 물.


애기거머리말

(1)거머리말과의 여러해살이 수생 식물. 높이는 7~40cm 정도이며, 잎은 가는 선 모양이다. 5~7월에 녹색 꽃이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포과를 맺는다. 못 또는 얕은 바닷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해안에 분포한다.


"말" 끝 단어: 3쪽

데이터 단말

(1)데이터 송신이나 수신 또는 데이터 처리를 하는 장치. 컴퓨터, 라우터 따위가 있으며 네트워크에 연결을 하려면 데이터 회선 종단 장치가 필요하다. (2)구내 정보 통신망의 전송로에 접속되어 데이터를 송신하거나 수신하는 장치.


부루말

(1)털빛이 흰 말. ⇒규범 표기는 ‘흰말’이다.


청가라말

(1)털빛이 검붉은 말.


가말

(1)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비자루말

(1)아이들이 말타기 놀이를 할 때, 두 가랑이 사이에 넣고 타는 긴 빗자루를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빗자루말’이다.


"말" 끝 단어: 4쪽

포스 단말

(1)판매 관리를 위하여 점포 따위에 설치된 시스템용 단말기나 매장 전용 단말기. 이 단말기로는 컴퓨터에 입력 가능한 현금 등록기, 정가표 바코드 따위를 자동으로 판독하는 장치, 데이터를 입력시키는 단말기 따위가 있다. 이 단말기들은 각종 데이터를 2차 기록 장치에 저장하였다가 중앙 컴퓨터로 보내서 처리한다.


방말

(1)발표한 합격자 명단의 맨 끝.


독다말

(1)‘돌무덤’의 방언


상말

(1)다 자란 수말. ⇒규범 표기는 ‘상마’이다. (2)점잖지 못하고 상스러운 말. (3)항간(巷間)에 떠돌며 쓰이는 속된 말.


면말

(1)안에 솜을 두어 두껍게 만든 버선.


"말" 끝 단어: 5쪽

털양말

(1)털실로 짜거나 뜬 양말.


피아말

(1)다 자란 암말. ⇒규범 표기는 ‘피마’이다.


인말

(1)주로 편지글에서, 말하는 이가 이질(姨姪)이나 처조카에게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2)인시(寅時)의 끝 무렵.


해조 분말

(1)바다에서 나는 조류를 갈아서 만든 분말. 김, 다시마, 미역 따위로 만든다.


삼나무말

(1)모자반목 개모자반과에 속하며,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2급에 해당하는 식물. 40~50cm 길이의 기다란 원기둥 형상의 갈색 조류로 바다에서 서식한다. 우리나라의 동해, 일본,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말" 끝 단어: 6쪽

토박이말

(1)해당 언어에 본디부터 있던 말이나 그것에 기초하여 새로 만들어진 말. 국어에서는 ‘아버지’, ‘어머니’, ‘하늘’, ‘땅’ 따위가 있다.


벌레먹이말

(1)끈끈이주걱과의 여러해살이풀. 길이는 6~25cm이고 뿌리가 없으며, 잎은 마디에서 6~8개씩 돌려난다. 잎자루는 쐐기 모양이며 끝에 털 같은 돌기가 있고, 잎몸은 바구니처럼 생겼으며 조개처럼 여닫으면서 들어오는 벌레를 소화하고 흡수한다. 괸 물 속에서 자란다.


손가락말

(1)‘손짓말’의 북한어.


상사말

(1)‘생마’의 방언 (2)발정(發情)하여 일시적으로 매우 사나워진 수말. (3)사람이 죽은 사고에 대한 이야기. ⇒남한 규범 표기는 ‘상삿말’이다.


탤컴 분말

(1)활석 가루에 붕산, 향료 따위를 섞어 만든 화장용 분(粉). 주로 땀띠약으로 쓴다.


"말" 끝 단어: 7쪽

씨수말

(1)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수말.


푯말

(1)무엇을 표시하기 위하여 세우거나 박은 말뚝.


숭내말

(1)‘흉내말’의 방언


고추말

(1)털빛이 아주 붉은 말. 제주 지역에서는 ‘고추’로도 적는다.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 단말

(1)어떤 장치를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제어하는 데 사용되는 단말기. 기억 장소의 할당, 자료 전송, 건반 검색 및 화면 제어를 해 주는 역할을 한다.


"말" 끝 단어: 8쪽

트라간트말

(1)트래거캔스를 분말로 만든 것. 희거나 누르스름한 무미, 무취의 가루로, 점활성이 있다. ⇒규범 표기는 ‘트래거캔스말’이다.


훗말

(1)‘뒷말’의 방언


혀 삐뚤어진 소리[말]

(1)못마땅하거나 토라져서 불평하는 투나 비꼬는 투로 하는 말.


노루뿔그물바탕말

(1)그물바탕말과의 해조(海藻). 노루 뿔 모양으로 잇따라 갈라진 띠 모양이며 피층과 속 층이 다 한 층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잔말

(1)쓸데없이 자질구레하게 늘어놓는 말. (2)‘잔소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말’로도 적는다.


"말" 끝 단어: 9쪽

아롱점말

(1)아롱아롱한 점을 가진 말.


바짓말

(1)바지의 끄트머리.


향부자말

(1)향부자의 분말. 담적갈색을 나타내며 특이한 향기와 맛이 있다.


호수구슬말

(1)구슬말과의 조류. 몸은 4~32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점액 물질이 있으며, 주로 늪이나 웅덩이ㆍ양어장 등에서 떠돌며 산다.


덧말

(1)본문 외에 따로 덧붙인 말.


"말"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2)음성 기호로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행위. 또는 그런 결과물. (3)일정한 주제나 줄거리를 가진 이야기. (4)단어, 구, 문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5)소문이나 풍문 따위를…


말가

(1)‘모두’의 방언 (2)‘모두’의 방언


말가다

(1)‘말갛다’의 방언


말가랏

(1)‘강아지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랏’으로도 적는다.


말가레

(1)‘연자매’의 방언


말가레왕

(1)‘연자맷간’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