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9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24개 세 글자:366개 네 글자:204개 다섯 글자:112개 여섯 글자 이상:92개 🙏모든 글자: 999개

  • 맺는 : (1)책이나 논문의 마지막을 마무르며 간단히 적는 글. (2)강연, 강의, 연설 따위의 마지막을 마무르며 간단히 하는 말.
  • 고아 분 : (1)브라질산의 아라로바나무에서 채취한 황갈색 가루. 항원충약과 살충제로 사용된다.
  • 조롱 : (1)몸집이 작은 종자의 말. ⇒규범 표기는 ‘조랑말’이다. (2)‘조랑말’의 북한어.
  • 고레 : (1)‘고라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레’로도 적는다.
  • : (1)‘수말’의 방언
  • : (1)‘모말’의 방언
  • : (1)‘참말’의 방언 (2)‘참말’의 방언 (3)‘참말’의 방언
  • 적대 : (1)‘절따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적대’로도 적는다.
  • 조각 : (1)조각처럼 토막 나는 말마디.
  • 화초 : (1)부잣집에서 실용보다 호사로 기르는 살찐 말.
  • 넓은잎 : (1)가랫과의 여러해살이 수생(水生) 관다발 식물. 물속 잎은 넓고 피침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며 투명한 녹색이다. 6~9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 뻘건 거짓 : (1)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 <동의 관용구> ‘새빨간 거짓말’ ‘발간 거짓말’ ‘벌건 거짓말’ ‘빨간 거짓말’
  • : (1)‘말말뚝’의 옛말.
  • 청총 : (1)‘총이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청총’로도 적는다.
  • 참산호 : (1)홍조류 산호말과의 해조류. 몸이 석회질화되어 있으며 마디로 이루어진 실 모양이고 붉은색을 띤다. 우리나라의 전 해안에 걸쳐 분포한다.
  • 겹낱 : (1)하나의 실질 형태소에 접사가 붙거나 두 개 이상의 실질 형태소가 결합된 말. ‘덧신’, ‘덧신’, ‘먹이’와 같은 파생어와, ‘집안’, ‘공부방’과 같은 합성어로 나뉜다.
  • 낭만적 결 : (1)서사 작품에서, 인물의 운명이나 사건이 현실에서는 있을 법하지 않은 이상적이거나 아름다운 방식으로 마무리되는 구성.
  • : (1)따로따로인 한 말 한 말. (2)분리하여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이나 이에 준하는 말. 또는 그 말의 뒤에 붙어서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말. “철수가 영희의 일기를 읽은 것 같다.”에서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철수’, ‘영희’, ‘일기’, ‘읽은’, ‘같다’와 조사 ‘가’, ‘의’, ‘를’, 의존 명사 ‘것’ 따위이다.
  • : (1)어떤 계층이나 부류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자기네 구성원들끼리만 빈번하게 사용하는 말. 상인ㆍ학생ㆍ군인ㆍ노름꾼ㆍ부랑배 따위의 각종 집단에 따라 다른데, 의태어ㆍ의성어ㆍ전도어(顚倒語)ㆍ생략어ㆍ수식어 따위로 그 발생을 나눌 수 있다.
  • : (1)글자를 써서 이루어진 줄의 끝부분.
  • : (1)책의 맨 끝. (2)책의 마지막 권.
  • 언덕 : (1)‘가풀막’의 방언
  • : (1)솔잎을 찧어 만든 가루.
  • 귀엣 : (1)남의 귀 가까이에 입을 대고 소곤거리는 말.
  • 꼬인가오리 : (1)푸른벌레말과에 속하는 단세포 담수 조류. 몸은 넓은 실북 모양이나 두 끝이 좁고 둥근 모양으로 납작하며 뒷부분은 타래 모양으로 꼬이고 긴 꼬리로 끝난다. 늪이나 개울, 논 등지에서 산다.
  • 변성 녹 : (1)천연 녹말에 인산염, 산, 염기, 탄산염 따위의 화학 약제를 작용하거나 물리적ㆍ기계적 방법을 써서 그 구조나 성질을 변화한 가공 녹말.
  • : (1)털의 끝. (2)아주 작은 일이나 적은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대 : (1)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의 직접 높임말, ‘진지’, ‘따님’, ‘아드님’ 따위의 간접 높임말, ‘뵙다’, ‘여쭙다’, ‘드리다’ 따위의 객체 높임말이 있다.
  • 앞붙이 : (1)조어론에서, 접두사에 의한 파생어를 이르는 말.
  • : (1)‘푯말’의 방언
  • 구각유 : (1)입가에서 거품이 흐른다는 뜻으로, 의논이나 논쟁을 몹시 심하게 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쏘금 : (1)‘거짓말’의 방언
  • : (1)‘수말’의 방언
  • 시쳇 : (1)그 시대에 유행하는 말.
  • 둑지 : (1)‘목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둑지’로도 적는다.
  • 예사 : (1)보통으로 가벼이 하는 말. (2)높이거나 낮추는 말이 아닌 보통 말.
  • 굴레 쓴 : (1)일이나 구속에 얽매여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림 : (1)문장에서 동사의 동작의 대상이 되는 말. ‘철수가 책을 읽는다.’에서 ‘책을’ 따위이다. (2)짐을 운반하는 데 부리기 위하여 기르는 말.
  • 아랫 : (1)‘아랫마을’의 준말.
  • 스마트 대화 단 : (1)대화식으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지능 단말기. 단순한 단말기의 기능 이외에 간단한 응용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미니컴퓨터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 : (1)성(姓)이 다른 겨레붙이를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거릿 : (1)‘거짓말’의 방언
  • : (1)정치, 도덕, 풍속 따위가 아주 쇠퇴하여 끝판이 다 된 세상. (2)계피를 곱게 빻은 가루. 음식의 향료로 쓴다.
  • : (1)‘거머리’의 방언
  • 아래 : (1)‘아랫말’의 북한어.
  • 나노 분 : (1)직경의 크기가 100나노미터(nm) 이하의 입자들로 구성된 분말.
  • 제주 : (1)제주도에서 나는 조랑말. 몸의 높이는 110cm, 몸무게는 200kg 정도로 작은 편이고 참을성이 강하다.
  • 체스꼬 : (1)‘체코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체스코 말’이다.
  • : (1)처음부터 끝까지 일이 진행되어 온 경과.
  • 소액포 : (1)오랜 시간이 지나도 꺼지지 아니하는 거품. 비누, 색소, 단백질의 수용액에 생기는 거품 따위를 이른다.
  • 거세 : (1)수컷의 생식 기능을 상실시키기 위하여 정소를 제거한 수말. 정자를 생산하지 못하며 성욕이나 난폭성이 없다.
  • 귓궁기 : (1)‘귀엣말’의 방언
  • : (1)포(砲)를 끄는 말. (2)사토장이가 관 자리를 파고 다듬을 때에 신는, 베로 만든 버선. (3)물이 다른 물이나 물체에 부딪쳐서 생기는 거품. (4)아이비엠사(IBM社)의 오파스(OPAS)에서 주로 서식 처리를 위하여 사용하는 언어.
  • 순우리 : (1)우리말 중에서 고유어만을 이르는 말.
  • 검은어럭 : (1)검은 털에 흰색이 섞인 얼룩말. 제주 지역에서는 ‘검은어럭’로도 적는다.
  • 고리 : (1)‘고리눈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리’로도 적는다.
  • : (1)벌판에 있는 마을. (2)‘거짓말’의 방언
  • 추가레 : (1)털빛이 다갈색에 검은 빛깔을 띤 말. 제주 지역에서는 ‘추가레’로도 적는다.
  • 오 : (1)‘혼잣말’의 옛말.
  • : (1)아름다운 버선. (2)‘보말고둥’의 방언
  • : (1)‘나물’의 방언 (2)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3)‘나무람’의 방언 (4)통일 신라 시대의 말기.
  • 우에 : (1)‘윗마을’의 방언
  • 갈기 : (1)목덜미에 긴 털이 나 있는 말.
  • 리모트 단 : (1)중앙 컴퓨터와 통신망을 통하여 원거리에서 연결되어 있는 단말기.
  • 기층 : (1)한 민족이 원래의 언어를 버리고 다른 언어를 새로 배워 쓰거나 외국어를 배울 때에, 새 언어에 얼마간의 영향을 주는 원래 언어의 요소.
  • 추도지 : (1)뾰족한 송곳의 끝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일을 이르는 말.
  • 비단 : (1)트리 구조를 사용하여 정의되는 정보에서 잎에 존재하지 않는 항목.
  • 신경 종 : (1)신경 섬유의 끝부분. 감각을 받아들이는 수용체, 근육과 샘 같은 효과기에서 끝나는 것, 다른 신경 세포와 연결되는 것 따위가 있다.
  • 노린월레 : (1)털빛이 황백색으로 얼럭덜럭한 말. 제주 지역에서는 ‘노린월레’로도 적는다.
  • 본딧 : (1)줄지 않은 본디 음절의 말. (2)변하기 전의 본디의 말.
  • 익은 : (1)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그 단어들의 의미만으로는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없는, 특수한 의미를 나타내는 어구(語句). ‘발이 넓다’는 ‘사교적이어서 아는 사람이 많다.’를 뜻하는 것 따위이다.
  • 모사 전송 단 : (1)팩시밀리 통신에 사용하는 단말 장치. 송신 측에서는 송신 화면을 주사여 화소로 분해하고, 각 화소의 명암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여 전송한다. 수신 측에서는 신호에 대응하여 각 화소의 명암을 기록하고 송신 원화와 같은 수신화를 얻는다.
  • 얼럭 : (1)얼룩말류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흰색 또는 엷은 황색이고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갈기는 꼿꼿하게 섰고 꼬리털은 적다. 떼를 지어 사는데 초식성으로 성질이 사나우며 동남부 아프리카의 초원에 분포한다. 그레비얼룩말 따위가 있다.
  • : (1)같은 집단의 사람들끼리 사물을 바로 말하지 않고 다른 말로 빗대어 하는 말. 예를 들면, ‘총알’을 ‘검정콩알’, ‘희떱다’를 ‘까치 배때기 같다’, ‘싱겁다’를 ‘고드름장아찌 같다’, ‘불’을 ‘병정’, ‘아편’을 ‘검은약’이라고 하는 말 따위를 이른다. (2)‘곁마’의 북한어. (3)‘곁마’의 북한어.
  • : (1)‘연말’의 북한어.
  • 아브하즈 : (1)‘압하스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압하스 말’이다.
  • 반입속 : (1)말소리를 완전히 입 밖에 다 내지 아니하고 입 속에서 똑똑히 알아들을 수 없게 하는 말.
  • 교예 : (1)곡예 공연에 쓰는 말. 곡예사들이 타고 달리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부린다.
  • 팩시밀리 단 : (1)팩시밀리 통신에 사용하는 단말 장치. 송신 측에서는 송신 화면을 주사여 화소로 분해하고, 각 화소의 명암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여 전송한다. 수신 측에서는 신호에 대응하여 각 화소의 명암을 기록하고 송신 원화와 같은 수신화를 얻는다.
  • 도라지 : (1)도라지를 분말로 만든 것. 담회황색이나 담회갈색을 나타내는데, 조금 냄새가 있고, 처음에는 특별한 맛이 없지만, 나중에 아리고 쓰다.
  • 지름보 : (1)‘울타리고둥’의 방언
  • 카레 분 : (1)천연 향신료인 카레를 건조해서 분말 형태로 만든 것을 이르는 말.
  • 고치적다 : (1)털빛이 아주 붉은 말. 제주 지역에서는 ‘고치적다’로도 적는다.
  • 치즈 분 : (1)고형 치즈를 건조한 후 분쇄한 분말.
  •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다시 칠중나마에서 중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누었다.
  • 가지 : (1)‘거짓말’의 방언
  • 양국 : (1)주로 ‘영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나타냄 : (1)악곡의 분위기나 진행 양식, 표현 방법 따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악곡의 첫머리나 중간에 적어 넣는 말.
  • 새우 : (1)거머리말과의 여러해살이 식물. 땅속줄기는 마디 사이가 짧고, 잎은 뭉쳐나며 좁고 길다. 3월에 새우처럼 생긴 꽃이 피고 열매는 심장 모양이다. 바닷속 1~8미터 깊이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한 구역. 한 구간.
  • 버터 분 : (1)우유 속의 크림을 추출하여 만든 버터를 다시 건조한 후 세절(細切) 과정을 거쳐 분말 형태로 만든 제품.
  • 왕거머리 : (1)거머리말과의 여러해살이풀. 옆으로 뻗는 땅속줄기에서 뿌리가 내리며, 잎은 두 줄로 어긋나고 가는 선 모양이다. 7~8월에 곁가지 끝에 녹색의 꽃이 달리고 열매는 긴 원기둥 모양이다. 얕은 바다에서 자라는데, 한국 남부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일괄 단 : (1)카드 리더 또는 프린터처럼, 블록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도록 고안된 단말기.
  • 원형편 양 : (1)원형 편기로 짠 양말.
  • 거줏 : (1)‘거짓말’의 방언
  • 장자 : (1)강릉 단오제 때 행하는 관노 가면극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탈 대신 뾰족한 모자를 얼굴까지 내려 쓰고 작대기를 들고 나와 익살을 부리고 춤을 추는데, 푸른 잿빛 장삼을 입고 해초를 어깨와 허리에 많이 단다.
  • 담가라 : (1)털빛이 거무스름한 말.
  • 캐릭터 양 : (1)소설, 만화, 극 따위에 등장하는 독특한 인물이나 동물의 모습을 날염하여 만든 양말.
  • : (1)‘잠꼬대’의 방언 (2)아무런 근거도 없이 내뱉는 말.
  • 사본축 : (1)근본을 버리고 부수적인 것만을 좇는다는 뜻으로, 부차적인 것을 주된 것보다 오히려 더 중요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1 2 3 5 6 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말로 시작하는 단어 (1,804개) : 말, 말가, 말가다, 말가랏, 말가레, 말가레왕, 말가레황, 말가리, 말가시다, 말가오지, 말가옷, 말가웃, 말가이, 말가죽, 말가지다, 말가차다, 말가히, 말가다, 말각조정식 천장, 말각평저, 말간, 말갇다, 말갈, 말갈기, 말 갈 데 소 간다,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말갈래, 말갈망, 말갈망하다, 말갈이 ...
말로 시작하는 단어는 1,80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말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9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