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에 관한 한자 모두 60

  • 爺爺 획순 爺爺(야야) :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이르던 말.
    爺: 아비 爺: 아비

  • 南蠻北狄 획순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南: 남녘 蠻: 오랑캐 北: 북녘 狄: 오랑캐

  • 阿父 획순 阿父(아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阿: 언덕 父: 아비

  • 割剝之政 획순 割剝之政(할박지정)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割: 나눌 剝: 벗길 之: 政: 정사

  • 葉錢 획순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葉: 錢: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古: 今: 이제 同: 한가지 然: 그러할

  • 仰望終身(앙망종신) :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仰: 우러를 望: 바랄 終: 끝날 身:

  •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秋: 가을 風: 바람 索: 동아줄 莫: 없을

  • 阿母(아모) : (1)예전에, ‘어머니’를 정답게 이르던 말. (2)예전에, ‘유모’를 정답게 이르던 말.
    阿: 언덕 母: 어미

  • 邯鄲之步(한단지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의 ≪추수(秋水)≫에서 나온 말이다.
    邯: 땅 이름 鄲: 조나라 서울 之: 步: 걸을

  • 弄璋之喜(농장지희) : 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에, 중국에서 아들을 낳으면 규옥(圭玉)으로 된 구슬의 덕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구슬을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璋: 반쪽 홀 之: 喜: 기쁠

  • 綱常罪人(강상죄인) :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죄인을 이르던 말. 부모나 남편을 죽인 자, 노비로서 주인을 죽인 자, 또는 관노(官奴)로서 관장(官長)을 죽인 자 등을 이른다.
    綱: 벼리 常: 항상 罪: 허물 人: 사람

  • 士農工商(사농공상) :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士: 선비 農: 농사 工: 장인 商: 헤아릴

  • 謝恩肅拜(사은숙배) : 예전에, 임금의 은혜에 감사하며 공손하고 경건하게 절을 올리던 일.
    謝: 사례할 恩: 은혜 肅: 엄숙할 拜:

  • 顯考(현고) : (1)예전에, ‘고조부’를 높여 이르던 말. (2)돌아가신 아버지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顯: 나타날 考: 상고할

  • 萬人之上(만인지상) : 예전에, 영의정의 지위를 이르던 말.
    萬: 일만 人: 사람 之: 上:

  • 破竹之勢(파죽지세) : 대를 쪼개는 기세라는 뜻으로, 적을 거침없이 물리치고 쳐들어가는 기세를 이르는 말. ≪진서(晉書)≫의 <두예전(杜預傳)>에서 나온 말이다.
    破: 깨뜨릴 竹: 之: 勢: 기세

  • 兩班踏橋(양반답교) : 예전에, 양반들이 서민과 뒤섞이기를 꺼리어 음력 정월 14일에 다리밟기를 하던 일.
    班: 나눌 踏: 밟을 橋: 다리

  • 三從之托(삼종지탁) : 예전에, 여자가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길 세 가지 대상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三: 從: 좇을 之: 托:

  • 南酒北餠(남주북병) : 예전에, 서울의 남촌은 술맛이 좋고 북촌은 떡 맛이 좋다 하여 이르던 말.
    南: 남녘 酒: 北: 북녘 餠:

  • 三從依托(삼종의탁) : 예전에, 여자가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길 세 가지 대상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三: 從: 좇을 依: 의지할 托:

  • 今昔之感(금석지감) : 지금과 옛날의 차이가 너무 심하여 생기는 느낌.
    今: 이제 昔: 之: 感: 느낄

  • 往古來今(왕고내금) : 예전과 지금을 아울러 이르는 말.
    往: 古: 今: 이제

  • 一資半級(일자반급) : 예전에, 보잘것없는 작은 벼슬을 이르던 말.
    一: 資: 재물 半: 級: 등급

  • 馬好替乘(마호체승) : 말도 갈아타는 것이 좋다는 뜻으로, 예전 것도 좋지만 새로운 것으로 바꾸어 보는 것도 즐겁다는 말.
    馬: 好: 좋을 替: 바꿀 乘:

  • 省禮(생례) : 예절을 생략하고 씀. 예전에 상중(喪中)에 있는 사람에게 편지를 보낼 때, 첫머리에 썼던 말이다.
    省: 禮: 예도

  • 刺草之臣(자초지신) : 예전에, 풀을 베는 천한 신하라는 뜻으로, 평민이 임금에 대하여 자신을 낮추어 이르던 말.
    刺: 찌를 草: 之: 臣: 신하

  • 束脩之禮(속수지례) : 제자가 되려고 스승을 처음 뵐 때에 드리는 예물. 예전에, 중국에서 열 조각의 육포를 묶어 드렸다는 데서 유래한다.
    束: 묶을 脩: 之: 禮: 예도

  • 古今天地(고금천지) : 예전부터 지금까지의 온 세상.
    古: 今: 이제 天: 하늘 地:

  • 古今不同(고금부동) : 모습이나 형편 따위가 예전과 지금이 서로 같지 않음.
    古: 今: 이제 不: 아닌가 同: 한가지

  • 南面(남면) : (1)남쪽으로 향함. (2)각 군(郡)의 남쪽에 있는 면(面). (3)임금이 앉던 자리의 방향. (4)임금의 자리에 오르거나 임금이 되어 나라를 다스림을 이르는 말. 임금이 남쪽을 향하여 신하와 대면한 데서 유래한다.
    南: 남녘 面:

  • 筮子(서자) : 처음으로 관리가 됨. 예전에 중국에서 처음 관직에 임명될 때에, 길흉을 점쳤던 일에서 유래한다.
    筮: 점대 子: 아들

  • 傳來之物(전래지물) : 예전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물건.
    傳: 전할 來: 之: 物: 만물

  • 鄕飮酒禮(향음주례) : 예전에, 온 고을의 유생(儒生)이 모여 향약(鄕約)을 읽고 술을 마시며 잔치하던 일.
    鄕: 시골 飮: 마실 酒: 禮: 예도

  • 三從之德(삼종지덕) :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덕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三: 從: 좇을 之: 德:

  • 七出(칠출) : 예전에, 아내를 내쫓을 수 있는 이유가 되었던 일곱 가지 허물. 시부모에게 불손함, 자식이 없음, 행실이 음탕함, 투기함, 몹쓸 병을 지님, 말이 지나치게 많음, 도둑질을 함 따위이다.
    七: 일곱 出:

  • 傳來之風(전래지풍) : 예전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풍속.
    傳: 전할 來: 之: 風: 바람

  • 花街柳巷(화가유항) : 예전에, ‘유곽’을 달리 이르던 말.
    花: 街: 거리 巷: 거리

  • 不可思議(불가사의) : (1)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이 이상하고 야릇함. (2)나유타의 만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즉, 1064을 이른다. (3)예전에, 나유타의 억 배가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120을 이른다.
    不: 아니 可: 옳을 思: 생각할 議: 의논할

  • 風移俗易(풍이속역) : 풍속이 옮겨져 바뀐다는 뜻으로, 풍속이 예전과 달이 변천(變遷)함을 이르는 말.
    風: 바람 移: 옮을 俗: 풍속 易: 바꿀

  • 歡如平昔(환여평석) : 원한을 버리고 옛정을 다시 회복함.
    歡: 기뻐할 如: 같을 平: 평평할 昔:

  • 三從之禮(삼종지례) :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三: 從: 좇을 之: 禮: 예도

  • 三從之法(삼종지법) :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三: 從: 좇을 之: 法:

  • 七去之惡(칠거지악) : (1)예전에, 아내를 내쫓을 수 있는 이유가 되었던 일곱 가지 허물. 시부모에게 불손함, 자식이 없음, 행실이 음탕함, 투기함, 몹쓸 병을 지님, 말이 지나치게 많음, 도둑질을 함 따위이다. (2)독일 출생의 미국 작곡가 바일의 작품. 샹젤리제의 파리 극장에서 1933년 6월 7일에 초연되었다.
    七: 일곱 去: 之: 惡: 악할

  • 弄璋之慶(롱장지경) : (1)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에, 중국에서 아들을 낳으면 규옥(圭玉)으로 된 구슬의 덕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구슬을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2)‘농장지경’의 북한어.
    璋: 반쪽 홀 之: 慶: 경사

  • 身言書判(신언서판) : (1)중국 당나라 때에 관리를 선출하던 네 가지 표준. 즉 체모(體貌)의 풍위(豐偉), 언사(言辭)의 변정(辯正), 해법(楷法)의 준미(遵美), 문리(文理)의 우장(優長)을 이른다. (2)예전에, 인물을 선택하는 데 표준으로 삼던 조건. 곧 신수, 말씨, 문필, 판단력의 네 가지를 이른다.
    身: 言: 말씀 書: 判: 뻐갤

  • 下馬評(하마평) : 관직의 인사이동이나 관직에 임명될 후보자에 관하여 세상에 떠도는 풍설(風說). 예전에, 관리들을 태워 가지고 온 마부들이 상전들이 말에서 내려 관아에 들어가 일을 보는 사이에 상전들에 대하여 서로 평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下: 아래 馬: 評: 꼲을

  • 田夫之功(전부지공) : 양자의 다툼에 엉뚱한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전 중국에 한자로(韓子盧)라는 매우 빠른 개가 동곽준(東郭逡)이라는 재빠른 토끼를 뒤쫓았다가 마침내 둘 다 지쳐서 죽고 말았는데, 때마침 이를 발견한 전부(田夫)가 힘들이지 않고 둘 다 얻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田: 夫: 지아비 之: 功:

  • 三從(삼종) : (1)팔촌이 되는 관계. (2)팔촌이 되는 형제. 재종숙의 자녀를 이른다. (3)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三: 從: 좇을

  • 三從之義(삼종지의) :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三: 從: 좇을 之: 義: 옳을

  • 杏林(행림) : (1)‘의원’을 달리 이르는 말. 예전에 동봉(董奉)이라는 의원이 치료의 보수로 중환자에게는 다섯 그루, 경환자에게는 한 그루씩 살구나무를 심게 하였는데, 이것이 몇 년 뒤에 가서 울창한 숲을 이루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2)살구나무가 무성하게 꽉 들어찬 곳.
    杏: 살구나무 林: 수풀

  • 改頭換面(개두환면) : 머리와 얼굴을 바꾼다는 뜻으로, 어떤 일의 근본은 고치지 아니하고 사람만 바꾸어 그 일을 그대로 시킴을 이르는 말.
    改: 고칠 頭: 머리 換: 바꿀 面:

  • 七去(칠거) : 예전에, 아내를 내쫓을 수 있는 이유가 되었던 일곱 가지 허물. 시부모에게 불손함, 자식이 없음, 행실이 음탕함, 투기함, 몹쓸 병을 지님, 말이 지나치게 많음, 도둑질을 함 따위이다.
    七: 일곱 去:

  • 諺簡(언간) : 예전에, 언문 편지라는 뜻으로, 한글로 쓴 편지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諺: 상말 簡: 대쪽

  • 鷄鳴之助(계명지조) : 어질고 현명한 왕비의 내조를 이르는 말. 예전에 어진 왕비는 새벽이면 반드시 왕께 나아가 닭이 울었으니 일어나라고 권하여 왕이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정사를 보도록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鷄: 鳴: 之: 助: 도울

  • 三從之道(삼종지도) :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三: 從: 좇을 之: 道:

  • 北堂(북당) : (1)예전에, 중국에서 집의 북쪽에 있는 당집을 이르던 말. 집안의 주부(主婦)가 거처하는 곳이다. (2)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北: 북녘 堂:

  • 南男北女(남남북녀) : 우리나라에서, 남자는 남쪽 지방 사람이 잘나고 여자는 북쪽 지방 사람이 고움을 이르는 말.
    南: 남녘 男: 사내 北: 북녘 女: 여자

  • 諺文風月(언문풍월) : (1)예전에, 한글로 지은 시가(詩歌)를 이르던 말. (2)격식을 갖추지 아니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諺: 상말 文: 글월 風: 바람 月:

  • 長蛇陣(장사진) : (1)많은 사람이 줄을 지어 길게 늘어선 모양을 이르는 말. (2)예전의 병법에서, 한 줄로 길게 벌인 군진(軍陣)의 하나.
    長: 蛇: 陣: 진칠

#행동 137 #사람 1461 #표현 88 #상대 56 #속담 63 #의미 1817 #아침 72 #이익 89 #하늘 251 #조금 96 #가난 90 #백성 105 #세상 339 #집안 93 #잘못 93 #바람 136 #형용 67 #경우 64 #근본 66 #상태 110 #모습 66 #여자 101 #태도 72 #나이 97 #어버이 60 #모양 142 #지위 65 #때문 58 #무리 64 #세월 7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368개) : 아자, 아작, 아잔, 아잠, 아장, 아재, 아잼, 아쟁, 아저, 아적, 아전, 아점, 아접, 아정, 아제, 아젝, 아져, 아젹, 아젼, 아조, 아족, 아졸, 아종, 아주, 아죽, 아준, 아줌, 아중, 아즉, 아지, 아직, 아진, 아질, 아짐, 아집, 악자, 악작, 악장, 악재, 악적, 악전, 악절, 악점, 악정, 악제, 악조, 악졸, 악종, 악주, 악증, 악지, 악질, 악징, 안자, 안작, 안잠, 안장, 안재, 안저, 안적, 안전, 안점, 안접, 안정, 안제, 안조, 안족, 안존, 안종, 안좌, 안주, 안죽, 안중, 안줸, 안쥐, 안쥔, 안쥬, 안즉, 안지, 안직, 안진, 안질, 안집, 안짓, 알자, 알잔, 알장, 알쟁, 알전, 알절, 알젓, 알정, 알제, 알젯, 알조, 알족, 알종, 알주, 알죽, 알줄 ...