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1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6개 세 글자:201개 네 글자:98개 다섯 글자:32개 여섯 글자 이상:28개 🍩모든 글자: 516개

  • 도솔 : (1)도솔천에 있는 궁전.
  • 쌍녀 : (1)사자자리와 천칭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여섯째 별자리로, 6월 초순 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알파성은 스피카이다.
  • : (1)전설에서, 달 속에 있다는 궁전.
  • : (1)늙고 가난함. 또는 그런 사람. (2)예식 때에 쓰던 활의 하나. 길이는 여섯 자이며, 모양은 각궁(角弓)과 같고, 궁중의 연사(燕射)ㆍ반궁 대사례(泮宮大射禮)ㆍ향음주례(鄕飮酒禮) 때에 사용하였다. (3)수궐음심포경에 속한 침혈 이름. 손을 가볍게 쥘 때 넷째 손가락 끝이 닿는 곳이다. 중풍, 급경풍, 각종 출혈 따위에 침과 뜸을 놓는다. (4)검은 빛깔의 활.
  • 광한 : (1)달 속에 있다는, 항아(姮娥)가 사는 가상의 궁전.
  • : (1)조선 성종 때의 오음 약보(五音略譜)에서, 소궁(小宮) 가운데 하오(下五)의 음이름.
  • 좌우 : (1)좌궁과 우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치골 : (1)좌우의 두덩뼈가 연결된 아래쪽에 생기는 각.
  • 쌍아 : (1)황소자리와 게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셋째 별자리로, 3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알파성(α星)인 카스토르와 베타성(β星)인 폴룩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의 아들인 쌍둥이 형제의 이름이다.
  • : (1)임금이 대궐 밖으로 나가던 일. (2)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가 있을 때 궁(宮)에서 일하는 화자(火者)나 궁녀를 풀어 궁 밖으로 내보내던 일.
  • : (1)가난에서 벗어남.
  • 경모 : (1)조선 시대에, 장헌 세자와 그의 빈(嬪) 혜경궁 홍씨의 신위를 모신 사당. 본래 창덕궁 안에 있었으나, 헌종 5년(1839)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 정육 : (1)바둑에서, 석 집씩 두 줄이 나란히 붙은 여섯 집으로 된 육궁.
  • 환추전 : (1)환추에서 양쪽 가쪽 덩이를 앞쪽에서 연결하는 고리 부분.
  • 사수 : (1)염소자리와 전갈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십이궁의 아홉째 별자리로, 9월 상순 저녁에 자오선을 지난다. 별자리의 모양이 궁수가 활을 쏘는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중앙의 국자 모양으로 늘어선 여섯 별을 중국에서는 남두육성이라 부른다.
  • 대왕 사친 : (1)조선 시대에, 돌아가신 왕의 생부ㆍ생모가 거처하던 궁.
  • 산진수 : (1)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 구개 인두 : (1)물렁입천장의 뒤 가장자리부터 인두의 가쪽 벽으로 뻗은 점막의 주름. 이 주름은 입천장 인두근에 의해 생기며 목구멍 편도가 있는 편도 오목의 뒤쪽 가장자리를 이룬다.
  • : (1)여성의 정관의 일부가 발달하여 된 것으로 태아가 착상하여 자라는 기관.
  • 사변무 : (1)사건의 변동이 끝없이 많음. 또는 여러 가지 사변이 자꾸 일어나 끝이 없음.
  • 부실 책임 추 : (1)방만한 경영에 책임을 지지 않는 과거의 관행을 바로잡기 위하여 부실 금융 회사와 부실 채무 기업의 잘못된 경영에 대한 책임을 엄하게 따져서 밝히는 일.
  • 천헐 : (1)궁수자리의 서쪽에 있는 ‘S’ 자 모양의 별자리. 황도 십이궁(黃道十二宮)의 여덟째 별자리로, 7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알파성(α星)은 안타레스(Antares)이다.
  • : (1)조선 시대에, 태조 이성계의 오대조(五代祖)의 신위(神位)를 모시던 함흥의 신궁. (2)조선 시대에, 환조ㆍ태조의 신위와 태조의 화상(畫像)을 모시던 영흥의 신궁.
  • 찌궁찌 : (1)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잇따라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장락 : (1)중국 한(漢)나라 고조가 진(秦)나라의 흥락궁(興樂宮)을 고쳐 지은 궁전. 그 안에 태후의 거처였던 장신궁이 있었다.
  • : (1)힘의 강약이 잘 어우러진 활.
  • 수태 자 : (1)임신을 한 자궁.
  • 대범왕 : (1)대범천왕의 궁전. 색계(色界) 초선(初禪)의 범보천 가운데 있는 높은 대 위에 있다.
  • 욧내 : (1)‘요의’의 방언
  • 대통령 : (1)외국에서, 나라의 대통령이 머무르는 궁.
  • 오호 : (1)예전에, 중국에서 이름난 활의 하나.
  • : (1)더러운 물이 잘 빠지지 않고 썩어서 질척질척하게 된 도랑.
  • 아방 : (1)중국 진(秦)나라 시황제가 기원전 212년에 세운 궁전. 유적은 산시성(陝西省) 시안(西安) 서쪽에 있다. (2)지나치게 크고 화려한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명궁’의 방언
  • 고름 자 : (1)자궁안에 고름 물질이 축적되는 현상.
  • 경덕 : (1)조선 태조 이성계가 임금이 되기 전에 살던 사저(私邸). 경기도 개성에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지고 지금은 그 옛터만이 남아 있다.
  • : (1)맑고 푸른 하늘.
  • 창의 : (1)조선 시대에, 영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던 집. 정조 10년(1786)에 정조의 맏아들 문효 세자의 사당 문희묘를 이 궁 안에 세웠다가, 뒤에 폐궁하였다.
  • 조선 신 : (1)일제 강점기에, 서울 남산에 세운 신사. 1912년에 조선 신사라는 이름으로 추진되었다가, 1925년에 이 이름으로 바뀌었다. 한국인에게 참배를 강요하였으나, 1945년 광복 이후 해체되고 소각되었다.
  • : (1)범천왕의 궁전. (2)절이나 불당을 두루 이르는 말.
  • 대룽궁대룽 : (1)작은 것 따위가 매달려 이리저리 조금 크고 느리게 흔들리는 모양.
  • 왕태자 : (1)조선 후기에, 왕태자의 궁사(宮事)와 시종(侍從) 및 시강(侍講)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3년(1896)에 왕태자시강원으로 고쳤다.
  • 장골 치골 : (1)샅고랑 인대와 볼기뼈의 엉덩 두덩 융기 사이에 근막이 두꺼워진 부분. 이것은 샅고랑 인대와 볼기뼈 사이의 공간을 혈관 칸과 근육 칸으로 나눈다.
  • 건장 : (1)중국 한나라 무제 때에, 장안(長安)의 성서(城西)에 세운 궁전. 2층 복도로 미앙궁(未央宮)과 연결되어 있다.
  • 단장 : (1)전체를 뿔로 만들지 아니하고 활고자 아래 두 치쯤 되는 곳까지만 뿔을 붙인 활.
  • : (1)우리나라의 활. 또는 그 활을 쏘는 기술. (2)윗사람이나 위패(位牌) 앞에서 존경하는 뜻으로 몸을 굽힘.
  • 퍽석 : (1)‘퍽석’의 방언
  • : (1)붉은 색깔의 활. (2)박달나무로 만든 활의 하나.
  • 치열 : (1)이가 활 모양으로 나란히 박혀 있는 치열.
  • : (1)중세 유럽에서 쓰던 활의 하나. 돌을 쏘는 데에 썼다.
  • 아가미 : (1)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작은 활 모양의 뼈. 아가미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 : (1)시위를 왼손으로 당겨 쏘는 활. 또는 그런 방법.
  • : (1)시위가 팽팽하지 못한 활.
  • 어의 : (1)조선 인조의 사저(私邸). 칠궁의 하나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에 있었다.
  • 거해 : (1)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黃道十二宮)의 넷째 별자리로, 3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 남성 자 : (1)자궁과 발생학적 기원이 같은, 전립샘 소실을 달리 이르는 말.
  • 배사 : (1)‘뱃사공’의 방언
  • : (1)임금이 거처하는 궁전.
  • 원대 : (1)‘줄기’의 방언
  • : (1)옛 궁궐. (2)곤란한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잘 참고 견딤. (3)매우 곤궁함. (4)‘고궁하다’의 어근. (5)높은 공중. 흔히 높이 1,500~2,000미터 위의 하늘을 이른다.
  • 남려 : (1)조선 세종 때에, 원나라 임우(林宇)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사용해 온 곡. 문묘악 15궁의 하나로 남려를 으뜸음으로 한다.
  • 덕수 : (1)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 본래는 행궁(行宮)이었으나 선조 26년(1593)에 의주에서 환도한 후 보수하여 궁궐로 삼았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중화전, 함녕전, 석조전 등이며 정문으로 대한문이 있다. 사적 제124호.
  • : (1)잘못을 끝까지 캐어물어 밝혀냄.
  • : (1)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 자손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2)여성의 정관의 일부가 발달하여 된 것으로 태아가 착상하여 자라는 기관. (3)왕, 왕대비, 왕비, 왕세자 등의 시신을 넣던 관. (4)대궐 또는 황궁. (5)신선의 거처. (6)큰곰자리를 중심으로 170개의 별로 이루어진 별자리. 별자리를 천자(天子)의 자리에 비유한 것이다. (7)조선 시대에, 관리들의 정규적인 진급 상한선이었던 당하관의 최고 위계. 또는 그 위계에 오르던 일. 정삼품 하계를 이른다. (8)왕세자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죽고 왕세손이 즉위하였을 때, 죽은 왕세자의 빈(嬪)을 이르던 말.
  • 대비 : (1)임금의 어머니가 살던 곳.
  • : (1)신라 때에, 활 쏘는 일을 맡아보던 군대. 한산주, 하서주의 두 곳에 두었다.
  • 장양 : (1)중국 진(秦)나라 때, 장안(長安)의 서쪽, 지금의 산시성(陝西省) 주우현(盩屋縣)의 동남쪽에 있던 궁전. 한나라 때에는 이궁(離宮)이 되었다.
  • 구황 : (1)대한 제국 때에 있던 황실의 궁전.
  • 쑥대 : (1)‘쑥대’의 방언
  • : (1)궁궐 안으로 들어감. (2)왕실에 연고가 있는 집의 딸이 오륙 세 때부터 궁중에 들어가 궁녀가 되던 일. (3)장기에서, 말이 상대편의 궁밭에 들어가는 것.
  • 수진 : (1)조선 예종의 둘째 아들인 제안 대군(齊安大君)의 사저. 칠궁의 하나로 뒤에 어려서 죽은 대군, 왕자, 옹주, 후사가 없는 후궁의 제사를 지내는 궁이 되었다.
  • 내재 : (1)임금이나 왕비를 장사 지낼 때 쓰는 관. 먼저 유해를 여기에 안치한 후 외재궁에 넣고 장사를 지냈다.
  • : (1)아홉 방위의 자리. 낙서(洛書)에 응한 구성(九星)에 중궁(中宮)과 팔괘(八卦)를 팔문(八門)에 배합한 것이다. (2)오래된 궁전. (3)옛 임금의 대군, 왕자군, 공주, 옹주의 궁을 신궁(新宮)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상악골 치조 : (1)상악골 치조 돌기의 자유 모서리. 이곳에서 치아가 솟는다.
  • 쌍각 자 : (1)자궁 바닥이 두 개의 뿔처럼 나누어진 자궁. 중간 콩팥곁관의 융합이 불완전하여 일어난다.
  • 장문 : (1)중국 한(漢)나라 장안의 동북쪽에 있던 궁전. 무제 때, 진 황후(陳皇后)가 황제의 총애를 잃은 뒤에 살았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 블렌하임 : (1)영국 옥스퍼드 교외에 있는 말버러(Marlborough) 공(公) 존 처칠의 대저택. 뱀블루의 설계로 1705~1725년에 건축되었으며, 영국 바로크 건축의 대표작이다. ⇒규범 표기는 ‘블레넘궁’이다.
  • : (1)공자를 모신 사당. 원래 선사묘(先師廟)라고 하였다가 중국 명나라 성조 때 문묘(文廟) 또는 성묘(聖廟)라고 하였으며, 청나라 이후 공자묘(孔子廟)라 하였다. 중국 산둥성(山東省) 취푸(曲阜)에 있는 것이 가장 크고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는 성균관과 향교에 있는데 곳에 따라 사성(四聖), 공자의 제자, 역대의 거유(巨儒) 및 신라 이후의 우리나라의 큰선비들을 함께 모신 곳도 있다.
  • : (1)탄력이 강궁과 연궁의 중간쯤 되는 활. 시위는 삼겹실로 210가닥으로 꼰다. (2)‘왕비’를 높여 이르던 말. (3)공자의 제자 ‘염옹’의 자.
  • 형사 책임 추 : (1)형사 책임을 질 사람과 그 책임의 범위를 정식으로 결정하는 행위.
  • 표재 수장 : (1)척골 동맥 가지의 하나. 손바닥 피하에서 활 모양으로 구부러져 요골 쪽으로 뻗어, 요골 동맥의 천장지와 문합하고 있다.
  • : (1)공자의 사당.
  • : (1)‘걸립’의 방언 (2)‘호미씻이’의 방언
  • 항문 거근 건 : (1)속폐쇄근을 덮는 근막이 힘줄같이 둥글게 두꺼워진 부분. 이곳에서 항문 올림근의 부분이 일어난다.
  • 자식 : (1)관상에서, 두 눈의 아래를 이르는 말. 얼굴에 있는 십이궁의 하나로, 자녀의 수와 자녀의 성공에 관한 운수가 나타나는 곳이다.
  • 아랫고상 : (1)궁중에서, ‘부제조상궁’을 이르던 말.
  • 여산 : (1)중국 당나라 현종(玄宗)이 양귀비를 위하여 지은 궁전.
  • 이중 대동맥 : (1)대동맥이 이중으로 나뉜 선천성 이상. 이것이 기관(氣管)과 식도를 둘러싸고 다시 결합하여 하행 대동맥이 된다.
  • 황후 : (1)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후에 관련된 일을 맡아 하던 관청. 광무(光武) 원년(1897)에 왕후궁을 고친 것으로, 광무 9년(1905)에 없앴다가 융희(隆熙) 원년(1907)에 다시 베풀어서 4년(1910)에 없앴다.
  • 태주 : (1)조선 세종 때에, 원나라 임우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하여 오는, 태주를 으뜸으로 한 곡.
  • : (1)고수(鼓手)가 왼손으로 북 가죽을 치는 기법. (2)‘구유’의 방언 (3)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토산(兔山) 하나뿐이다. (4)화살을 메겨서 쏘는 기구. 또는 그 몸체. 댓개비나 단단한 나무나 쇠, 뼈 따위를 휘어서 반달 모양의 몸체를 만들고, 두 끝에 시위를 건 다음 화살을 줄에 메워 함께 당겼다 놓으면 줄의 탄력으로 화살이 튀어 나간다. (5)임금이 거처하는 집. (6)조선 시대에, 왕실의 일부인 궁실(宮室)과 왕실에서 분가하여 독립한 대원군ㆍ왕자군ㆍ공주ㆍ옹주가 살던 집을 통틀어 이르던 말. (7)죄인의 생식기를 없애는 형벌. 중국에서 행하던 오형(五刑) 가운데 하나이다. (8)장기에서, ‘漢’ 자나 ‘楚’ 자를 새긴 장기짝. 다른 장기짝으로 이것을 먼저 잡는 사람이 이긴다. (9)장기에서, 궁을 중심으로 한 여덟 개의 밭. (10)동양 음악에서, 오음계 가운데 첫째 음. (11)동양 음악에서, 칠음계 가운데 첫째 음. (12)천구(天球)를 여러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의 한 부분. (13)가난한 상태. 또는 그런 기색. (14)‘구멍’의 방언
  • : (1)서울특별시 종로구 궁정동에 있는 일곱 사당. 육상궁, 저경궁, 대빈궁, 연우궁, 선희궁, 경우궁, 덕안궁을 이른다. 조선조 역대 임금 가운데 정궁(正宮) 소생이 아닌 군주의 사친(私親)을 모신 곳으로, 영조 1년(1725)에 그의 모친 숙빈(淑嬪) 최씨(崔氏)를 육상궁에 모신 데서 유래한다. (2)조선 시대에 있었던 일곱 궁궐. 명례궁, 용동궁, 수진궁, 어의궁, 육상궁, 경우궁, 선희궁을 이른다. (3)농가에서 음력 7월에 겪는 식량의 궁핍. 묵은 곡식은 떨어지고 햇곡식은 아직 익지 않아서 겪는 궁핍으로, 농가에서 가장 어려운 고비이다.
  • : (1)‘황태자’나 ‘왕세자’를 달리 이르던 말. (2)‘태자궁’이나 ‘세자궁’을 달리 이르던 말. (3)묵은 곡식은 다 떨어지고 햇곡식은 아직 익지 아니하여 겪는 봄철의 가난. 또는 그것을 겪는 시기.
  • 가자미근 건 : (1)가자미근이 정강뼈와 종아리뼈에서 일어나는 곳 사이에서 아래로 오목하게 형성된 부분. 이것의 뒤쪽으로 오금 혈관과 정강 신경이 지나간다.
  • 이칙 : (1)이칙(夷則)을 으뜸음으로 한 곡. 세종 때 원나라 임우의 ≪대성악보(大成樂譜)≫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해 온다.
  • 양각 자 : (1)자궁이 좌우 두 개로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으나 한 개의 자궁 경부를 공유하는 형태의 자궁. 주로 사슴, 면양 따위의 초식 반추 동물이나 개와 고양이의 자궁 형태를 말한다. 사람에게는 대칭적 뮐러관 이상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 : (1)‘군궁하다’의 어근.
  • : (1)북이나 장구의 북면을 왼손으로 ‘쿠궁’ 소리가 나게 겹으로 치는 일.
  • 대명 : (1)중국 당나라 때에, 장안(長安)의 용수산(龍首山)에 있던 궁전.
  • : (1)‘양궁’의 북한어. (2)‘양궁’의 북한어. (3)‘양궁’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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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궁으로 시작하는 단어 (706개) : 궁, 궁가, 궁가리, 궁가이, 궁가 절수처, 궁가하다, 궁각, 궁각계, 궁간, 궁간목, 궁간상, 궁간주, 궁간주하다, 궁감, 궁감자, 궁강, 궁객, 궁건, 궁겁다, 궁겅, 궁게, 궁게이, 궁겡이, 궁결, 궁결봉세, 궁경, 궁경이, 궁경하다, 궁계, 궁고 ...
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궁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1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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