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1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6개 세 글자:201개 네 글자:98개 다섯 글자:32개 여섯 글자 이상:28개 🐈모든 글자: 516개

  • : (1)‘기궁하다’의 어근. (2)굶주리어 몹시 고생을 함.
  • : (1)국악에서, 삼궁의 하나. 인신(人神)을 맞이하는 음악으로, 황종(黃鍾)을 으뜸음으로 한다.
  • : (1)활을 풂.
  • 태평 : (1)활의 하나.
  • 곡사 : (1)바둑에서, 빈 집이 ‘ㄴ’ 자 모양으로 된 사궁(四宮).
  • : (1)전투에 쓰던, 쇠로 만든 활.
  • 대화 : (1)고려 인종 7년(1129)에 묘청, 정지상 등이 서경 천도를 도모하기 위하여 평양에 세운 궁.
  • 수강 : (1)조선 세종 1년(1419)에 태종을 위해 창덕궁 동쪽에 지은 궁전. 성종 14년(1483)에 중건하고 이름을 창경궁으로 고쳤다.
  • : (1)가난한 사람을 구제함. (2)왕세자가 거처하던 궁전.
  • 남별 : (1)조선 시대에, 지금의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 호텔 자리에 두었던 별궁. 선조 때 의안군(義安君) 성(珹)의 신궁으로서 1593년에 명나라 장군 이여송이 주둔한 이래로 중국 사신의 여사(旅舍)로 쓰였다.
  • 딴아 : (1)기본 아궁이 외에 따로 낸 아궁이. (2)‘함실아궁이’의 북한어.
  • 설골 : (1)배아가 발생할 때 머리와 목 부위가 될 곳에 생기는 아가미활 가운데, 두 번째 아가미활.
  • : (1)앉아서 쏠 수 있는 짧은 활. (2)‘반치음’의 북한어. (3)제후의 나라에 설치한 대학. (4)성균관과 문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반공중’의 방언
  • 방오 : (1)바둑에서, 두 집과 세 집으로 갈라져서 나란히 붙은 다섯 집으로 된 오궁. 상대편이 중앙에 한 점을 놓으면 살지 못한다.
  • : (1)도마뱀붙잇과의 하나. 도마뱀과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등이 어두운 회색이고 띠 모양의 검은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있다. 꼬리가 잘 끊어지나 다시 나고 발바닥에 빨판이 있어 다른 물건에 잘 달라붙는다. 야행성으로 주로 인가 가까이 살며 작은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예전에, 도보하는 병정이 지니고 다니던 활. (2)도사(道士)가 사는 집.
  • : (1)단단한 물건이 쓸릴 때 조금 거칠게 울리어 나는 소리.
  • 선려 : (1)악곡의 음조. 궁성 칠조(宮聲七調)의 하나이다.
  • 태손 : (1)‘황태손’을 높여 이르는 말. (2)황태손이 사는 궁전.
  • : (1)장기판에서 두 사(士)가 다 죽고 장(將)만 남은 궁(宮). (2)백성이 곤궁함. 또는 그런 곤궁.
  • 뜯적궁뜯적 : (1)자꾸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뜯거나 진집을 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뜯적뜯적’이다.
  • 불아 : (1)불을 때는 아궁이.
  • : (1)푸른 하늘. (2)조선 성종 때의 소궁(小宮) 가운데 상오(上五)의 음이름. (3)소장경에 속하는 혈(穴). 입을 벌릴 때 이주(耳珠) 바로 앞부분의 함몰 부위이다.
  • 지밀상 : (1)조선 시대에, 대전(大殿)의 좌우에서 잠시도 떠나지 아니하고 임금을 모시던 상궁.
  • 점감 : (1)큰어금니에서 가운데 앞니에 이르는 치열활. 큰어금니의 홈을 통과하고 작은어금니는 2.5cm의 길이로 가운데 앞니와 교차한다.
  • : (1)물속에 있다고 하는 상상의 궁전. (2)궁궐을 지킴. (3)도마뱀붙잇과의 하나. 도마뱀과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등이 어두운 회색이고 띠 모양의 검은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있다. 꼬리가 잘 끊어지나 다시 나고 발바닥에 빨판이 있어 다른 물건에 잘 달라붙는다. 야행성으로 주로 인가 가까이 살며 작은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4)임금이 살아 있을 때에 나라에서 미리 만들어 두는 임금의 관(棺). (5)‘수궁하다’의 어근.
  • : (1)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함열(咸悅) 하나뿐이다. (2)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예악, 제사, 연향, 조빙, 학교, 과거 따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두었고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왜소 자 : (1)비정상적으로 작은 자궁. 선천적 또는 후천적 요인에 의하여 발육이 저해되어 생기며, 긴장성이 없어 연약하다.
  • 변화무 : (1)변화가 끝이 없음.
  • : (1)고구려의 소수맥에서 나던 활. 품질이 좋아 중국에도 알려졌다.
  • 중격 자 : (1)전후 사이막에 의해 두 공간으로 나누어진 자궁.
  • 작은 목 자 : (1)자궁 몸통의 크기는 정상이나 자궁목 부분이 매우 작은 자궁.
  • 수컷 자 : (1)수컷에서 수정 요관의 바깥 면에 부착되어 있는 퇴화된 중배엽성관인 뮐러관. 암컷에서는 길게 늘어나서 수란관이 된다.
  •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2미터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초가을에 희고 작은 꽃이 우산 모양으로 피고 날개가 달린 납작한 타원형의 열매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한약재로 쓴다. 산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자궁’의 원말. (2)각 고을에 있는 문묘. (3)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은 집.
  • 길유 : (1)조선 시대에, 왕실의 장례에서 자궁을 임시로 보관하던 장소.
  • 족배 정맥 : (1)발등의 피부밑 조직에서 등쪽 발가락 정맥과 등쪽 발허리 정맥이 이루는 정맥활. 이것의 안팎에서 큰두렁 정맥과 작은두렁 정맥이 시작한다.
  • 봉명 상 : (1)왕비나 왕대비 등의 특명(特命)을 받들고 본곁에 심부름을 가던 상궁.
  • 경복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전. 조선 태조 4년(1395)에 건립되어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고종 2년(1865)에서 고종 5년(1868) 사이에 흥선 대원군이 재건하였다. 사적 제117호.
  • 대자재 : (1)색계(色界)의 꼭대기에 있는, 대자재천의 궁전.
  • 보병 : (1)염소자리와 물고기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열한째 별자리로, 10월 중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소년 가니메데스(Ganymedes)가 물병에서 물을 따르는 모양을 하고 있다.
  • 일모도 : (1)날은 저물고 갈 길은 막힌 상태임. (2)늙고 쇠약하여 앞날이 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후 질 분비물 자 : (1)자궁 내에 산후 분비물이 잔존하는 상태.
  • 염왕 : (1)염라대왕이 사는 궁전.
  • : (1)‘구유’의 방언
  • 블레넘 : (1)영국 옥스퍼드 교외에 있는 말버러(Marlborough) 공(公) 존 처칠의 대저택. 뱀블루의 설계로 1705~1725년에 건축되었으며, 영국 바로크 건축의 대표작이다.
  • 곧창자 자 : (1)곧창자와 자궁에 관련된 부분.
  • 응종 : (1)응종을 으뜸음으로 한 곡. 세종 때에 중국 원나라 임우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하여 온다.
  • 유리 : (1)유리 따위의 보석으로 꾸민 궁전이라는 뜻으로, 아름답고 곱게 꾸민 궁전이나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화무 : (1)신통하게 일어나는 변화가 끝이 없음.
  • : (1)들어가면 나올 길을 쉽게 찾을 수 없게 되어 있는 곳. (2)사건, 문제 따위가 얽혀서 쉽게 해결하지 못하게 된 상태. (3)이마뼈에서, 눈구멍 위 모서리 위쪽 미간부터 양옆으로 뻗은 뼈의 선.
  • 황종 : (1)조선 성종 때, 원나라 임우의 ≪대성악보≫의 영신악 가운데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연주한, 황종을 으뜸음으로 한 곡.
  • : (1)탄력이 센 활. 활시위는 삼겹실로 드리는데 240가닥으로 꼰다.
  • 궁상 자 : (1)바닥이 오목하게 된 기형 자궁.
  • 처첩 : (1)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 처첩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 천칭 : (1)처녀자리와 전갈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일곱째 별자리로, 7월 초순 저녁 8시 무렵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별의 밝기가 낮아서 우리나라에서는 7월 초순 저녁에 겨우 볼 수 있다.
  • 무진무 : (1)다함이 없고 끝이 없음.
  • : (1)좌우 대뇌 반구의 해마에서 일어난 신경 섬유 다발이 뇌들보 밑에서 만나 하나의 몸통을 이루는 것. 이는 앞쪽에서 나뉘어 사이뇌의 여러 부분으로 활처럼 휘면서 간다.
  • : (1)짐승을 잡으려고 덫에 장치한 활.
  • : (1)각 고을에 있는 문묘.
  • 범왕 : (1)절이나 불당을 두루 이르는 말.
  • 유아형 자 : (1)발달을 하지 않은 성인의 자궁.
  • : (1)현악기 연주에서, 활의 끝에서부터 왼쪽으로 밀어 켜는 연주법. (2)고려 시대에, 내명부 가운데 여관(女官)의 하나. (3)조선 시대에, 내명부의 하나인 여관의 정오품 벼슬.
  • 구리 : (1)장구 북편을 치는 방법의 하나. 두 번 약하고 짧은 소리를 내고 이어서 강하고 긴 소리가 나게 쳐서 울리게 한다.
  • 달궁달 : (1)어린이를 세워 두 손을 잡고 앞뒤로 밀었다 당겼다 하며 부르는 노래의 후렴 소리. ⇒규범 표기는 ‘달강달강’이다. (2)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의 다 써서 남은 것이 별로 없는 모양.
  • 내외 : (1)황후와 황제가 거처하는 궁. (2)부부의 궁합.
  • 경우 : (1)궁정동 칠궁의 하나. 조선 순조의 생모인 수빈(綏嬪) 박씨(朴氏)의 사당.
  • 입재 : (1)왕이나 왕비의 시신을 관에 넣는 일.
  • 부협 : (1)조선 연산군 때 새로 둔 악사(樂師) 관직의 하나.
  • 연기 : (1)고려 시대에, 풍수지리설과 도참설에 의거하여 지은 궁궐. 개경 인근의 세 곳에 궁궐을 지어 개경의 지기(地氣)를 돋우고 국가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 복덕 : (1)점술에서 쓰는 십이궁(十二宮)의 하나. 복(福)과 덕(德)의 많고 적음을 점치는 별자리이다.
  • : (1)가난하여 살림이 구차함. (2)처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난처하고 딱함. (3)‘왕비’를 높여 이르던 말.
  • 쌍자 : (1)황소자리와 게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셋째 별자리로, 3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알파성(α星)인 카스토르와 베타성(β星)인 폴룩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의 아들인 쌍둥이 형제의 이름이다. (2)자궁이 둘로 나뉘어 있는 기형의 상태.
  • 육상 : (1)궁정동 칠궁의 하나. 조선 숙종의 후궁이며, 영조의 생모인 숙빈(淑嬪) 최씨(崔氏)의 사당으로 후에 역대 임금 가운데 정궁(正宮) 출신이 아닌 임금의 생모 신위를 여기에 합사하여 안치하였다.
  • 원자 : (1)원자가 거처하는 궁.
  • : (1)‘용궁’의 북한어.
  • 제이 대동맥 : (1)배아의 대동맥 주머니에서 두 번째로 일어나는 대동맥궁. 대부분 사라지고, 성인에 이르면 혀 동맥의 목뿔 위 가지를 형성한다.
  • 뒤룽궁뒤룽 : (1)큼직한 물건이 느슨하게 매달려 느리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 대빈 : (1)궁정동 칠궁의 하나. 조선 숙종의 후궁이며, 경종의 생모인 희빈(禧嬪) 장씨(張氏)의 사당이다.
  • 고각 : (1)전시(戰時)에, 동개에 넣어 등에 지고 말을 달리며 쏘는 작은 활. 각궁(角弓)과 같지만 크기가 훨씬 작다.
  • 곡삼 : (1)바둑에서, 빈 집이 ‘ㄴ’ 자 모양으로 된 삼궁(三宮).
  • 왜천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200cm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지고 작은 잎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피침 모양이다. 8~9월에 흰 꽃이 복산형 화서로 꽃대 윗부분에 달리는데 갈라진 작은 꽃대는 50~60개이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산지(山地)나 골짜기에서 자란다.
  • : (1)탄환을 쏘는 활. (2)솜을 타는 데 쓰는 활. (3)활시위를 울림.
  • : (1)살미 내부에 구름 모양으로 겹쳐진 부분.
  • 양분 자 : (1)앞뒤 ‘사이막’에 의하여 두 개의 공간으로 양분된 자궁.
  • 활꼴 자 : (1)바닥이 오목하게 된 기형 자궁.
  • : (1)발바닥에 활처럼 굽어 있는 부위. 두 개의 종궁과 한 개의 횡궁으로 구분되며, 중량을 받으면 땅에 닿는다.
  • 희견 : (1)제석천이 사는 궁성. 수미산 꼭대기에 있다고 한다.
  • 자수 : (1)조선 광해군 8년(1616)에, 풍수지리설에 따라 인왕산의 왕기(王氣)를 누르기 위하여 지은 궁궐.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인조가 반정(反正)한 뒤 폐지하면서 자수원(慈壽院)으로 이름을 고쳐 비구니를 위한 이원(尼院)으로 사용하였다.
  • 세자 사친 : (1)조선 시대에, 왕세자를 낳은 친아버지와 친어머니를 이르던 말.
  • : (1)하곡(夏穀)은 떨어지고 햅쌀과 같은 추곡(秋穀)은 나오지 아니하여 지내기 어려운 초가을. (2)잘못한 일에 대하여 엄하게 따져서 밝힘. (3)척추뼈에서 몸통의 뒤쪽 부분을 이루는 고리 모양의 뼈 부분. 여기로부터 여러 개의 돌기가 뻗어 있다.
  • 내장 : (1)척추동물에서, 내장 골격을 이루는 뼈와 연골을 포함한 일련의 골격. 경골어류인 경우 입과 인두(咽頭)에 연결되어 발달한다.
  • : (1)‘엽궁’의 북한어.
  • 용동 : (1)조선 명종의 맏아들 순회 세자(順懷世子)의 궁. 칠궁(七宮)의 하나로, 처음에는 덕수궁 한쪽에 있었으나 뒤에 종로구 수송동 옛 숙명 여고 자리로 옮겼다.
  • 직삼 : (1)바둑에서, 빈 집이 일직선으로 죽 늘어선 삼궁(三宮). 상대편이 이곳의 중앙에 돌을 놓으면, 살지 못한다.
  • : (1)전설에서, 바닷속에 있다고 하는 용왕의 궁전.
  • 덕안 : (1)궁정동 칠궁의 하나. 조선 고종의 후궁이며, 영친왕의 생모인 순헌황귀비(純獻皇貴妃) 엄씨(嚴氏)의 사당이다.
  • : (1)왕이나 왕세자의 혼례 때 왕비나 세자빈을 맞아들이던 궁전. (2)특별히 따로 지은 궁전.
  • 경정맥 : (1)복장뼈 위에서 양쪽 앞 목정맥이 연결되어 활 모양으로 고리를 이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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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궁으로 시작하는 단어 (706개) : 궁, 궁가, 궁가리, 궁가이, 궁가 절수처, 궁가하다, 궁각, 궁각계, 궁간, 궁간목, 궁간상, 궁간주, 궁간주하다, 궁감, 궁감자, 궁강, 궁객, 궁건, 궁겁다, 궁겅, 궁게, 궁게이, 궁겡이, 궁결, 궁결봉세, 궁경, 궁경이, 궁경하다, 궁계, 궁고 ...
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궁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1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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