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허 사자 구개 용덕 선상위 연희 되롱궁되롱 사적멸 도리천 부모 내전 계이 옥화 된추 연호 검판 꽃대 시좌 퐁텐블로 수정 화피 천지무 락랑단 직사 천이 대령상 천양무 처녀 관골 흥경 동맥 풍경 곡오 전택 왕후 복합 건청 왕태자비 악골

나는 단어

두 뿔 자궁

(1)자궁 바닥이 두 개의 뿔처럼 나누어진 자궁. 중간 콩팥곁관의 융합이 불완전하여 일어난다.


옥허궁

(1)신선이 산다는 궁전.


사자궁

(1)큰곰자리와 처녀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다섯째 별자리로, 5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그리스 신화의 거인 헤라클레스에게 잡힌 큰 사자와 모양이 비슷하여 붙은 이름이다.


단각 자궁

(1)한쪽이 발생하지 않거나 불완전하게 발달하여 하나의 자궁뿔만을 가지게 된 자궁.


채궁

(1)판소리 장단에서, 채로 치는 북의 오른쪽 가죽 자리. 악절의 시작에 이 자리를 크게 친다.


"궁" 끝 단어: 1쪽

구개궁

(1)입안에서 한쪽 위턱 치아부터 다른 쪽 치아까지 형성된 입천장의 둥근 부분.


하궁

(1)현악기를 연주할 때, 활의 아랫부분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끌어 켜는 일.


우궁

(1)시위를 오른손으로 당겨 쏘는 활. 또는 그런 방법.


상안검 동맥궁

(1)안쪽 눈꺼풀 동맥과 가쪽 눈꺼풀 동맥의 가지가 윗눈꺼풀에서 연결되어 이룬 동맥궁.


용덕궁

(1)고려 예종 11년(1116)에 평양 을밀대 부근에 지은 궁궐. 음양 도참사상을 믿었던 예종이 송경(松京)은 지덕(地德)이 쇠약하였다는 뜻에서 서경에 이 궁궐을 지었으며, 웅대하고 장려하여 서경의 자랑이 되었다 한다.


"궁" 끝 단어: 2쪽

제일 대동맥궁

(1)대동맥 주머니에서 일어나는 대동맥궁 가운데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동맥. 이것의 대부분은 사라지고 성인이 되면 작은 부분이 남아 위턱 동맥을 형성한다.


장애인 양궁

(1)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양궁 경기. 휠체어 규정을 제외한 모든 규칙이 일반 양궁과 같다.


선상위궁

(1)중국 음악 이론에서, 육십조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이르는 말.


연희궁

(1)조선 시대의 서이궁(西離宮). 정종이 태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자리에서 물러난 임금으로서 여기에서 기거하였으며, 세종도 문종에게 정치를 맡기고 이곳에서 기거하였다. 지금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었다.


되롱궁되롱궁

(1)작은 물건이 느슨하게 매달려 느리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궁" 끝 단어: 3쪽

사적멸궁

(1)석가모니의 진신 사리를 모시기 때문에 따로 불상을 모시지 않는 법당. 경상남도 양산의 통도사, 오대산의 상원사, 사자산의 법흥사, 태백산의 정암사의 각 법당이다.


도리천궁

(1)도리천의 선견성(善見城)에 있는, 제석천이 사는 궁전.


부모궁

(1)점술에서 쓰는 십이궁(十二宮)의 하나. 부모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현궁

(1)임금의 관(棺)을 묻던 광중(壙中).


내전궁

(1)왕비가 거처하던 궁전.


"궁" 끝 단어: 4쪽

계이궁

(1)일본 에도 시대에, 수학원이궁과 함께 교토의 명원으로 쌍벽을 이루던 정원. 건축과 조경이 잘 조화되어 있다.


천장 동맥궁

(1)자동맥의 마지막 가지가 노동맥의 얕은손바닥 가지와 만나 이루는 동맥활. 손바닥 널 힘줄 바로 깊은 곳에 있으며, 대개 엄지 손샅에서 손바닥을 가로지르는 선상에 위치한다.


옥화궁

(1)중국 산시성(陝西省) 이쥔현(宜君縣)에 있는 궁전. 당나라 태종의 이궁(離宮)으로, 646년에 건립하였다.


된추궁

(1)매우 심하게 따지며 들이대는 추궁.


연호궁

(1)궁정동 칠궁의 하나. 조선 영조의 후궁인 정빈(靖嬪) 이씨(李氏)의 사당이다.


"궁" 끝 단어: 5쪽

새궁

(1)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작은 활 모양의 뼈. 아가미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검판궁

(1)눈꺼풀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의 활 모양의 위아래 가지.


꽃대궁

(1)‘꽃대’의 방언


시좌궁

(1)임금이 임시로 지내던 궁전.


퐁텐블로궁

(1)프랑스 파리 남쪽 교외에 있는 궁전. 16~17세기에 건립되었으며, 프랑수아 일세와 앙리 사세 때의 실내 장식은 프랑스 르네상스의 걸작으로 꼽힌다.


"궁" 끝 단어: 6쪽

제사 대동맥궁

(1)배아의 대동맥 주머니에서 네 번째로 일어나는 대동맥활. 성인에서 왼쪽 것은 대동맥활의 일부를 이루고, 오른쪽 것은 오른 빗장밑 동맥의 몸쪽 부분을 형성한다.


정궁

(1)황후나 왕비를 후궁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승려가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수정궁

(1)1851년에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만국 박람회의 회장(會場)이 된 건물. 철골과 유리로 만든 것으로, 재료나 공법에 있어서 근대 건축의 선구이다. (2)중국의 기서(奇書) ≪술이기(述異記)≫에 기록된, 수정으로 장식하였다는 화려한 궁전.


화피궁

(1)벚나무의 껍질로 꾸민 활.


닛코 동조궁

(1)일본 닛코에 있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신사. 1617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언에 따라 건립되었으며, 1936년에 손자인 도쿠가와 이에미쓰에 의하여 대대적으로 증축되었다. 1999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궁" 끝 단어: 7쪽

살궁

(1)‘살강’의 방언


천지무궁

(1)하늘과 땅처럼 영구히 끝이 없음.


엽궁

(1)사냥하는 데 쓰는 활.


융궁

(1)전쟁에 쓰는 활.


락랑단궁

(1)‘낙랑단궁’의 북한어.


"궁" 끝 단어: 8쪽

직사궁

(1)바둑에서, 빈 집이 일직선으로 죽 늘어선 사궁(四宮). 이런 경우는 모두 산다.


천이궁

(1)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 옮겨 다니는 데 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대령상궁

(1)조선 시대에, 대전(大殿)의 좌우에서 잠시도 떠나지 아니하고 임금을 모시던 상궁.


신궁 후궁

(1)새로 승은한 후궁을 이르는 말.


천양무궁

(1)하늘과 땅처럼 영구히 끝이 없음.


"궁" 끝 단어: 9쪽

찌궁

(1)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처녀궁

(1)사자자리와 천칭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여섯째 별자리로, 6월 초순 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알파성은 스피카이다.


관골궁

(1)귓바퀴 앞쪽 뺨에서 앞뒤 방향으로 둥글게 두드러진 뼈 부분. 광대뼈의 관자 돌기와 관자뼈의 광대 돌기가 만나 이루어진다.


흥경궁

(1)중국 당(唐)나라 때에, 장안(長安)의 동쪽 끝에 있었던 별궁. 현종 때 지은 것으로, 중종 초년에 황룡(黃龍)이 나타났다고 전하는 연못이 있었다.


동맥궁

(1)이웃한 동맥 가지가 고리처럼 연결된 모양. 국제 해부학 용어에서는 눈꺼풀, 손바닥, 발바닥의 동맥에서만 사용하였으나 창자에 분포하는 동맥 사이에서도 흔하게 사용된다.


"궁"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고수(鼓手)가 왼손으로 북 가죽을 치는 기법. (2)‘구유’의 방언 (3)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토산(兔山) 하나뿐이다. (4)화살을 메겨서 쏘는 기구. 또는 그 몸체. 댓개비나 단단한 나무나 쇠, 뼈 따위를 휘어서 반달 모양의 몸체를 만들고, 두 끝에 시위를 건 다음 화살을 줄에 메워 함께 당겼다 놓으면 줄의 탄력으로 화살이 튀어 나간다…


궁가

(1)돌담의 지붕. (2)조선 시대에, 왕실의 일부인 궁실(宮室)과 왕실에서 분가하여 독립한 대원군ㆍ왕자군ㆍ공주ㆍ옹주가 살던 집을 통틀어 이르던 말. (3)자기가 직접 농사를 지음. (4)‘구멍’의 방언


궁가리

(1)‘구멍’의 방언


궁가이

(1)‘구멍’의 방언


궁가 절수처

(1)궁가궁가(宮家)가 임금으로부터 일정 부분 배급받은 토지.


궁가하다

(1)자기가 직접 농사를 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