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1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6개 세 글자:201개 네 글자:98개 다섯 글자:32개 여섯 글자 이상:28개 🐩모든 글자: 516개

  • 치조 : (1)위턱뼈와 아래턱뼈에서 치아가 있는 치조 돌기의 둥근 자유 모서리.
  • 정량 : (1)쇠로 만든 화살을 메어서 쏠 수 있도록 만든 크고 센 활. 예전에는 무과의 초시와 복시에는 반드시 이것을 써서 응시자를 시험하였다.
  • 허궁허 : (1)여럿이 다 공중에 번쩍 들리거나 떴다가 떨어지는 모양. (2)여럿이 다 터무니없이 없어지거나 보람 없이 되어 버리는 모양.
  • 선상체 : (1)척추동물 배아의 셋째 뇌실 위쪽 벽 구조물. 여기에 체측사가 생긴다.
  • 마갈 : (1)남쪽물고기자리와 독수리자리 사이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열째 별자리로, 9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대부분이 궁수자리 가운데 있으며, 동지에서 대한 때까지 태양이 이 자리에 있다.
  • 고순 : (1)잇몸에서 앞니 이뿌리까지 이르도록 만들어진 보철기. 움직이면 치아에 닿게 내려가는 보조 스프링이 달려 있다.
  • : (1)운수가 나빠 고생함. (2)대궐 안.
  • 상양 : (1)중국 당나라 때에, 고종이 뤄양(洛陽)에 지은 궁전.
  • : (1)옛 중국의 궁중에 있었던 황후의 궁전과 부인 이하의 다섯 궁실. (2)바둑에서, 빈 집이 여섯 집인 형세. 정육궁과 매화육궁이 있다.
  • 남녀 : (1)자손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
  • 경운 : (1)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 본래는 행궁(行宮)이었으나 선조 26년(1593)에 의주에서 환도한 후 보수하여 궁궐로 삼았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중화전, 함녕전, 석조전 등이며 정문으로 대한문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덕수궁’이다.
  • 포탈라 : (1)중국 티베트 자치구의 라싸(拉薩) 서북부 포탈라산(普陀落山) 위에 있는 라마교의 사원. 7세기에 창건되었다고 전하며, 예전에는 티베트의 종교ㆍ정치의 중심지였다.
  • 깊은 발바닥 동맥 : (1)가쪽 발바닥 동맥이 발가락 쪽으로 불룩하게 달리며 발등 동맥의 깊은 발바닥 동맥이 연결되어 이룬 동맥 고리. 이것은 발허리뼈를 가로지른다.
  • 창덕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궐. 조선 태종 때에 건립된 것으로 역대 왕이 정치를 하고 상주하던 곳이며, 보물 383호인 돈화문 따위가 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제122호.
  • : (1)발바닥 안팎에 길이 방향으로 활처럼 굽어 있는 부위. 발바닥 안쪽의 것을 내측 종궁, 바깥쪽의 것을 외측 종궁이라 한다.
  • : (1)이가 활 모양으로 나란히 박혀 있는 치열.
  • 늑골 : (1)일곱째에서 열째 갈비 연골이 연결을 이루어 형성된 아래 가슴문의 앞쪽 가장자리.
  • 황태자 : (1)대한 제국 때, 궁내부에 속하여 황태자의 궁사(宮事) 및 시종(侍從)과 시강(侍講)을 맡아 하던 관청.
  • 목 없는 자 : (1)자궁목이 없는 기형적 자궁.
  • 묘사전 : (1)종묘, 사직, 영희전, 경모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됫박구 : (1)바둑에서, 가로세로 세 줄씩의 아홉 집으로 된 집.
  • 이현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의동에 있는 옛 궁. 조선 광해군의 궁으로, 인조 원년(1623)에는 계운궁(啓運宮), 숙종 때는 숙빈방(淑嬪房)이 되었다가 숙종 37년(1711)에는 연잉군(延礽君)의 집이 되었다. 정조 11년(1787)에는 장용위영(壯勇衛營)이 되었다가 순조 2년(1802)에 폐하여지고, 고종 25년(1888)에 통위영(統衛營)이 되어 동별영(東別營)이라고 불리었다.
  • : (1)임금이 나들이 때에 머물던 별궁.
  • 중복 자 : (1)두 개의 자궁 경관이 있는 형태의 자궁. 설치류 및 토끼류가 가지고 있다.
  • 구개 설 : (1)물렁입천장에서 혀의 옆쪽으로 뻗은 점막의 주름. 이 주름은 입천장 혀근에 의해 생기며, 목구멍 편도가 있는 편도 오목의 앞쪽 가장자리를 이룬다. 또한 이것은 입안과 인두의 경계를 이룬다.
  • 일사칠 : (1)조선 시대에, 도성 안의 내수사와 수진궁, 명례궁, 어의궁, 육상궁, 용동궁, 선희궁, 경우궁을 통틀어 이르던 말.
  • 지궁차 : (1)‘지궁차궁하다’의 어근.
  • 건건비 : (1)임금에게 충성하며 자신의 이익을 돌보지 않음을 이르는 말. ≪주역≫ <건괘편(蹇卦篇)>에서 유래한다.
  • 천갈 : (1)궁수자리의 서쪽에 있는 ‘S’ 자 모양의 별자리. 황도 십이궁(黃道十二宮)의 여덟째 별자리로, 7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알파성(α星)은 안타레스(Antares)이다.
  • 직장 자 : (1)직장과 자궁에 관련된 부분.
  • : (1)처첩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
  • 슬쩍 : (1)‘슬쩍’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영원무 : (1)영원하여 끝이 없음.
  • 대려 : (1)문묘 제례악의 하나. 조선 세종 때에 중국 원나라의 임우(林宇)가 지은 ≪대성악보≫에서 따온 것으로 ‘대려’를 으뜸음으로 한 곡이다.
  • 염마왕 : (1)염라대왕이 사는 궁전.
  • : (1)태자나 세자의 국장(國葬) 뒤에 삼 년 동안 신위(神位)를 모시던 궁전.
  • : (1)‘적궁하다’의 어근. (2)적막한 궁궐.
  • : (1)‘노궁’의 북한어.
  • 내원 : (1)도솔천의 내부. 미륵보살의 처소(處所)를 이른다.
  • : (1)깊숙한 곳에 있는 궁전. (2)신령을 모신 궁전.
  • 부제조상 : (1)제조상궁에 다음가는 상궁. 내전 별고(別庫)를 관리하여 옷감이나 기명(器皿) 따위의 출납을 맡아보았다.
  • 왕태후 : (1)임금의 어머니가 살던 곳.
  • 보릿대 : (1)‘보릿대’의 방언
  • 족저 : (1)가쪽 발바닥 동맥이 발허리뼈의 바닥 부위를 지나서 발등 동맥과 연결되며 이루는 활 모양의 동맥.
  • 산천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cm 정도이며, 잎은 세 갈래이다. 8월에 흰 꽃이 핀다. 바닷가 풀밭에 나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홑뿔 자 : (1)한쪽이 발생하지 않거나 불완전하게 발달하여 하나의 ‘자궁뿔’만을 가지게 된 자궁.
  • 송과 : (1)배아의 셋째 뇌실에 있으며 나중에 송과체를 형성하는 구조물.
  • 천장 정맥 : (1)얕은 손바닥 동맥의 양쪽 옆에서 같이 달리는 동반 정맥. 자정맥 및 노정맥으로 들어간다.
  • 운현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에 있는 궁궐. 조선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 대원군이 저택으로 쓰던 곳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운현궁’이다.
  • : (1)활을 당김. (2)굽은 활.
  • : (1)동양 음악에서, 칠음계 가운데 궁에서 일곱째 음. 칠음계의 마지막 음으로, 궁(宮)보다 11율 높고 우(羽)보다 2율 높다.
  • 계동 : (1)구한말에 서울 북부 관광방(觀光坊) 계동에 있었던 궁궐. 흥선 대원군의 조카 이재원(李載元)의 저택으로, 고종 21년(1884) 갑신정변이 일어났을 때에 고종과 명성 황후가 잠시 머물렀다.
  • 분열 자 : (1)자궁이 좌우 두 개로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으나 한 개의 자궁 경부를 공유하는 형태의 자궁. 주로 사슴, 면양 따위의 초식 반추 동물이나 개와 고양이의 자궁 형태를 말한다. 사람에게는 대칭적 뮐러관 이상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 : (1)점술에서 쓰는 십이궁(十二宮)의 하나. 벼슬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 제오 대동맥 : (1)배아의 대동맥 주머니에서 다섯 번째로 일어나는 대동맥궁. 성인이 되면 형성되지 않는다.
  • 영세무 : (1)‘영세무궁하다’의 어근.
  • : (1)신선이 산다는 궁전. (2)활을 잘 쏨. 또는 그런 사람. (3)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상치열 : (1)위턱뼈의 치아를 지지하는 이틀 돌기.
  • 어귀상 : (1)임금의 특별한 사랑을 받던 상궁.
  • 보모상 : (1)조선 시대에, 왕자나 왕녀의 양육을 맡아보던 나인들의 우두머리 상궁.
  • : (1)남녀가 성교함. 또는 그런 일. 특히 부부 사이의 성교를 이른다.
  • : (1)고려 시대에, 활을 다루던 네 부류의 부대. (2)조선 후기에, 서울에 있던 네 개의 궁. 명례궁, 수진궁, 어의궁, 용동궁을 이른다. (3)바둑에서, 네 개의 집을 가진 궁도(宮圖). 생긴 모양에 따라 곡사궁, 정사궁, 직사궁이 있다. (4)네 가지의 궁한 처지라는 뜻으로, 늙은 홀아비와 늙은 홀어미, 부모 없는 어린이, 자식 없는 늙은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5)고려 시대에, 활로 무장한 특수 부대. (6)‘사공’의 방언 (7)‘살강’의 방언
  • 척추 : (1)척추뼈에서 몸통의 뒤쪽 부분을 이루는 고리 모양의 뼈 부분. 여기로부터 여러 개의 돌기가 뻗어 있다.
  • 인경 : (1)조선 시대에, 인왕산 아래에 지었던 궁궐. 광해군 때에 공사를 시작하였다가 인조반정으로 중단하였으며, 인조 26년(1648)에 중국 청나라 사람들의 요구로 홍제원에 역참(驛站)을 만들 때에 이 궁궐을 허물어 그 재목과 기와를 사용하였다.
  • 귀곡사 : (1)바둑에서, 귀각에 생긴 곡사궁.
  • 제삼 대동맥 : (1)배아의 대동맥 주머니에서 세 번째로 일어나는 대동맥궁. 성인에게서 이 대동맥궁의 몸쪽 부분은 온목동맥을 이루고, 먼쪽 부분은 등쪽 대동맥과 만나 속목동맥을 이룬다.
  • 구궁구 : (1)멀리서 울리면서 굵게 들려오는 포 소리.
  • 적멸보 : (1)부처의 진신 사리를 모신 법당. 법당 내에 불상을 모시지 않고 법당의 바깥쪽에 사리탑을 세우거나 계단을 만들기도 한다.
  • : (1)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궁전. 혁명 전까지는 역대 러시아 황제들이 살던 곳으로, 러시아 바로크 건축물 중에서 최대의 것이며, 지금은 국립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2)붉은 칠을 한 활. (3)‘황태자’나 ‘왕세자’를 달리 이르던 말. (4)‘태자궁’이나 ‘세자궁’을 달리 이르던 말. 태자나 세자가 거처하는 곳이 궁궐의 동쪽에 있던 데서 유래한다.
  • : (1)신라 때에, 활 쏘는 일을 맡아보던 군대. 한산주, 하서주의 두 곳에 두었다. (2)활시위를 벗긴 활. (3)‘이궁하다’의 어근. (4)‘태자궁’ 또는 ‘세자궁’을 달리 이르던 말. (5)임금이 나들이 때에 머물던 별궁.
  • 간각 : (1)소나 양의 뿔로 장식한 활보다는 약간 길고 큰활보다는 작은 활.
  • 각전 : (1)임금, 왕비, 동궁, 여러 빈(嬪)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완전 중복 자 : (1)두 개로 완전히 분리된 자궁. 중간 콩팥곁관이 융합되지 않아 생기는 현상인데, 캥거루와 같이 육아낭이 있는 동물의 자궁은 이런 형태가 정상이다.
  • 정사 : (1)바둑에서, 빈 집이 정사각형 모양으로 된 사궁(四宮). 이런 경우는 살지 못한다.
  • : (1)애끼찌나 산뽕나무로 만든 활. 모양이 극히 단순하며, 전쟁 때나 사냥을 할 때 썼다.
  • : (1)신라에서, 직물의 염색을 맡아보던 관아.
  • 책임 추 : (1)책임에 대하여 엄하게 따져서 밝히는 일.
  • 무역 : (1)조선 세종 때, 원나라 임우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해 오는, ‘무역’을 으뜸음으로 한 곡.
  • 관록 : (1)관상에서, 이마의 가운데 부분을 이르는 말.
  • 임종 : (1)임종을 으뜸음으로 한 곡. 세종 때 원나라 임우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해 온다.
  • : (1)예전에, 황후(皇后)나 왕후(王后)가 거처하던 궁전을 이르던 말.
  • 미앙 : (1)중국 한(漢)나라 때에 만든 궁전. 고조 원년(B.C.202)에 승상인 소하(蕭何)가 장안(長安)의 룽서우산에 지었다.
  • : (1)궁방(宮房)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 : (1)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규범 표기는 ‘박공’이다.
  • : (1)곧은 활채를 휘어서 시위를 메운 활. 활채의 탄력이 굽은 활보다 못하다.
  • 환상위 : (1)중국 음악 이론에서, 육십조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이르는 말.
  • : (1)활처럼 둥글게 구부러져 있다는 뜻으로, ‘무지개’를 달리 이르는 말.
  • : (1)오음 약보에서, 궁에서 위아래로 다섯 번째의 음. 곧 상오(上五)나 하오(下五)를 이른다. (2)통일 신라 시대에, 홍수 따위에 대처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신라 경덕왕 때 평진음전을 잠시 고친 것이다.
  • : (1)귀신 같은 활이라는 뜻으로, 활을 잘 쏘는 사람이나 그 활을 이르는 말. (2)신라 때에, 시조를 모시던 사당. 시조가 탄생한 곳인 내을에 설치하였으며, 설치 연대와 시조의 정체가 분명하지 않다. (3)일제 강점기에, 일본의 죽은 왕이나 왕족의 시조를 모시던 제단. (4)신라 성덕왕 16년(717)에 설치한 관아. (5)임금의 대군, 왕자군, 공주, 옹주 등이 거처하던 곳.
  • : (1)탄력이 가장 여린 활. 시위는 삼겹실로 드리는데 180가닥으로 꼰다.
  • 백봉천 : (1)‘궁궁이’의 북한어.
  • 구왕 : (1)조선 왕조의 궁전. 또는 그 왕실.
  • 매화육 : (1)바둑에서, 적에게 포위된 말의 빈 집 여섯 개가 ‘十’ 자 모양으로 있는 모양. 상대편이 중앙에 한 점을 놓으면 두 집을 내지 못한다.
  • : (1)참나무 고지(枯枝)와 대나무 소로 만든 활.
  • : (1)붉게 칠한 궁전. (2)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구품 내명부(內命婦)의 품계. (3)임금이나 왕이 주로 거처하는 궁궐.
  • : (1)‘무턱대고’의 방언
  • 세손 : (1)‘왕세손’의 높임말. (2)왕세손이 기거하던 궁전.
  • : (1)조선 시대에, 유학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공자를 제사하는 문묘와 유학을 강론하는 명륜당 따위로 이루어졌다. (2)예전에, 글방 선생을 이르던 말. (3)학자가 당하는 곤궁. 또는 곤궁한 학자. (4)어리석은 학자. (5)학자가 자신을 낮추어 이르는 말. (6)배움의 궁극에까지 이르는 것.
  • : (1)동양 현악기의 하나. 바이올린과 비슷한 악기로, 네 개의 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말총으로 맨 활로 탄다. (2)당악에 쓰는 현악기의 하나. 대로 만든 통에 뱀 껍질을 입히고 두 줄을 매어 활로 켠다.
  • 튀일리 : (1)현재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자리와 샹젤리제 사이에 있던 옛 왕궁. 1564년에 앙리 이세의 왕비가 처음 공사를 시작하여 200년 동안 지었는데, 1871년에 방화로 파손되어 1882년에 철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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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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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으로 시작하는 단어 (706개) : 궁, 궁가, 궁가리, 궁가이, 궁가 절수처, 궁가하다, 궁각, 궁각계, 궁간, 궁간목, 궁간상, 궁간주, 궁간주하다, 궁감, 궁감자, 궁강, 궁객, 궁건, 궁겁다, 궁겅, 궁게, 궁게이, 궁겡이, 궁결, 궁결봉세, 궁경, 궁경이, 궁경하다, 궁계, 궁고 ...
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궁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1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